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풍여행지 추천! 가을의 색을 만끽할 수 있는 전국 단풍 명소

'가을' 하면 자연스레 떠오르는 이미지는 맑은 하늘과 따뜻한 색감의 단풍이죠. 9월 27일 금강산의 단풍을 시작으로 10, 11월에는 붉디붉은 절정기가 찾아올 텐데요. 오늘은 단풍놀이 가기 좋은 산행 코스부터 도심 속 단풍길까지 모두 모아 소개해 드릴게요~




 

최고의 가을 트레킹 코스

오대산 선재길





다섯 개의 봉우리와 암자가 있는 <오대산>은 1,563m 높이를 자랑하는 평창의 산행 명소예요. tvN드라마 도깨비의 촬영지이기도 한 이곳은 삼림욕을 즐길 수 있는 전나무숲길로도 유명하죠. 가을에 더욱 아름다운 오대산 국립공원에는 다양한 탐방코스가 있답니다.

오늘은 월정사에서 동피골, 상원사까지 이어지는 선재길 코스를 소개해드릴 텐데요. 10km 거리로 3시간 30분 정도 소요되는 가벼운 트레킹 코스예요. 60년대 말 도로가 나기 전부터 스님과 불교신도들이 다녀 '구도자의 길'이라고도 불렸답니다.

오대산의 가을을 대표하는 선재길

맑고 깨끗한 계곡물을 먹고 물들어서인지 유독 붉다는 선재길 단풍입니다. 숨 가쁜 산길이 아닌 계곡 옆으로 편하게 걷는 완만한 코스라 누구나 걸을 수 있다는 것이 장점이죠. 이야기하며 걸을 수 있을만큼 무리가 없어 노약자, 어린이는 물론 데이트 코스로도 추천해 드려요!

또, 야생화꽃 가득한 길과 다양한 형태의 다리들이 산행 내내 소소한 재미를 선물할 거예요. 선재길 옆으로 흐르는 계곡의 섶다리 위에서 특별한 사진을 남길 수도 있답니다.

어디에서나 멈춰서도 그림 같은 풍경이 펼쳐지는 곳, 오대산 단풍의 모습이 정말 아름답지 않나요? 오대산 선재길에서 자연이 지닌 고유한 색을 눈으로 만끽하시길 바랄게요!




오대산 선재길 이용 안내

[위치]

강원도 평창군 진부면 오대산로 2

(오대산국립공원 사무소)


[운영 시간]

일출 2시간 전~ 저녁 일몰 전


[이용 요금]

어른 3,000원

청소년, 학생, 군경 1,500원

어린이 500원


[이용 문의]

033) 332-6417

* 우천시 출입가능여부 문의


홈페이지 바로가기>>




 

서울 단풍 명소는 여기!

경복궁


 



단풍의 정취를 감상하러 꼭 산행길에 올라야 하는 것은 아니예요. 서울 도심에서도 단풍 명소를 만날 수 있다는 사실! 조선왕조시대의 중심지였던 <경복궁>이 자랑하는 특별한 가을 풍경을 만나볼게요~

경복궁 흥례문

북악산을 배경 삼아 자리한 경복궁은 기개와 위엄이 느껴지는 우리나라의 문화 유적인데요. 많은 내·외국인 관광객들이 찾아 조선시대로 시간 여행을 떠나는 곳이예요. 건축물 뿐만 아니라 오랜 세월 같은 자리를 지켜온 고목들에서도 고고한 정취가 느껴지죠.

가을을 맞은 경복궁의 새로운 주인공은 샛노란 은행나무랍니다. 자경전 뒤뜰에 흐드러지게 핀 은행잎들을 보면 감탄사를 내뱉을 수 밖에 없죠. 노란 낙엽이 궁 전체를 포근하게 덮어주는데요. 경복궁에서 가장 아름다운 전망을 자랑하는 향원정에서는 붉은 단풍도 만나볼 수 있답니다 :)

완연한 가을이 오면 경복궁을 둘러싼 정갈한 돌담길과 가로수도 최고의 산책로를 만든답니다. 창경궁, 덕수궁길과 더불어 도심 속에서 즐기는 단풍 놀이 어떠세요? 늦가을엔 은행잎이 흩날리는 길에서 환상적인 추억을 쌓을 수도 있고요.

가까운 삼청동 거리와 국립현대미술관, 정독도서관으로 향하는 가로수길도 그냥 지나치기엔 아쉬움이 커요. 따뜻한 차를 손에 들고 걷기에 더없이 좋은 길이니 가을 데이트 코스로도 추천합니다!




경복궁 이용 안내

[위치]

서울특별시 종로구 사직로 161 경복궁


[이용 시간]

09:00~18:00

* 화요일 휴무

* 입장 마감 17시


[이용요금]

대인(만 25~64세) 3,000원

외국인 대인 3,000원

외국인 소인 1,500원

* 만 24세 이하, 만65세 이상, 장애인, 유공자, 한복 착용자 무료


[이용문의]

02) 3700-3900


홈페이지 바로가기>>




 

신라시대의 단풍을 만나다

대릉원 단풍길&계림숲

 

 



마지막으로 가볼 곳은 벚꽃놀이 명소로 유명한 경주 <대릉원>입니다. 돌담길 따라 하얀 꽃을 피우던 나무들은 가을이 되면 붉은 옷으로 갈아입는데요. 대릉원 돌담길이야말로 경주의 숨은 가을명소라고 할 수 있어요.

대릉원은 신경주역 정류장에서 차로 15분 거리에 있고, 버스로도 쉽게 도착할 수 있는 곳이에요. 한화리조트/경주와는 차로 14분 정도 떨어져 있어 잠시 산책 겸 편하게 다녀올 수 있죠.

후문 오른편으로는 경주 핫플레이스인 황리단길이 있고, 왼편으로는 구불구불한 돌담길이 이어져요. 돌담길을 따라서 걷다보면 대릉원 정문과 첨성대를 만날 수 있는데요. 가을의 벚나무가 얼마나 고운 색으로 물드는지, 아마 깜짝 놀랄 거예요!

대릉원을 그냥 지나치기에는 아쉽죠. 대릉원 대표포토존인 천마총도 들러보세요. 봉긋하고 부드러운 고분군 사이에 서 있는 나무들도 조금씩 붉게 물들어 가는데요. 특별한 풍경을 담기위해 많은 사람들이 찾는 곳이랍니다.

천마총으로부터 도보로 20여 분간 떨어진 계림숲에서는 신라 시대의 가을 풍경을 볼 수 있어요. 신라 건국 당시부터 터를 잡은 왕버들·느티나무·단풍나무 등의 고목이 울창한 곳이니 그 감동이 남다르답니다 :) 




대릉원 이용 안내

[위치]

경북 경주시 황남동


[운영 시간]

08:00~21:00


[이용 요금]

대인 2,000원

소인 600원


[이용 문의]

054) 750-8650




자연이 만들어내는 계절색은 오래도록 보아도 질리지 않아요. 짧게만 느껴지는 가을, 천년고도 경주에서 그 아름다움을 충분히 느껴보시길 바랄게요. 한화리조트/경주가 자랑하는 가을 풍경을 기대해보셔도 좋아요!


신고

국내 가을 여행지 추천! 푸른 하늘을 담은 스카이워크 3곳

드넓은 하늘과 바다가 더욱 푸르러지는 계절, 가을이 돌아왔습니다. 어린 시절 한 번쯤은 구름 위를 걷는 상상을 해보셨을 텐데요. 가을에 가볼 만한 곳으로 손꼽히는 스카이워크에서라면 그 상상은 현실이 됩니다. 오늘은 짜릿함과 설렘을 동시에 느낄 수 있는 스카이워크 3곳을 소개해드립니다. 지금부터 가을 하늘 속으로 들어가 볼까요~?





국내 최장 스카이워크

춘천 소양강 스카이워크





스카이워크는 산 정상이나 바다 위에 바닥이 투명한 유리로 설치된 구조물입니다. 바닥이 훤히 보이는 다리 위를 걸으면 마치 공중에 떠 있는 듯해 긴장감이 넘치는데요. 작년 7월 8일에 개장해 최근 입장객 100만 명을 돌파한 춘천의 가볼 만한 곳, <소양강 스카이워크>의 매력을 살펴보시죠 =)

소양 2교와 소양강 처녀상 옆에 자리한 스카이워크

춘천역에서 도보로 25분, 차로 3분 거리에 있는 소양강 스카이워크예요. 국내 최장 호수 조망시설이란 수식어에 맞게 스릴 만점인데요! 전체 길이 174m, 그중 바닥이 투명 유리로 된 구간이 156m에 이른답니다. 유리 바닥은 고작 4cm에 불과하지만 특수 강화유리가 3장이나 겹쳐져 안전하죠.

소양강 스카이워크는 처녀상에서 강 한가운데에 있는 쏘가리상까지 이어지는데요. 안전하고 깨끗한 관람을 위해 이곳은 반드시 덧신을 신어야 입장이 가능하답니다. 유리 아래로 유유히 흐르는 소양강의 물결을 내려다볼 수 있어 마치 물 위를 걷는 듯하죠~

스카이워크 끝에는 커다란 유리 바닥의 원형광장이 기다리고 있어요. 파란 하늘과 두둥실 흘러가는 구름이 그대로 반사되어 환상적인 풍경을 연출한답니다. 일몰 후에는 교량과 난간 하단에 LED 조명이 켜져 또 다른 분위기를 느낄 수 있다고 하니 야경도 놓칠 수 없겠죠?

소양강을 널리 알리기 위해 세워진 <소양강 처녀>동상

입장료는 그대로 춘천 사랑 상품권으로 되돌려 받을 수 있어 무료로 여행하는 셈이에요. 춘천 여행에서 빼놓을 수 없는 유럽풍 정원 제이드가든과는 차로 30분 거리에 있어요. 소양강 스카이워크와 제이드가든, 가을 여행코스로 자신 있게 추천드려요!




춘천 소양강 스카이워크 이용 안내

[위치]

강원 춘천시 영서로 2663


[운영 시간]

10:00~20:30 (3월~10월)

10:00~17:00 (11월~2월)

*눈, 비, 강풍주의보 발령 및 시설 개보수 시 관람 제한


[입장료]

성인 2,000원

청소년 1,500원

어린이 1,000원

*춘천 시민, 6세 이하, 65세 이상, 국가유공자, 장애인 무료


[이용 문의]

033) 240-1695




 

360도 원형 전망대

단양 만천하 스카이워크


 



패러글라이딩과 래프팅을 즐길 수 있는 단양에 새로운 명소가 들어섰는데요. 바로 남한강 절벽 위에 자리 잡은 <만천하 스카이워크>랍니다. 전망대를 비롯해 짚와이어와 생태공원을 갖춘 익사이팅한 여행지예요. 이곳에 오르면 가을 하늘을 가까이에서 볼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단양 시내가 한눈에 내려다 보이죠.

셔틀버스를 타고 산허리를 구불구불 올라오면 원형 타워를 마주쳐요. 데크길로 연결되어 있어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올라올 수 있어요. 환상적인 가을 단풍 산행은 덤으로 아름다운 백두대간의 명산도 360도로 감상할 수 있죠. 시시각각 새로운 뷰로 지루할 틈이 없을 거예요~

전망대 바깥으로 돌출된 세 갈래의 하늘길이 만천하 스카이워크의 종착역이라고 할 수 있죠. 소백산 비로봉, 양방산, 남한강 철교, 단양역, 단양을 품고 흐르는 남한강의 물줄기까지 한 폭의 그림처럼 펼쳐지는 이곳. 남한강의 기암절벽 위에 서 있는듯한 기분을 느끼고 싶다면 한번 도전해보세요!

정상에 오르면 탄성이 저절로 터져 나와요. 길이 15m, 폭 2m의 고강도 삼중 유리 바닥과 철망 바닥을 통해 발 밑의 세상을 내려다볼 수 있는데요. 80~90m 아래의 수면을 내려다보는 이곳은 어디서도 경험할 수 없었던 아찔함을 선물한답니다.

다리가 후들거리는 높이와 뻥 뚫린 뷰에 완벽하게 압도되지만, 조금만 용기를 내면 이 모든 풍광이 고스란히 내 것이 되는 이곳! =) 지난 7월에 개장해 주말에는 평균 2,500여 명이 찾는 관광 명소, 단양 만천하 스카이워크로 떠나보세요!




단양 만천하스카이워크 이용 안내

[위치]

충북 단양군 적성면 애곡리 94


[운영 시간]

하절기 09:00~18:00

동절기 10:00~17:00

*폐장 1시간 전 발권 마감

*매주 월요일 정기 휴장


[입장료]

성인 2,000원

청소년·어린이·경로 1,500원

미취학 아동 무료


[이용 문의]

043) 421-0014~5


홈페이지 바로가기>>




 

365m의 곡선형 해상산책로

부산 송도 구름산책로

 

 



마지막으로 소개해드릴 곳은 부산 거북섬 양옆으로 구불구불 이어진 <송도 구름산책로>입니다. 365m의 길이를 자랑하는 전국 최장 곡선형 해상 산책로인데요. 한화리조트/해운대 티볼리와 차로 30분 거리에 있는 이곳은 산책하기 좋은 여행지로 사랑받고 있답니다~

이곳은 해수면으로부터 10m 위를 거닐며 시원한 바닷바람을 마실 수 있는 곳이에요. 중간중간 인어, 거북이, 연인 의자 등 볼거리가 꽤 있고 다리 자체도 자연스러운 곡선형으로 설계되어 빼어난 조형미를 자랑하죠. 

산책로 중간에 위치한 거북섬

송도해수욕장과 거북섬을 잇는 산책로이기 때문에 바다에 더욱 가까이 다가갈 수 있는데요. 방파제 벽면에 적힌 이야기들을 읽는 재미도 상당하답니다. 최근 암남공원으로 연결된 송도 해상 케이블카로 부산 바다를 누벼보는 것도 좋겠죠?

바다 바로 위에 설치된 까닭에 바위를 치고 올라오는 파도를 바라볼 수 있어요. 산책로 바닥에는 투명 유리와 디자인 그레이팅이 있어 부분적으로 짜릿함을 느끼게 해주는데요. 이를 무서워한다면  양쪽으로 걷기 좋은 나무 데크길이 있으니, 걱정 마세요!

저녁이 되면 은은한 조명이 밝히는 경관도 훌륭하니 저녁 식사 후 기분 좋게 걷기에도 좋아요. 도시의 화려함과 바다의 시원함을 한눈에 누릴 수 있는 송도 구름 산책로! 가을 하늘과 바다를 제대로 만끽하기에 더없이 훌륭한 곳이랍니다.




부산 송도 구름 산책로 이용 안내

[위치]

부산광역시 서구 암남동 129-4

버스 26, 7, 71, 30번→ 송도해수욕장 하차


[운영 시간]

06:00~23:00




가을 하늘을 바라보면 절로 마음이 정화되는 듯해요. 푸른 하늘만큼 멋진 바다가 커튼을 열면 가득 펼쳐지는 한화리조트/해운대 티볼리에서라면 행복한 추억이 배가 될겁니다 =) 


신고

경리단길, 망리단길에 이어, #황리단길이 떴다! 경주 황리단길 투어

이태원의 경리단길, 망원동의 망리단길, 그리고 경주에는 #황리단길! 경주시 황남동이 새로운 명소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특히 황리단길은 골목마다 개성 넘치는 가게들이 자리한 특별한 거리인데요 :) 황리단길에서 놓치면 후회하는 이색 잡화점과 서점 그리고 디저트 카페를 소개해 드립니다!




 

추억을 소환하는 잡화점 

안녕, 삼덕마켓





황리단길에서 어린아이로 돌아가는 경험을 하고 싶다면, 삼덕마켓으로 오세요! 추억의 장난감부터 게임기, 주전부리까지 없는 것 빼고 다 있는 잡화점 삼덕마켓! 황리단길 기념품 사기도 딱 좋아요 =)

소담한 거리에 빈티지 느낌이 가득한 황리단길을 천천히 걷다 보면, 귀여운 마리오가 반겨주는 삼덕마켓이 눈길을 끕니다. 밖에서만 봐도 아기자기한 소품과 인테리어가 발길을 사로잡아요.

내부가 넓은 편은 아니지만, 다양한 소품들로 꽉 차 있어요. 카메라를 꺼내 들 수 밖에 없는 아기자기한 잡화점이에요. 캐릭터 피규어 뿐 만 아니라 다육식물, 드라이플라워, 퍼즐과 장난감 그리고 엽서까지! 구하기 힘든 레트로 소품이나 오래된 장난감을 좋아하는 키덜트족이라면 천국 같은 곳입니다. 

삼덕마켓에서는 요즘 쉽게 볼 수 없는 레트로 게임기도 있는데요. '나 혼자 산다'에서 이시언이 은지원과 불꽃튀는 대결을 펼치며 관심을 끌었던 고전게임 시리즈! 친구와 레트로 게임 한 판 하면서 추억을 쌓는 건 어떠신가요? 게임 팩도 레이싱부터 아케이드, 격투까지, 취향에 맞게 골라보세요. 

삼덕마켓에서 꼭 해야 하는 추억의 뽑기 게임도 준비되어 있습니다. 꽝도 없으니 한 번 쯤 도전해 보시는 건 어떠신가요? 어떤 등수가 나와도 기분 좋은 추억 한아름 안고 가게를 나설 수 있어요.




삼덕마켓 이용 안내

[위치]

경상북도 경주시 포석로 1077-2


[영업 시간]

11:00~17:00

* 매주 수요일, 목요일 휴무


[이용 문의]

010-9541-1189


인스타그램 바로가기 >>>




 

마음을 치유하는 서점

어서어서


 



삼덕마켓에서 추억을 채우셨다면, 어서어서에 들러서 마음을 채워보실 차례입니다. 어디에나 있는 서점이지만 어디에도 없는 서점이라는 독특한 문구가 궁금증을 유발하는 서점인데요. 

이 곳은 오로지 문학작품만을 전문으로 하는 서점입니다. 빳빳한 새 책부터 오래된 종이의 향기가 매력적인 중고책까지, 아기자기한 내부가 모두 책으로 가득차 있어 낭만적인 분위기를 풍깁니다. 에세이와 독립출판 서적도 다양하고, 책이 크고 무겁지 않아 선물용으로도 참 좋아요. 

서점 내부를 찬찬히 둘러보면 문학과 어울리는 서정적인 소품과 엽서, 액자, 사진이 조화를 이루어 감상에 젖게 됩니다. 오래된 타자기부터 오르간, 깎아 쓰는 연필, 빈티지 카메라 등 문학과 예술을 좋아하는 여행객이라면 오래 머물고 싶은 곳이에요 :) 

책을 구매하면 '읽는약'이라고 써져 있는 예쁜 종이봉투에 포장해 주시는데요. 여기에 스탬프를 이용해 직접 날짜와 이름, 원하는 문구를 찍어갈 수 있어요! 황리단길 핫플레이스 어서어서에서 마음을 치유하는 약 처방 받아가세요.

요즘 맥주와 함께 즐기는 책맥이 유행하면서 대형서점이 아닌 조그마한 서점들이 주는 분위기를 즐기는 분들이 늘어나고 있는데요. 경주 황남동 여행을 계획중이시라면 독특한 컨셉의 서점 어서어서 꼭 들러보세요 :)




 어서어서 이용 안내

[위치]

경상북도 경주시 포석로 1083


[영업 시간]

평일 14:00~19:30

주말 10:00~22:00


[이용 문의]

010-6625-3958


인스타그램 바로가기  >>>




 

황리단길 대표 수제 디저트

별봉아이스

 

 



눈과 마음을 채웠다면, 이제는 배를 채우러 출발해 보시죠! 황리단길 대표 디저트카페로 자리잡은 수제 아이스크림 카페 별봉아이스에서는, 추억의 아이스께끼부터 요즘 유행하는 쿠크다스 아이스크림까지 만나보실 수 있어요 =) 모든 메뉴가 수제로 만들어진다는 점이 건강한 여행객들의 발길을 사로잡은 매력포인트라고 해요. 

서점과 사진관, 카페가 가득한 황리단길을 걷다보면 강렬한 색감으로 눈길을 사로잡는 핑크핑크한 가게가 나옵니다. 외부 한켠에 마련된 포토존에서는 분홍색 배경으로 사진을 찍는 관광객들도 많아요. 

별봉아이스의 대표 메뉴, 추억의 아이스케키입니다. 딸기, 청포도, 파인애플, 팥, 키위, 블루베리, 메론맛 까지! 건강하고 정직하게 만들어져 과한 단맛이 없고 재료 본연의 맛에 충실한 시원한 간식입니다. 위 사진은 모형이라고 해요 :) 원하는 맛을 주문하면 냉장고에서 포장된 새 제품을 꺼내 주신답니다. 

크기는 그렇게 크지 않지만, 단맛이 강하지 않아 어른들이나 아이들 모두가 부담없이 즐길 수 있습니다. 단, 첨가물이 들어가지 않아 일반 아이스크림보다 조금 더 빨리 녹을 수 있으니 얼른얼른 드세요 :) 

아이스케키 뿐만 아니라 다양한 수제 아이스크림도 있습니다. 별봉다크초코, 마스카포네치즈, 베리베리 (라즈베리+딸기)맛까지 다양하게 준비되어 있으니 취향에 맞게 선택해 즐겨보세요.




별봉아이스 이용 안내

[위치]

경북 경주시 포석로1095번길 2


[영업 시간]

08:00~22:00


[대표 메뉴]

수제 아이스케키 2000원

소프트 아이스크림 2500원 / 3500원

수제 아이스크림 4500원


[이용 문의]

054-772-9856




경주의 떠오르는 핫플레이스, 황리단길 어떠셨나요? 경주는 알쓸신잡에서도 방문하며 단순한 옛날 수학여행지가 아니라 문화와 역사를 간직한 트렌디한 국내여행지로 각광받고 있는데요. 스위트룸을 구비해 가족, 친구와 함께 힐링하기 좋은 한화리조트/경주에서 쉬어가시면서 즐거운 여행추억 만들어 보세요! 


신고

바다 보며 소주 한 잔 어때요? 지역별 해산물 맛집 2탄!

벌써 8월 중순을 지나 여름 막바지에 이르고 있죠. 아쉽게 여름휴가를 놓친 분들은 늦은 8월 휴가를 계획하실 텐데요. 푸른 바다가 보이는 곳으로 #해산물 맛집 가보시는 건 어떠세요? 청량한 오션뷰와 더할 나위 없이 잘 어울리는 해산물이 진리! 바다 보며 친구와 소주 한 잔 하기 좋은 지역별 해산물 맛집을 소개해 드려요 =)


 


 

 

스카이라운지에서 맛보는 풀코스 요리

대천 미가 횟집

 




여름휴가지 중 베스트에 손꼽히는 대천해수욕장! 친구끼리 떠나는 우정여행지로도 인기인데요. 이곳에서 신선한 회 요리 맛보셔야겠죠? 한화리조트/대천 파로스 16층에 위치한 <미가 횟집>은 싱싱한 생선회는 물론, 다양한 풀코스요리를 즐길 수 있는 맛집입니다. 대천 바다가 한눈에 보이는 스카이라운지로 고급스러운 스카이뷰가 인상적입니다. 

미가 횟집은 자연산 활어회를 전문으로 하는 횟집이에요. 횟집에 빠질 수 없는 정갈한 밑반찬, 바로 스끼다시인데요. 회를 주문하면 간장게장, 낙지, 명태조림 등 20여 가지의 스끼다시를 제공하고 있답니다. 한 상이 가득 찰 정도로 정말 종류가 많죠? 

또한 요리 과정을 볼 수 있는 오픈형 주방으로 되어 있어 더욱 믿음이 가는데요. 주방장이 특별히 만드는 생선초밥, 회덮밥, 활어 매운탕까지 든든하게 맛보실 수 있어요. 

메인요리라고 할 수 있는 자연산 활어회는 두툼한 두께가 인상적인데요! 부드러운 식감과 담백한 맛이 일품이에요. 역시 회는 바다에서 즐기는 것이 제맛이죠 :) 서울에선 느끼기 힘든 싱싱함이 입 안 가득 전해져 오니까요. 

창문 너머로 보이는 대천 바다와 투명한 하늘은 여행의 낭만을 더해줍니다. 저녁에 오시면 하늘을 팔레트 삼아 펼쳐지는 낙조의 향연도 보실 수 있고요. 미가횟집에서 싱싱한 회 맛보시고, 식사 후에는 한화리조트/대천 파로스에서 휴식을 완성해보세요 =)




한화리조트/대천 파로스 미가횟집

[위치]

충청남도 보령시 해수욕장 3길 11-10

(한화리조트/대천 파로스 16층)


[영업 시간]

10:30~22:00


[대표 메뉴]

모듬회(특)+스끼다시 120,000원

모듬회(스폐셜)+스끼다시 150,000원

광어(1kg)+스끼다시 80,000원


[이용 문의]

041-934-5900


홈페이지 바로가기 >>




 

 

특색있는 조개찜

부산 참새방앗간

 




언제나 젊음의 열기로 핫한 부산 해운대! 부산 바다에서 맛보는 회와 소주는 빠질 수 없는 필수 코스인데요. 회 말고 색다른 해산물 요리가 끌린다면? 푸짐한 조개 요리, 조개찜을 먹을 수 있는 <참새방앗간>에 방문해보세요. 이곳은 산처럼 쌓아올린 푸짐한 조개찜으로 아주 유명한 곳이랍니다. 미포철길과도 가까워 함께 들리기에 좋고요.

이곳의 메인 요리는 참새 특미라 불리는 조개찜 하나뿐입니다. 그전에 등장하는 밑반찬도 특이한데요. 토마토와 아삭한 무, 양념장의 조화가 어우러져 색다른 맛을 느낄 수 있어요.

#혜자요리 조개찜 등장! 계절에 맞춘 제철 조개들로 꽉꽉 차있습니다. 바지락, 키조개, 가리비 등 조개 종류도 엄청나게 다양해요. 

어느 정도 조개찜을 먹었다면 밑에 있는 탕 재료에 육수를 부어 끓여드시면 되는데요. 손 수제비, 우동사리를 넣어 먹으면 더욱 맛있어요. 뜨끈한 조개찜과 얼큰한 탕까지! 그야말로 술이 술술술~ 들어가죠 =)

조금만 가면 해운대 해수욕장이 있으니, 부산 밤바다 감상해보셔도 좋겠네요. 더불어 오션뷰가 한눈에 들어오는 한화리조트/해운대 티볼리도 함께 하고 있으니, 부산 바다의 야경을 담아보시길 추천드립니다.




부산 참새방앗간 이용안내

[위치]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달맞이길 62번길 50


[영업 시간]

18:00~01:00

*매월 둘째주, 일요일 휴무


[대표 메뉴]

조개찜(중) 38,000원

조개찜(대) 49,000원

*추가사리(우동, 수제비, 라면, 오뎅) 1인분에 2,500원


[이용 문의]

051-743-6120




 

 

동해 바다의 원조 #해산물 맛집

울진 수호성횟집

 




투명한 동해를 따라 이어진 해안도로! 바로 울진 죽변항입니다. 죽변항은 이전에 울진 대게, 오징어, 명태 잡이로 유명한 항구였다고 하는데요. 그만큼 원조 해산물 맛집이 가득합니다. 울진에서 맛보는 회의 정석 <수호성횟집>을 소개해 드릴게요 :)

수호성 횟집은 죽변 수호성시장 근처에 위치하고 있어요. 죽변항과도 가까우니 실컷 바다 구경 하다가 식사하러 가기 좋은 곳이죠. 

이곳의 메인 요리, 자연산회는 투박한 모양이 특징입니다. 언뜻 보면 대충 담은 것 같지만 원조 맛집의 투박함을 담고 있죠. 이외에도 대게, 홍게, 복어, 우럭 등 다양한 해산물 요리가 준비되어 있으니 함께 맛보셔도 좋고요!

회의 마무리는 칼칼한 매운탕 아니겠어요? 보글보글 끓는 매운탕에 밥 한 숟갈 떠서 든든한 한 끼 채워보세요.

수호성 횟집은 복어탕, 대구탕 등 아침식사도 제공하고 있다고 해요. 아침 바다 보시고 식사하러 가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또 가까운 곳에 한화리조트/백암온천이 위치해 있으니 뜨끈한 온천욕도 즐겨 보시고요 :) 




울진 수호성횟집 이용안내

[위치]

경상북도 울진군 죽변면 죽변항길 117


[영업 시간]

06:00~21:00


[대표 메뉴]

모듬회(소) 60,000원

모듬회(중) 70,000원

물회국수 15,000원

*시기별로 가격 상이


[이용 문의]

054-781-5700




오늘은 전국 방방곡곡의 해산물 맛집 3곳을 소개해 드렸습니다. 더 많은 맛집을 알고 싶은 해산물 러버를 위한 해산물 맛집 모음 1탄도 있으니 참고하셔서 이용해보세요. 얼마 남지 않은 여름, 시원한 바다와 함께하는 해산물 #맛집탐방으로 행복한 휴가 보내시길 바랄게요 :)

신고

여름에 더 좋은 국내 우정여행지! 1박2일 부산 해운대 여행코스

마음 맞는 친구와 떠나는 여행은 더할 나위 없이 즐겁죠. 이번 여름에는 언제나 핫한 여행지로 각광받고 있는 부산 해운대로 떠나보세요. 오션뷰 바다 감상, 인생 사진, 먹방까지 하루종일 즐거운 1박 2일 부산 여행코스를 추천해 드립니다!



 

 

그리스 산토리니 같은 풍경!

흰여울 문화마을

 

 



해운대와 함께 들리기 좋은 영도에는 <흰여울 문화마을>이 있습니다. 부산 바다를 배경으로 예쁜 벽화골목, 카페, 맛집이 있어 핫플레이스로 떠오른 곳인데요. 흰 건물과 푸른 바다가 어우러져 그리스 산토리니와 같은 청량한 느낌을 준답니다. 해안가를 따라 걷는 산책은 물론, 바닷가 절벽 위에 조성된 문화마을을 구경하는 재미가 있는 곳이죠!

멀리서 보면 하얀 띠처럼 보이는 하얀 담장 안쪽이 바로 흰여울길입니다. 절영해안도로를 따라 쭉 걷다 보면 흰여울 문화마을로 올라가는 맏머리계단이 나오는데요. 근처 영도 해녀촌에서 해녀들이 직접 공수한 싱싱한 해산물 한 접시 하는 것도 색다르고요.

해안가를 따라 줄지어 있는 포토존도 빼놓을 수 없는 포인트입니다. 아기자기한 소품과 투명한 바다가 어우러져 그냥 찍어도 #인생샷 완성! 흰여울길의 모든 곳이 시원한 바다 전망이기 때문이죠. 삼각대 놓고 친구와 알콩달콩 화보 남겨보세요 :)

또한 이곳은 영화 변호인의 촬영지가 된 곳이기도 해요. 흰여울 문화마을이 더욱 유명해진 이유 중 하나인데요. 촬영지 앞에는 사진처럼 명장면과 대사가 쓰여 있어요. 부산으로 가는 버스에서 친구와 변호인 한 편 같이 본다면 이야깃거리가 더 많아지겠죠~?

높은 해안절벽에 오밀조밀한 하얀 집, 눈앞에 펼쳐지는 푸르른 바다, 꼬불꼬불한 골목길은 이곳의 트레이드마크였는데요. 최근에는 예술 마을로도 조성되고 있답니다. 커피 한 잔 마시며 쉬어갈 수 있는 작은 카페와 핸드메이드 예술품을 전시, 판매하는 스튜디오도 있으니 친구와 한번 둘러보세요~




흰여울문화마을 이용안내

[위치]

부산광역시 영도구 영선동 4가 1044-6





시원하고 담백한 해산물 짬뽕

태종대짬뽕





흰여울 문화마을에서 버스를 타고 넘어와 들리기 좋은 곳, 바로 태종대입니다. 천혜의 절경이라 불릴 만큼 아름다운 전경을 자랑하는데요. 태종대도 식후경! 든든한 한 끼를 책임질 맛집 <태종대짬뽕>을 소개해 드릴게요.

태종대짬뽕은 생활의 달인 374회와 각종 부산 신문에 나올 만큼 부산 짬뽕 맛집으로 소문난 곳이에요. 쫄깃한 면에 아낌없이 올라간 푸짐한 해산물이 일품이죠.

이곳의 대표 메뉴는 단연 태종대짬뽕입니다. 낙지, 홍합, 오징어, 미니 전복, 조개가 가득 들어있는데요. 해산물 좋아하시는 분들에게는 천국이죠 :) 시원하면서도 담백한 국물, 콩나물과 면을 함께 먹을 때의 아삭아삭한 식감이 매력적이에요. 국물은 더 맵게 주문할 수도 있고요.

얼큰한 맛보다 달짝지근함을 좋아하신다면 태종대짜장을 드셔보세요. 쫄깃한 면발에 살짝 매콤한 쟁반짜장이랍니다. 매콤함이 싫은 분들은 옛날 짜장을 추천드려요~

또 투명한 국물에 어우러진 하얀 짬뽕도 특색 있는 메뉴이니 드셔보셔도 좋습니다. 양은 조금 적은 편이니 군만두나 탕수육을 추가로 드시는 것도 좋고요. 식사 후에는 소화할 겸 태종대에 올라가 부산 바다의 절경을 눈에 담고 오세요!




태종대 짬뽕 이용안내

[위치]

부산광역시 영도구 태종로 825


[영업 시간]

09:00~21:00


[대표 메뉴]

태종대짬뽕 8,000원

태종대짜장 7,000원

하얀짬뽕 8,000원


[이용 문의]

051) 405-2992




 

낭만적인 오션뷰가 눈앞에!

한화리조트/해운대 티볼리

 

 



이제 부산 여행의 하이라이트! 투명하고 맑은 해운대 바다를 볼 차례입니다. 한화리조트/해운대 티볼리는 객실뿐만 아니라 조식 뷔페 블루시걸, 사우나도 부산 바다를 담을 수 있는 오션뷰라니, 믿겨지시나요? :)

바다 전망의 패밀리, 로얄 객실에서는 낮에는 광안대교, 밤에는 낭만적인 야경을 모두 만날 수 있어요. 더베이101, BIFF 영화의 거리와도 가까워 관광하기 좋은 위치에 있죠.

한화리조트/해운대 티볼리의 객실은 고급 호텔형인데요. 덕분에 긴 하루를 마무리하고 피로를 풀기에 좋답니다. 여름에도 바싹 말린 깨끗한 침구와 모던한 객실이 포근하게 감싸줄 거예요. 밤에는 야식 먹으며 재미있는 예능 프로그램 함께 보시고요~

액티브한 즐길 거리는 여행의 즐거움을 더해주죠. 리조트 안에는 스크린 골프장과 노래방이 있어 심심할 틈이 없답니다. 타수를 놓고 친구와 내기 한판 어떠세요? 또, 피로를 완전히 풀어줄 오션뷰 사우나도 있는데요. 이번 여름휴가 기간에는 Time Sale 이벤트 참고하셔서 3,500원의 가격에 저렴히 이용해보세요.

이곳에서라면 이튿날 아침도 부산 앞바다를 보며 시작하시게 될거예요. 광안대교가 보이는 조식 뷔페 블루시걸은 70여 가지의 메뉴로 구성되어 있는데요. 7월 20일부터는 DIY 브런치 뷔페가 운영되어 더욱 맛있는 아점을 즐기실 수 있답니다 :)




한화리조트/해운대 티볼리 이용안내

[위치]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우동 1410-3


[이용 문의]

051) 749-5500


이용안내 바로가기 >>




오늘은 가볍게 떠나기 좋은 부산 해운대의 1박 2일 여행코스를 소개해 드렸습니다. 알짜배기 코스만 쏙쏙 골라 해운대 바다도 마음껏 보고, 맛있는 음식도 많이 드시면서 친구와 즐거운 여행 추억 만드시길 바랄게요!


신고
  • 와 정말 뭔가 유럽같은 느낌이네요 예술마을로도 탈바꿈하고있다니 꼭 가보고 싶네요 뭔가 아기자기한 핸드메이드 제품들이 잔뜩 있을 것 같습니다.
    태종대짬뽕 보니까 갑자기 엄청 배고파지네요 ㅠㅠ 아침을 안먹었더니... 태종대짜장이란건 비주얼이 독특하군요!
    광안대교는 재작년에 부산 놀러갔을 때 광안리 호텔에 머물면서 봤었는데 이리 보니 또 가고 싶어지네요

    • 안녕하세요 :) 한화리조트 블로그에 방문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맛있는 음식과 탁 트인 오션뷰가 함께하는 부산여행 어떠세요~? 태종대 다시 방문하셔서 좋은 추억 만드셔도 좋겠네요. 오늘은 유난히 날씨 더운데 건강 유의하시고 기분 좋은 하루 보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