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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설 속 고객 구출 24시 - "사람이 갇혔어요, 살려주세요!"


리조트에 근무한다는 것은 '사람과 사람'으로서 정(情)을 전해드리는 일입니다. 그만큼 진심이 중요합니다.
오늘은 한화리조트/제주에서 '마음 좋은 청년'과 '마음 따뜻한 고객님'의 이야기를 전해드리려 합니다.





제주도에 폭설이 3일째 계속 내리던 2009년 어느 겨울이었습니다.
리조트에 근무한다는 것은 새해가 언제, 어떻게 왔는지도 모르게 일하는 것 같습니다. 따뜻하기로 소문난 남쪽
나라 제주이지만, 의외로 제주에는 새해에 많은 눈이 내리기 때문이죠. 그 날도 어김없이 폭설이 내렸고, 리조트 직원 전원은 눈과 싸우고(?) 있었습니다.

리조트에 주차된 차량에 수도 없이 체인을 설치하고는 지친 몸으로 사무실에 들어왔습니다. 한시간 정도
쉬었을까요? 사무실로 전화 한 통이 왔습니다. "아름다운 제주 지원팀 김민재입니다. 무엇을 도와드릴까요?"

바람 소리로 잘 들리지는 않았지만, 반대편에서는 거친 숨소리가 섞인 젋은 여성의 목소리가 들렸습니다.
'고립'이었습니다. 서울 분들은 잘 모르시지만, 폭설에 고립된다는 것은 매우 위험한 일입니다. 순간 멈칫했지만 무작정 야간 보안 직원과함께 1톤 트럭을 몰고 나갔습니다.





리조트에서 멀지 않은 곳이라 금방 도착할 줄 알았지만 역시 자연은 인간의 마음 같지 않았습니다. 눈보라고 꽉
막혀 버린 도로 앞에서 이러다 우리도 큰일나는 건 아닐까 하고 두렵기도 했습니다.
결국 차를 길가에 세우고
보온병과 장갑만을 챙긴 채 눈 속을 걸었습니다.

거친 바람과 눈보라에서는 뛰는 것도 쉽지 않더군요. 도로 주변에 버려지고 처박힌 차량을 보니 두려움도 밀려왔습니다. 그때, 비상등이 켜진 소형차 한 대가 들어왔습니다. 제게 전화주셨던 젋은 여성 두 분이 겁에 질린 채
앉아 있었습니다.

차가운 눈바람을 헤쳐 나가기에는 역부족이었습니다. 우리가 입고 있던 장갑과 모자, 겨울용 등산복, 방한복까지 벗어드리면서 어렵게 어렵게 리조트로 도착을 하고는 난방이 잘되어 있는 객실로 안내해드렸습니다.

참 재미있는 사실은 고객님이 객실에 들어가자 마자, 긴장이 풀리면서 피로가 밀려오더군요. 바로 잠들어 버렸던 기억이 있습니다. ^^;;





그렇게 새해가 지나고 어느새 2월이 되었습니다.
그 날도 아침부터 눈이 내려 제설 작업과 체인 끼우기를 마이더스의 손처럼 신나게 해치우고는 사무실로 들어왔습니다. 책상에 알 수 없는 택배가 있네요. '이지연'이라는 수신인이 누굴까요? 소포에는 고급 겨울용 방한 등산 장갑 두개와 편지가 들어 있었습니다.

안녕하세요, 한화리조트 김민재씨! 저 기억하시겠어요?

정말 추웠던 그 날, 그 먼 길을 걸어오신 걸 생각하면 지금도 너무 감사하고 또 감사합니다.
그 때 너무 감사했는데, 보답도 못해드려 작지만 아직 끝나지 않은 겨울에 혹시나 또 고객들을 위해서 일하실 때 손에 동상이나 걸리지 않을까 걱정되서 장갑을 보내 드려요. 그 때 같이 오신 직원분과 함께 사용하시길 바래요. 늘 한화리조트에 감사함을 느껴요.
다음 여름에 다시 제주도에 놀러 갈게요. 그 땐 꼭 다시 인사 드리겠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구요. 다시 한번 진심으로 감사해요!

이 지 연.

편지를 읽는 손이 떨려왔습니다. 뭐라 말할 수 없는 벅찬 무엇이 느껴졌다고하면 설명이 될까요? 고객님이 보내주신 장갑을 보니 "아! 이 맛에 서비스업에서 일 하는 구나." 라는 생각이 절로 들었습니다.

이번 겨울도 어김없이 눈과 싸우고 있습니다.
하지만 손도 마음도 든든해서인지 추운 줄도 모르고 일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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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케팅 사업부의 하루속으로 Go!Go!


마케팅, 마케팅...대학생 때 부터 수없이 들어온 마케팅!

과연, 한화리조트의 마케팅사업부는 어떤 일을 하는 곳일까요? 다른 회사들과 마찬가지로 브레인들이 모여있는 곳이 마케팅사업부지만 한화리조트의 마케팅사업부는 본사 차원의 마케팅은 물론 각 지역의 사업장들의 마케팅까지 지원하는 업무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그야 말로 스케일이 크다고 할 수 있죠 (^.^)

그래서 공개합니다! 두둥!!

한화리조트 마케팅사업부 입사 2년차 직장인의 하루

마케팅사업부 내의 '마케팅지원팀'소속인 것과, 입사 '2년차'인 것을 감안하면서 봐주시길 부탁드려요 (^.^)

# 07:50 a.m.
복잡한 지하철. 출근길을 뚫고! 사랑하는 청계천이 있는 장교동 1번지 한화리조트에 출근 도장을 쾅!하고 찍습니다. 출근길엔 트위터를 하며 전날 밤 사람들이 했던 이야기와 오늘 아침 화제가 된 이야기들을 듣습니다. 오늘 하루를 어떻게 보내겠다는 저의 다짐도 트윗하면서 말이예요^^

# 08:00 a.m.
요즘 제가 가장 많이 찾는 사이트는 바로 한화리조트의 공식 블로그! 가/보/자 입니다. 얼마전에 공식 오픈한 가/보/자 둘러보기로 아침을 시작하죠. 블로그에 올라오는 전국의 사업장 소식들을 보면서 사업장 풍경을 또 떠올려봅니다. 보고 또 봐도 가고 싶은 멋진 곳들이라는 생각이 들어요~


자, 이제 본격적으로 업무를 시작해볼까요?

2010년 9월 그랜드 오픈한 우리 골든베이 골프&리조트를 소개하는 야심 찬 대형 브로셔가 나왔습니다!! 골든베이 골프&리조트가 갖고 있는 품격에 걸맞게 대형 브로셔가 멋진 모습이로 제 손에 들어왔습니다.  이제 저의 미션은 그 대형브로셔를 토대로 DM용 중형 브로셔를 제작하는 것! 어떻게 하면 세련되면서도 고객들의 마음을 사로잡는 브로셔가 될 수 있을까요..

고민의 고민을 거듭하며 작성한 시안을 팀장님께 보고하러 ....


# 11:40 a.m.

점심시간은 11시 40분 부터! 입니다.
오늘은 콘도회원권 관련해 소유권이전등기 업무를 협조하고 있는 업체와의 점심 미팅이 있는 날! 지난 3개월간의 진행 사항을 돌아보며 개선할 점은 없는지 등등을 서로 협의하고 이런 저런 이야기들도 나누고..^^

이렇게 업체들과 만날 때면 '정말 직장인이구나..'라고 느낄때가 참 많지요..

# 01:00 p.m.
오전에 팀장님께 컨펌 받은 DM용 브로셔 시안을 가지고 디자인 지원팀으로 협의하러 고고씽!
디자인 지원팀은 우리 회사의 디자인 관련된 모든 업무를 주관하고 있는 부서입니다. 이런 브로셔 제작은 물론이고 우리 리조트나 골프장에서 볼 수 있는 유니폼, 현수막, 심지어 메뉴판 하나까지! 의도한 대로 예쁘게 잘 나와야 할텐데요...

"대리님~ DM용 브로셔 예쁘게 디자인 해주세요~!"

# 03:00 p.m.
휴...~ 한숨 돌리고 이번엔 또 다른 미션!
회원님들의 감성을 터치해 줄 기억에 남을 만한 입회기념품을 찾아라!
판에 박힌, 흔하고 평범한 기념품이 아닌 회원님께 정말 의미가 될 수 있는 그런 입회기념품은 뭐가 있을까요...Serch에 Serch를.. 업체들에게 제안서도 받아보고.. 검토해 봅니다.. 동종업계에 종사하는 친구에게 전화를 걸어 살짝살짝 동종업체는 어떻게 진행하고 있나 물어도 보고.. 좀 더 고민을 해봐야 겠군요!


# 05:30 p.m.
오늘은 저녁에는 팀 미팅!이 있습니다!
각자의 한 주 동안 업무가 어떻게 진행되었는지, 애로사항은 없는지 서로의 이야기를 진솔하게(?) 나누는 시간입니다.. 이번주 팀 미팅 미션은 마케팅 지원팀으로서, 그리고 각자가 많은 업무 가운데서 내년도에 이루어내야 할 목표를 세 가지 씩 준비해오기!
 아.. 벌써 2010년도 지나가는 군요..

 "내년이면...입사 3년차?"


# 07:00 p.m.
팀 미팅으로 하루의, 그리고 한 주간의 업무를 마무리하고 내일 업무를 준비하며..오늘은 조금은 이른...퇴근!


- 마케팅 지원팀 소속이라 마케팅 지원팀 위주의 하루를 보여드렸는데, 다음 기회엔 더 다양한 마케팅 사업부의 이야기를 들려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더 재밌는 이야기가 가득 가득 있답니다!^^

 

슈슈 | 강유리 마케팅지원팀

안녕하세요? 본사 마케팅지원팀 강유리입니다. 한화리조트를 이끄는 탐정한쓰와 함께 장교동 1번지에서 보고 듣고 느낀것들을 많은 분들과 나누고 싶습니다. 휴식 같은 편안한 글로 일상의 휴식을 얻으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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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리조트 입사 스토리(1) - 도대체... 뭘 물어보나요?


오늘은 한화리조트 2010년 하반기 대졸 공채 마지막 면접날입니다.

인사팀 앞을 지날 때면 직원들의 매우 분주한 모습과 검은 양복을 쫙 빼입은 뉴 페이스(?) 들로 인해 "아하! 면접!" 하면서 고개를 끄덕였습니다.

사람은 정말 간사한지라 구직 시절의 간절함과 회사를 위해 온 몸을 불태우겠다던 다짐이 스르~륵 줄어드는 것도 사실이예요^^;; 가/보/자 에서는 한화리조트를 아껴주시는 분들을 위해서 [선배들의 입사 스토리]로 전수해드릴까 합니다. 아웅, 떨려 +o+


면접 전 후배들이 가장 많이 물어보는 질문, "도대체..... 뭘 물어보나요?" 

 

☞ 박운희 사원
  
레저 산업의 추세에 대해서 집중 질문을 받았어요. 특히 영국에서 공부를 해서 우리나라와 영국의 트렌드를 비교해보라고 했었죠. 미처 준비하지 못한 질문이라 엄청 당황했던 기억이 나네요 ^^;;


☞ 신형근 사원
오홋. 완전 부럽네요. 전 저한테 질문을 안해서 완전 떨어지는 줄 알았거든요. 아! 기억나는것도 있네요. "우리 회사에 왜 오고 싶나?" 전 질문은 적게 받았지만 입사에 성공한걸 보면, 질문 많이 받는다고 다 좋은 건 아닌것 같습니다.

☞ 박운희 사원
의외로 전공 공부에 대해서 많이 물어보지 않아 은근 실망이었어요. 하지만 야근도 할 수 있고 또 입사 초기에는 잔심부름도 해야하는데 어떻게 생각하냐는 질문에는 완전 자신있게 대답했습니다. 미리 준비한 답이 따로 있었거든요. 리조트 관련 트렌드나 이슈, 또 어느 면접이든지 나올만한 질문에 대해서는 미리 리스트를 만들어서 답을 준비하는 것이 꼭 필요할 것 같네요.

☞ 신형근 사원
맞아요. 저도 마지막 면접에서는 정말 지원하고 싶은 분야가 무엇인가에 대한 질문을 받았었는데, 이게 은근 쉬우면서도 어려운 질문 예요. 밑도 끝도 없이 "마케팅이요........" 이런 식의 대답은 정말 마이너스 50점이거든요. 미리 회사 업무에 대해서 많이 조사해보고, 정말 본인이 무엇을 하고 싶은지를 잘 생각해보세요. 빈 자리가 있다고 꼭 거기에서 일하란 법은 없잖아요?
회사가 정말 원하는 인재라면 없는 자리도 만들어 주는 법이랍니다. 실제로 그런 경우도 많구요.  하고 싶은 일을 쟁취하기 위해 용기를 내세요!

☞ 이수연 사원
제 면접은 조금 달랐어요. 전 정말 회계에 관한 질문을 많이 받았거든요. 아마 어문 전공이어서 그랬나봐요 ㅠㅠ 이 친구가 비지니스적인 감이 있나 없나가 궁금했던것 같습니다. 손익계산서대차대조표의 차이를 설명해보라던지, 영업 이익은 어떻게 계산하는가 하는 것들 말이예요.
정말 땀이 삐질 삐질 났습니다. 가끔 제 후배들이 영어 질문도 하냐고 묻곤 하는데요. 전 자신의 꿈이 어떤 것인지에 대해서 질문을 받았어요. 사실 이건 미리 준비한 답이라 속으로 아싸! 를 외쳤죠. ㅎㅎ

선배들이 정리해보는 꼭 나오는 질문 리스트 공개!


 하나. 요새 리조트 산업에서는 어떤 이슈가 있나요?

 둘. 우리 회사에 놀러와본 적 있습니까?

 셋. 정말 우리 회사에 오고 싶나요?

 넷. 회계와 재무에 대해서 기초적인 상식은 갖추고 있습니까?

 다섯. 우리 회사에 온다면, 이루고 싶은 꿈이 있나요?


취업 포털 사이트 커리어의 조사 결과에 따르면, 면접 시 가장 많이 하는 실수는 바로 '말 더듬기'라고 합니다. 참 이상한 일이예요. 평소엔 절대 그런 일이 없는데 그대(?) 앞에만 가면 작아지니 말이죠. 취업을 준비하시는 분들께 오늘 하루는 정말 길고 다이나믹한 하루가 되지 않을까 합니다. 많이 준비하신만큼 좋은 결과 있으셨으면 좋겠습니다  한화빌딩 8층에서 뵙고 싶어요 *^^*


박운희 사원
(골프운영지원팀)
2008년 1월 입사

Loughborough Univ. 

Sport& Leisure Management
골프장 운영 담당 - 프로모션, CRM

신형근 사원 (자금팀)
2007년 7월 입사
경희대학교 관광경영학과
자금 업무 담당
- 기업공시, 신용평가
이수연 사원 (마케팅기획팀)
2010년 1월 입사
이화여자대학교 영어영문학과
분양 영업 관리 담당
- 영업 실적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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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권의 정체를 밝히다!


- 안녕하십니까, 마케팅지원팀 000입니다.
- 아, 홈페이지 보고 전화드렸는데요, 콘도를 이용하려고 하는데 회원권이 뭔가요? 제가 잘 몰라서..

 홈페이지에 대리님 전화번호를 대표번호로 넣은 뒤, 고객들로부터 이런 문의전화를 많이 받게 되었습니다. 

" 아니, 콘도에 놀러가고 싶으면 인터넷 검색해서 찾아보고 예약하고 놀러가면 되지 회원권은 뭐지?"


저 역시 입사하기 전까지는 '콘도'는 알아도 '회원권'이 무엇인지 어떻게 이용하는 것인지 몰랐었죠. 

그.래.서! 준비했습니다. '회원권'의 정체, 도대체 무엇인지 샅샅이 알아보겠습니다. 

 
1. 등기제 회원권? 회원제 회원권?

회원권의 종류는 크게 두 가지입니다.  "등기제 회원권, 회원제 회원권" 인데요.
쉽게 말씀드리자면, "아파트 매매와 아파트 전세"의 개념을 떠올리시면 훨씬 이해하는데 도움이 되실거예요. 

  • 등기제 회원권 = 아파트 매매권 : 회원 등록 동시에 리조트의 지분을 사게 되는 것. 
  • 회원제 회원권 = 아파트 전세 : 회원 등록하면서 일정의 입회금을 거치, 기간종료시 다시 회수.


2. 그럼 일 년에 몇 박 이용?

회원이 되고 나면 여러가지 혜택이 있습니다. 그 중에 가장 궁금한 점이 바로 숙박에 대한 부분이 아닐까 하는데요, 홈페이지에서 "1/12구좌, 1/17구좌" 라는 표현을 보셨을텐데요, 이해하기 쉽지 않다는 분들이 많으실거예요. 쉽게 풀어보겠습니다. ^^

한화리조트에는 많은 객실이 있습니다. 많은 회원분들도 계시죠. 1/12구좌는 리조트의 한 객실을 12명의 회원이 나눠쓰는 것을 말합니다. 그럼 1/17 구좌는 17명의 회원이 나눠쓰는 것이죠. 예를 들면, 한화리조트 설악의 5동 502호를 12명의 회원이 1년 동안 나눠 쓰는 개념인 것 입니다. 그럼, 실제 회원이 되었을 때 며칠이나 사용할 수 있는지 계산을 해보면...(이럴땐, 편리한 계산기를 동원하죠^^)

1/12구좌의 경우, 365일을 12로 나누면 30.41이 나옵니다. 즉, 한화리조트에서 1년에 30박을 이용할 수 있다는 계산이 나옵니다. 

 

3. 한화리조트/설악 회원이 되면 설악콘도만 이용한다?

한화리조트 설악 회원이 되면 설악콘도만 이용이 가능한 것 아니냐는 질문도 많은 분들이 하십니다. 하지만, 한화리조트는 대한민국이 자랑하는 아름다운 장소 곳곳에 12개의 리조트 체인을 두고 있다는 점 아시죠?^^

용인, 양평, 산정호수, 수안보, 대천, 지리산,설악, 평창, 경주, 해운대, 백암온천, 제주도 뿐만 아니라 2010년에 인수하게 된 사이판까지!국내뿐만 아니라 해외까지 모두 회원 자격이 적용된답니다. 

여기서 끝나면 조금 서운하실 뻔 했다는 분들께, 한화리조트 회원에게는 서울의 랜드마크인 63시티와 서울 중심의 최고급 호텔 The Plaza의 식음 및 이용 시설들을 할인된 가격으로 이용할 수 있는 혜택도 있다는 점 꼭 꼭 알려드리고 싶네요^^


 어떠신가요?
 제대로 즐겨보려면 제대로된 회원권이 하나 있어야 하지 않을까요? ^^


슈슈 | 강유리 마케팅지원팀

안녕하세요? 본사 마케팅지원팀 강유리입니다. 한화리조트 가/보/자에서 전하고 싶은 휴식을 통한 자유에 대해 함께 고민하고 이야기하겠습니다. 휴식 같은 편안한 글로 일상의 휴식을 얻으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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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택한 직장생활을 위한 필수 '안녕하십니까!'


사람들끼리 만나면 서로 인사를 나누는 것은 당연한 일. 하지만 받아서 흐뭇하고 기분 좋은 인사가 있는가 하면 차라리 안 받느니만 못한 불쾌한 인사도 있습니다. 이러한 불쾌감을 느끼게 하는 상황은 보통 동료보다는 직장내의 상하관계에서 발생하죠. 일반적으로 윗사람들은 아랫사람들이 형식적이더라도 상사에 대한 예의를 갖추어 줄 것을 원합니다. 정중한 인사! 바로 그것이 기본 예의의 척도이거든요.

2006년도에 회사에 입사해서 가장 어색했던 것이 예절 교육이었습니다. 회사내에서 마주치는 모든 사람들에게 '안녕하십니까'라는 인사를 한다는 것. 지금은 너무 익숙하고 선후배 상관없이 저절로 튀어 나올만큼 익숙해졌고, 생활이 되었습니다. 하지만 당시에는 많이 쑥스러웠던 것이 사실입니다. 대신 신입 사원의 패기로 열심히 인사를 하고 다녔고 출퇴근 시 버스 기사님께도 '안녕하십니까'라고 외칠 정도로 '인사게이지'는 최고조에 달했던 적이 있었습니다. 


인사가 왜 중요한지는 직장 생활을 하면 할 수록 더 많이 깨닫게 됩니다.
인사는 내가 속한 직장에서뿐만 아니라 사회생활, 대인관계에서도 중요한 요소입니다. 상대방에 대한 정보가 전무한 경우에는 인사라는 사소한 요소로 상대를 평가하는 경우가 생기기 때문이죠. 그렇다면 직장생활에서 왜, 그리고 얼만큼 인사가 중요할까. 

걔가 누구야? 아~ 인사 잘하는 애 !

몇 년 전 입사를 한지 얼마 되지 않아 타 부서 팀장님들의 모임에 합석하게 된 적이 있었습니다. 팀장님 한 분께서는 놀랍게도 신입사원들을 하나 하나 파악하고 계셨다. "누구는 어떻지?" , "누구는 또 이렇더라.." 신입사원들과 별 상관 없어 보이는 팀장님께서 다른 부서 팀원들까지 관심을 갖고 계신 모습에 상당히 놀랐던 기억이 납니다. 팀장님께서는 이어서 이런 말씀을 해주셨어요.

"직장 생활에서 가장 중요한 게 뭔 줄 아니?" 

나는 갑작스런 질문에 "네?"라고 반문을 했고 팀장님께서는 말씀을 이으셨죠. 바로 인사가 직장 생활에서 가장 기본이 된다고 말씀하시며 "다른 팀 선배나 상사들이 너희들이 일을 잘 하네, 못하네, 능력이 있네, 없네. 이런 걸로 판단 할 거 같지? "

하지만 그렇지 않다는 것입니다. 


"윗사람 입장에서는 얼마 되지 않은 신입 사원들은 다 똑같다고 생각한다"고 말씀하시며 인사를 잘하느냐, 안 하느냐 등을 통해 보여지는 인성이 우선이라고 하셨습니다. 그러면서 "요즘 잘 모르는 얼굴들이 많이 보이던데, 애들이 인사를 잘 안하더라~ 네가 잘 좀 챙겨~"라는 이야기도 오고 갔습니다. 그때부터 항상 기본 예절에 신경을 쓰면서 생활을 하게 된 기억이 있습니다. 

인사라고 다 같다? 아니죠~

동료들에게는 간단한 목례를 하면 됩니다. 하지만 상사에게 인사할 때는 다릅니다. 가벼운 시선으로 윗사람과의 눈과 맞춰야 하고 부드러운 미소는 필수! 그리고 적당히 고개와 허리도 숙여 존경하는 모션을 취해야 합니다. 모르는 사람은 없겠지만 입사 시험을 치를 때 면접관에게 잘 보이려고 했던 약간은 가식적인 인사를 떠올리면 되요. 물론 경력이 쌓이고 나이가 들고 직위가 변하면서 인사하는 방식도 달라집니다. 항상 신입 사원과 같은 경직된 인사를 할 수는 없는 법. 다만 그 당시의 초심을 유지하려고 노력한다면 어디에서도 좋은 평판을 받을 수 있지 않을까요?


인사는 사람의 가장 기본적인 것을 판단 할 수 있는 요소입니다. 때문에 인사성  밝은 사람을 보면 기분이 좋고 기억에도 많이 남게 됩니다. 인간 관계의 형성은 작은 호감과 관심에서부터 시작된다는 걸 명심해야 하겠습니다.

바른 인사성에 수반되는 부드러운 미소, 직위와 나이를 고려한 다소곳한 고개숙임 만으로도 윤택한 회사 생활은 충분합니다. 

흔하디 흔한 인사. 하지만 너무나 중요한 인사

어린시절부터 학교와 가정에서 쉴새 없이 인사에 대한 중요성을 인식하며 살아왔습니다. 하물며 상하 관계가 뚜렷한 직장에서는 어떻겠는가. 윗사람을 존경하고 예의를 갖추는 일은 당연한 일입이다. 더욱이 수백명이 함께 일하는 곳이라면 더욱 그렇죠. 인사를 받아주건 안 받아주건 상관 없습니다. 입맞춤보다 강렬한 진심 어린  우리의 직장 생활을 더욱 화목하고 편안하게 만들어 줄 것입니다. 

장한이가 뽑은 우리 회사 인사왕은 뉴구??


골프마케팅 2팀에 근무하는 이석환 사우
언제나 밝은 미소와 함께 전해지는 진심을 담아 인사하는 모습에 인사왕 선정!

어린왕자 | 장한이 리조트기획팀 
본사 리조트기획팀에서 언론홍보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개인블로그와 트위터를 운영하면서 소셜미디어에 관심을 갖게 되었습니다. 한화리조트 블로그를 통해 더욱 Sociable한 마인드를 갖고 즐거운 이야기들을 나누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