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아이랑 손잡고♬ 아이와 함께 걷는 4월 경주 봄나들이

여러분은 따뜻한 봄날을 잘 보내고 계신가요? 미세먼지와 황사의 습격에 답답한 날도 있지만 맑게 걷힌 하늘을 볼 때면 역시 봄이구나하는 생각이 들곤 하지요. 그럴 때 집에만 있는 건 너무 아쉬워요. 가까운 곳으로 나들이 나가는 것도 좋고 어딘가로 즐거운 여행을 떠나는 것도 좋죠. 아이와 손잡고 봄이 유난히 아름다운 경주로 가족여행을 떠나면 어떨까요? 초등학생 어린이들도 힘들지 않게 즐길 수 있는 경주 도보 여행 코스를 소개해 드릴께요.

 

 

웅장한 고분군을 마주하는 곳

대릉원

 

 

가장 먼저 들르실 곳은 대릉원입니다. 대릉원은 경주 최대 규모의 신라 고분군으로 경주 대표 유적인 천마총, 미추왕릉, 황남대총 등이 모여있는 곳이에요. 대릉원 입구로 들어서면 커다란 소나무들이 늘어선 숲을 만날 수 있어요. 편안한 느낌을 주면서도 은근히 위용이 느껴진답니다.

커다란 고분들이 워낙 많아 언뜻 특이한 지형 한 가운데에 들어와있는 느낌을 받기도 하는데요, 이 고분들은 모두 신라 왕과 귀족들의 무덤입니다. 본래 4개로 분리돼있던 고분군들이 2011년 대릉원이라는 이름으로 새롭게 통합됐다고 해요.


대릉원은 유적지기도 하지만 길을 둘러싼 나무와 고분들이 아늑한 느낌을 주어 산책 장소로도 정말 좋습니다. 천천히 둘러볼 경우 1시간 30분 정도 소요되는데 중간중간 벤치 등 앉을 수 있는 곳이 마련돼 있어 더욱 좋습니다.

 

 

 

대릉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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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치]

경북 경주시 계림로 9 일대

 

[운영시간]

09:00~22:00

 

[입장료]

어른 2,000, 군인/청소년: 1,200, 어린이 600

-2018 4월까지 보수 공사로 천마총 관람 불가

-천마총 보수공사 기간 중 대릉원 무료입장

 

[문의]

054) 750-8650

 

 

탁 트인 역사유적지구 순회하기

경주 역사유적지구

 

 

대릉원 관람을 마치고 도보로 이동해 경주 역사유적지구로 이동할 수 있습니다. 특히 대릉원 주차장 방면 출입구를 이용하실 경우 길 하나면 건너면 바로 경주 역사유적지구가 시작돼요.

경주 역사유적지구는 넓은 평지에 여러 유적들이 몰려있어요. 도시에서는 쉽게 볼 수 없는 모습이라 색다르죠. 교과서와 방송에서 수없이 본 첨성대를 직접 눈으로 마주할 수 있는 곳이에요. 경주 김씨의 시조 김알지가 태어났다는 계림은 수령을 가늠하기 어려운 오래된 나무들이 즐비합니다.

경주 역사유적지구에 있는 유적을 모두 돌아보려면 두 시간 가량 걸리고 걷는 거리도 길어집니다. 자녀의 체력에 맞춰 방문지를 선별하시면 되는데요, 동쪽 끝의 경주 내물왕릉과 남쪽 반월성을 제외하시면 1시간~1시간 30분 정도로 편안하게 관람하실 수 있어요.

  

 


경주 역사유적지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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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치]

경북 경주시 인왕동 443

 

 

신라인들의 멋과 지혜가 느껴지는

동궁과 월지

 

 

경주 역사유적지구를 모두 관람하시고 동쪽으로 걸으면 통일 신라 왕궁의 별궁, 동궁과 월지로 이동하실 수 있습니다. 동궁과 월지도 경주 역사유적지구와 차도 하나를 사이에 두고 있습니다.

앞서 소개해드린 곳과 마찬가지로 동궁과 월지도 산책을 하거나 벤치에 앉아 경관을 감상하며 휴식을 취하기 좋은 곳입니다. 특히 큰 연못이 있는 것이 특징인데요, 이 연못은 연못 가장자리 어느 곳에서 보아도 못 전체가 한눈에 들어오지 않아요. 이는 신라인들이 바다를 보는 느낌을 받을 수 있도록 하기 위해 고안한 것이라고 하네요

동궁과 월지는 그리 크지 않아서 연못을 따라 나있는 길을 천천히 한 바퀴 걸으면 관람이 끝나는데요, 전시된 유물들도 보고 쉬엄쉬엄 걸어도 1시간 정도면 충분합니다. 야경 또한 아름답기로 소문이 자자하니 저녁에 시간을 내어 따로 방문하시는 것도 좋아요.

 

 


동궁과 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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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치]

경북 경주시 인왕동 517

 

[운영시간]

09:00~22:00

 

[입장료]

어른 2,000, 군인/청소년: 1,200, 어린이 600

 

[문의]

054) 750-8655

 

걸어서 3~4시간 내외로 둘러볼 수 있는 경주 나들이 코스 어떠셨나요? 찬 바람 부는 겨울도 아니고, 해가 뜨거운 여름도 아닌 따뜻한 봄이기에 더욱 즐거운 코스인 만큼 여러분도 한 번 즐겨보세요. 거기에 한화리조트 경주에서 즐기는 편안한 휴식까지 더해진다면 완벽한 경주 봄나들이가 완성됩니다.



부산이 처음이라고? 그럼 여기로! 부산 클래식 맛집 3선

수도권에 사는 사람들에게 부산은 가깝기도 하고 멀기도 한 곳이에요. 서울 다음으로 큰 도시인만큼 뉴스 등에서 매일 부산 소식을 듣고, ‘국제시장처럼 부산을 배경으로 한 영화도 참 많습니다. 서울역에서 KTX를 타면 2시간 40분만에 도착할 수 있는 곳이기도 하고요. 하지만 정작 성인이 되도록 부산을 가보지 못한 사람들도 적지 않지요. 오늘은 부산을 처음 방문하시는 분들을 위해 부산을 대표하고, 가장 기본이라고 할 수 있는 부산 음식 맛집을 소개해 드릴께요.

 

 

부산은 역시 돼지국밥

밀양순대 돼지국밥

 

 

부산에서 절대 지나치면 안될 음식 중 하나가 바로 돼지국밥이죠. 경상도 지역에서 6.25 전쟁을 전후로 생겨난 것으로 추정되는 돼지국밥은 대표적 서민음식입니다. 원래는 향신료와 내장이 많이 들어가는 대구식, 설렁탕처럼 뽀얀 국물의 밀양식, 맑은 국물의 부산식으로 분류되며 각각 특징을 가지고 있었지만 현재는 경계가 모호해졌다는 평가를 받고 있어요.

부산의 상징인 해운대 번화가에 밀양순대 돼지국밥 본점이 자리잡고 있다는 것이 그 모호해진 경계를 상징하는 듯합니다. 돼지국밥을 주문하면 고소한 돼지고기 향을 내뿜는 따끈한 국밥이 차려져요.

이것저것 반찬도 필요 없습니다. 국밥에 살짝 간을 하고 김치, 부추겉절이와 함께 맛있게 드시면 돼요. 진한 돼지육수가 몸과 마음을 따뜻하게 데워주지요. 돼지고기를 우려낸 이 뽀얀 국물이 어떻게 이렇게 담백할 수 있는지 신기해하며 한 그릇을 뚝딱 비우게 되실 거에요.

 

 

 

밀양순대 돼지국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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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치]

부산 해운대구 구남로24번길 3

 

 [문의]

(051) 731-7005

 

 

신기한 어묵세상

고래사어묵

 

 

부산을 대표하여 전국으로 뻗어나간 음식 중 하나가 바로 어묵이에요. 풍부한 어획량을 바탕으로 어묵 제조업이 발전했고, 현재 전국 100여개의 어묵 제조업체 가운데 45개 업체가 부산 소재일 정도여서 어묵 왕국이라 할 만합니다.

특히 근래에는 어묵이 저렴하고 간단한 반찬에서 벗어나 다양한 변신을 시도하며 전 세대의 입맛을 사로잡고 있어요. 1963년부터 어묵을 만들고 있는 고래사어묵도 어묵의 변신을 이끌고 있죠. 크림치즈, 소시지처럼 어묵과 어울리지 않을 것이라 생각했던 재료들도 잘 조화시켜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특히 어묵면은 꼭 맛봐야 할 별미입니다. 모양은 평범한 국수처럼 생겼지만 어묵으로 만들어 탱탱한 식감으로 입안 가득 어묵맛이 차오릅니다. 함께 들어있는 칼칼한 유부주머니는 어묵 면, 어묵 국물, 어묵 고명으로 자칫 질릴 수 있는 입맛을 되살려주는 마법 같은 존재에요.

 

 


고래사어묵 해운대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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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치]

부산 해운대구 구남로 14

 

 [문의]

1577-9820

 

 

물이냐 비빔이냐 그것이 고민이다

해운대 초량밀면

 

 

마지막으로 소개해드릴 음식은 밀면이에요. 밀면은 냉면과 거의 같은 형식의 음식인데요 6.25 당시 이북에서 내려온 피난민들이 구호품인 밀가루를 활용해 고향 음식인 냉면을 만들어먹었던 데서 유래됐다고 해요. 밀면은 냉면처럼 쫄깃한 맛을 내기 위해 반죽에 전분을 넣는 다는 점이 일반 국수와 다릅니다. 

해운대 초량밀면은 부산 밀면을 맛볼 수 있는 곳 중 하나입니다. 밀면 집에 가면 가장 큰 고민이 물밀면을 먹을 것이냐 비빔밀면을 먹을 것이냐를 선택하는 거에요. 가장 좋은 방법은 여럿이서 종류별로 시켜 나눠먹는 겁니다. 모두 나름의 맛이 있어 우위를 가리기 어려우니까요.

한약재 향이 살짝 나는 육수가 일품인 물밀면은 특히 여름에 인기가 좋아요. 매콤하면서 은근히 달콤새콤한 비빔밀면은 여름은 물론 찬바람 불 때도 먹기 좋습니다. 음식과 함께 나오는 온육수는 자꾸 따라 마시게 되는 밀면집 감초에요. 차가워진 속을 달랠 수도 있죠.

 


 

해운대 초량밀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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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치]

부산 해운대구 구남로 20

 

 [문의]

(051) 731-2885

 

오늘 소개해드린 맛집들은 부산 대표 음식이라는 것 이외에 하나의 공통점이 더 있습니다. 바로 해운대 거리에 있어서 한화리조트 해운대에서 가깝다는 것이죠! 한화리조트 해운대에서 부산의 역사가 담긴 맛집을 순회해보시는 건 어떨까요?


 


눈과 입으로 즐기는 바다! 한화리조트 해운대 피쉬 앤 시사이드 키친

여행을 떠나기 전에 꼭 검색해보는 것 중 하나가 바로 여행지의 맛집이죠. 완벽한 여행을 완성하기 위해선 맛있는 음식이 필수! 넓은 바다가 펼쳐지는 부산 해운대라면 자연스럽게 회와 같은 해산물을 떠올리기 마련인데요, 부푼 기대를 충족시킬 수 있는 해운대 최고의 맛집, 피쉬 앤 시사이드 키친을 소개합니다.

 

 

해운대 경치까지 즐기는 피쉬 앤 시사이드 키친

Fish & Seaside Kitchen

 

 

한화리조트 해운대 2층에 자리잡은 피쉬 앤 시사이드 키친은 회와 함께 뷔페 형식의 사이드 디쉬를 함께 즐길 수 있는 레스토랑이에요. 저녁 시간대인 오후 5 30분부터 밤 10시까지 운영됩니다. 해운대 바다가 훤히 보이는 레스토랑뷰가 특히 유명한 곳이죠.

피쉬 앤 시사이드 키친을 주문하시면 신선함이 팡팡 터지는 생선회와 초밥, 해산물이 한 상 차려져요. 껍질째 썰어낸 참돔 유비끼를 비롯해 연어, 광어, 참치, 우럭 등 생선회(계절에 따라 변동)와 전복, 해삼, 멍게, 개불, 다양한 해조류까지 말 그대로 바다의 향연이 펼쳐져요.

특히 회에 꽃밥, 해조류, 묵은지와 왕멸치를 이용해 만든 특제소스를 곁들여 바삭한 김에 싸먹는 피쉬 앤 시사이드키친 만의 방법은 다른 곳에선 느낄 수 없는 특별함이 있답니다. 다양한 재료가 어우러지는 그 맛에 손과 입을 멈추기 어려우실 거에요.

 

 

보기도 먹기도 좋은

다양한 사이드 디쉬

 

 

여러 사람이 함께 식사를 하다 보면 서로 다른 취향 때문에 메뉴 선정이 어려울 때가 있습니다. 하지만 피쉬 앤 시사이드 키친이라면 그런 걱정이 없어 가족 식사, 단체 식사 장소로도 제격입니다.

뷔페 형태로 구성된 피쉬 앤 시사이드 키친의 사이드 디쉬는 한식, 양식, 중식, 일식 등 다양한 음식이 준비돼있어요. 또한 사이드 디쉬'라는 이름이 너무 겸손하게 느껴질 정도로 보기도 좋고, 맛도 훌륭하지요.

빵과 과일, 주스, 커피까지 디저트도 마련돼있으니 식사 후 카페로 따로 이동할 필요가 없습니다. 역시 괜히 마린시티 맛집으로 소문난 게 아니네요.

 

 

알고 즐기면 더욱 즐거운

피쉬 앤 시사이드 키친

 

 

이렇게 좋은 피쉬 앤 시사이드 키친! 그런데 피쉬 앤 시사이드 키친을 즐기기 전에 한 가지 알아두셔야 할 게 있어요. 바로 이용 방법입니다.

피쉬 앤 시사이드 키친에서는 방문 인원의 반 이상이 메인메뉴(피쉬 앤 시사이드 키친 메뉴)를 이용하셔야 해요. 예를 들어 네 분이 방문하실 경우 최소 두 분은 메인메뉴를 주문하셔야 하고 나머지 두 분은 메인메뉴 또는 사이드 디쉬를 선택해서 즐기실 수 있어요. 

더불어 피쉬 앤 시사이드 키친에는 사케, 와인, 맥주 등 다양한 주류가 준비돼 있습니다. 취향에 맞게 맛있는 음식과 곁들이시면 더욱 즐거운 식사를 하실 수 있을 거에요.

 

 


피쉬 앤 시사이드 키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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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치]

부산시 해운대구 마린시티 3 52(우동) 한화리조트 해운대 2

 

 [문의]

(051) 749-5000

 

해운대 맛집 찾아 헤매지 마세요. 피쉬 앤 시사이드 키친이라면 부산 바다의 맛을 한껏 즐기실 수 있습니다.

 


실패 없는 워크샵을 원한다면 한화리조트 해운대로 떠나자

봄을 맞이해 워크샵을 기획하고 있는 회사가 많습니다. 워크샵 담당자분들의 가장 큰 고민은 항상 어디로 워크샵을 떠나고 어떤 숙소에서 머물러야 할지를 정하는 것이 아닐까 싶어요. 그렇다면 이번엔 시원한 부산바다가 있는 해운대로 워크샵을 떠나보시는 게 어떨까요? 한화리조트 해운대라면 실패 없는 워크샵이 완성될 거에요.

 

 

바다가 보인다!

오션뷰로 기분전환

 

 

워크샵을 떠나는 이유는 익숙한 사무실에서 벗어나 새로운 공간에서 기분을 환기시키기 위해서죠. 그래야 업무에 대한 발전적 논의가 더욱 원할하게 이뤄지고 즐거운 기억도 쌓으며 팀웍을 돈독하게 다질 수 있죠.

한화리조트 해운대는 시원한 오션뷰로 기분전환 효과를 확실하게 느낄 수 있습니다. 탁 트인 부산바다를 바라보면 머리가 맑아지고 빌딩 숲 속에 갇혀 답답했던 가슴도 뻥 뚫리죠.

리조트를 나와 길 하나만 건너면 바닷바람을 맞으며 광안대교를 감상하는 여유로운 산책도 즐길 수 있어요. 워크샵 내내 활기찬 기분을 느끼실 수 있을 거에요.

 

 

어떤 인원이든 어떤 형태든 OK

다양한 크기, 다양한 장비

 

 

회사 워크샵이라고 다 같은 워크샵이 아니지요. 회사의 크기나 워크샵의 규모는 정말 다양하니까요. 한화리조트 해운대는 큰 규모의 워크샵부터 작은 규모의 워크샵까지 모두 소화할 수 있는 다양한 워크샵 시설을 갖추고 있습니다.

최대 400명까지 소화할 수 있는 대형 세미나룸 몬테로소가 지하 1층에 마련돼 있고, 3층에는 200여명 규모의 세미나룸 베르나차와 마나롤라가 있습니다. 50명 이하의 소규모 워크샵을 위한 세미나룸(코닐리아, 리오마조레)까지 인원에 맞게 활용하실 수 있어요.

원활한 워크샵 진행을 위해 무선인터넷은 기본이고 프로젝터, 스크린, 음향 장비가 갖춰져 있답니다. 또한 진행하는 워크샵 성격에 따라 다양한 형태로 세미나장 구성이 가능해요.

 

 

워크샵 후에 필요한 휴식도

한화리조트 해운대

 

 

워크샵을 뜨겁게 진행하고 난 이후에 필요한 것은 편안한 휴식이죠! 마음까지 편안한 방과 잠자리가 마련돼 있어야 더욱 알찬 워크샵이 될 수 있죠.

한화리조트 해운대는 다양한 크기의 쾌적한 객실을 갖추고 있습니다. 특히 한화리조트 해운대 오션뷰 객실은 감탄사가 절로 나오는 멋진 창밖 풍경을 자랑합니다. 세미나실에서도 오션뷰, 객실에서도 오션뷰니 하루 종일 청명한 기분을 느낄 수 있죠. 거기에 화이트톤의 밝은 객실 분위기까지 더해져 아주 만족스러우실 거에요.


 


한화리조트 해운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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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치]

부산시 해운대구 마린시티 3 52(우동)

 

 [문의]

(051) 749-5500

 

워크샵의 계절 봄! 이번 봄엔 한화리조트 해운대로 워크샵을 떠나보세요. 일과 휴식을 동시에 잡는 알찬 워크샵을 준비하실 수 있습니다!


 

 


간편하게 호로록! 부산 국제시장 명물 간식 3대장

언제나 생각하면 신나는 곳 부산!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도시 중 하나인 만큼 볼거리도 많고 즐길 거리도 많은 곳이죠. 그런 부산에 놀러갔을 때 빼놓을 수 없는 게 바로 시장 구경이라고 할 수 있어요. 오늘은 부산 국제시장에서 만날 수 있는 명물 간식들을 소개해드릴께요!

 

 

고소한 씨앗이 가득가득

씨앗호떡

 

 

씨앗호떡은 많은 사람들의 사랑을 받으며 전국 각지로 퍼져있는데요, 씨앗호떡의 발상지가 바로 부산이에요. 그 씨앗호떡을 만날 수 있는 곳이 바로 국제시장입니다.

국제시장에는 씨앗호떡을 파는 가게가 여럿 있는데요, 누가 원조인지는 가리기 어렵지만 분명한 사실은 어느 가게에서 사먹어도 다 맛있다는 점! 기름에 지글지글 구운 호떡의 배를 갈라 잘게 부순 씨앗을 인심 넘치게 부어주신답니다.

고소한 씨앗의 맛이 입안에 퍼지고 달콤한 호떡 속이 장단을 맞추니 식감과 맛 모두 즐거운 간식이라 할 수 있어요. 아마 그 맛을 아시는 분들은 지금쯤 입안에 침이 고이고 있을 거라 생각해요.

 

 

 

매콤새콤쫄깃한 맛

비빔당면

 

 

국제 시장 안쪽으로 들어가면 다양한 먹거리를 파는 점포가 쭉 늘어선 골목을 만나실 수 있어요. 여기서는 비빔당면, 어묵, 물떡 등을 맛보실 수 있어요.

비빔당면은 양념장에 비빈 잡채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상인 아주머니의 설명에 따르면 6.25전후로 먹을 게 없던 시절 저렴한 재료들을 섞어 비벼 먹던 데서 유래된 음식이라고 합니다. 한반도의 역사가 담긴 음식이라고 할 수 있죠.

특별한 맛을 가지고 있지 않은 재료들을 사용하기 때문에 양념장이 맛의 핵심이라고 할 수 있어요. 매콤새콤한 양념장과 쫄깃한 당면이 어우러지는 맛을 느껴보세요.

 

 

신기하고 오묘한 맛

물떡

 

 

마지막으로 앞서 살짝 언급했던 물떡을 소개해 드릴께요. 이름만으로는 어떤 음식인지 도통 감이 오지 않는데요, 물떡은 어디서나 흔히 볼 수 있는 포장마차 어묵국물에 담겨있는 가래떡꼬치입니다.

한입 베어 물면 상당히 오묘한 맛이 느껴지는데요 느껴질 듯 말 듯 살며시 올라오는 어묵국물의 향이 있습니다. 종이컵에 어묵국물을 담아 찍어먹듯이 먹으면 더 강한 맛을 느낄 수 있죠.

물떡의 최고 장점은 적당한 온기와 쫄깃함이에요. 보통 가래떡을 바로 먹으면 너무 쫄깃하게 달라붙고, 식혀 먹으면 조금 딱딱해지기 마련인데요, 물떡은 너무 뜨겁지 않은 어묵국물 안에 담겨있기 때문에 차갑지도 너무 달라붙지도 않는 가래떡 맛을 즐길 수 있어요.

  

 


부산 국제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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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치]

부산 중구 중구로 32

 

 

부산의 맛을 느낄 수 있는 간식 세 가지를 소개해드렸는데 어떠셨나요? 부산 여행 욕구가 마구 솟아나시는 분도 있을 거라 생각해요. 그럴 땐 한화리조트 해운대를 찾아주세요. 해운대 바다를 내려다볼 수 있는 한화리조트 해운대에서라면 부산 여행이 더욱 편안하고 재밌어질 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