팥, 어디까지 먹어봤니? 여름철 건강 지킴이 팥빙수와 경주빵 맛보기

무더운 여름철, 어떻게 보내고 계시는가요? 건강한 여름을 위한 다양한 노하우가 있겠지만, 가장 중요한 것은 어떤 것을 먹느냐는 것이죠. 그중에서 팥은 예로부터 널리 쓰이던 작물 중 하나인데요. 해열 작용을 도와주고, 장의 운동을 도와 변비와 다이어트에 도움이 되기 때문이에요. 여름철에는 주로 시원한 얼음과 곁들여 팥빙수로 먹지요. 우리의 더위를 식혀주는 대표 먹거리, 팥에 관한 음식을 소개합니다.

 


 

정성을 가득 들인 팥

소적두


 

소적두라는 이름은 의 옛말에서 따왔다고 해요. 이곳에서는 팥빙수와 팥죽, 단팥빵에 들어간 모든 팥이 수제라고 하니 더욱 안심하고 즐길 수 있어요.

이곳의 외관과 내부는 모두 한옥이에요. 현대적이고 세련되게 개조해 옛 한옥의 멋과 운치를 살리면서 현대식 한옥의 편안함도 느낄 수 있어요. 내부에서 커다란 창을 통해 보이는 바깥의 풍경 또한 예술이랍니다.

소적두의 가장 대표적인 메뉴, 소적두 팥빙수에요. 소적두 팥빙수의 강점은 바로 한알 한알 씹히는 팥에 있는데요. 하얀 얼음과 팥, 인절미까지 같이 먹으면 달콤하면서 담백한 맛을 느끼실 수 있어요. 팥을 좋아하시는 분이라면 꼭 한 번 드셔보세요 :)

 


  

소적두 삼청동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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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치]

서울 종로구 북촌로5 58


[문의]

02) 735-5587

 

 

분위기 취향 저격

북해빙수


 

빈티지한 느낌이 물씬 풍기는 이곳은 서울시 중구 위치한 북해빙수라는 곳이에요. 감각적인 조명과 분위기에 어울리는 포스터들이 곳곳에 배치돼 특별한 기분을 느끼실 수 있어요.

이곳은 팥과 우유 얼음이 따로 나온답니다. 얼음이 빨리 녹지 않고, 취향에 따라 얼음과 팥을 조절하며 먹을 수 있어서 누구나 맛있게 팥빙수를 즐길 수 있답니다.

입안에서 살살 녹는 부드러운 우유빙수와 꾸덕꾸덕한 느낌의 팥을 함께 먹을 때, 그 식감의 조화로 먹는 즐거움을 더해준답니다. 빙수에 수줍게 올려진 민트잎까지 기분을 시원하게 해주는 곳이에요.



 

북해빙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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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치]

서울 중구 다산로47 28


 [문의]

02) 2235-1005

 


진한 앙금을 품은 맛

경주빵

 

 

팔방미인이라 불리는 팥은 비단 빙수에만 쓰이지 않아요. 다양한 빵에 사용되며 빵 덕후들을 사로잡고 있는데요. 이번에는 많은 인기를 누리고 있는 경주빵을 소개해 드릴게요.

경주빵은 한화리조트 경주 에톤 1층에서 만날 수 있는데요. 만주 계열의 과자이며, 한 입에 넣기 좋은 사이즈라서 어른들은 물론 아이들도 좋아하는 빵이랍니다.

경주빵은 밀가루와 달걀 등으로 만들어진 반죽에 팥소를 넣고 모양을 만들어 빚는 과정을 거쳐 탄생해요. 일반 단팥빵과는 다르게 반죽보다 팥 앙금의 양이 두 배 정도 많이 들어가 앙금 고유의 맛을 진하게 느끼실 수 있어요. 반죽 위에 찍는 국화무늬 문양은 경주빵의 트레이드마크에요.

이 모든 과정을 거쳐 탄생한 경주빵을 정성스레 포장하니, 무척 맛있어 보이지 않나요? 경주를 방문한 관광객들이 선물용으로 많이 사 가시는 품목이에요. 팥을 좋아하시는 분에게는 더없이 좋은 선물이 되겠지요? 한화리조트 경주에 머무르신다면 이 유명한 경주빵을 꼭 한 번 드셔보세요.

 

 


한화리조트 경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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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치]

경북 경주시 보문로 182-27

 

[문의]

 054) 777-8370

 

지금까지 무더위로부터 우리의 건강을 지켜줄 팥이 들어가는 대표적인 음식들을 알아봤어요. 건강도 챙길 수 있고 맛있게 즐길 수도 있는 팥! 이번 여름은 팥으로 건강한 여름 보내시길 바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