6월에 가볼만한 우정여행지, 대천에 다녀오다


점점 뜨거워지는 태양에 높아지는 온도. 짜증지수가 올라가는 계절 여름이지만 나에게는 무척 반가운 계절이다! 여름에만 즐길 수 있는 해수욕과 다양한 수상레저, 스포츠가 주는 짜릿함이 좋기 때문 =) 잊지 못할 시원한 여름여행을 떠나자며 내가 과 동기들에게 제안한 6월의 여행지는 바로 다이나믹 대천. 민소매에 반바지, 챙 넓은 모자로 여름 분위기 한껏 내며 친구들과 함께 기차에 탑승!

기차에서 수다를 떨다 시간 가는 줄도 모르고 대천에 도착. 눈앞에 펼쳐진 푸른 바다와 깨끗한 물에 벌써부터 심장이 뛰기 시작했다. 동기들과 가장 먼저 도전한 건 바로 짚트랙! 바다 위를 날아가는 듯한 짜릿함이 느껴지는 스릴 넘치는 액티비티였다. 날씨는 더웠지만 신나게 소리지르며 줄을 타고 내려가니 시원한 바람에 기분이 절로 UP~ 짚트랙 체험을 마치고 나서는 간편한 옷으로 갈아입고 신나게 물놀이도 즐겼다. 

짚트랙과 물놀이를 실컷 즐겼더니 이내 배가 고파지기 시작^^; 이른 저녁을 먹자며 친구들과 이번 여행의 숙소 한화리조트/대천 파로스로 향했다. 그리스 산토리니를 연상케 하는 감각적인 컬러의 인테리어부터 맘에 쏙~들었던 리조트! 쾌적해서 기분이 좋았던 객실에서 간단히 씻고 리조트 내부의 송림바비큐장에서 고기를 구워 먹었는데, 역시 배고플 때 먹는 고기가 꿀맛 =) 깔끔한 객실에서 푹~쉬고 다음날 아침 조식을 먹고 리조트 내부의 트릭아트 뮤지엄에서 재미있는 인증샷도 실컷 남기고 서울로 돌아왔다. 짜릿한 여름과 다이나믹한 대천을 시원하게 즐길 수 있었던 이번 1박 2일 대천여행! 기분 좋은 추억으로 남을 듯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