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조트 이야기/백암온천 | 경주 | 해운대

경주 식구들이 만난 해맑은 사람들



생각해보면 하루 중 웃는 시간이 참 부족합니다. 모자란 잠을 해치우는 것처럼 주말에 TV를 끼고 몰아서 웃는 우리를 발견할 때면 갑자기 처량함이 밀려오기도 하고요. 그런 우리에게 소중한 가르침을 준 친구들을 소개해드리려고 합니다. 작은 것 하나에도 행복해하고 연신 웃기만 하는 우리 친구들과 한화리조트/경주 식구들이 함께 한 해맑은 사람들의 이야기 들어보실래요?
 
센터에서만 생활하는 우리 친구들은 장애로 인해 외부 출입이 자유롭지 못합니다. 그래서 봄이 오고, 여름이 지나, 가을과 겨울이 와도 학교와 집을 이동할 때만 집 밖을 나갈 수 있어요. 우리처럼 맘 껏 그 계절을 맛보는 것은 큰 사치일지도 모르죠. 한화리조트/경주 식구들이 해준 일은 사실 그렇게 큰 일은 아니었습니다. 우리가 해준 일이라고는 '함께 어울리기' 뿐이었습니다. 오히려 덕분에 우리가 오랜만에 맘껏 웃고 뛰는 행복을 만끽해 더욱 고마웠죠. 
 
아마 초등학교 졸업하고서 처음 캤던 고구마였던것 같아요. 어찌나 다리가 저리고 호미질이 힘들던지요. 그래도 뭐가 좋은지 연신 하하호호하는 우리 친구들이 참 순수하죠? 인솔하시는 선생님 몰래 쉴때는 직원도 장애우 친구들도 그저 다 같은 식구들 같습니다.
 
 
우리가 몸이 아플 때 가장 속상해 하는 사람은 누구일까요? 바로 부모님이 아닐까 합니다. 차라리 본인이 아팠으면 좋겠다고 생각하시잖아요. 그래서 이번엔 아프신 마음을 달래드리기 위해 부모님과의 시간도 마련했습니다. 여러분은 최근에 부모님과 게임도하고 노래도 함께 한 기억이 있으신가요??
 
  

함께 한 친구들 중에 몸이 불편해 직접 만든 제기로 놀이를 함께 하지 못한 여자친구가 있었습니다. 
'에고.... 아쉽네' 라고만 생각했는데 옆팀 동료가 제기를 발 앞까지 가져다주고는 힘들게 힘들게 친구의 발을 움직여 제기를 튕겨 주는 모습에 전 아직 멀었다고 생각했습니다.
 
분명히 봉사활동을 다녀왔지만 사무실로 들어오는 마음은 나들이를 다녀온 듯 했습니다. 몸은 불편하지만 마음은 씩씩한 우리 친구들에 비하면 우리는 아직 더 많이 배워야 하는 어른 꼬마인것 같습니다. 참 해맑던 친구들이 오히려 저와 한화리조트 경주 식구들에게 더 큰 힘이 되고 더 큰 웃음을 주었던 하루가 아니었나 합니다. 


루피 | 이형필 경주 지원팀

 

한화리조트 경주의 얼굴을 담당하는 선장 루피! 이형필입니다. 전 세계를 안방처럼 누비는 루피처럼 도전 앞에 두려워하지 않는 모험 정신과 새로운 것에 열광할 줄 아는 호기심으로 늘 즐거운 이야기 나눌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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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경주시 보덕동 | BBQ 한화리조트(주)경주지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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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색 테마로 즐기는 해운대


보통 여름철 해수욕장은 반짝 한철 장사에 여념이 없었고 여름을 제외한 3계절은 그냥 바다 구경 온 타 지방 사람들이나 콧구멍에 바람 넣기 위해 찾아온 중년 커플들을 위한 그냥 그런 해운대 였습니다. 
 
그러던 해운대가 2010년부터 서서히 새로운 모습이 되어 새로 태어났죠. 가장 부산스럽던(?)곳에 부산스럽지 않은 서울 강남의 모습이 나타난 것입니다!  이런 모습의 중앙에 한화리조트/해운대가 10여년 동안 터줏대감으로 자리하고 있습니다. 에~헴


이렇듯 새롭게 거듭나고 있는 '마린 시티'의 터줏대감 한화리조트/해운대
 [내 맘대로 입맛, 내 맘대로 바라보기 내 맘대로 발길] 삼색 테마로 풀어보는 해운대가 궁금하시다면 스크롤을 
 아래로……아래로……아래로…^^*

내 맘대로 입맛!! 

하나! 해운대에 있는 모든 레스토랑과 Bar를 통틀어 가장 높은 곳에 위치한 Cloud32
네이밍 속 32는 자부심입니다. 마린시티 전경의 핵심은 단연 광안대교죠^^ 날씨가 좋은날에는 대마도까지 볼 수 있는 이곳의 경관과 호텔 출신 쉐프가 전해주는 요리의 맛은 멋진 경치와 어울어져 환상적인 마리아주를 만들어 갑니다! (문의 051-749-5320)


 둘! 해운대의 자랑 프리미엄 씨푸드 뷔페 ‘Blueseagull(블루시걸)’. 
 신선한 해산물을 테마로한 블루시걸에는 200평의 규모에 약 130여종의 메뉴가 항상 준비 중입니다. 특히 갓 잡은 신선한 활어회와  스시는 필수, 살이 꽉찬 대게는 선택입니다 *^^* 서울에서 오셨다면 그 신선함과 가격에 눈물을 흘리실 지도요 ^^;;

내맘대로 바라보기!!

다이나믹 부산의 대표 축제 중 하나인 부산불꽃축제부산불꽃축제의 관람 명당 대표 장소로 알려진 한화리조트/해운대는야경 뿐 아니라 주간의 경치 또한 GOOD! 

   

 

제 점수는요..............99점!!

(슈스케를 아시나요?^^)

 내맘대로 발길!!

리조트에서 걸어서 10분 거리에 있는 동백섬누리마루APEC 하우스… 리조트의 맛과 멋을 즐기셨다면 이젠 발길을 돌려 주변을 한번 돌아보셔야 겠죠!  해운대가 부산의 보물섬이라면!! 동백섬은 그 속의 보물일 것입니다. 


그 외에도 해운대 해수욕장길 산책, 해수욕장과 인접해있는 소나무길, 송림공원 등...  부산스럽지 않은 해운대에 아직은 부산스러운 그러한 부산다운 맛도 남아 있습니다.

맛과 멋이 공존하는 해운대. 도심속의 여유를 즐기기에는 딱! 아닐까요~^^*

해운대갈매기 | 박영환 해운대 영업팀 

"아침 해가 빛나는 끝이 없는 바닷가~ 맑은 공기 마시며 자, 신나게 달려보자." 수평선 너머로 떠오르는 태양을 보며 맞이하는 아침과 푸른 바다가 있어 행복한 부산 싸나이! 매일의 행복을 나눠드리겠습니다. 

무엇이 여행의 시작일까?


여행의 시작에 대해서 생각해보셨나요?

내가 차에 시동을 걸고 가족들과 함께 하는 그 순간부터가 여행인지, 아니면 목적지에 도착하여 여장을 풀고 나들이옷을 입은 이후부터가 여행인지, 물론 여행의 판도가 바뀌고는 있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은 후자의 경우를 여행으로 한정 짓는 경우가 많습니다. 만약 여행지에 도착하는 순간부터를 여행이라고 생각한다면 우리는 참 많은 것을 놓치고 있는 것이 아닌가 생각해봅니다.
 

 
애니메이션 'Car'에서는 이러한 여행에 대한 제작자의 생각을 나타나 있습니다. Car에 나오는 '루트66'이라는 국도는 미국 동부에소 LA에 이르는 구도로, 한때 자동차 여행을 즐기던 여행가들에게 각광받는 명소였습니다. 그러나 고속도로가 뚫리며 소외받게된 국도로 변한 그 옆의 작은 마을을 소재로 하고 있죠. 단지 고속도로가 아니라는 이유만으로 아무도 찾지 않는 그 마을은 외면받기에는 여행의 즐거움과 아름다운 풍광을 갖춘 곳이었습니다. 

그러나, 모두가 외면하는 이유는 바로. 그 곳이 '목적지가 아니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여행'이라는 단어 앞에서 모두가 숨죽이고 거창한 것을 떠올릴 때가 많습니다. 하지만 애니메이션 'Car'가 전하는 것처럼 우리에게 정말 중요한 '여행'의 의미는 최종의 목적지 만이 아니라는 생각을 다시 하게 됩니다. 여행을 준비하면서 느끼는 설레임과 기대감, 그리고 목적지를 향하며 만나게 되는 많은 풍경과 이야기들 이 모든 것이 여행이 되는 것이 아닐까요?

여행지로 가는 동안 보고 듣는 많은 것들이 우리의 여행을 풍성하게 해준다고 생각합니다. 

여행이야기로 다시 돌아와서, 후자의 경우처럼 도착부터가 여행일거라 생각하신 분들에게는 어쩌면 많은 도움을 드리지 못하는 글이 될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왜냐하면 저와 같이 떠나시게 될 목적지가 서울에서 꽤 멀기 때문입니다^^

BUT!!  전자의 경우처럼 출발부터가 여행이라 생각하시는 분들에게 1박 2일간의 알찬 여행길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서울을 출발지로 최종 목적지는 경북의 해안가에 자리한 '백암온천'이 되겠습니다. 다른 지역에서 출발하시는 분들께는 또 다른 좋은 코스로 함께 여행하겠습니다^^

만남의 광장과 마주하면 비로소 서울을 벗어나는 느낌이 확연하게 듭니다. 1시간 가량 고속도로를 타고 신나게 달리다 보면 슬슬 차량의 통행이 뜸해지고 중앙고속도로부터는 이곳이 한국인지, 독일의 아우토반인지 의아해질 정도로 제대로 숨통 트여지는 현상을 맞이하게 됩니다.  
질주본능을 뿜으며 달리다 보면 영주로 빠질 수 있는 이정표가 나오는데요. 이제, 선택의 시간입니다!

배흘림 기둥의 멋스러움을 지닌 천년 역사 '부석사'가 있는 영주로 갈 것이냐, '전통의 멋'이 살아있는 안동 하회마을로 갈 것이냐. 아마 어떤 선택을 하셔도 절대 후회 없는 선택이 될 거라는 말씀!! 전해드립니다^^


천년역사의 아름다운 목조건축 부석사의 영주 vs 전통이 살아 숨쉬는 안동 하회마을

<부석사의 아름다운 가을 풍경>

영주 부석사의 배흘림 기둥에 기대서서 푸른 하늘을 올려다 보고, 안동 하회마을에서는 부용대에 올라 마을의 풍경을 마음에 담아보세요. 그리고 다시 출발할 때는 동해안 해안도로를 달려 이동하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동해안 해안도로를 통하면서 놓치지 말아야 할 포인트가 또 있기 때문이죠. 바로 불영계곡입니다. 4계절의 풍경이 너무나도 멋스러운 불영계곡의 풍경을 놓치지 마세요~~


<불영계곡의 가을풍경> 

이렇게 동해안 해안도로를 1시간 가량 달리다 보면 최종 목적지로 정했던 '백암온천'에 도착하게 됩니다.

여행, 목적지를 정하고 그곳으로 이동하고, 그 가운데 보는 많은 것들이 느껴진 시간되셨으면 좋겠습니다. 오늘 제가 안내해드린 코스는, '여행을 출발부터 시작하는 분들에 대한 안내'라는 점 잊지 말아주세요^^

 아참, 도착 후 즐기는 천연 온천수 '백암온천'은 그야말로 보너스!!


Excel2004 | 전웅성 한화리조트/백암 지원팀

한화리조트의 '물'은 제가 책임집니다. 온천의 수질관리는 수질 전문가가 책임지고 담당하고 있습니다. 저는 한화리조트의 블로그가 언제나 유쾌하고 따뜻한 분위기를 유지하는 '물'관리를 담당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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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울진군 온정면 | 한화리조트 백암온천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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