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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색 그라운드의 로망 사회인야구, 우리도 1승 할 수 있겠지요?


아직은 쌀쌀했던 지난 3월 5일 한화리조트한화L&C의 집안 싸움이 있었습니다. 이유는 바로 같은 리그에 소속된 사회인 야구단 경기 때문이죠. 2회말 1사 2루, 한화L&C의 적시타를 시작으로 업치락 뒤치락 치열한 접전이 벌어진 이번 경기에는 아쉽게 한화 L&C의 결승 2타점으로 한화리조트가 패배했지만, 경기 내내 끈질기게 따라붙고, 추격한 한화리조트 사회인 야구단의 저력을 보여준 재미있는 경기였습니다. 아쉬운 패배에도 불구하고 한화리조트도 절치부심하며 다음 경기를 준비하고 있다는 후문입니다.

사회인야구는 다음커뮤니케이션과 LG경제연구소가 공동으로 연구한 스포츠 엔터테인먼트 분야에서 키워드로 선정될 정도로 큰 인기입니다. 2009년 2월부터 2010년 2월 사이에 국민생활체육 전국야구연합회에 신규 등록한 사회인 야구단 수만해도 1,858개라고 하네요. 기존에 3,357명에서 5,215명으로 55%나 훌쩍 성장해버렸으니 그 인기가 대단합니다.

사회인야구는 얼마전 KBS ‘천하무적야구단’을 통해 일반 대중들에게도 큰 반향을 불러일으켰는데요, 방송 내내 보여준 천하무적야구단과 사회인야구 구단들의 야구에 대한 열정과 노력은 큰 감동으로 뇌리에 남아 있습니다. 아쉽게도 방송은 종영되었지만, ‘꿈의 구장’ 건립 공사는 여전히 계속되고 있다니 참 다행이 아닐 수 없네요.


그들만의 리그, 맨땅도 좋아요!


 

블로그 취재차 관람한 한화리조트와 한화L&C의 경기는 리그 첫 경기여서 그런지 다들 의욕 충만한 모습들이었습니다. 각 팀의 감독들은 선수들의 컨디션과 구장 상태를 체크하느라 분주하고, 선수들은 혹시 모를 부상을 방지하기 위해 몸 풀기에 열중하네요.

며칠 전 내린 봄비 탓인지 구장 곳곳에는 물 웅덩이가 패여 있지만, 선수들의 얼굴은 그저 행복하기만 합니다. 몇 분 뒤면 완전 흙투성이가 될 것이 뻔한데 말이지요.




한화리조트 야구단은 2010년, “일만 하고 술만 먹지 말고, 그라운드에서 멋진 플레이를 펼쳐보자.”라는 공동의 목표 아래 팀 구성원들의 자발적인 실천의 결과라고 합니다. 회사 안에서는 상사이고 부하 직원이지만, 야구단 안에서는 승리를 위해 팀 플레이를 펼치는 팀원들입니다.

 

사무실에서는 감히 범접할 수 없는 뱃살 두둑한 무서운 차장님도 그라운드에서는 후배들에게 도움이 되기 위해
열심히 그라운드를 달립니다. 나이와 직위는 그라운드에서는 아무런 의미가 없기 떄문이거든요.




한 선수는 아내와 깨물어 주고 싶을 만큼 귀여운 아들을 안고 구장에 나타났습니다. 간식과 유아식을 한 아름 챙겨온 모습을 보니 꼭 소풍 온 것만 같습니다. 일본과는 달리 우리나라의 사회인야구단은 동호회와 생활 체육의 성격이 강해서 ‘친목’이 목적인 경우가 많습니다. 모두들 야구를 사랑하는 FAN이기 떄문이죠.




국내에 사회인야구가 본격적으로 활동하게 된 것은 2000년대 말부터 입니다. 온라인 카페처럼 커뮤니티가 발전하면서 삼삼오오 모여든 격이죠 . 하지만 10년이라는 시간에도 불구하고 턱없이 부족한 경기장과 열악한 시설은 아쉽기만 합니다. 그래도 열정만큼은 프로선수 못지않기 때문에, 사회인 야구는 단순한 취미가 아니라 삶의 낙이 되어버렸다고 하네요.

 

아직도 사회인야구가 시시하다고 생각하시는 분들도 있지만, 규칙도 열정도 프로와 비슷합니다. 어쩌면 실력도 비슷할지 모르죠. 작년 10월에 청주시생활협회 야구대회에서 우승한 다코타팀은 팀 창단 1년도 안된 만년 꼴찌 신생팀이었지만, 형제처럼 지내며 이를 악물고 똘똘 뭉쳐 연습을 했다고 인터뷰 기사에서 말하고 있습니다.

간혹 선수 출신이거나 돈이 많아야 할 수 있다는 편견도 있지만, 사회인야구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꿈’입니다. 야구를 좋아하는 팬으로서 한번쯤은 유니폼을 입고 그라운드에 서는 상상을 실제로 실현한 용기 있는 사람들이죠. 맨땅의 진흙구장이지만 야구에 대한 열정 하나로 뭉쳐 꿈을 실현해나가는 한화리조트 사회인야구단과 대한민국 직장인들을 응원합니다.


* 사진출처: blog.naver.com/hisi1220 , KBS천하무적야구단홈페이지.

 

  • 한화리조트와 L&C 경기에 있었던 1인으로서, 아주 막상막하의 경기였지요.
    너무 안타깝게 져서 아쉬움이 큰 경기였습니다.
    다음번에는 꼭 이기길 바라면서 *^^*

  • 최악의 2루수 2011.03.24 17:04 신고

    정말 아쉬운 경기 였습니다.
    아직 까지도 그때 그 경기의 아쉬움과 설레임이 남아 있구요.
    다음날 3차전 준비를 위해 열심히 준비하고 있습니다.

  • 자전거여행 2011.04.04 19:07 신고

    이야~~재밌는 주말이었겠는걸요..
    사회인 야구가 요즘 붐이긴 붐인가보네요.
    울 회사는 언제 저런 야구팀 만들려나?
    에구..부럽당~~~
    담번엔 한화리조트 야구단 꼭 1승하세요~~~^___^*

  • 안녕하세요. 비비스포츠입니다.
    저희는 해외직배송 미국직수입 야구용품 브랜드 쇼핑몰입니다.
    메이져리그나 한국야구 선수들이 착용하는 미국 야구용품 브랜드를 비롯해 한국에 입고되지 않은 제품도 모두 구매가 가능합니다.

    자주 이용해주세요~~ 감사합니다.

    http://blog.naver.com/y7846
    http://www.bbsport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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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리조트 '모바일 웹' 서비스를 소개합니다.


대한민국은 지금 스마트폰 시대! 아이폰 출시 이후 스마트폰에 대한 관심이 뜨겁습니다. 제조사에 따라 기능이 좌지우지되는 피처폰의 시대는 가고, 이제는 스마트폰 한대만 손안에 있으면 은행 업무, 지도 검색, 대중교통 시간 체크 등 무긍무진하게 스마트한 인생을 즐길 수 있는 것이죠.

이러한 시대적 흐름에 발맞춰, 한화리조트에서도 스마트폰으로 예약, 리조트, 골프장, 테마파크 정보를 한눈에 알 수 있는 모바일 웹 서비스를 시작했습니다. 그럼 이제 저와 함께 모바일 웹 서비스에 대해 살짝
알아볼까요?



한화리조트 모바일 웹 이용하기!



 



한화리조트 모바일 웹 서비스를 이용하는 방법은 총 3가지입니다.

첫째는 위의 QR코드를 활용하는 방법인데요, 사용하고 계신 스마트폰에 설치된  QR코드 어플을 실행시킨 뒤 위의 QR코드를 카메라에 갖다대면 모바일 웹 서비스로 이동하게 됩니다.

두번째는 웹 주소를 직접 입력하는 방법인데요, 스마트폰에 인터넷 창을 띄우신 다음 모바일 웹주소: m.hanwharesort.co.kr를 입력하시면 됩니다.

마지막은 각 스마트폰 스토어에 접속해서 한화리조트를 검색하신 후 어플을 다운받는 방법입니다.


한화리조트 모바일 웹 살펴보기!


 



위에서 소개드린 접속 방법에 따라 모바일 웹 서비스에 접속하게 되면, 위와 같은 랜딩 페이지가 보여지게 됩니다. 익숙한 사진이 보이는데요 서울에서 약 한시간 거리에 있는 제이드팰리스 골프클럽 입니다. 유럽 중세풍의 분위가 흠씬 느껴지시죠? 




다음은 모바일 웹 서비스의 각 메뉴에 대해 소개해드리겠습니다. 모바일 웹에서 이용할 수 있는 메뉴는 온라인 예약, 리조트, 테마파크, 골프, 공지사항, 이벤트, 고객센터입니다. 각 메뉴에 대해서도 잠깐 소개해드릴께요!

먼저 온라인 예약 기능은 모바일로 한화리조트의 다양한 지점의 잔여객실조회, 객실 예약, 추첨접수, 쿠폰예약, 패키지 예약 등 예약업무를 진행하는 메뉴입니다.

 



 



보통 리조트나 호텔을 예약할 경우에는 해당 업체로 전화 연락을 통해 잔여 객실 정보를 확인하고 구두로 예약을 진행하거나, PC 앞에서 예약을 하는 경우가 많은데, 모바일 웹 온라인 예약 기능을 이용하면 휴대폰으로 간단하게 예약이 가능합니다.




특히 잔여객실조회 서비스한화리조트의 각 지점의 실시간 객실 상황과 연결되어 투숙을 원하는 날짜에 따른 객실 상황을 실시간으로 확인하고 객실 타입을 선택하여 예약이 가능한 아주
유용한 기능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다음 리조트 메뉴에서는 설악, 경주. 산정호수, 백암온천 등 전국의 한화리조트 지점에 대한 정보를 알아 볼 수 있는 메뉴입니다.



관심있는 해당 리조트를 선택할 경우 객실 안내와 부대시설, 오시는길 등 해당 리조트에 대한 자세한
정보를 얻을 수 있습니다.



 



테마파크 메뉴에서는 한화리조트에서 운영중인 설악워터피아, 경주스프링돔, 설악씨네라마에 대한 정보를 얻을 수 있는 메뉴입니다. 한화리조트에서는 맞춤형 테마파크를 운영중에 있는데요, 설악워터피아는 천연 온천수를 이용한 대규모 종합 온천 테마파크, 설악씨네라마는 KBS 대조영, 대왕세종, 천추태후, SBS 자명고 등이 촬영된 오픈 세트장을 이용한 신개념 영상 테마파크, 경주스프링돔은 옛 신라의
전설을 그대로 재현하고 천연 온천수를 활용한 온천 테마파크입니다.

 




마지막 골프 메뉴에서는 프라자CC, 설악프라자CC, 봉개프라자CC, 제이드팰리스GC
한화리조트에서 운영중인 골프클럽에 대한 정보가 가득한 카테고리입니다.


지금까지 한화리조트의 모바일 웹 서비스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또한 모바일 웹 서비스 오픈을 기념하여 몇가지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는데요, 모바일 웹 예약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 이벤트, 블로그 사용후기 이벤트도 진행중이니 아래 URL을 참고하셔서 꼭 응모해보시기 바랍니다.

이벤트 참여하기: http://hanwharesort.tistory.com/1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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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설 속 고객 구출 24시 - "사람이 갇혔어요, 살려주세요!"


리조트에 근무한다는 것은 '사람과 사람'으로서 정(情)을 전해드리는 일입니다. 그만큼 진심이 중요합니다.
오늘은 한화리조트/제주에서 '마음 좋은 청년'과 '마음 따뜻한 고객님'의 이야기를 전해드리려 합니다.





제주도에 폭설이 3일째 계속 내리던 2009년 어느 겨울이었습니다.
리조트에 근무한다는 것은 새해가 언제, 어떻게 왔는지도 모르게 일하는 것 같습니다. 따뜻하기로 소문난 남쪽
나라 제주이지만, 의외로 제주에는 새해에 많은 눈이 내리기 때문이죠. 그 날도 어김없이 폭설이 내렸고, 리조트 직원 전원은 눈과 싸우고(?) 있었습니다.

리조트에 주차된 차량에 수도 없이 체인을 설치하고는 지친 몸으로 사무실에 들어왔습니다. 한시간 정도
쉬었을까요? 사무실로 전화 한 통이 왔습니다. "아름다운 제주 지원팀 김민재입니다. 무엇을 도와드릴까요?"

바람 소리로 잘 들리지는 않았지만, 반대편에서는 거친 숨소리가 섞인 젋은 여성의 목소리가 들렸습니다.
'고립'이었습니다. 서울 분들은 잘 모르시지만, 폭설에 고립된다는 것은 매우 위험한 일입니다. 순간 멈칫했지만 무작정 야간 보안 직원과함께 1톤 트럭을 몰고 나갔습니다.





리조트에서 멀지 않은 곳이라 금방 도착할 줄 알았지만 역시 자연은 인간의 마음 같지 않았습니다. 눈보라고 꽉
막혀 버린 도로 앞에서 이러다 우리도 큰일나는 건 아닐까 하고 두렵기도 했습니다.
결국 차를 길가에 세우고
보온병과 장갑만을 챙긴 채 눈 속을 걸었습니다.

거친 바람과 눈보라에서는 뛰는 것도 쉽지 않더군요. 도로 주변에 버려지고 처박힌 차량을 보니 두려움도 밀려왔습니다. 그때, 비상등이 켜진 소형차 한 대가 들어왔습니다. 제게 전화주셨던 젋은 여성 두 분이 겁에 질린 채
앉아 있었습니다.

차가운 눈바람을 헤쳐 나가기에는 역부족이었습니다. 우리가 입고 있던 장갑과 모자, 겨울용 등산복, 방한복까지 벗어드리면서 어렵게 어렵게 리조트로 도착을 하고는 난방이 잘되어 있는 객실로 안내해드렸습니다.

참 재미있는 사실은 고객님이 객실에 들어가자 마자, 긴장이 풀리면서 피로가 밀려오더군요. 바로 잠들어 버렸던 기억이 있습니다. ^^;;





그렇게 새해가 지나고 어느새 2월이 되었습니다.
그 날도 아침부터 눈이 내려 제설 작업과 체인 끼우기를 마이더스의 손처럼 신나게 해치우고는 사무실로 들어왔습니다. 책상에 알 수 없는 택배가 있네요. '이지연'이라는 수신인이 누굴까요? 소포에는 고급 겨울용 방한 등산 장갑 두개와 편지가 들어 있었습니다.

안녕하세요, 한화리조트 김민재씨! 저 기억하시겠어요?

정말 추웠던 그 날, 그 먼 길을 걸어오신 걸 생각하면 지금도 너무 감사하고 또 감사합니다.
그 때 너무 감사했는데, 보답도 못해드려 작지만 아직 끝나지 않은 겨울에 혹시나 또 고객들을 위해서 일하실 때 손에 동상이나 걸리지 않을까 걱정되서 장갑을 보내 드려요. 그 때 같이 오신 직원분과 함께 사용하시길 바래요. 늘 한화리조트에 감사함을 느껴요.
다음 여름에 다시 제주도에 놀러 갈게요. 그 땐 꼭 다시 인사 드리겠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구요. 다시 한번 진심으로 감사해요!

이 지 연.

편지를 읽는 손이 떨려왔습니다. 뭐라 말할 수 없는 벅찬 무엇이 느껴졌다고하면 설명이 될까요? 고객님이 보내주신 장갑을 보니 "아! 이 맛에 서비스업에서 일 하는 구나." 라는 생각이 절로 들었습니다.

이번 겨울도 어김없이 눈과 싸우고 있습니다.
하지만 손도 마음도 든든해서인지 추운 줄도 모르고 일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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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케팅 사업부의 하루속으로 Go!Go!


마케팅, 마케팅...대학생 때 부터 수없이 들어온 마케팅!

과연, 한화리조트의 마케팅사업부는 어떤 일을 하는 곳일까요? 다른 회사들과 마찬가지로 브레인들이 모여있는 곳이 마케팅사업부지만 한화리조트의 마케팅사업부는 본사 차원의 마케팅은 물론 각 지역의 사업장들의 마케팅까지 지원하는 업무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그야 말로 스케일이 크다고 할 수 있죠 (^.^)

그래서 공개합니다! 두둥!!

한화리조트 마케팅사업부 입사 2년차 직장인의 하루

마케팅사업부 내의 '마케팅지원팀'소속인 것과, 입사 '2년차'인 것을 감안하면서 봐주시길 부탁드려요 (^.^)

# 07:50 a.m.
복잡한 지하철. 출근길을 뚫고! 사랑하는 청계천이 있는 장교동 1번지 한화리조트에 출근 도장을 쾅!하고 찍습니다. 출근길엔 트위터를 하며 전날 밤 사람들이 했던 이야기와 오늘 아침 화제가 된 이야기들을 듣습니다. 오늘 하루를 어떻게 보내겠다는 저의 다짐도 트윗하면서 말이예요^^

# 08:00 a.m.
요즘 제가 가장 많이 찾는 사이트는 바로 한화리조트의 공식 블로그! 가/보/자 입니다. 얼마전에 공식 오픈한 가/보/자 둘러보기로 아침을 시작하죠. 블로그에 올라오는 전국의 사업장 소식들을 보면서 사업장 풍경을 또 떠올려봅니다. 보고 또 봐도 가고 싶은 멋진 곳들이라는 생각이 들어요~


자, 이제 본격적으로 업무를 시작해볼까요?

2010년 9월 그랜드 오픈한 우리 골든베이 골프&리조트를 소개하는 야심 찬 대형 브로셔가 나왔습니다!! 골든베이 골프&리조트가 갖고 있는 품격에 걸맞게 대형 브로셔가 멋진 모습이로 제 손에 들어왔습니다.  이제 저의 미션은 그 대형브로셔를 토대로 DM용 중형 브로셔를 제작하는 것! 어떻게 하면 세련되면서도 고객들의 마음을 사로잡는 브로셔가 될 수 있을까요..

고민의 고민을 거듭하며 작성한 시안을 팀장님께 보고하러 ....


# 11:40 a.m.

점심시간은 11시 40분 부터! 입니다.
오늘은 콘도회원권 관련해 소유권이전등기 업무를 협조하고 있는 업체와의 점심 미팅이 있는 날! 지난 3개월간의 진행 사항을 돌아보며 개선할 점은 없는지 등등을 서로 협의하고 이런 저런 이야기들도 나누고..^^

이렇게 업체들과 만날 때면 '정말 직장인이구나..'라고 느낄때가 참 많지요..

# 01:00 p.m.
오전에 팀장님께 컨펌 받은 DM용 브로셔 시안을 가지고 디자인 지원팀으로 협의하러 고고씽!
디자인 지원팀은 우리 회사의 디자인 관련된 모든 업무를 주관하고 있는 부서입니다. 이런 브로셔 제작은 물론이고 우리 리조트나 골프장에서 볼 수 있는 유니폼, 현수막, 심지어 메뉴판 하나까지! 의도한 대로 예쁘게 잘 나와야 할텐데요...

"대리님~ DM용 브로셔 예쁘게 디자인 해주세요~!"

# 03:00 p.m.
휴...~ 한숨 돌리고 이번엔 또 다른 미션!
회원님들의 감성을 터치해 줄 기억에 남을 만한 입회기념품을 찾아라!
판에 박힌, 흔하고 평범한 기념품이 아닌 회원님께 정말 의미가 될 수 있는 그런 입회기념품은 뭐가 있을까요...Serch에 Serch를.. 업체들에게 제안서도 받아보고.. 검토해 봅니다.. 동종업계에 종사하는 친구에게 전화를 걸어 살짝살짝 동종업체는 어떻게 진행하고 있나 물어도 보고.. 좀 더 고민을 해봐야 겠군요!


# 05:30 p.m.
오늘은 저녁에는 팀 미팅!이 있습니다!
각자의 한 주 동안 업무가 어떻게 진행되었는지, 애로사항은 없는지 서로의 이야기를 진솔하게(?) 나누는 시간입니다.. 이번주 팀 미팅 미션은 마케팅 지원팀으로서, 그리고 각자가 많은 업무 가운데서 내년도에 이루어내야 할 목표를 세 가지 씩 준비해오기!
 아.. 벌써 2010년도 지나가는 군요..

 "내년이면...입사 3년차?"


# 07:00 p.m.
팀 미팅으로 하루의, 그리고 한 주간의 업무를 마무리하고 내일 업무를 준비하며..오늘은 조금은 이른...퇴근!


- 마케팅 지원팀 소속이라 마케팅 지원팀 위주의 하루를 보여드렸는데, 다음 기회엔 더 다양한 마케팅 사업부의 이야기를 들려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더 재밌는 이야기가 가득 가득 있답니다!^^

 

슈슈 | 강유리 마케팅지원팀

안녕하세요? 본사 마케팅지원팀 강유리입니다. 한화리조트를 이끄는 탐정한쓰와 함께 장교동 1번지에서 보고 듣고 느낀것들을 많은 분들과 나누고 싶습니다. 휴식 같은 편안한 글로 일상의 휴식을 얻으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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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리조트 입사 스토리(1) - 도대체... 뭘 물어보나요?


오늘은 한화리조트 2010년 하반기 대졸 공채 마지막 면접날입니다.

인사팀 앞을 지날 때면 직원들의 매우 분주한 모습과 검은 양복을 쫙 빼입은 뉴 페이스(?) 들로 인해 "아하! 면접!" 하면서 고개를 끄덕였습니다.

사람은 정말 간사한지라 구직 시절의 간절함과 회사를 위해 온 몸을 불태우겠다던 다짐이 스르~륵 줄어드는 것도 사실이예요^^;; 가/보/자 에서는 한화리조트를 아껴주시는 분들을 위해서 [선배들의 입사 스토리]로 전수해드릴까 합니다. 아웅, 떨려 +o+


면접 전 후배들이 가장 많이 물어보는 질문, "도대체..... 뭘 물어보나요?" 

 

☞ 박운희 사원
  
레저 산업의 추세에 대해서 집중 질문을 받았어요. 특히 영국에서 공부를 해서 우리나라와 영국의 트렌드를 비교해보라고 했었죠. 미처 준비하지 못한 질문이라 엄청 당황했던 기억이 나네요 ^^;;


☞ 신형근 사원
오홋. 완전 부럽네요. 전 저한테 질문을 안해서 완전 떨어지는 줄 알았거든요. 아! 기억나는것도 있네요. "우리 회사에 왜 오고 싶나?" 전 질문은 적게 받았지만 입사에 성공한걸 보면, 질문 많이 받는다고 다 좋은 건 아닌것 같습니다.

☞ 박운희 사원
의외로 전공 공부에 대해서 많이 물어보지 않아 은근 실망이었어요. 하지만 야근도 할 수 있고 또 입사 초기에는 잔심부름도 해야하는데 어떻게 생각하냐는 질문에는 완전 자신있게 대답했습니다. 미리 준비한 답이 따로 있었거든요. 리조트 관련 트렌드나 이슈, 또 어느 면접이든지 나올만한 질문에 대해서는 미리 리스트를 만들어서 답을 준비하는 것이 꼭 필요할 것 같네요.

☞ 신형근 사원
맞아요. 저도 마지막 면접에서는 정말 지원하고 싶은 분야가 무엇인가에 대한 질문을 받았었는데, 이게 은근 쉬우면서도 어려운 질문 예요. 밑도 끝도 없이 "마케팅이요........" 이런 식의 대답은 정말 마이너스 50점이거든요. 미리 회사 업무에 대해서 많이 조사해보고, 정말 본인이 무엇을 하고 싶은지를 잘 생각해보세요. 빈 자리가 있다고 꼭 거기에서 일하란 법은 없잖아요?
회사가 정말 원하는 인재라면 없는 자리도 만들어 주는 법이랍니다. 실제로 그런 경우도 많구요.  하고 싶은 일을 쟁취하기 위해 용기를 내세요!

☞ 이수연 사원
제 면접은 조금 달랐어요. 전 정말 회계에 관한 질문을 많이 받았거든요. 아마 어문 전공이어서 그랬나봐요 ㅠㅠ 이 친구가 비지니스적인 감이 있나 없나가 궁금했던것 같습니다. 손익계산서대차대조표의 차이를 설명해보라던지, 영업 이익은 어떻게 계산하는가 하는 것들 말이예요.
정말 땀이 삐질 삐질 났습니다. 가끔 제 후배들이 영어 질문도 하냐고 묻곤 하는데요. 전 자신의 꿈이 어떤 것인지에 대해서 질문을 받았어요. 사실 이건 미리 준비한 답이라 속으로 아싸! 를 외쳤죠. ㅎㅎ

선배들이 정리해보는 꼭 나오는 질문 리스트 공개!


 하나. 요새 리조트 산업에서는 어떤 이슈가 있나요?

 둘. 우리 회사에 놀러와본 적 있습니까?

 셋. 정말 우리 회사에 오고 싶나요?

 넷. 회계와 재무에 대해서 기초적인 상식은 갖추고 있습니까?

 다섯. 우리 회사에 온다면, 이루고 싶은 꿈이 있나요?


취업 포털 사이트 커리어의 조사 결과에 따르면, 면접 시 가장 많이 하는 실수는 바로 '말 더듬기'라고 합니다. 참 이상한 일이예요. 평소엔 절대 그런 일이 없는데 그대(?) 앞에만 가면 작아지니 말이죠. 취업을 준비하시는 분들께 오늘 하루는 정말 길고 다이나믹한 하루가 되지 않을까 합니다. 많이 준비하신만큼 좋은 결과 있으셨으면 좋겠습니다  한화빌딩 8층에서 뵙고 싶어요 *^^*


박운희 사원
(골프운영지원팀)
2008년 1월 입사

Loughborough Univ. 

Sport& Leisure Management
골프장 운영 담당 - 프로모션, CRM

신형근 사원 (자금팀)
2007년 7월 입사
경희대학교 관광경영학과
자금 업무 담당
- 기업공시, 신용평가
이수연 사원 (마케팅기획팀)
2010년 1월 입사
이화여자대학교 영어영문학과
분양 영업 관리 담당
- 영업 실적 분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