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편하게 호로록! 부산 국제시장 명물 간식 3대장

언제나 생각하면 신나는 곳 부산!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도시 중 하나인 만큼 볼거리도 많고 즐길 거리도 많은 곳이죠. 그런 부산에 놀러갔을 때 빼놓을 수 없는 게 바로 시장 구경이라고 할 수 있어요. 오늘은 부산 국제시장에서 만날 수 있는 명물 간식들을 소개해드릴께요!

 

 

고소한 씨앗이 가득가득

씨앗호떡

 

 

씨앗호떡은 많은 사람들의 사랑을 받으며 전국 각지로 퍼져있는데요, 씨앗호떡의 발상지가 바로 부산이에요. 그 씨앗호떡을 만날 수 있는 곳이 바로 국제시장입니다.

국제시장에는 씨앗호떡을 파는 가게가 여럿 있는데요, 누가 원조인지는 가리기 어렵지만 분명한 사실은 어느 가게에서 사먹어도 다 맛있다는 점! 기름에 지글지글 구운 호떡의 배를 갈라 잘게 부순 씨앗을 인심 넘치게 부어주신답니다.

고소한 씨앗의 맛이 입안에 퍼지고 달콤한 호떡 속이 장단을 맞추니 식감과 맛 모두 즐거운 간식이라 할 수 있어요. 아마 그 맛을 아시는 분들은 지금쯤 입안에 침이 고이고 있을 거라 생각해요.

 

 

 

매콤새콤쫄깃한 맛

비빔당면

 

 

국제 시장 안쪽으로 들어가면 다양한 먹거리를 파는 점포가 쭉 늘어선 골목을 만나실 수 있어요. 여기서는 비빔당면, 어묵, 물떡 등을 맛보실 수 있어요.

비빔당면은 양념장에 비빈 잡채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상인 아주머니의 설명에 따르면 6.25전후로 먹을 게 없던 시절 저렴한 재료들을 섞어 비벼 먹던 데서 유래된 음식이라고 합니다. 한반도의 역사가 담긴 음식이라고 할 수 있죠.

특별한 맛을 가지고 있지 않은 재료들을 사용하기 때문에 양념장이 맛의 핵심이라고 할 수 있어요. 매콤새콤한 양념장과 쫄깃한 당면이 어우러지는 맛을 느껴보세요.

 

 

신기하고 오묘한 맛

물떡

 

 

마지막으로 앞서 살짝 언급했던 물떡을 소개해 드릴께요. 이름만으로는 어떤 음식인지 도통 감이 오지 않는데요, 물떡은 어디서나 흔히 볼 수 있는 포장마차 어묵국물에 담겨있는 가래떡꼬치입니다.

한입 베어 물면 상당히 오묘한 맛이 느껴지는데요 느껴질 듯 말 듯 살며시 올라오는 어묵국물의 향이 있습니다. 종이컵에 어묵국물을 담아 찍어먹듯이 먹으면 더 강한 맛을 느낄 수 있죠.

물떡의 최고 장점은 적당한 온기와 쫄깃함이에요. 보통 가래떡을 바로 먹으면 너무 쫄깃하게 달라붙고, 식혀 먹으면 조금 딱딱해지기 마련인데요, 물떡은 너무 뜨겁지 않은 어묵국물 안에 담겨있기 때문에 차갑지도 너무 달라붙지도 않는 가래떡 맛을 즐길 수 있어요.

  

 


부산 국제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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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치]

부산 중구 중구로 32

 

 

부산의 맛을 느낄 수 있는 간식 세 가지를 소개해드렸는데 어떠셨나요? 부산 여행 욕구가 마구 솟아나시는 분도 있을 거라 생각해요. 그럴 땐 한화리조트 해운대를 찾아주세요. 해운대 바다를 내려다볼 수 있는 한화리조트 해운대에서라면 부산 여행이 더욱 편안하고 재밌어질 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