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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리조트 입사성공기] 신입사원 훈남 3인방 솔직담백 인터뷰

신입사원 정다희, 장성규, 김대호, 김초롱, 강미정, 정유진!

아는 분은 눈치채셨겠죠? 네, MBC 우리들의 일밤, 아나운서 공개채용 신입사원이 키워낸 스타(?)입니다. 여전히 직장, 그리고 취업은 세대를 막론하고 결혼 만큼이나 중요한 일생일대의 과제이자, 자신의 존재감의 증명입니다.


 

MBC 아나운서 채용처럼 거창한 서바이벌 프로그램이 바로 한화호텔&리조트 대졸 공채 채용입니다. 몇 천대의 경쟁률을 뚫고 올해도 당당하고 상콤한 신입 사원이 들어왔다고 하네요! (물론 이 모든 것은 제 눈으로 확인하기 전의 소문이었죠 ㅎㅎ)

입사일은 2011년 1월 4일. 그러나 한화리조트만의 조금 특별한 연수 과정 때문에 배치 받은 지 약 한달 남짓 된 풋풋한 2010 하반기 신입사원들을 만나고 왔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쪼금 진지 모드로..)

제가 그들은 만난 이유는 무엇일까요. 바로 한화리조트 입사를 희망하는 미래의 후배님들에게 도움이 되고 싶어서랍니다. 어떤 회사나 장점 단점이 있고 개인에 따라서 어떤 대기업도 힘들고 스트레스만 가득할 수 있고, 조그만 회사라도 인생 최고의 즐거움을 줄 수 있기에 여러분과 비슷한 입장인 제가 감히 뭐라고 말씀드릴 수는 없지만, 고객들에게 즐거움과 휴식의 새로운 가치를 제공하고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한화리조트도 분명 어떤 분들에게는 꼭 들어오고 싶은 직장일 수 있을 거라 생각됩니다.

그런 분들을 위해서 제가 오늘은 2011년 1월 갓 입사한 한화리조트의 하반기 신입사원 3인방의 생생한 목소리를 들려드리려고 합니다. 다 읽어보시고 궁금한 점이 있으시면 어떤 것이라도 질문 주셔도 되구요, 혹시 응원하고 싶은 분이 있다면 열심히 응원해주세요!

MBC 위대한 탄생 기념 티셔츠

 


저희도 이런 거 만들까요..? ^^

 

 

 

신입사원 3인방:
"가족 같은 분위기죠! 항상 먼저 챙겨주시고 모르는 부분도 콕 집어 알려주는 친절한 선배님들께 항상 고맙습니다. 또한 청계천 옆에 있어 따뜻한 날엔 점심 먹고 산책하기 정말 좋습니다. (한화리조트 본사는 청계천 옆에 있답니다) 그리고 뭐니뭐니해도 가장 좋은 점은 맛있는 밥을 많이 사주신다는 점입니다.

그러나 가장 큰 매력은 전국 각지에 있는 한화리조트를 둘러보는 연수입니다. 그 중 마지막 두 달은 한화리조트에서 가장 큰 한화리조트/설악에서 지내며 연수를 받는데 동기들과 돈독해지고 리조트에서 직접 일해볼 수 있는 좋은 기회 같습니다.



박재석: 대학교 때 호텔 경영을 전공했었습니다. 대학교 동안 호텔이나 리조트 경영에 대해서 흥미가 워낙 많았어요.  그래서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황준: 어렸을 적부터 리조트를 많이 다녀 친숙한 곳입니다. 특히 한화리조트를 많이 다녔습니다. 사실 하고 싶은 일은 증권 쪽이었는데 한화리조트에 다니면 재미있게 일할 수 있을 것 같아 지원했습니다. 하고 싶은 일과 재미있는 일 중 재미있는 일을 택했습니다.

김승하: 저도 부모님이 여행을 좋아하셔서 많이 다녔습니다. 저는 해외리조트에 더 많이 간 것 같습니다. 그러다보니 자연스레 관심이 생겼고 손님으로만 다니던 리조트에서 그 반대로 직원의 입장으로 근무해보고 싶은 생각이 들더라고요. 좋은 기회를 얻었죠.



 

 

박재석: 저는 논문을 많이 읽었습니다. 대학 졸업 논문을 쓰면서 자료 수집을 많이 했던 것이 도움이 된 것 같아요.

황준: 새로운 스펙을 쌓기보다 기존에 제가 가지고 있던 부분들에 충실했습니다. 어떻게 해야 저를 가장 잘 보여줄 수 있을까 많이 생각했습니다. 또한 가고자 하는 회사에 대한 정보를 많이 수집하려고 노력했습니다.

김승하: 한화리조트가 두 번째 면접이었습니다. 면접은 많이 볼수록 느는 것 같아요. 면접 연습을 많이 해보는 것이 도움될 것 같습니다. 특히 스터디요! 저는 스터디를 하지 않고 홈페이지나 카페, 책 등을 통해 준비했었습니다. 스터디한 분들의 이야기를 들으니까 자료 공유도 하면서 면접 준비도 함께 할 수 있어 도움이 많이 되었다고 합니다.



박재석: 역시 가장 걱정되었던 부분은 나이였습니다. 올해로 31이 되었으니 신입사원치곤 나이가 있죠? 그리고 해외에서 직장 생활을 했었기 때문에 한국기업문화와 외국기업문화간의 차이가 클까 걱정했었습니다. 입사해보니 전혀 걱정거리가 아니었지만 말입니다. 그리고 스터디 그룹을 만들어 준비한 적이 없었던 것도요. 스터디 경험이 있는 친구들이 많더라고요.

 

황준: 저는 대학원을 다녔습니다. 취업 시즌과 대학원 졸업논문 기간이 겹쳐 둘 다 준비한다는 게 쉽지만은 않더라고요. 두 개에 모두 집중한다는 것이 이렇게 어려운 일인지 처음 알았습니다.

김승하: 저희 동기들의 공통사항인 것 같은데요? 저 역시 나이가 걱정되었습니다. 그래서 다른 사람보다 더 잘해야겠다는 부담감이 있었던 것 같습니다.
(전반적으로 나이들이 출중(?)하신걸 보니 역시 나이는 숫자에 불과한가봅니다! ^^;;)




박재석: 편안한 분위기에서 인성 위주로 진행되었습니다. 주로 전공과 자기소개서를 바탕으로 질문을 받았기 때문에 본인의 전공에 대해 정확히 파악하고 있는 것이 중요한 것 같습니다. 자신의 전공인데 모르면 안되겠죠.

 

황준: 1분 자기소개도 물어보셨습니다. 지원동기와 전공에 대해서도요. 가고 싶은 부서에 대해서도 물어보는데 저는 처음에는 영업을 통해 업무를 익히고 싶다 했습니다. 영업은 기획, 마케팅 등 다른 부서에 있어 기초이니까요. 다행이 전 제가 원하던 영업팀으로 발령 받았습니다.

김승하: 단어의 정의나 의미에 대해 확실히 해두는 것도 중요합니다. 의미를 헷갈린다면 질문에 대한 정확한 답을 할 수 없으니까요. 또한 지원자들의 답변에 의해 면접 질문이 달라지는 것 같았습니다. 모든 질문에 귀를 쫑긋 세우고 차분히 답변해야겠죠?




황준: 2차 면접과는 다르게 좀 더 딱딱하고 긴장된 분위기였던 것 같습니다. 첫 질문은 공통질문이었는데 당시의 이슈에 대해 물어봤습니다. 저는 4대강에 대한 질문을 받았습니다.

 

김승하: 황준씨랑 저는 2차 면접을 같이 봤었습니다. 그래서 저 역시 4대강에 대해 질문 받았죠. 2차 면접도 1차 면접과 비슷하게 인성 면접 위주로 진행되었고 시사에 관한 부분에 대해서도 물어보셨습니다.

박재석: 저는 G20에 대한 질문을 받았습니다. 엄청 떨렸지만 그렇지 않은 척 연기를 했던 기억이 납니다. 자신감 있는 태도가 중요한 것 같습니다.



김승하: 앞에서도 말씀 드렸듯이 평소에 관심이 많았던 리조트를 실제로 많이 가본 것이 도움이 된 것 같습니다. 몸소 체험함으로써 얻은 경험을 바탕으로 면접 때 회사에 대한 애정을 쏟아내었는데 다행히 면접관님들께서 좋은 모습으로 봐주신 것 같습니다.

 

황준: 변화와 열정을 가진 지원자라는 것을 보여드리기 위해 노력했습니다. 다양한 경험과 공부 등 입사 위해 노력한 저의 경험을 진실되게 쏟아냈던 것이 그 이유인 것 같습니다.

박재석: 자기만의 색깔과 항상 밝게 웃는 모습? 긴장 속에서도 웃음을 잃지 않았습니다. 또한 다른 지원자와 다른 저만의 색을 보여드렸죠.



김승하: "자기 주관이 뚜렷한 게 중요한 것 같습니다. 신입이라는 이유만으로 뭐든지 다 할 수 있다고만 말하기 보다 장점을 살려 이야기하는 게 좋은 것 같습니다"

 

황준: "밝고 자신감 넘치는 모습을 보여주세요. 그렇지만 너무 가벼워 보이지 않는 진중함도 필요한 것 같습니다. 완벽히 답하려고 하기보다 솔직하고 편안하게 이야기했습니다"

박재석: "면접이라 당연히 떨리지만 긴장하지 말고 편안하게 임하세요. 그러다 보면 나의 모습들을 보여줄 수 있는 것 같습니다. 한화호텔&리조트 면접은 다대다로 진행되기 때문에 조를 어떻게 만나느냐도 중요한 것 같습니다. 물론 선택할 수 없다는 단점이 있지만요. 기다리는 동안 조원들과 이야기하면서 오히려 긴장도 풀리고 편안한 마음으로 면접에 임할 수 있어 좋은 결과가 나온 것같습니다"

"리조트 훈남 3인방, 그들은 누구인가!"

         회계팀  김승하 사원
 (Montclair State University 경제)
       리조트영업팀 박재석 사원
   (Manchester Metropolitan 
               University 호텔 경영)
     법인회원마케팅 황준 사원
  (한양대학교 대학원
                   기계공학/회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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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 봉사활동 현장] 우간다, 그 곳에서 직접 본 아이들의 미소

5월은 워낙 주변에서 '가정의 달'이라는 말을 많이 해서 그런지 부모님과 내 가족에게 더 신경쓰게 되는 때이죠? 이렇게 어린이날과 어버이날을 기념하면서 가족의 의미를 되새기는 것도 중요하지만, 가끔은 가족 이외에도 사랑과 관심이 필요한 분들에게 따스한 손을 내미는 것도 중요합니다.

오늘 해피타임즈(HAPPY TIMES)에서는 저 멀리 아프리카 우간다로 봉사 활동을 다녀온 한화리조트 사회 공헌 담당자의 이야기를 나눠볼까해요. 불우 이웃은 꼭 추운 날씨에만 도와야 한다는 고정 관념에서 벗어나 볼까요? 우리 서로 서로 소중하니까요!


아프리카 봉사활동하면 무엇이 생각나세요? 감비아 구호활동에 나섰던 원빈이나 잠비아 마을에 우물을 설치해주던 MBC 일요일 일요일밤의 단비 프로젝트가 쉽게 생각납니다.

 


예전에 월드비전 한비야씨가 무릎팍도사에 나와 극심한 빈곤 속에서 고통 받는 아이들에 대한 경험을 이야기하다가 눈물을 쏟는 것을 본 적이 있습니다. 하지만 막상 이 모든 행동들을 실천에 옮기기가 쉽지는 않죠. 여러분은 어떠세요? 간혹 ‘내가 진짜 불우 이웃’라며 어려운 분들을 외면한 적은 없나요?

앞서 말씀드린 것처럼 연예인들과 각 방송사들도 세계적으로 '나눔'의 도움이 필요한 곳에 좋은 일을 많이 하고 또 소개하고 있듯이, 많은 기업들도 보이지 않는 곳에서 실천하고 있습니다.  

 

한화 그룹도 역시 그런 사회봉사활동을 하고 있는 기업 중에 하나인데, 그 중 하나로 아프리카 중동부에 자리잡은 우간다에서 교육 사업 지원 프로그램을 진행 중에 있습니다. 저 멀리 아프리카에 있는 아이들도 소리내어 책 읽고 싶은 열정이 대단하다고요!


저와 같은 사무실에서 근무하고 계신 한화리조트 사회공헌 총괄 담당자,공은미 대리님이 지난 4월 아프리카 우간다를 직접 다녀오신 생생한 이야기를 들려주셨습니다. 한화 그룹의 많은 사회공헌 담당자들과 우간다에서 어떤 아름다운 이야기를 만들었을까요?


한화리조트의 사회공헌 담당자인 공은미 대리가 방문한 우간다는 카총카 지역은 아프리카 중동부에 위치해 있습니다. 수도 캄팔라에서 동쪽으로 250Km 떨어진 부타레자주 카총카 지역의 무야구 초등학교는 교실이 없어서 비가 오면 500여명의 학생들이 나무 아래에서 비를 피해가며 공부하고 있던 곳이죠.

우기에는 공부를 못하는 날이 더 많은 환경입니다. 책을 읽고 싶어도, 선생님의 이야기에 귀 기울이고 싶어도 교실 하나가 없어서 어렵다니……폭우 때문에 학교가 휴교하면 좋아했던 학창 시절을 생각하면 참 부끄럽기도 하고 상상하기 어려운 이야기죠?

한화 봉사단이 주력하고 있는 봉사활동은 교육의 기회조차 갖지 못하는 어린 아이들에게 배움의 터전을 마련해주는 것입니다.  학생들에게 꿈을 키워주기 위해서 지난해 6월부터 2억원을 지원하고 교실 7칸, 위생 화장실 5칸, 교사 숙소와 교무실을 건축하는 개선 사업을 진행했습니다. 


개선 작업 중 열악한 환경 속에서도 가르침의 뜻을 가지고 아이들의 교육을 맡고 계신 현지 교사들의 모습은 또 한 번 현장에 참석한 분들을 부끄럽게 했다고 합니다. 현지 교사들은 교사 숙소가 생기기 전에는 마땅한 숙소와 교무실이 없어 하루 7Km 이상 걸어서 통근을 했다고 하는데, 그 말씀을 들으니 숙연해지더라구요.

봉사단들은 지난 4월 13일에는 학생들의 수업도 함께 참여하였습니다. 풍선으로 다양한 모양을 만드는 아트 수업을 통해 색다른 즐거움을 안겨주었고, 모두 함께 노래를 부르며 하나가 되는 시간도 가졌습니다. 수업이 끝나면 뜨거운 날씨였지만 학교와 마을 인근에 사랑의 나무를 정성스럽게 심었구요. 

나무가 자라나는 만큼 아이들의 꿈과 희망도 함께 자라날 수 있다는 너무나 교과서적인 이야기지만, 다녀오신 분들은 그 교과서 같은 믿음을 평생 잊고 살아왔었다며 모두들 눈물 지으셨습니다. 태어난 곳만 다르지 나와 다를 것 하나 없는 아이들 앞에서 나의 조그마한 배려와 관심이 행복을 줄 수 있다는 것을 확인하고는 마음이 아프셨던 것이지요.


처음에는 아이들을 만나러 온다는게 조심스러웠다고 합니다. 하지만 막상 만나고 보니 아이들의 맑은 눈빛에 금방 반해버렸죠. 공은미 대리에게 가장 인상에 남는 순간을 묻자 '이리나'라는 아이가 본인의 이름을 적어줬을 때라고 합니다. 아이들에게는 낯선 이방인일 뿐인데 자기 이름을 알려주는 걸 보면서 가슴이 뭉클한 마음이 아직까지 계속 된다고 말하네요.

너무 많은 자선단체와 구호단체가 있고, 많은 기업들이 너도 나도 다 하는 사회봉사 활동인데, 나 하나 하는 게 뭐가 그리 중요하냐라고 생각하신다면, 정말 다시 한 번 생각해보세요 라고. 꼭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삶의 가치, 인간의 존엄성, 그리고 자신에 대한 소중함. 우리는 이 모든 것이 늘 곂에 있는 환경 속에서 살아와서 그 소중함을 아직도 잘 모르고 있기 때문에 아직까지 아프리카 봉사활동이 좋은 취지라는 것은 알지만 선뜻 참여하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현장에 다녀오신 분들을 보며 느낀 점은, 저도 어서 빨리 서둘러서 저보다 조금은 어려운 환경 속에 있는 분들께 제가 드릴 수 있는 행복과 희망을 드리고 싶어졌습니다.


늘 모든 것은 마음먹기가 어려운 것이지, 한 번 마음먹으면 실천하는 것은 누구에게나 가능합니다. 오늘 집에 가시면 한 번 포털사이트의 인기검색어가 아닌 사회봉사나 구호활동 참여 등을 검색해보시면 아주 많은 프로그램들이 여러분의 관심과 사랑을 기다리고 있다는 것을 알게되실거에요. 현지에서 만난 아이들의 맑은 웃음이 많은 것을 배우게 했다는 걸 꼭 알려드리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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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리조트 유니폼 리뉴얼 프로젝트 현장을 가다


맨체스터utd를 잠시 떠올려보면, 어떤 이미지가 상상되시나요? 저는 11인의 선수들과 팬들이 입고 있는 레플리카가 처음으로 떠오르네요. 그들이 입고 있는 붉은 색 유니폼은 구단의 자부심이자 사랑이기 때문입니다.

 

이처럼 유니폼이란 단어는 특정 조직의 아이덴티티를 표현할 수 있는 가장 적합한 아이템 중의 하나입니다. 실제로 백화점, 항공사, 호텔, 리조트 등에서 고객들이 가장 처음 접하고, 또 많이 볼 수 있는 것이 바로 유니폼이기 때문이죠. 영어의 uniform은 원래 라틴어의 우누스(unus;하나의)포르마(forma;형태)에서 생긴 합성어로서 일정한 형태나 외양을 의마하여, 사전적 의미로는 학교나 관청, 회사에서 정하여진 규정에 따라 입도록 한 옷을 의미합니다.

 

이번에 한화리조트도 대대적인 유니폼 디자인 리뉴얼 프로젝트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콘도 리뉴얼 시점에 맞춰 유니폼까지 바꾼다고 하니, 정말 제대로 된 그루밍이라고 생각되네요. 현재 한화리조트의 유니폼은 CREATION & IMAGE PARIS에서 전담하고 있는데요, 이들이 한화리조트 본사를 방문해서 본격적인 디자인 시안 협의에 들어갔다는 첩보를 접하자 마자, 블로그 식구들에게 소개해드리기 위해 잠입 취재(?)를 시도했답니다. 디자인 전문가들이 말하는 브랜드 디자인 이야기를 함께 들어보실까요?


한화리조트의 새로운 유니폼은 어떻게 생겼을까?

세계적인 기업들의 공통점! 여러 가지가 있겠지만,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표현하는 하이 레벨의 아름다운 유니폼을 갖고 있다는 것일 겁니다. 여러분은 한화리조트라고 하면 무엇이 먼저 떠오르시나요? 콘도 주변을 둘러싸는 산일 수도 있고, 객실에서 보이는 바다가 연상될 수도 있습니다.

 

 

 

 수석 디자이너가 말하는 한화리조트 유니폼의 디자인 코드는 네오클래식(고전적인 디자인의 우수함과 아름다움을 재생하려는 감각)적이지만, 슬림 코드와 승마 세계에 초점을 맞추었다고 하네요. 그에 따라서 불필요하고 과다한 요소는 피하고, 슬림한 라인과 넓은 포켓, 세부 디자인, 트렌디한
감각에 실용적인 스포츠 시크 스타일에 중점을 두고 있다고 합니다



또한 이번 유니폼의 키 컬러(Key Color)바캉스를 연상시키는 카멜 컬러, 태양과 같은 베이지톤입니다. 여기서 끝이 아니죠! 완벽한 색상을 위해 붉은색도 사용했다고 하네요. 일종의 포인트죠? 붉은 색은 한화리조트의 BI와 완벽한 조화를 이뤄 저희 리조트를 방문해주시는 고객님들께 한화리조트의 이미지를 더욱 부각시켜 줄 계획입니다.

 

CREATION & IMAGE PARIS 총괄 매니저가 말하는 유니폼 디자인의 배경!


열띤 디자인 회의가 이뤄지는 이 때, 여러분의 호기심을 해결해드리기 위해 CREATION & IMAGE PARIS 의 CEO와 인터뷰를 시도했습니다. 그 동안 궁금했던 이런 저런 이야기들을 마구 쏟아 내보았습니다.


 

 

Q. 이번 유니폼 프로젝트는 매우 의미있는 작업인데요, 한화리조트 유니폼을 통해 표현하고 싶은 이미지 컨셉은 무엇인가요?

 

A. 모든 디자인 작업에서 컨셉은 매우 매우 중요한 것입니다. 이번 한화리조트 유니폼 프로젝트의
컨셉은 ‘Powerful + elegance’ 예요. 저희가 사전에 한화리조트 홈페이지를 통해 조사해 본 한화리조트는 파워풀하고 강인한 이미지였습니다, 하지만 실제로 양평, 설악, 제주에서 만나본 한화리조트는 우아함 그 자체였습니다. 그래서 이번 유니폼에서는 외적으로 느껴지는 파워풀하고 우아한 이미지를 고객들이 느낄 수 있도록 하는 것이 목표입니다.



 

 

 

Q. 아시아 기업의 유니폼은 동양 특유의 매력이 있을 것 같습니다. 동양인과 서양인 유니폼을 디자인하면서 차이점이 있을까요?

 

A. 아시아인들이 입을 유니폼이라고 해서 특별히 힘든 점은 없습니다. 오히려 더 도전하고 싶은 매력이 있죠.(제가 서양인이니까 말이예요.) 제가 느끼는 대한민국은 매우 감성적인 나라입니다. 그 만큼 직원들의 고객 서비스도 감동을 주는 서비스가 많죠. 그래서 이번에는 대한민국의 친절함을 디자인에 많이 녹여내기 위한 디자인에 초점을 맞췄습니다.

 

Q. 새로운 유니폼을 입는 한화리조트 직원들에게 전하고 싶은 이야기가 있다면요?

 

A. 유니폼은 고객에게 가장 큰 인상을 남기는 아이템입니다. 좋은 옷을 입었다면, 그에 걸맞는 자세를 갖추어야죠. 아름다운 옷에서 우러나는 아름다운 친절로 한화리조트를 대표하는 자부심을 느껴보시기 바랍니다.


짧은 시간의 인터뷰였지만, 디자인을 진행하는 수석 디자이너와 CEO의 말투에는 자신감과 자부심이 묻어 있었습니다. 2011년 새로운 도약을 준비하는 한화리조트의 도전에 걸맞는 아름다운 유니폼으로 저희 리조트를 찾아 주시는 고객분들이 언제나 최상의 만족과 즐거움을 느낄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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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색 그라운드의 로망 사회인야구, 우리도 1승 할 수 있겠지요?


아직은 쌀쌀했던 지난 3월 5일 한화리조트한화L&C의 집안 싸움이 있었습니다. 이유는 바로 같은 리그에 소속된 사회인 야구단 경기 때문이죠. 2회말 1사 2루, 한화L&C의 적시타를 시작으로 업치락 뒤치락 치열한 접전이 벌어진 이번 경기에는 아쉽게 한화 L&C의 결승 2타점으로 한화리조트가 패배했지만, 경기 내내 끈질기게 따라붙고, 추격한 한화리조트 사회인 야구단의 저력을 보여준 재미있는 경기였습니다. 아쉬운 패배에도 불구하고 한화리조트도 절치부심하며 다음 경기를 준비하고 있다는 후문입니다.

사회인야구는 다음커뮤니케이션과 LG경제연구소가 공동으로 연구한 스포츠 엔터테인먼트 분야에서 키워드로 선정될 정도로 큰 인기입니다. 2009년 2월부터 2010년 2월 사이에 국민생활체육 전국야구연합회에 신규 등록한 사회인 야구단 수만해도 1,858개라고 하네요. 기존에 3,357명에서 5,215명으로 55%나 훌쩍 성장해버렸으니 그 인기가 대단합니다.

사회인야구는 얼마전 KBS ‘천하무적야구단’을 통해 일반 대중들에게도 큰 반향을 불러일으켰는데요, 방송 내내 보여준 천하무적야구단과 사회인야구 구단들의 야구에 대한 열정과 노력은 큰 감동으로 뇌리에 남아 있습니다. 아쉽게도 방송은 종영되었지만, ‘꿈의 구장’ 건립 공사는 여전히 계속되고 있다니 참 다행이 아닐 수 없네요.


그들만의 리그, 맨땅도 좋아요!


 

블로그 취재차 관람한 한화리조트와 한화L&C의 경기는 리그 첫 경기여서 그런지 다들 의욕 충만한 모습들이었습니다. 각 팀의 감독들은 선수들의 컨디션과 구장 상태를 체크하느라 분주하고, 선수들은 혹시 모를 부상을 방지하기 위해 몸 풀기에 열중하네요.

며칠 전 내린 봄비 탓인지 구장 곳곳에는 물 웅덩이가 패여 있지만, 선수들의 얼굴은 그저 행복하기만 합니다. 몇 분 뒤면 완전 흙투성이가 될 것이 뻔한데 말이지요.




한화리조트 야구단은 2010년, “일만 하고 술만 먹지 말고, 그라운드에서 멋진 플레이를 펼쳐보자.”라는 공동의 목표 아래 팀 구성원들의 자발적인 실천의 결과라고 합니다. 회사 안에서는 상사이고 부하 직원이지만, 야구단 안에서는 승리를 위해 팀 플레이를 펼치는 팀원들입니다.

 

사무실에서는 감히 범접할 수 없는 뱃살 두둑한 무서운 차장님도 그라운드에서는 후배들에게 도움이 되기 위해
열심히 그라운드를 달립니다. 나이와 직위는 그라운드에서는 아무런 의미가 없기 떄문이거든요.




한 선수는 아내와 깨물어 주고 싶을 만큼 귀여운 아들을 안고 구장에 나타났습니다. 간식과 유아식을 한 아름 챙겨온 모습을 보니 꼭 소풍 온 것만 같습니다. 일본과는 달리 우리나라의 사회인야구단은 동호회와 생활 체육의 성격이 강해서 ‘친목’이 목적인 경우가 많습니다. 모두들 야구를 사랑하는 FAN이기 떄문이죠.




국내에 사회인야구가 본격적으로 활동하게 된 것은 2000년대 말부터 입니다. 온라인 카페처럼 커뮤니티가 발전하면서 삼삼오오 모여든 격이죠 . 하지만 10년이라는 시간에도 불구하고 턱없이 부족한 경기장과 열악한 시설은 아쉽기만 합니다. 그래도 열정만큼은 프로선수 못지않기 때문에, 사회인 야구는 단순한 취미가 아니라 삶의 낙이 되어버렸다고 하네요.

 

아직도 사회인야구가 시시하다고 생각하시는 분들도 있지만, 규칙도 열정도 프로와 비슷합니다. 어쩌면 실력도 비슷할지 모르죠. 작년 10월에 청주시생활협회 야구대회에서 우승한 다코타팀은 팀 창단 1년도 안된 만년 꼴찌 신생팀이었지만, 형제처럼 지내며 이를 악물고 똘똘 뭉쳐 연습을 했다고 인터뷰 기사에서 말하고 있습니다.

간혹 선수 출신이거나 돈이 많아야 할 수 있다는 편견도 있지만, 사회인야구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꿈’입니다. 야구를 좋아하는 팬으로서 한번쯤은 유니폼을 입고 그라운드에 서는 상상을 실제로 실현한 용기 있는 사람들이죠. 맨땅의 진흙구장이지만 야구에 대한 열정 하나로 뭉쳐 꿈을 실현해나가는 한화리조트 사회인야구단과 대한민국 직장인들을 응원합니다.


* 사진출처: blog.naver.com/hisi1220 , KBS천하무적야구단홈페이지.

 

  • 한화리조트와 L&C 경기에 있었던 1인으로서, 아주 막상막하의 경기였지요.
    너무 안타깝게 져서 아쉬움이 큰 경기였습니다.
    다음번에는 꼭 이기길 바라면서 *^^*

  • 최악의 2루수 2011.03.24 17:04 신고

    정말 아쉬운 경기 였습니다.
    아직 까지도 그때 그 경기의 아쉬움과 설레임이 남아 있구요.
    다음날 3차전 준비를 위해 열심히 준비하고 있습니다.

  • 자전거여행 2011.04.04 19:07 신고

    이야~~재밌는 주말이었겠는걸요..
    사회인 야구가 요즘 붐이긴 붐인가보네요.
    울 회사는 언제 저런 야구팀 만들려나?
    에구..부럽당~~~
    담번엔 한화리조트 야구단 꼭 1승하세요~~~^_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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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리조트 '모바일 웹' 서비스를 소개합니다.


대한민국은 지금 스마트폰 시대! 아이폰 출시 이후 스마트폰에 대한 관심이 뜨겁습니다. 제조사에 따라 기능이 좌지우지되는 피처폰의 시대는 가고, 이제는 스마트폰 한대만 손안에 있으면 은행 업무, 지도 검색, 대중교통 시간 체크 등 무긍무진하게 스마트한 인생을 즐길 수 있는 것이죠.

이러한 시대적 흐름에 발맞춰, 한화리조트에서도 스마트폰으로 예약, 리조트, 골프장, 테마파크 정보를 한눈에 알 수 있는 모바일 웹 서비스를 시작했습니다. 그럼 이제 저와 함께 모바일 웹 서비스에 대해 살짝
알아볼까요?



한화리조트 모바일 웹 이용하기!



 



한화리조트 모바일 웹 서비스를 이용하는 방법은 총 3가지입니다.

첫째는 위의 QR코드를 활용하는 방법인데요, 사용하고 계신 스마트폰에 설치된  QR코드 어플을 실행시킨 뒤 위의 QR코드를 카메라에 갖다대면 모바일 웹 서비스로 이동하게 됩니다.

두번째는 웹 주소를 직접 입력하는 방법인데요, 스마트폰에 인터넷 창을 띄우신 다음 모바일 웹주소: m.hanwharesort.co.kr를 입력하시면 됩니다.

마지막은 각 스마트폰 스토어에 접속해서 한화리조트를 검색하신 후 어플을 다운받는 방법입니다.


한화리조트 모바일 웹 살펴보기!


 



위에서 소개드린 접속 방법에 따라 모바일 웹 서비스에 접속하게 되면, 위와 같은 랜딩 페이지가 보여지게 됩니다. 익숙한 사진이 보이는데요 서울에서 약 한시간 거리에 있는 제이드팰리스 골프클럽 입니다. 유럽 중세풍의 분위가 흠씬 느껴지시죠? 




다음은 모바일 웹 서비스의 각 메뉴에 대해 소개해드리겠습니다. 모바일 웹에서 이용할 수 있는 메뉴는 온라인 예약, 리조트, 테마파크, 골프, 공지사항, 이벤트, 고객센터입니다. 각 메뉴에 대해서도 잠깐 소개해드릴께요!

먼저 온라인 예약 기능은 모바일로 한화리조트의 다양한 지점의 잔여객실조회, 객실 예약, 추첨접수, 쿠폰예약, 패키지 예약 등 예약업무를 진행하는 메뉴입니다.

 



 



보통 리조트나 호텔을 예약할 경우에는 해당 업체로 전화 연락을 통해 잔여 객실 정보를 확인하고 구두로 예약을 진행하거나, PC 앞에서 예약을 하는 경우가 많은데, 모바일 웹 온라인 예약 기능을 이용하면 휴대폰으로 간단하게 예약이 가능합니다.




특히 잔여객실조회 서비스한화리조트의 각 지점의 실시간 객실 상황과 연결되어 투숙을 원하는 날짜에 따른 객실 상황을 실시간으로 확인하고 객실 타입을 선택하여 예약이 가능한 아주
유용한 기능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다음 리조트 메뉴에서는 설악, 경주. 산정호수, 백암온천 등 전국의 한화리조트 지점에 대한 정보를 알아 볼 수 있는 메뉴입니다.



관심있는 해당 리조트를 선택할 경우 객실 안내와 부대시설, 오시는길 등 해당 리조트에 대한 자세한
정보를 얻을 수 있습니다.



 



테마파크 메뉴에서는 한화리조트에서 운영중인 설악워터피아, 경주스프링돔, 설악씨네라마에 대한 정보를 얻을 수 있는 메뉴입니다. 한화리조트에서는 맞춤형 테마파크를 운영중에 있는데요, 설악워터피아는 천연 온천수를 이용한 대규모 종합 온천 테마파크, 설악씨네라마는 KBS 대조영, 대왕세종, 천추태후, SBS 자명고 등이 촬영된 오픈 세트장을 이용한 신개념 영상 테마파크, 경주스프링돔은 옛 신라의
전설을 그대로 재현하고 천연 온천수를 활용한 온천 테마파크입니다.

 




마지막 골프 메뉴에서는 프라자CC, 설악프라자CC, 봉개프라자CC, 제이드팰리스GC
한화리조트에서 운영중인 골프클럽에 대한 정보가 가득한 카테고리입니다.


지금까지 한화리조트의 모바일 웹 서비스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또한 모바일 웹 서비스 오픈을 기념하여 몇가지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는데요, 모바일 웹 예약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 이벤트, 블로그 사용후기 이벤트도 진행중이니 아래 URL을 참고하셔서 꼭 응모해보시기 바랍니다.

이벤트 참여하기: http://hanwharesort.tistory.com/17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