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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호텔앤드리조트 추석맞이 인성밥상 현장 속으로!

10월 황금 연휴가 코앞으로 다가온 지금, 가족과 함께할 명절을 준비하는 사람들, 여행의 설렘으로 가득찬 사람들, 집에서 편안한 휴식을 보낼 사람 등 다양한 모습이 보입니다. 한화호텔앤드리조트는 추석을 맞아 전통 음식을 만들며 나눔을 배우는 아주 특별한 시간, '추석 맞이 인성밥상'을 진행했는데요! 그 현장을 사진과 함께 감상해 보실까요? :)

지난 15일 장위종합사회복지관에서 진행된 '추석 맞이 인성밥상'은 초록우산 어린이재단과 함께했는데요, 한화호텔앤드리조트 임직원 봉사단과 장위종합복지관 어린이 50명이 함께해 마치 대가족의 명절 분위기가 물씬 났어요. 이번 밥상에 올라갈 메뉴는 추석을 맞아 달콤하고 고소한 꽃송편, 율란 등의 전통음식! 꼬물꼬물 작은 손에서 한국 전통 음식이 만들어졌습니다. 

인성밥상은 따뜻한 밥상에서 다음세대들의 인성을 만들어 가자는 취지로 진행되는 한화호텔앤드리조트만의 특화된 사회공헌 프로그램인데요. 아이들은 본격적인 음식 만들기에 앞서 서먹서먹한 분위기를 풀어 줄 아이스브레이킹 시간을 가졌어요. 선생님, 친구들과 조금 더 가까워지는 시간을 통해 마음이 편해지면 더욱 맛있는 음식이 나오겠죠?  

이제 차근차근 선생님의 설명에 따라 전통 음식 만들기를 시작합니다. '율란'이라는 음식은 다소 생소할 수 있는데요, 바로 밤을 삶은 후 겉껍질을 제거해 살만 파서 으깬 후 꿀을 넣고 밤 모양으로 만들어 밑부분에 계핏가루나 잣가루를 묻힌 음식이에요. 

율란을 완성하고 만들고 나면 밤 모양이 너무 귀여워 인증샷을 찍게 된답니다. 집에서 아이들과 함께 만들어 먹기에도 재밌고 맛있는 디저트이니 올 추석에 한번 도전해 보셔도 좋겠네요! 선생님들의 친절한 도움과 함께 도란도란 얘기 나누며 음식을 만들다 보니 금세 완성! 다 만든 음식은 정성껏 포장해 지역 인근 쉼터인 희망의 집에 전달했어요. 

추석을 맞아 직접 우리의 전통음식을 만들어 보고, 정성이 담긴 음식을 직접 희망의 집에 선물하기까지 한 아주 보람찬 활동이었습니다. 요리가 끝난 후 아이들은 다양한 메뉴가 준비된 뷔페에서 맛있는 저녁식사도 함께했답니다 :) 

'함께하는 따뜻한 한 끼 밥상이 존중, 배려, 협동, 나눔의 시작이 될 수 있다'는 뜻깊은 메시지를 가진 인성밥상을 통해 다음 세대들이 올바른 가치관을 가지고 성장할 수 있기를 바라며 꾸준히 전파할 예정이니 많은 관심 부탁 드립니다. 올 추석, 배려와 인정이 넘치는 꽉 찬 한가위 보내시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