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딩족 여기여기 모여라! 서울 근교 라이딩 추천 양평으로 떠나요!

이른바 자전거족혹은 라이딩족이라고 불리며 기본적인 출퇴근은 물론 레저, 취미활동으로 자전거를 즐겨 타는 인구가 무려 1,200만 명을 넘어섰다고 해요. 자전거를 탐으로써 건강을 챙기고, 시간과 장소에 크게 구애받지 않으며 자유롭게 여행을 다닐 수 있기 때문인데요. 이런 라이딩족이 사랑하는, 팔당댐에서 두물머리를 지나 쉬자파크로 이어지는 양평 라이딩 코스를 소개해드릴게요.



양평 라이딩 코스의 출발점

팔당댐



남한강과 북한강의 합류점에서 하류로 7km 떨어진 곳에 있는 팔당댐은 라이딩하기 좋은 곳으로 유명해요. 서울의 한강과도 이어져 있어 누구나 쉽게 찾아갈 수 있답니다.

잠실한강공원에서 팔당댐까지는 지하철을 타고 약 1시간 30분가량 걸린답니다. 팔당댐에 도착한 것만으로도 서울과 다른 풍경, 그리고 공기를 느끼실 수 있을 거예요. 또 팔당댐 인근에서는 라이딩을 위해 이곳을 찾은 많은 라이딩족이 보일 거예요.

양평 라이딩 코스는 지금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됩니다. 시원시원한 풍경을 지닌 팔당호를 끼고 라이딩을 할 준비 되셨나요?




팔당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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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치]

경기도 남양주시 조안면 능내리


[문의]

031) 579-0211



남한강과 북한강이 만나는 곳

두물머리



팔당댐을 지나면 양수철교를 마주하게 된답니다. 이곳은 옛 철길을 자전거 도로로 변신시킨 곳이에요.

이전에 쓰이던 철길의 녹슬고 거칠어 보이는 질감은 그대로 두고, 바닥에 나무를 깔았기 때문에 어디서도 볼 수 없던 풍경을 감상하며 라이딩을 즐길 수 있죠. 더군다나 중간중간 설치된 강화유리 덕분에 마치 강 위를 달리는 기분을 느끼실 수도 있어요.

그 후에 마주치는 두물머리는 남한강과 북한강이 만나는 지점이라는 뜻으로 지어진 이름이에요. 도시에서는 볼 수 없었던 탁 트인 경관을 보고자 많은 분이 나들이하러 오는 곳이죠. 최근 tvN에서 인기리에 막을 내린 드라마 <김비서가 왜 그럴까>의 촬영지이기도 하답니다.




두물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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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치]

경기도 양평군 양서면 양수리

 

[문의]

031) 770-1001



쉬는 것도 쉬어야 한다!

쉬자파크



양평에 있는 쉬자파크는 이름 그대로 이곳에서 잘 쉬자라는 뜻이 있어요산림을 활용한 문화·휴양·교육·치유가 한 곳에서 이루어지는 전국 최초의 산림문화·휴양단지를 지향하는 곳이에요.

출처: 쉬자파크 홈페이지(www.swijapark.com)

 

두물머리에서 양평역까지 도착했다면 쉬자파크에서 아늑한 휴식을 잠시 취해보아요. 6km의 멀지 않은 거리이기 때문에 부담 없이 방문해 볼 수 있어요.

출처: 쉬자파크 홈페이지(www.swijapark.com)

출처: 쉬자파크 홈페이지(www.swijapark.com)

 

양평 쉬자파크에서는 단순한 의미의 휴식이 아닌 진정한 휴식을 하도록 조성이 되어 있어요. 솔쉼터나 트리마켓, 야생화정원, 관찰데크 및 카페 등 맑고 시원한 공기 속에서 다양한 체험도 즐길 수 있답니다.




양평 쉬자파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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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치]

경기도 양평군 양평읍 쉬자파크길 193


[문의]

031) 770-1009


팔당역 인근에는 라이딩을 위한 자전거 대여소가 있으니 꼭 자전거를 챙겨가시지 않으셔도 돼요. 라이딩을 상쾌하게 마치고 한화리조트 양평을 방문해 맛있는 음식과 편안한 휴식으로 하루를 마무리해 보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