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에 닿을 듯 올라봤다. 대관령 하늘목장 탐방기

대한민국 고지대를 대표하는 대관령! 대관령에는 유명한 것도 참 많습니다. 고랭지배추 농사는 물론 씨앗감자 농사 등이 발달해있고 고지대 특유의 자연환경을 이용한 풍력발전으로도 유명하지요. 그 중에서도 가장 사람들의 눈길을 끄는 부분은 양과 같은 동물들을 만날 수 있는 목장들 아닐까요? 오늘은 대관령 하늘목장을 소개해드리려 합니다.

 

 

하늘에 닿을 듯 높은

대관령 하늘목장

 

 

대관령 하늘목장은 양떼목장과 함께 대관령의 대표 목장이라고 할 수 있어요. 과거 한일목장이라는 이름으로 목축 전용 목장으로만 운영되다가 2014 9월부터 하늘목장으로 이름을 바꾸고 일반에 개방됐습니다.

해발 800m가 넘는 고지대에 넓은 목장이 펼쳐져 있으니 아무 곳에서나 볼 수 없는 멋진 경관이 눈앞에 펼쳐집니다.

특히 하늘목장에는 커다란 바람개비가 두드러지는 풍력발전 시설들이 군데군데 들어서 있어요. 하얀 바람개비가 돌아가는 모습이 어쩐지 동화 속에 들어온 듯한 느낌을 더해주지요.

 

 

, , 소까지

다양한 동물들을 만나보아요

 

 

대관령 하늘목장은 다양한 동물들을 관찰할 수 있는 좋은 장소이기도 합니다. 동물을 특히 신기해하는 아이들에게 좋은 체험학습 기회가 될 수 있지요.

대관령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소는 물론이고 동물원이 아니고서는 마주치기 어려운 양도 만날 수 있어요. 한가로이 풀을 뜯는 이들의 모습을 보면 보는 사람의 마음도 한가로워 진답니다.

또한 멋진 자태를 뽐내는 말도 만나실 수 있어요. 대관령에서만 눈에 담을 수 있는 환상적 풍경이에요.

  

 

다양한 체험까지

심심할 틈이 없어요

 

 

하늘목장은 관광객들이 많이 방문하는 만큼 체험프로램들도 마련돼있어요. 방송 슈퍼맨이 돌아왔다에도 서준이, 서언이가 다녀갔지요.

양에게 건초주기 체험을 할 수 있는데요 울타리 사이로 머리를 쑥 내밀고 건초를 받아 오물오물 씹어먹는 양들의 모습이 정말 귀여워요. 간혹 먼저 건초를 받아먹겠다고 가벼운 자리싸움을 하기도 하는데 그 모습마저 앙증맞답니다.

또한 목장의 특성을 살린 트랙터 마차도 운영되고 있어요. 트랙터가 이끄는 마차의 독특한 승차감을 느끼다보면 목장의 감성이 100% 충전됩니다. 

 

 


대관령 하늘목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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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치]

강원 평창군 대관령면 꽃밭양지길 458-23

 

[운영시간]

하절기(4~9): 09:00~18:00

동절기(10~3): 09:00~17:30

 

[이용가격]

대인: 6000 / 소인 5,000(36개월 이상 초//고등학생)

 

 [문의]

033) 332-8061

 

평창에서는 역시 태백산맥의 자연을 느끼는 여행이 가장 적합한 것 같아요. 여러분도 한화리조트 평창에 머물며 가까운 대관령 하늘목장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보시면 어떨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