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마파크 이야기/제이드가든 수목원

노래 한 곡 들으실래요? 윤종신, 수목원에서


한화리조트 블로그 식구 여러분, 안녕하세요? 처음으로 인사 드리는 제이드가든 수목원 지킴이, 가드너(Gardener)입니다. 날씨가 화창할 2011년 4월 말 오픈을 목표로 여러분께 처음으로 인사드릴 제이드가든 수목원은 경춘 전철로 더 가까워진 춘천에 위치해 있습니다. 정확히 말하자면, 가평과 춘천의 중간, 굴봉산(제이드가든)역이죠. 꽃내음, 풀내음으로 가득한 한화리조트의 자랑, 제이드가든 수목원을 소개해드릴 생각을 하니 하루 하루가 기대됩니다.

오늘은 신고식(?)의 일종으로 제이드가든 수목원과 잘 어울리는 노래를 소개해드리려 합니다.. 그 주인공은 이제는 예능인으로 더 알려진 ‘윤종신’의 ‘수목원에서’라는 노래입니다. 어린 친구들은 어떻게 생각할지
모르겠지만, 제가 어릴 때만 해도 유난히 정확한 발음과 거의 미성에 가까운 아름다운 음색을 가진 가수죠!

특히 그가 부른 ‘수목원에서’라는 노래는 9집 <그늘>에 수록된 노래로, 얼마전 라디오스타에서 화제가 되었던 곡이죠. 듣다보면 왠지 모르게 수목원을 거니는 느낌이 드는 매력적인 노래입니다. 그럼 미리 보는 제이드가든 수목원 풍경과 함께 노래를 들어볼까요?


'수목원에서' - 윤종신



여전해요 그대와 거닐었던 그 날
그대로의 모습을 간직한 추억의 숲속 길
나뭇가지 사이 숨어든 따스한 햇살
너의 푸르름이 뿜어내는 아찔한 산뜻함


 
나 괜찮아요 여기 그대 없어도
혼자 걷는 이 기분 아주 그만인걸
늘 그대 인생 푸른 날만이 있도록 빌어 줄게
나 정말 편한 맘으로 찾아온 수목원에서





우리 사진 속의 그 나무들은 많이 자랐네


 

 

찌든 가슴 안고 들이 마셨던 싱그런 풀내음


 

 



개인적으로 가수 윤종신씨에게 트위터로 ‘수목원에서’ 노래에 등장하는 수목원이 어디인가를 물었더니,
한화리조트 산정호수 부근의 광릉국립수목원이라고 하더군요. 하지만 앞으로 이 노래를 들으시는 분들께서 제이드가든 수목원을 상상해주셨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많이 찾아주실꺼죠? 기다리고 있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