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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턴 합격 수기] 철없던 인턴에서 대졸 공채로 거듭나기 프로젝트!

치열했던 중간고사가 끝나고 이제 슬슬 놀아볼까 했는데, 주요 대기업들의 인턴 모집 공고가 다시금 압박을 주는 시즌입니다.

 

학번이 9부터 시작하는 케케묵은 선배님들께는 생소한 모습이지만, 미리 미리 스펙을 쌓아가는 모습은 현재의 대학생들에겐 낯설지 않은 일상이죠.(전 엄연히 학번이 2부터 시작하는 그런 아가씨랍니다 ^^)

 

혹시 취업 4종 세트라고 들어보셨나요?

인턴, 공모전, 봉사활동, 그리고 홍보대사를 두고 하는 이야기라고 합니다.

하아
. 먹고 놀고 대학생이란 말은 더 이상 통하지 않는 요즘을 잘 표현하는 말이죠? 이 중에서도 오늘은 한화리조트 인턴으로 시작해 당당히 대졸 공채로 입사한 그녀의 인터뷰를 들려드릴까 해요. 이제 막 시작한 한화호텔앤드리조트 공채 인턴을 준비하는 후배님들께 좋은 정보가 될 수 있겠죠? ^^

 

 

우선 모집 요강에 대해서 알아볼까요?

 

채용 전제형 인턴이란, 한마디로 인턴 기간 중 수행하는 프로젝트 결과와 종료 시점의 최종 면접을 통해 정규직 채용의 기회가 주어지는 전형입니다. 높디 높다는 대기업 대졸 공채가 되는 조금은 수월한 징검다리가 될 수 있겠죠?

 

실질적이고 효과적으로 직장과 직무를 체험하는 기회를 얻을 수 있기에 취업 준비생들에게는 정말 큰 도움이 된다고들 하네요. 제가 한화리조트에 입사할 때만해도 이런 전형이 없었는데, 여러분이 초큼 부러워요!!

 

1.     모집 부문: 경영지원, 온라인홍보마케팅, 호텔F&B기획

2.     전공 및 참고 사항

-       경영지원/온라인홍보마케팅: 전공무관

-       호텔F&B기획: 관광 및 상경계열 우대(데이터 분석 및 트렌드 조사, 프로모션 기획)

3.     근무 기간: 2012 1월 초 ~ 2월 말( 8)

4.     지원 자격

-       4학년 1학기 재학생(학부)

-       2학년 1학기 재학생(석사)

-       군필 또는 군 면제자, 해외여행에 결격 사유가 없는 자

5.     전형 방법: 서류 전형 – HAT(한화인적성검사) – 1차 면접

 

 

그런데 모집 요강을 보다 보니, 이런 질문이 파파팍하고 드네요.

 

? 상경계만 사람이냐?

 

오해하지 마세요. 일종의 우대 사항이지, 필수 요건은 아닙니다. 지원은 전공을 불문하고 가능하죠! 본인의 역량과 활동 사항, 그리고 면접에 임하는 자세 등이 얼마나 큰 플러스 요인이 되는데요.

 

그런 의미에서 어문계열을 전공하고, 인턴부터 시작해서 당당히 대졸 공채로 입사한 한화리조트 김주리 사원의 이야기를 소개 해드릴까 합니다.

  

 

 



안녕하세요. 한화호텔앤드리조트 리조트 운영부문 기획팀에 근무 중인 김주리입니다. 제가 합격 수기 주인공이라고 하니 영광인데요? 전 연세대학교 영어영문과를 졸업했고요, 학점은 살짝쿵 부끄러워서리.....^^;;

 

사실 뉴욕에서 1년 어학연수 한 것 빼고는 인턴도, 공모전도 전무한 민망한 스펙이었습니다. 그래서 솔직히 고백하자면, 취업이 안되어서 인턴을 선택한 것이었죠. 부모님께 혼난다는 졸업 유예를 살짝 시도하고, 대졸 전형 대신 인턴에 응시했습니다. 그만큼 저는 절박했거든요 ㅠ

 

입사의 시작이라 할 수 있는 자소서부터 기억을 더듬어볼까요? 한화호텔앤드리조트 인턴 전형을 위해 사전에 제시된 질문들은 대체로 평이했었어요. 그래서 오히려 저같이 활동 없는 사람은 미치고 팔짝 뛸 노릇이었죠. 그래서 제가 선택한 방법은 내가 가장 내세울 수 있는 점 한가지를 집중 공략한 것이었습니다. 일명 선택과 집중 전략이라고나 할까요?


 


전 대학 시절 친구들이 미쳤다라고 할 정도로 여행을 좋아했습니다
. 그래서 22개국 100개 도시를 여행한 화려한 전적이 있었죠. 자소서에 이 점을 부각했고, 여행을 하면서 배웠던 것들이 리조트 근무에 얼마나 유용하게 쓰일 수 있는지를 서술했습니다.

 

그런데 자소서 전략이 잘 통했는지, 신기하게도 실제 면접도 제가 의도한대로 저에게 유리한 질문들이 던져지더라고요. 아마 한화호텔앤드리조트와 제가 궁합이 잘 맞았는지도 모르죠 ^^

 

면접은 5명 정도가 한꺼번에 들어갔어요. 30~40분정도의 시간이 주어졌고요. 인턴이어서 그런지 전공 질문보다는 그 동안 제가 살았던 이야기와 한화호텔앤드리조트의 인턴이 되면 하고 싶은 업무에 대해서 물으셨죠.(그런데 다른 친구들에게는 전공 질문도 있었다고 하네요!!)

 

면접을 준비할 때 중요한 점이요?

개인적으로 제가 얼마 전 한화호텔앤드리조트 대졸 공채 합숙 면접의 스텝으로 일하게 되었어요. 그때 아쉬웠던 점은 응시하고자 하는 회사에 대해 너무 모른다는 것이었습니다. 회사의 사업 규모와 최근 이슈, 그리고 경쟁사 동향은 숙지하는 것이 면접자의 자세가 아닐까 해요.

 

어찌되었건 서류와 면접이라는 긴 터널을 뚫고 드디어 한 달여의 인턴 생활을 시작했습니다. 현재 후배님들의 인턴은 한화호텔앤드리조트 본사에서 근무하게 되지만, 저 같은 경우는 지방 사업장에서 근무하는 조건이었죠.

저는 한창 겨울 성수기로 바빴던 휘닉스파크(평창)에서 근무했습니다. 실제로 F&B 접점 직원으로 일하는 것은 쉽지 않았습니다.(맞아요저 알바 안해본 귀한 여자였습니다ㅠ) 그런데 일하는 동안 한번도 내가 왜 여기서 이렇게 고생하지?’하는 생각은 들지 않았어요. 오히려 , 리조트는 이렇게 돌아가는 곳이구나,’하고 자연스럽게 운영 프로세스를 배웠죠.

결론적으로 지난 인턴 경험은 제게 큰 경험일 뿐만 아니라 지식이 되었습니다. 본사 기획팀에서 일하는 지금도 그때 배운 것들을 밑바탕으로 현장과 커뮤니케이션 하려고 노력하고 있죠. 간혹 주변 지인들이 이런 질문을 하곤 합니다.

, 결국 갈 때 없어서 리조트에 취직했냐?”

 

대답은.... No 예요.

 




짧은 기간이었지만 리조트를 고객 접점에서 배웠고, 인턴을 마칠 즈음 이 곳의 조직원이 되겠다는 결심이 섰습니다.

더 더 더…. 일하고 싶어졌다고 하면 믿으실까요? ^^


심지어 전 지금처럼 채용전제형 인턴이 아니었음에도 불구하고 전혀 불안하다고 느끼지 않았거든요
.



ㅇ오히려 그때 만났던 인턴 친구들이 제 네트워크에 큰 자산이 되었다면 또 모를까~ (기숙사에서 밤마다 인턴 동기들과 마셨던 술들은과연 얼마나 되었을까나?)


 
어어떤 스펙을 쌓을지는 본인의 몫입니다.

하하지만 제가 개인적으로 추천해드리고 싶은 건 관심이 있다면 무조건 시도하라는 것이죠.



그그리고 위축될 필요 없습니다. 우리가 얼마나 당당한 존재인데요

                

ㄱ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해 생활하고
, 이제부터 밀려오는 러브콜을 받을 준비나 해볼까요?

 

 

 

한한화호텔앤드리조트 채용전제형 인턴이 더 궁금하다면, 아래 페이지나 QR 코드로!

http://www.facebook.com/hanwharesort


 




www.netcrui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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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생 서포터즈의 대천해수욕장 보령 머드 축제 참가기

지난 주였습니다. 지긋 지긋한 장마가 물러갈 때 즈음, 이제 막 개막한 보령 머드 축제 를 취재하기 위해 대천을 다녀왔습니다. 한화리조트 대학생 서포터즈들의 두번째 여행과 때마침 리모델링을 마친 한화리조트 대천 파로스도 볼 겸 말이죠.  (아 정말 이 사랑스러운 서포터즈 분들~~~~)

여름, 젊음 하면 대천, 대천하면 바로 보령 머드 축제! 인도의 유력한 언론매체가  '보령머드축제 스페인 토마토 축제(La Tomatina, 1944~, 매년 8월 마지막 주 수요일)보다 재미있나?(Boryeong Mud Festival: More fun than Tomatina?)'라는 제하의 타이틀로 보령머드축제를 사진과 함께 소개하면서 12억 인도인의 관심을 끌어 화제가 되기도 했습니다.



보령 머드 축제는 대한민국의 대표 관광 상품이죠. 한번쯤은 뉴스 기사를 통해 온 몸에 머드칠을 한 열정적인 외국인들을 보셨을거라 생각됩니다. 정말 이번에 가서 느낀 건 해외에서 축제를 즐기기 위해 온 외국인이 절반 이상이라는 것!!! 놀랍더라구요.


오늘 날씨를 보셔서 아시겠지만, 본격적으로 시작한 여름을 대천에서도 느낄 수 있었답니다. 휴~ 정말 숨이 턱턱 막힙니다.;

실제로도 현장은 세계 어느 축제보다도 신나고 열광적이었답니다.


(머드 축제를 즐기는 한화리조트 대학생 서포터즈)

이번 보령 머드 축제는 7월 16일(토)에 개막했습니다.
어멋, 한화리조트 대천 파로스가 리모델링을 마치고 그랜드 오픈하는 날이기도 하네요.

이런 인연이란~ 무섭게 내리던 장마비는 어디가고, 머드 축제 개막일에는 비 한 방울 내리지 않았습니다. 기특한 하늘이죠?

 머드 축제라고 해서 모가 있나 했더니 정말 다양한 놀거리들이 많았습니다. 우선 대형 머드 셀프 마사지존이 인기가 많았고, 머드 슬라이드도 정말 즐거웠답니다.

간혹 맨몸으로 진흙에 뒹굴면 위험하지 않냐고 하시는 분도 계시는데요, 직접 해본 저로서는 전~혀 위험하지 않다는 걸 꼭 이야기해드리고 싶네요. 오히려 맨들 맨들한 머드로 피부가 더 좋아진걸요~^^


이 중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건 머드 교도소였어요. 머드를 바르지 않으면 감옥에 투옥시키는 깜짝 이벤트인데요, 괜히 이쁜 척 하려고 내숭 떨던 여자 서포터즈 몇 분(누굴까?)이 투옥되는 굴욕을 당했죠~

 


보령 머드는 인체에 유익한 원적외선이 다량 방출되고 게르마늄, 미네랄, 벤토나이트 성분 함량이 높아 피부 미용에 탁월한 효과가 있다고 합니다. 그래서 실제로 보령산 머드로 만든 화장품(샴푸, 린스, 바디클렌저, 숍 등)이 생산되고 있죠.



아! 여기서 잠깐. 전국 한화리조트 객실과 공용 화장실에서 만나는 비누도 보령산 머드로 만든 고급 비누란 사실, 알고 계셨나요?

보령 머드 축제는 리모델링을
마친 한화리조트 대천 파로스와 함께 해야죠~



한화리조트 대천 파로스 자세히 보기!
http://www.hanwharesort.co.kr/irsweb/resort2/resort/index_daechon.as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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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1기 한화리조트 대학생 서포터즈 그 뜨거웠던 발대식 현장!


2011년 여름, 한화리조트 대학생 서포터즈, 그 첫번째 기수가 탄생했습니다.

19명 상큼이들의 발대식 현장을 함께 하고 돌아왔습니다. 어른들께서 이 때가 가장 예쁜 시기라고 하셨던가요. 이제는 그 이유를 알 것만 같습니다. 어쩌면 가장 사랑스러울 20대 청춘을 보내고 있는 반짝반짝한 우리 서포터즈들입니다. (부럽다는 말 이외에 그 어떤 말도...)

한화리조트의 대학생 서포터즈 활동을 알리는 첫 만남이 7월 1일 드디어 시작되었습니다. 역시 한화리조트답게 발대식은 리조트에서 진행되었습니다. 처음 만나는 사람들과의 1박 2일 여행이라 그런지 설렘 반 기대 반인 표정들입니다.

! 쏘라노가 어디인지 궁금하시다구요?


이번에 리모델링한 한화리조트/설악 본관의 새 이름입니다.

바로 아래 사진의 모습입니다.
짜잔~  새롭게 탄생한 서포터즈들과 리모델링으로 새로워진 한화리조트, 잘 어울리지 않나요? 


 

 

 

 

 

 

 

 

 

쏘라노를 볼 새도 없이 세미나실에서 발대식이 시작되었습니다. 김병선 본부장님의 말씀으로 시작되어 조별회의까지 진행되었습니다. (진지모드..)
 

 

이 후엔 서포터즈 운영진들의 한화리조트와 앞으로의 서포터즈 활동에 대한 소개가 있었습니다. 작은말 한마디 한마디에도 활짝 웃어주는 우리 착한 서포터즈들!
 

 

모든 소개가 끝나고 조별 과제 수행 중입니다. 우리 회의하는 거랍니다. 앞에 다과는 다 아이디어를 위한 필수품(?)입니다. 절대 담소 나누고 있지 않아요~
 

 

한화리조트/설악에 드라마 촬영장이 있다는 사실 알고 계시나요. 저녁 먹기 전 잠시 더위가 주춤한 틈을 타 ‘씨네라마’를 방문 했습니다. 그래도 역시 여름은 여름. 그늘에 앉아서 시원한 아이스크림을 하나씩 먹고 있군요. 씨네라마에 나타난 미녀 3인방입니다. (정말 리조트의 남자 직원분들의 200% 친절모드란... ㅎ)


서포터즈 발대식이라면 빠질 수 없는 것이 있죠? 바로바로 플랜카드 들고 단체사진 찍기입니다. 아직은 어색한 만남 속에서 우리는 하나를 외치고 있네요.


중간중간 주황색 아닌 옷차림은 다들 아시겠지만 가수 부활입니다. 마치 서포터즈 같지 않나요?

 

 

부활이 왜 한화리조트에 나타났냐고요? 그건 바로 쏘라노 그랜드 오픈을 책임질 ‘한화리조트 SORANO SUMMER CONCERT’ 때문입니다. 한화리조트 서포터즈들이 이 공연을 놓칠 수야 없겠죠. 무대 속으로 빨려 들어갈 것만 같이 열정적으로 공연을 즐기는 모습입니다. 3시간이나 긴 시간 동안 지친 기색이라곤 찾아볼 수 없었습니다. 그만큼 공연이 재미있었다는 것일까요 아니면 서포터즈들의 강철 체력 때문일까요? 저는 두 가지 모두라고 생각합니다.



 

멋진 바리톤, 소프라노의 공연부터 발레의 대중화를 시도하는 이원국 발레단의 공연이 1부, 샌드페블즈와 부활의 공연이 2부로 나뉘어 있었습니다. 
 
 


2부 시작을 알리는 샌드페블즈의 공연이 시작되었습니다. 처음엔 누굴까 생각했는데 노래를 들으니까 단번에 알 수 있었습니다. 바로 ‘나 어떡해’죠. 이젠 아저씨들이 되어 다른 직업이 가지고 살고 계시지만 무대를 압도하는 그 카리스마는 누구도 따라올 수 없을 것만 같은 순간이었습니다. 덕분에 우리 모두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었습니다. 




중간중간 우리 예쁜 서포터즈들도 찍어주고~ (정말 사진 제목이 '젊음'이어도 어색함이 없죠)

 



귀엽다고만 말하기에는 너무 많은 매력, 너무 멋진 열정, 에너지 가득한 한화리조트 서포터즈의 모습...
 

 

이후엔 오늘 공연의 하이라이트! 약 1시간 정도되는 부활이었습니다. 김태원씨의 기타도 매력적이지만, 부활 보컬 정동하씨, 왜케 멋진거에요 ㅜㅜ 




위대한 탄생에서 매력적인 목소리를 뽐내던 이태권씨도 보입니다. (정말 인간적인 매력이 철철!!!)
역시 부활이라는 말이 나올 정도로 엄청난 공연을 보여주셨습니다. 공연 보는 내내 뛰며 소리치는 서포터즈들과 부활 무대 앞에 하나된 관람객들이었습니다.

 

뜨거웠던 열기를 가득 안은 채 모든 프로그램이 막을 내렸습니다. 흥분된 마음을 가라앉히기 전에 다같이 찰칵. 우리 조금 친해진 것 같나요?

아쉽지만 이제는 하루를 정리할 시간이 되었습니다. 정신 없던 발대식 첫날이 지나고 조금은 여유로워진 둘째 날이 되었습니다. 오늘의 주요 프로그램은 워터피아체험이 되겠습니다. 이렇게 더운 날은 물 속에서 놀아줘야죠.

 

 

니네 지금 나 몰래 사귀는 거니라는 의심을 품으며 썬배드 사이로 둘을 감시하고 있군요. 허허....
 


두 커플을 염탐하더니 이내 까먹고 워터피아는 나처럼 노는거야라며 점프의 진수를 보여줍니다.


 

 



잠시 쉬면서 뭐하고 놀까 생각하고 있는 서포터즈들. 평화로워 보입니다. 

   

 

 

그들이 다음으로 선택한 것은 모두가 타고 싶었던 메일스트롬. 저는 무서워서 한번밖에 못 탔지만 2번, 3번 계속 타는 서포터즈들이었습니다. 역시 대단해요~ 젊고, 열정 넘치고, 아름다운 이들의 도전은 정말 하루 종일 박수를 쳐도 부족했답니다.
 


셔틀을 기다리고 있는 중입니다. 지친 기색이 조금씩 보이나요. 역시 노는 것도 쉬운 건 아닌가 봅니다. 
 


셔틀을 타고는 다시 본관에 내리고 있습니다. 이제 다시 서울로 돌아가야 한다는 사실이 슬픈 듯 보입니다. 아니면 이제 끝났다 기뻐하는 표정일까요.
 

 

아쉬워하지 마세요~ 한화리조트 대학생 서포터즈들의 활동은 이제부터 시작이랍니다. 대학생이라는 싱그러움과 열정을 함께한 발대식!

다음번 그들의 활약을 기대하면서 서포터즈 그 탄생의 현장 인사드립니다.

한화리조트 대학생 서포터즈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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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리조트 입사성공기] 신입사원 훈남 3인방 솔직담백 인터뷰

신입사원 정다희, 장성규, 김대호, 김초롱, 강미정, 정유진!

아는 분은 눈치채셨겠죠? 네, MBC 우리들의 일밤, 아나운서 공개채용 신입사원이 키워낸 스타(?)입니다. 여전히 직장, 그리고 취업은 세대를 막론하고 결혼 만큼이나 중요한 일생일대의 과제이자, 자신의 존재감의 증명입니다.


 

MBC 아나운서 채용처럼 거창한 서바이벌 프로그램이 바로 한화호텔&리조트 대졸 공채 채용입니다. 몇 천대의 경쟁률을 뚫고 올해도 당당하고 상콤한 신입 사원이 들어왔다고 하네요! (물론 이 모든 것은 제 눈으로 확인하기 전의 소문이었죠 ㅎㅎ)

입사일은 2011년 1월 4일. 그러나 한화리조트만의 조금 특별한 연수 과정 때문에 배치 받은 지 약 한달 남짓 된 풋풋한 2010 하반기 신입사원들을 만나고 왔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쪼금 진지 모드로..)

제가 그들은 만난 이유는 무엇일까요. 바로 한화리조트 입사를 희망하는 미래의 후배님들에게 도움이 되고 싶어서랍니다. 어떤 회사나 장점 단점이 있고 개인에 따라서 어떤 대기업도 힘들고 스트레스만 가득할 수 있고, 조그만 회사라도 인생 최고의 즐거움을 줄 수 있기에 여러분과 비슷한 입장인 제가 감히 뭐라고 말씀드릴 수는 없지만, 고객들에게 즐거움과 휴식의 새로운 가치를 제공하고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한화리조트도 분명 어떤 분들에게는 꼭 들어오고 싶은 직장일 수 있을 거라 생각됩니다.

그런 분들을 위해서 제가 오늘은 2011년 1월 갓 입사한 한화리조트의 하반기 신입사원 3인방의 생생한 목소리를 들려드리려고 합니다. 다 읽어보시고 궁금한 점이 있으시면 어떤 것이라도 질문 주셔도 되구요, 혹시 응원하고 싶은 분이 있다면 열심히 응원해주세요!

MBC 위대한 탄생 기념 티셔츠

 


저희도 이런 거 만들까요..? ^^

 

 

 

신입사원 3인방:
"가족 같은 분위기죠! 항상 먼저 챙겨주시고 모르는 부분도 콕 집어 알려주는 친절한 선배님들께 항상 고맙습니다. 또한 청계천 옆에 있어 따뜻한 날엔 점심 먹고 산책하기 정말 좋습니다. (한화리조트 본사는 청계천 옆에 있답니다) 그리고 뭐니뭐니해도 가장 좋은 점은 맛있는 밥을 많이 사주신다는 점입니다.

그러나 가장 큰 매력은 전국 각지에 있는 한화리조트를 둘러보는 연수입니다. 그 중 마지막 두 달은 한화리조트에서 가장 큰 한화리조트/설악에서 지내며 연수를 받는데 동기들과 돈독해지고 리조트에서 직접 일해볼 수 있는 좋은 기회 같습니다.



박재석: 대학교 때 호텔 경영을 전공했었습니다. 대학교 동안 호텔이나 리조트 경영에 대해서 흥미가 워낙 많았어요.  그래서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황준: 어렸을 적부터 리조트를 많이 다녀 친숙한 곳입니다. 특히 한화리조트를 많이 다녔습니다. 사실 하고 싶은 일은 증권 쪽이었는데 한화리조트에 다니면 재미있게 일할 수 있을 것 같아 지원했습니다. 하고 싶은 일과 재미있는 일 중 재미있는 일을 택했습니다.

김승하: 저도 부모님이 여행을 좋아하셔서 많이 다녔습니다. 저는 해외리조트에 더 많이 간 것 같습니다. 그러다보니 자연스레 관심이 생겼고 손님으로만 다니던 리조트에서 그 반대로 직원의 입장으로 근무해보고 싶은 생각이 들더라고요. 좋은 기회를 얻었죠.



 

 

박재석: 저는 논문을 많이 읽었습니다. 대학 졸업 논문을 쓰면서 자료 수집을 많이 했던 것이 도움이 된 것 같아요.

황준: 새로운 스펙을 쌓기보다 기존에 제가 가지고 있던 부분들에 충실했습니다. 어떻게 해야 저를 가장 잘 보여줄 수 있을까 많이 생각했습니다. 또한 가고자 하는 회사에 대한 정보를 많이 수집하려고 노력했습니다.

김승하: 한화리조트가 두 번째 면접이었습니다. 면접은 많이 볼수록 느는 것 같아요. 면접 연습을 많이 해보는 것이 도움될 것 같습니다. 특히 스터디요! 저는 스터디를 하지 않고 홈페이지나 카페, 책 등을 통해 준비했었습니다. 스터디한 분들의 이야기를 들으니까 자료 공유도 하면서 면접 준비도 함께 할 수 있어 도움이 많이 되었다고 합니다.



박재석: 역시 가장 걱정되었던 부분은 나이였습니다. 올해로 31이 되었으니 신입사원치곤 나이가 있죠? 그리고 해외에서 직장 생활을 했었기 때문에 한국기업문화와 외국기업문화간의 차이가 클까 걱정했었습니다. 입사해보니 전혀 걱정거리가 아니었지만 말입니다. 그리고 스터디 그룹을 만들어 준비한 적이 없었던 것도요. 스터디 경험이 있는 친구들이 많더라고요.

 

황준: 저는 대학원을 다녔습니다. 취업 시즌과 대학원 졸업논문 기간이 겹쳐 둘 다 준비한다는 게 쉽지만은 않더라고요. 두 개에 모두 집중한다는 것이 이렇게 어려운 일인지 처음 알았습니다.

김승하: 저희 동기들의 공통사항인 것 같은데요? 저 역시 나이가 걱정되었습니다. 그래서 다른 사람보다 더 잘해야겠다는 부담감이 있었던 것 같습니다.
(전반적으로 나이들이 출중(?)하신걸 보니 역시 나이는 숫자에 불과한가봅니다! ^^;;)




박재석: 편안한 분위기에서 인성 위주로 진행되었습니다. 주로 전공과 자기소개서를 바탕으로 질문을 받았기 때문에 본인의 전공에 대해 정확히 파악하고 있는 것이 중요한 것 같습니다. 자신의 전공인데 모르면 안되겠죠.

 

황준: 1분 자기소개도 물어보셨습니다. 지원동기와 전공에 대해서도요. 가고 싶은 부서에 대해서도 물어보는데 저는 처음에는 영업을 통해 업무를 익히고 싶다 했습니다. 영업은 기획, 마케팅 등 다른 부서에 있어 기초이니까요. 다행이 전 제가 원하던 영업팀으로 발령 받았습니다.

김승하: 단어의 정의나 의미에 대해 확실히 해두는 것도 중요합니다. 의미를 헷갈린다면 질문에 대한 정확한 답을 할 수 없으니까요. 또한 지원자들의 답변에 의해 면접 질문이 달라지는 것 같았습니다. 모든 질문에 귀를 쫑긋 세우고 차분히 답변해야겠죠?




황준: 2차 면접과는 다르게 좀 더 딱딱하고 긴장된 분위기였던 것 같습니다. 첫 질문은 공통질문이었는데 당시의 이슈에 대해 물어봤습니다. 저는 4대강에 대한 질문을 받았습니다.

 

김승하: 황준씨랑 저는 2차 면접을 같이 봤었습니다. 그래서 저 역시 4대강에 대해 질문 받았죠. 2차 면접도 1차 면접과 비슷하게 인성 면접 위주로 진행되었고 시사에 관한 부분에 대해서도 물어보셨습니다.

박재석: 저는 G20에 대한 질문을 받았습니다. 엄청 떨렸지만 그렇지 않은 척 연기를 했던 기억이 납니다. 자신감 있는 태도가 중요한 것 같습니다.



김승하: 앞에서도 말씀 드렸듯이 평소에 관심이 많았던 리조트를 실제로 많이 가본 것이 도움이 된 것 같습니다. 몸소 체험함으로써 얻은 경험을 바탕으로 면접 때 회사에 대한 애정을 쏟아내었는데 다행히 면접관님들께서 좋은 모습으로 봐주신 것 같습니다.

 

황준: 변화와 열정을 가진 지원자라는 것을 보여드리기 위해 노력했습니다. 다양한 경험과 공부 등 입사 위해 노력한 저의 경험을 진실되게 쏟아냈던 것이 그 이유인 것 같습니다.

박재석: 자기만의 색깔과 항상 밝게 웃는 모습? 긴장 속에서도 웃음을 잃지 않았습니다. 또한 다른 지원자와 다른 저만의 색을 보여드렸죠.



김승하: "자기 주관이 뚜렷한 게 중요한 것 같습니다. 신입이라는 이유만으로 뭐든지 다 할 수 있다고만 말하기 보다 장점을 살려 이야기하는 게 좋은 것 같습니다"

 

황준: "밝고 자신감 넘치는 모습을 보여주세요. 그렇지만 너무 가벼워 보이지 않는 진중함도 필요한 것 같습니다. 완벽히 답하려고 하기보다 솔직하고 편안하게 이야기했습니다"

박재석: "면접이라 당연히 떨리지만 긴장하지 말고 편안하게 임하세요. 그러다 보면 나의 모습들을 보여줄 수 있는 것 같습니다. 한화호텔&리조트 면접은 다대다로 진행되기 때문에 조를 어떻게 만나느냐도 중요한 것 같습니다. 물론 선택할 수 없다는 단점이 있지만요. 기다리는 동안 조원들과 이야기하면서 오히려 긴장도 풀리고 편안한 마음으로 면접에 임할 수 있어 좋은 결과가 나온 것같습니다"

"리조트 훈남 3인방, 그들은 누구인가!"

         회계팀  김승하 사원
 (Montclair State University 경제)
       리조트영업팀 박재석 사원
   (Manchester Metropolitan 
               University 호텔 경영)
     법인회원마케팅 황준 사원
  (한양대학교 대학원
                   기계공학/회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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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 봉사활동 현장] 우간다, 그 곳에서 직접 본 아이들의 미소

5월은 워낙 주변에서 '가정의 달'이라는 말을 많이 해서 그런지 부모님과 내 가족에게 더 신경쓰게 되는 때이죠? 이렇게 어린이날과 어버이날을 기념하면서 가족의 의미를 되새기는 것도 중요하지만, 가끔은 가족 이외에도 사랑과 관심이 필요한 분들에게 따스한 손을 내미는 것도 중요합니다.

오늘 해피타임즈(HAPPY TIMES)에서는 저 멀리 아프리카 우간다로 봉사 활동을 다녀온 한화리조트 사회 공헌 담당자의 이야기를 나눠볼까해요. 불우 이웃은 꼭 추운 날씨에만 도와야 한다는 고정 관념에서 벗어나 볼까요? 우리 서로 서로 소중하니까요!


아프리카 봉사활동하면 무엇이 생각나세요? 감비아 구호활동에 나섰던 원빈이나 잠비아 마을에 우물을 설치해주던 MBC 일요일 일요일밤의 단비 프로젝트가 쉽게 생각납니다.

 


예전에 월드비전 한비야씨가 무릎팍도사에 나와 극심한 빈곤 속에서 고통 받는 아이들에 대한 경험을 이야기하다가 눈물을 쏟는 것을 본 적이 있습니다. 하지만 막상 이 모든 행동들을 실천에 옮기기가 쉽지는 않죠. 여러분은 어떠세요? 간혹 ‘내가 진짜 불우 이웃’라며 어려운 분들을 외면한 적은 없나요?

앞서 말씀드린 것처럼 연예인들과 각 방송사들도 세계적으로 '나눔'의 도움이 필요한 곳에 좋은 일을 많이 하고 또 소개하고 있듯이, 많은 기업들도 보이지 않는 곳에서 실천하고 있습니다.  

 

한화 그룹도 역시 그런 사회봉사활동을 하고 있는 기업 중에 하나인데, 그 중 하나로 아프리카 중동부에 자리잡은 우간다에서 교육 사업 지원 프로그램을 진행 중에 있습니다. 저 멀리 아프리카에 있는 아이들도 소리내어 책 읽고 싶은 열정이 대단하다고요!


저와 같은 사무실에서 근무하고 계신 한화리조트 사회공헌 총괄 담당자,공은미 대리님이 지난 4월 아프리카 우간다를 직접 다녀오신 생생한 이야기를 들려주셨습니다. 한화 그룹의 많은 사회공헌 담당자들과 우간다에서 어떤 아름다운 이야기를 만들었을까요?


한화리조트의 사회공헌 담당자인 공은미 대리가 방문한 우간다는 카총카 지역은 아프리카 중동부에 위치해 있습니다. 수도 캄팔라에서 동쪽으로 250Km 떨어진 부타레자주 카총카 지역의 무야구 초등학교는 교실이 없어서 비가 오면 500여명의 학생들이 나무 아래에서 비를 피해가며 공부하고 있던 곳이죠.

우기에는 공부를 못하는 날이 더 많은 환경입니다. 책을 읽고 싶어도, 선생님의 이야기에 귀 기울이고 싶어도 교실 하나가 없어서 어렵다니……폭우 때문에 학교가 휴교하면 좋아했던 학창 시절을 생각하면 참 부끄럽기도 하고 상상하기 어려운 이야기죠?

한화 봉사단이 주력하고 있는 봉사활동은 교육의 기회조차 갖지 못하는 어린 아이들에게 배움의 터전을 마련해주는 것입니다.  학생들에게 꿈을 키워주기 위해서 지난해 6월부터 2억원을 지원하고 교실 7칸, 위생 화장실 5칸, 교사 숙소와 교무실을 건축하는 개선 사업을 진행했습니다. 


개선 작업 중 열악한 환경 속에서도 가르침의 뜻을 가지고 아이들의 교육을 맡고 계신 현지 교사들의 모습은 또 한 번 현장에 참석한 분들을 부끄럽게 했다고 합니다. 현지 교사들은 교사 숙소가 생기기 전에는 마땅한 숙소와 교무실이 없어 하루 7Km 이상 걸어서 통근을 했다고 하는데, 그 말씀을 들으니 숙연해지더라구요.

봉사단들은 지난 4월 13일에는 학생들의 수업도 함께 참여하였습니다. 풍선으로 다양한 모양을 만드는 아트 수업을 통해 색다른 즐거움을 안겨주었고, 모두 함께 노래를 부르며 하나가 되는 시간도 가졌습니다. 수업이 끝나면 뜨거운 날씨였지만 학교와 마을 인근에 사랑의 나무를 정성스럽게 심었구요. 

나무가 자라나는 만큼 아이들의 꿈과 희망도 함께 자라날 수 있다는 너무나 교과서적인 이야기지만, 다녀오신 분들은 그 교과서 같은 믿음을 평생 잊고 살아왔었다며 모두들 눈물 지으셨습니다. 태어난 곳만 다르지 나와 다를 것 하나 없는 아이들 앞에서 나의 조그마한 배려와 관심이 행복을 줄 수 있다는 것을 확인하고는 마음이 아프셨던 것이지요.


처음에는 아이들을 만나러 온다는게 조심스러웠다고 합니다. 하지만 막상 만나고 보니 아이들의 맑은 눈빛에 금방 반해버렸죠. 공은미 대리에게 가장 인상에 남는 순간을 묻자 '이리나'라는 아이가 본인의 이름을 적어줬을 때라고 합니다. 아이들에게는 낯선 이방인일 뿐인데 자기 이름을 알려주는 걸 보면서 가슴이 뭉클한 마음이 아직까지 계속 된다고 말하네요.

너무 많은 자선단체와 구호단체가 있고, 많은 기업들이 너도 나도 다 하는 사회봉사 활동인데, 나 하나 하는 게 뭐가 그리 중요하냐라고 생각하신다면, 정말 다시 한 번 생각해보세요 라고. 꼭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삶의 가치, 인간의 존엄성, 그리고 자신에 대한 소중함. 우리는 이 모든 것이 늘 곂에 있는 환경 속에서 살아와서 그 소중함을 아직도 잘 모르고 있기 때문에 아직까지 아프리카 봉사활동이 좋은 취지라는 것은 알지만 선뜻 참여하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현장에 다녀오신 분들을 보며 느낀 점은, 저도 어서 빨리 서둘러서 저보다 조금은 어려운 환경 속에 있는 분들께 제가 드릴 수 있는 행복과 희망을 드리고 싶어졌습니다.


늘 모든 것은 마음먹기가 어려운 것이지, 한 번 마음먹으면 실천하는 것은 누구에게나 가능합니다. 오늘 집에 가시면 한 번 포털사이트의 인기검색어가 아닌 사회봉사나 구호활동 참여 등을 검색해보시면 아주 많은 프로그램들이 여러분의 관심과 사랑을 기다리고 있다는 것을 알게되실거에요. 현지에서 만난 아이들의 맑은 웃음이 많은 것을 배우게 했다는 걸 꼭 알려드리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