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다반사 – (2) 사이판 여행 준비, 그 남자 그 여자의 속사정!


Mr. K

오 마이갓!!

얼마만에 가보는 해외출장이야~
벌써 해변이 머리에 그려진다. 칵테일과 비키니를 입은 그들의 행진~^^& 


일단 출장가기 전까지 한달정도가 남았으니 운동을 시작해야 하나? 
자자~그럼 뭘 준비할지 가만히 생각해보자...음.

1. 한달 정도가 남았으니 내일부터 운동을 시작 해야겠다! 볼록 나온 배가 보이면 안될테니!ㅋ

2. 업무에 필요한 노트북, 카메라 등은 당연 필수~

3. 사이판 어딘가에 맛난 술이 있을테니 환전은 필수 ^^

4. 주, 야 활동하기 편한 깔끔한 비지니스 캐쥬얼과 반바지 그리고 츄리닝

5. 오로지 흡연자와 애주가를 위한 면세점 쇼핑 준비~




Miss. J

다 죽었어!!!

입사 4년만에 이루어낸 사이판 출장의 쾌거는 정말 감동입니다. 사장님 사랑합니다~ 알라뷰

 

흠 모부터 준비하죠?? 지난주에 머리 어둡게 염색 했는데 괜히 했네요. .. 사진 잘 안 나오는데..
지금 쓰는 자외선 차단제의 SPF 지수가 25인데 어쩌지? 동생 화장품에 손을 좀 대야겠어요. ㅎㅎ

 

그럼 본격적으로 준비를 해볼까요?

1. 사이판 월드리조트 직원들 중 분명 쭉쭉빵빵이 있을지 모르니 마법의 키높이 플리플랍 넣고!

2. 이놈의 회사는 분명 사진 자료를 제출하라고 할 터이니 얼굴을 가리기 위한 썬글라스 넣고!

3. 사이판 어딘가에 명품을 싸게 살 수 있는 곳이 있다는데 팀장 몰래 빠져나가 감격의 구매를 위해 환전은 확실하게!

4. 지난 몇 달간의 화려한 밤이 증명해주는 나의 똥배를 가리기 위한 애매모호한 비키니 ^^

5. 박한별을 능가하는 공항 패션을 위한 패션쇼를 시작해봐야겠군


[K군과 J양의 뇌 구조]



[남녀의 생각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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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다반사 – (1) 점심시간 어떻게 보내야 스페셜할까?


직장다반사 – (1) 점심시간 어떻게 보내야 스페셜할까??

 



2010 11 3.

어김없이 돌아오는 점심 시간에 K군과 J양은 오랜만에 점심을 같이하기로 했습니다같은 팀이지만 워낙 내외하는 사이인지라 딱히 점심을 같이 한 기억이 없는 그들이 이번 점심 시간은 잘 넘어갈까요오늘의 메뉴는 김치찜이라네요. 적당한 지방을 간직하신 돼지고기씨와 며느리도 가르쳐주지 않는다는 전설의 묵은지님까지 대령했습니다






Mr.K

저에게 점심 시간은 밥먹는 시간이 아닌 개인시간이라는 의미가 큽니다! 그렇기에 점심을 살기 위해 먹으며어떤걸 먹느냐도 중요치 않죠. 오로지 식사를 마친 뒤의 여유로운 시간을 즐기는 것이 목적입니다.

 

드디어 점심시간

오늘은 Miss.J 함께 하는 날.

메뉴나 장소 결정은 일방적으로 할 수없으니 상대방이 머뭇거리면 내가 바로 결정하고, 후딱 해치우는거다.

 

빨리 먹고 나와서 청개천에 앉아서 커피한잔 해야하는데 Miss.J 밥알 갯수 헤어리며 30분째 먹고있다.

 2-3그릇 먹는것도 아니고 한 그릇을 ㅡㅡ++
아쉽지만 오늘은 점심 시간을 밥으로 다 보내게 생겼습니다.

빨리빨리 먹고 나가서 마음껏 태양광을 맞이하고 싶다.

  

Miss.J

뭐 먹을건지 물어보지를 말던지, 건성으로 물어보면서 김치찌개 어떠냐고말하기가 무섭게 식당에 들어가 메뉴판을 나에게 넘기고 종업원을 부르네요. 김치 못 먹어서 환장한 사람 여기 또 있었네요안 그래도 수욜엔 가만히 앉아만 있어도 예민해지는데 맨날 먹는 김치까지 먹어가며 온 몸에 김치 냄새를 뒤집어 써야하나봐요. 국가홍보처에서 상이라도 받으려나 봅니다 ㅠ

 

딴 건 다 괜찮은데 정말 점심 시간만이라도 지. . . 쉬고 싶다구요!

 

점심 시간 꼴불견 하나. 꼭 국물 있는 한식을 먹어야 한다고 우길 때

점심 시간 꼴불견 둘. 누가 쫓아오는 것도 아닌데 밥을 아예 마셔버릴 때

점심 시간 꼴불견 셋. 아니!!! 점심시간에 25분이나 남았는데 그냥 들어가려고 할 때

 

지금 제가 젤루 싫어하는 짓(?) 중에 이미 두 개나 앞에 앉은 저 슈렉이 해버렸어요. 어떻게든 세번째는 지켜내야겠네요핑크 카드에 2개만 더 스템프를 뽕 하고 뚫으면 공짜 음료가 생겨요흐흐흐…. 콩다방 가자 해야지 ^^




한화리조트 본사는 청계천이 있는 종로 쪽에 있습니다.
맛난 점심을 먹고 따신 커피를 한잔 하면서 청계천을 거닐 때가 하루 중 가장 행복한 때에요.

 

 





 

로맨틱한 가을 속 건강스파, 설악워터피아

 

구름 한 점 없는 청명한 하늘을 올려다보면 자꾸만 어디론가 떠나고 싶어지는 계절, 바로 가을이 돌아왔습니다. '여름에는 바다, 단풍의 계절 가을에는 산!'이 최고라 하지만 환절기 건강과 피로 회복을 생각한다면 뭐니뭐니해도 따뜻하고 보드라운 온천욕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단풍 여행의 1인자는 바로 설악산이 아닐까 싶은데요. 설악산 단풍의 로맨틱한 아름다움을 만끽하고 설악워터피아 야외 스파에서 맑고 깨끗한 공기 즐길 수 있는 방법을 지금부터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일상의 피곤함과 스트레스를 싹~ 사라지게 하는 기분을 제가 전해드릴 수 있다면 좋겠습니다. ^^

여기서 잠깐!
설악워터피아가 천연 온천수라는 것 아시죠? 행정안전부가 승인한 국내 최초의 보양 온천으로 지정되었는데 양이온인 나트륨, 칼슘, 마그네슘과 음이온인 탄산수소, 염소, 탄산, 황산 등이 함유된 중성 탄산나트륨 온천수랍니다. 


저는 9개의 스파 중 가장 인기 있는 세 곳만 상세히 소개해 볼까 합니다!

☞ 필 to the 수! 용두탕





여기는 스파벨리가 시작되는 곳으로 용두탕의 흐르는 물을 스파 전, 후 몸에 뿌려주시면 매우 좋습니다!




☞ 추천, 하나! 우드스파


히노끼 원목으로 엄선 축조한 우드스파는 원목의 그윽한 목향과 살균 작용으로 산림욕과 동일한 상쾌함을 느끼게 합니다. 탁 트인 훌륭한 경관을 자랑하는 우드 스파는 차 한잔의 여유와 가족간의 진솔한 대화를 허심탄회하게 나눌 수 있는 곳이라 이용하게 되면 제일 오래 머무는 곳입니다.

☞ 추천, 둘! 에어스파


물 마사지로 몸의 각 경락에 충격을 줌으로써 한방 침 효과와 피로한 혈관을 확장시키는 효과가 있어 혈액과 림프액의 순환을 도와 피부미용과 정신회복에 좋습니다. 에어스파를 이용하는 순간 나도 모르게 절로 나오는 함성. 아~~~악! 매일 컴퓨터와 싸움을 하는 직장인이나 주부들에게 어깨 뭉침을 푸는데 안성맞춤입니다. 

 추천, 셋! 커플스파

 







스파 중 최고 로맨틱한 장소로 최고의 인기를 자랑하며 커플이나 가족이 이용하기에 딱 좋은 공간입니다. 커플스파의 인기를 실감케 하는 것은 기다리는 사람들의 눈총!! 되도록 20분을 넘기지 않는 기본 에티켓!! 명심, 또 명심하세요~


'이제 가을이구나' 하는 감상에 젖어들기 바쁘게 날씨가 쌀쌀해졌습니다.
따뜻하고 건강한 겨울나기 비법, 설악워터피아 추천스파에서 찾아보시는건 어떠세요? 

 

 

하이힐 | 조은선 설악워터피아

오늘도 현장에서 고객들과 마주합니다. 바쁜 일상에서 휴식을 얻기 위해 설악을 방문하신 분들께 더 밝은 미소와 더 행복한 휴가를 만들어드리고자 항상 노력하고 있습니다.


무엇이 여행의 시작일까?


여행의 시작에 대해서 생각해보셨나요?

내가 차에 시동을 걸고 가족들과 함께 하는 그 순간부터가 여행인지, 아니면 목적지에 도착하여 여장을 풀고 나들이옷을 입은 이후부터가 여행인지, 물론 여행의 판도가 바뀌고는 있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은 후자의 경우를 여행으로 한정 짓는 경우가 많습니다. 만약 여행지에 도착하는 순간부터를 여행이라고 생각한다면 우리는 참 많은 것을 놓치고 있는 것이 아닌가 생각해봅니다.
 

 
애니메이션 'Car'에서는 이러한 여행에 대한 제작자의 생각을 나타나 있습니다. Car에 나오는 '루트66'이라는 국도는 미국 동부에소 LA에 이르는 구도로, 한때 자동차 여행을 즐기던 여행가들에게 각광받는 명소였습니다. 그러나 고속도로가 뚫리며 소외받게된 국도로 변한 그 옆의 작은 마을을 소재로 하고 있죠. 단지 고속도로가 아니라는 이유만으로 아무도 찾지 않는 그 마을은 외면받기에는 여행의 즐거움과 아름다운 풍광을 갖춘 곳이었습니다. 

그러나, 모두가 외면하는 이유는 바로. 그 곳이 '목적지가 아니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여행'이라는 단어 앞에서 모두가 숨죽이고 거창한 것을 떠올릴 때가 많습니다. 하지만 애니메이션 'Car'가 전하는 것처럼 우리에게 정말 중요한 '여행'의 의미는 최종의 목적지 만이 아니라는 생각을 다시 하게 됩니다. 여행을 준비하면서 느끼는 설레임과 기대감, 그리고 목적지를 향하며 만나게 되는 많은 풍경과 이야기들 이 모든 것이 여행이 되는 것이 아닐까요?

여행지로 가는 동안 보고 듣는 많은 것들이 우리의 여행을 풍성하게 해준다고 생각합니다. 

여행이야기로 다시 돌아와서, 후자의 경우처럼 도착부터가 여행일거라 생각하신 분들에게는 어쩌면 많은 도움을 드리지 못하는 글이 될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왜냐하면 저와 같이 떠나시게 될 목적지가 서울에서 꽤 멀기 때문입니다^^

BUT!!  전자의 경우처럼 출발부터가 여행이라 생각하시는 분들에게 1박 2일간의 알찬 여행길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서울을 출발지로 최종 목적지는 경북의 해안가에 자리한 '백암온천'이 되겠습니다. 다른 지역에서 출발하시는 분들께는 또 다른 좋은 코스로 함께 여행하겠습니다^^

만남의 광장과 마주하면 비로소 서울을 벗어나는 느낌이 확연하게 듭니다. 1시간 가량 고속도로를 타고 신나게 달리다 보면 슬슬 차량의 통행이 뜸해지고 중앙고속도로부터는 이곳이 한국인지, 독일의 아우토반인지 의아해질 정도로 제대로 숨통 트여지는 현상을 맞이하게 됩니다.  
질주본능을 뿜으며 달리다 보면 영주로 빠질 수 있는 이정표가 나오는데요. 이제, 선택의 시간입니다!

배흘림 기둥의 멋스러움을 지닌 천년 역사 '부석사'가 있는 영주로 갈 것이냐, '전통의 멋'이 살아있는 안동 하회마을로 갈 것이냐. 아마 어떤 선택을 하셔도 절대 후회 없는 선택이 될 거라는 말씀!! 전해드립니다^^


천년역사의 아름다운 목조건축 부석사의 영주 vs 전통이 살아 숨쉬는 안동 하회마을

<부석사의 아름다운 가을 풍경>

영주 부석사의 배흘림 기둥에 기대서서 푸른 하늘을 올려다 보고, 안동 하회마을에서는 부용대에 올라 마을의 풍경을 마음에 담아보세요. 그리고 다시 출발할 때는 동해안 해안도로를 달려 이동하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동해안 해안도로를 통하면서 놓치지 말아야 할 포인트가 또 있기 때문이죠. 바로 불영계곡입니다. 4계절의 풍경이 너무나도 멋스러운 불영계곡의 풍경을 놓치지 마세요~~


<불영계곡의 가을풍경> 

이렇게 동해안 해안도로를 1시간 가량 달리다 보면 최종 목적지로 정했던 '백암온천'에 도착하게 됩니다.

여행, 목적지를 정하고 그곳으로 이동하고, 그 가운데 보는 많은 것들이 느껴진 시간되셨으면 좋겠습니다. 오늘 제가 안내해드린 코스는, '여행을 출발부터 시작하는 분들에 대한 안내'라는 점 잊지 말아주세요^^

 아참, 도착 후 즐기는 천연 온천수 '백암온천'은 그야말로 보너스!!


Excel2004 | 전웅성 한화리조트/백암 지원팀

한화리조트의 '물'은 제가 책임집니다. 온천의 수질관리는 수질 전문가가 책임지고 담당하고 있습니다. 저는 한화리조트의 블로그가 언제나 유쾌하고 따뜻한 분위기를 유지하는 '물'관리를 담당하겠습니다.

EVENT &NEWS/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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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리조트 공식블로그 탄생기!

한화리조트의 공식블로그, 가/보/자! 

한화리조트가 갖고 있는 '휴식'의 가치를 통해 지금을 살고 있는 보통의 우리들에게 마음의 여유와 건강, 일상에서 느끼는 자유를 공감하기 위해 만들어진 한화리조트의 온라인 쉼터...과연 어떻게 만들어졌는지 Miss J의 24시로 재구성해 봤습니다. 한 번 살펴볼까요?


☞ Good Morning

아이디어 회의는 역시 아침이 최고예요! 오늘의 이슈는 "블로그 네이밍"입니다. 정말 대학 다닐 때 이렇게 공부를 했었다면 하버드도 재수 없이 입학하지 않았을까...하는 엄청난 생각을 하며 달달한 맥* 믹스 커피를 들이킵니다. (왠지 아이디어가 번쩍! 하고 떠오를거 같아서요^^)

쏟아지는 아이디어들, 어떤 것들이 있었을까요?

 우리집에 놀러와?
 리조트에 미치다?
 배낭을 메다?  - 맞아... 그것도 럭셔리해 보이는 걸?

 이 때 회심의 미소와 함께 아이디어를 날리는 Mr. K
 "토요일은 방이 좋아!"

☞ PM 2:00

바쁘게 네이밍을 위한아침 회의를 마치고 시간은 어느덧 오후 2시. 

'한화리조트의 최고 장점은 무엇일까.'라는 생각을 해봤습니다. 한화리조트 블로그의 최고 장점은 한 곳에서 천리를 볼 수 있다는 것!

블로그를 보는 것만으로도 설악워터피아에 파도가 치고, 해운대에 불꽃이 피고, 제주 통돼지가 포동포동하다는 걸 알 수 있죠! Miss J는 오늘도 전국 방방곳곳에 문어발처럼 퍼져있는 블로그 리포터들과 메신저로, 전화로,  트위터로 실시간 대화를 합니다.

"거기! 경주의 똘똘이 스머프! 오늘의 획기적인 뉴스와 이벤트는 무엇입니까?"

☞ PM 5:00

두둥! 결정의 순간!이 다가왔네요.

한 때 미술계의 한 획을 긋고 싶었으나 주변 지인들의 강력한 만류로 꿈을 접어야 했던 Miss J는 한화리조트 블로그 디자인 시안을 선택하려고 하네요.  '아... 떡볶이 먹을까? 순대 먹을까?'보다 더 고민이 되는 이때!
 
"여러분의 의견은 어떠세요?"


☞ 또 다시 Good Morning
 
 
편안한 밤 보내셨나요?
장선생은 오늘 한화리조트 블로그 탄생을 위한 워크샵에 참석한답니다. 전국에 있는 12개 콘도, 5개 골프장, 그리고 설악워터피아까지! 우와~ 총 19명이나 되는 담당자들이 한화리조트 블로그를 위해 이 곳 한화리조트/양평까지..!! 

"한걸음에 슈~웅" 

각각의 자리에서 열심히 했던 우리 사원들, 이제는 '블로그'라는 한자리에서 모두 함께 모여 그동안 하지 못한 이야기와 들려드리지 못했던 이야기들을 풀어내기 위해 많은 고민을 했습니다. 

☞ 준비는 끝났다.

집도 만들고, 가구도 샀고... 또.. 뭐가 필요할까?
빙고! 한화리조트 블로그 탄생을 위한 기념비적 이벤트!
 
리조트 삼행시 짓기? 
한화리조트 방문 사진 찍기?


"Miss.J의 깜찍한 블로그 오픈 이벤트를 만나보세요 ^^" Coming Soon!!


Miss J | 장소영 e-마케팅

"밝고 빛나는 아가씨, 장소영입니다." 이메일 서명으로 사용하고있는 문구처럼 언제나 밝고 빛나는 한 화리조트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한화리조트의 온라인 쉼터이자 사랑방인 블로그에서 저의 긍정에너지를 마구마구 전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