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여수 밤바다 불꽃축제 보러 떠나는 여수 1박2일 여행코스

불꽃놀이는 평소 접하기 어려운 황홀한 순간 덕분에 남녀노소 모두 즐거워하는 이벤트죠. 8월 여수에서도 형형색색의 밤하늘을 수놓는 불꽃의 향연이 펼쳐집니다. 낭만 가득한 2017 여수 밤바다 불꽃축제를 제대로 즐기기 위한 여수 1박2일 여행코스, 지금부터 함께 둘러보아요 =)





여수 오션뷰를 더한 벽화마을

고소동 천사벽화마을





여수에 도착하셨다면 여수 앞바다를 한눈에 볼 수 있는 <고소동 천사벽화마을>로 가보세요. 산동네 골목에 알록달록한 선과 색으로 활기를 불어넣어 형성된 벽화마을은 찬찬히 걷고, 사진 찍기 좋은 스팟이 많아 인기 있는 관광명소죠.

고소동 천사벽화골목에서 보이는 바다 풍경이에요. 골목을 돌아 나와 마주하는 푸른 바다는 시원한 감탄사를 내뱉게 하죠. 이곳을 돌아보기 좋은 시간은 바로 일몰 1시간 전이에요. 사람이 없을 뿐만 아니라 노을이 운치를 더해준답니다.

천사 벽화마을이라는 이름은 진남관부터 해양공원까지 1,004m 만큼 이어져있어 붙여졌어요. 자연 경관, 엑스포, 문화 등 7개의 테마로 구성되어 골목마다 다른 컨셉의 벽화를 보는 재미가 있답니다. 또, 여수가 고향인 허영만 만화가의 작품 꼴, 식객, 타짜, 날아라 슈퍼보드, 각시탈 만화도 가득 그려져있고요.

높이 올라갈수록 몸은 지치지만, 점점 디테일해지는 그림들과 멀리 보이는 바다 덕분에 힘이 샘솟는답니다. 너무 덥다면 오션뷰가 아름다운 카페 DUU가 있으니 시원한 커피 한 잔에 인생샷 남기러 들러보세요~

고지대에 위치한 만큼 여수 밤바다와 돌산대교 야경도 잘 보이고, 여수 밤바다 불꽃축제 명소이기도 한 이곳! 사람이 적은 저녁 시간, 고소동 천사 벽화마을에서 감상하는 것도 좋겠죠? =)




고소동 천사벽화마을

[위치]

전라남도 여수시 고소동 268


[이용 요금]

 무료




 

여수의 밤, 그리고 별

2017 여수 밤바다 불꽃축제


 



고소동 천사벽화골목을 돌아본 후, 해양공원을 따라 12분 정도 걸어가면 이순신광장에 도착해요. 이곳에서 바로 <여수 밤바다 불꽃축제>가 열린답니다. 8월 11일부터 12일까지 이틀간 '여수의 밤, 그리고 별'이라는 주제로 뮤지컬 불꽃쇼, 멀티미디어 불꽃쇼, 낭만 버스킹 공연 등을 즐길 수 있어요.

이순신광장 주 무대에서는 낭만 버스킹 공연, 시립합창단 공연, 파이어댄스가 펼쳐지는데요. 8월 12일(토)에는 불꽃축제의 시작을 알리는 카운트다운을 함께 외쳐보세요~

2016 불꽃사진 콘테스트 수상작 @2017 여수밤바다 불꽃축제 홈페이지

대표적인 볼거리는 8월 11일(금) 저녁 9시 다양한 음악 비트에 맞춰 연출되는 '뮤지컬 불꽃쇼'와 8월 12일(토) 저녁 9시 불꽃, 조명 레이저가 어우러져 생동감 있는 '멀티미디어 불꽃쇼'예요. 장군도 앞 바다의 바지선에서 발사되니 바다 주변 어디서든 볼 수 있답니다.

2016 불꽃사진 콘테스트 수상작2 @2017 여수밤바다 불꽃축제 홈페이지

주 무대 앞에서 열리는 다양한 공연행사도 즐긴다면 더욱 알찬 저녁이 될 텐데요. 아크로바틱 댄서들의 불 장치 예술인 파이어댄스 공연, 시립국악단 축하공연, 낭만 버스킹 공연까지 불꽃축제의 여러 재미를 빠짐없이 누려보세요!


출처: Youtube 여수시-여수이야기


마지막으로 현장 분위기를 영상으로 만나볼까요? 밤하늘에 별이 떠 있는 듯, 여수 밤바다에는 불꽃이 그 화려함을 자랑해요. 여름밤의 한 페이지를 행복으로 장식할 여수 밤바다 불꽃축제! 이 장관을 즐길 수 있는 9개 명소는 홈페이지에서 자세히 확인해보세요!




2017 여수밤바다 불꽃축제

[위치]

이순신광장 및 장군도 앞 해상


[행사 기간]

2017년 8월 11일(금)~8월 12일(토)


홈페이지 바로가기>>





형형색색의 여수 야경 명소

종포해양공원





여수 밤바다 불꽃축제는 밤 10시면 마무리되는데요. 이후에는 그 여운을 <종포해양공원>에서 이어가보세요. 바다를 바라보고 이순신광장의 왼편으로 가다 보면 도착하게 되는데요. 낮과는 다른 매력을 빛내고 있어 절대 그냥 지나칠 수 없답니다. 화려하고 시끄러운 불꽃놀이와는 달리 잔잔한 풍경이 눈길을 사로잡죠.

해양공원을 산책하면 마주할 수 있는 밤 풍경, 어떤가요? 50여 가지 색상으로 옷을 갈아입는 돌산대교는 여수 바다의 보석이라고 할 수 있는데요. 여기에 장군도의 아름다운 불빛이 더해져 여행자들의 마음을 설레게 한답니다.

해양공원에는 노상을 할 수 있는 공간이 있어, 교동시장이나 이순신광장 주변에서 먹거리를 사와 이곳에서 드셔도 좋아요. 든든한 천장과 신비로운 여수의 바다 빛을 닮은 조명 덕분에 비가 오는 날도 걱정 없답니다.

게다가 해양공원의 길거리의 <낭만포차>는 여수의 젊은 에너지를 느낄 수 있는 핫플레이스라고 할 수 있어요. 운영시간은 보통 17시부터 01시까지랍니다. 그러니 걱정 없이 밤바다를 바라보며 다양한 해산물 요리와 제철 음식을 먹으며 여수를 입으로 느껴보세요!

낭만포차들의 대표 메뉴는 버섯, 고기, 갓김치, 해산물이 들어간 해물삼합! 담백한 고기와 갓김치를 함께 먹으면 간이 딱 맞답니다. 생선구이와 해물 라면도 인기 메뉴이고요. 맛있는 음식, 흥겨운 버스킹, 멋진 야경이 한데 어우러진 종포해양공원에서 하루를 완벽하게 마무리할 수 있겠죠?




종포 해양공원 (여수 해양공원)

[위치]

전라남도 여수시 종화동


[주차 시설]

해양공원 노상 공영 주차장

*최초 30분 500원, 30분 당 500원

 



여수 밤바다 불꽃축제를 비롯, 고소동 천사 벽화마을, 해양공원까지... 여수에 이토록 다양한 볼거리들이 많았다는 것 아셨나요? 다음 날에는 뜨거운 야외 대신 바닷속에 있는 것만 같은 실내 여행지 아쿠아플라넷 여수도 방문해보시고요 =) 또, 여수 현지인 맛집 참고하셔서 맛있는 여행도 하시길 바랄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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