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조트 이야기/양평 | 용인 베잔송 | 산정호수 안시

산정호수 추천, 식물정원으로의 초대


1박2일이 짧다면 짧고 길면 길다고 할 수 있는 여행!

가을에 딱 맞는 억새풍경이 있는 곳, 산정호수의 운치와 함께 즐길 수 있는 여행코스를 소개하려고 합니다. 산정호수까지 가는 길에 무엇을 봐야 더 좋은 기억을 가져갈 수 있을까요? 지금부터 소개합니다. 억새풍경을 보기 위해서 서울에서 1시간 30분정도 달리면 포천시 영북면에 도착하게 됩니다. 처음엔 좀 횡하다 싶으실지도 모릅니다. 어디를 돌아봐야 할지도 잘 모르겠구요. 이제부터 제가 둘러볼 곳을 안내해드리겠습니다. ^^>



 

이미 유명세를 탄 허브아일랜드는 포천시 신북면에 있습니다.  아이들 자연학습하기도 좋구 연인들 사진찍기도 좋습니다. 그래서 다양한 층이 들리는 곳이기도 하죠^^

평일 휴일 구분없이 오전 10시부터 저녁 10시까지 운영이 되기 때문에 시간에 크게 구애 받지 않고 관람할 수 있는 장점도 있습니다.  입장료는 성인기준 3,000원으로 입장료 대비 만족할 수 있는 곳이예요. 다음번에는 허브 아일랜드에서 '허브'에 대해 좀 배워둬야 겠습니다.어떤 효능이 있는지 마음의 편안함을 주거나 몸의 피로를 풀어주는 '허브'를 소개해 드리면 어떨까 하네요. 주차 공간도 넓으니 차를 가져오셔도 주차하는데는 크게 불편하지 않습니다. 

☞ 허브아일랜드 홈페이지 : http://www.herbisland.co.kr


명성산 억새풍경과 팬션같은 아름다움이 있는 곳, 산정호수 


아담하지만 단정하게 정돈된 산정호수에 기분좋은 하루를 보내셨나요?간단히 아침을 먹고 가벼운 마음과 발걸음으로 산책을 가보도록 하겠습니다. 준비 되셨나요?^^

아침식사 후 산정호수까지 왔으니까 산정호수 산책로를 따라 호수주변산책을 권해드립니다. 중앙에 멋진 분수와 조각공원, 자그마한 놀이공원도 있어요(^.^) 한바퀴 산책을 마치고 리조트에서 약 5분거리에 있는 평강식물원으로 가보겠습니다. 

평강식물원은 최근 드라마 촬영장으로 인기를 얻으면서 더 많은 분들이 찾아주고 있다고 합니다. '장난스런 키스', '결혼해주세요'의 배경이 되기도 했는데요, 규모면에서도 큰 식물원이라 아이들의 체험학습으로 또는 푸르름을 느끼기 위해 꼭 들러야 할 곳이 아닌가 합니다. 


그리고 가을에는 무엇보다 산정호수 명성산의 억새꽃을 꼭 보고 가야하는데요, 명성산 억새꽃을 볼려면 등산로 입구에서 1시간 이상 올라가야 됩니다. 산행코스가 완만하고 어렵지 않아서 산책가는 기분으로 올라갈 수 있었습니다.

이렇게 명성산 억새까지 보고나면 만족스러너 늦가을 여행이 되지 않을까합니다. 아참, 그리고 등산하고 내려오는 길에 꼭 막걸리 한 잔 하세요~이동 막걸리 놓치면 서운하답니다.  그럼, 오늘도 즐거운 하루되시구 건강하세요^-^

 

산정지킴이 | 김달욱 산정호수 콘도영업팀

 

지붕있는 리조트. 바로 한화리조트 산정호수입니다. 다른 리조트보다 아담하지만 그만큼 새로운 재미가 있는 곳이기도 합니다. 4계절 자연이 변화하는 모습을 바로 옆에서 느낄 수 있는 곳. 산정호수의 이야기를 기대해주세요.

이 장소를 Daum지도에서 확인해보세요.
경기도 포천시 영북면 | 한화리조트 산정호수점
도움말 Daum 지도
    • 산정지킴이 2010.11.04 15:06 신고

      올해는 억새꽃축제가 아주 크고 멋지게 열렸었습니다.. 예쁜 불꽃놀이도 있었구요 내년에는 꼭 다시 와보세요 ^^ 갈수록 억새가 예뻐지네요

  • 우와~~ 한화리조트/산정호수 야경이 정말 멋지네요...
    신데렐라언니 촬영지가 산정호수에 있었다니....한번 가봐야 겠네요....
    허브아일랜드는 가봤는데...정말 아기자기하고 이쁘더라구요..연인들 가족들 강추입니다.

    • 산정지킴이 2010.11.04 15:07 신고

      작년부터 포천쪽에서 드라마 촬영이 많아지고 있습니다 ^^ 벌써 4~5편의 드라마를 촬영하고 했었구요..

  • 음~~ 산정호수 억새꽃은 정말 멋지죠~
    그리고 산정호수를 걸어서도 건널수 있다는거...ㅋ
    (겨울에 꽁꽁 언 호수위 눈 밭을 걸어봤지요~)

용인 한화리조트에 가면 귀신이 있다?!


1년에 약 38만명 정도의 고객이 다녀가는 객실에 귀신이 산다면? 그것도 밤이 아닌 낮에만 돌아다니는 귀신?  하지만 단 한번도 손님의 눈에 띈 적이 없다면! 하고 많은 곳 중에 콘도에 귀신이 산다니 말이죠. 그래서 오늘은 이 귀신의 정체를 해부해 보려고 합니다!

사실 콘도의 귀신은 바로 우리나라 유일무이한 직업소유자 '객실지킴이 임희욱 사원'입니다. 하루에 250개의 방을 돌아다니며 맥가이버도 울고 갈 정도의 객실 관리 경력 10년 차., 그의 하루를 쫓아가 볼까요?


객실지킴이의 아침은 언제나 손님과 함께 지난 밤을 지낸 250명의 아이들과의 인사로 시작합니다. (그에겐 250개의 방이 모두 자식 같은 존재^^) 마치 의사선생님이 회진을 돌 듯 분주히 연장을 챙깁니다. 한손엔 청진기(사진기), 또 한손엔 차트(메모장)를 들고 말이죠. 이 방 저 방 250개의 객실들을 하나 같이 그를 향해 인사하 듯 활짝 문을 열어놓고 기다립니다. (고객님 퇴실 후엔 모든 방 문을 열어 놓습니다.

자! 이제 아이들의 상태를 볼까요?
수학여행단이 다녀간 1호부터 30호까지 터진 베개가 여기저기 속출하고 모 기업이 사용한 방은 깨진 액자와 떨어진 휴지걸이가...

 지킴이에게 물었습니다. 

일 평균 객실 최다 점검, 하자 순위

1. 싱크대 문짝 고정불량
2. 변기 시트 고정 불량

각종 건전지 교체 등 객실청소와 시설관리자 분들이 발견하기 힘든 1%를 찾는 오전 활동, 객실청소를 하시는 룸 메이드 분들까지.. 250명 모두 말끔하고 단정하게 고객님 맞을 준비 완료! 하지만 여기서 끝이 아니랍니다!! 새 고객님과 만나기 1초전까지 쉴 새 없이 분주한 지킴이. 혹시 모를 마지막의 마지막 옥의티를 찾아 오후 내내 방안 구석구석을 점검 또 점검! (왠만한 꼼꼼함으로는 어림 없겠죠^^;;) 
 
지킴이의 점검완료 사인! 이제서야 고객님과 250명의 만남의 시간을 갖습니다. 손님과 재미난 시간을 보내고 있을 250명의 아이들을 생각하며 하루 동안의 진료차트를 다시 확인하고 내일의 일을 정리하고 나서야 객실지킴이의 하루가 끝이 납니다.

이렇게 용인 한화리조트는 어느 리조트에서도 없는 '객실지킴이'가 보다 깨끗하고 하자 없는 객실을 제공하기 위해 보이지 않는 곳에서 노력하고 있습니다^^* 

 

hang1111 | 황성용 용인 콘도영업팀

용인의 황성용입니다. 용인이 아닌 더 넓은 공간에서 더 많은 분들과 이야기를 나눌 수 있게 되었습니다. 도움되는 이야기, 공감할 수 있는 이야기로 일상의 여유를 함께 찾는 기회를 얻었으면 합니다.


  • 와우! 그런직업도 있었네요..항상 용인콘도 놀러가보면 깨끗함이 눈에 보였는데 그분이 우리가 들어가기전까지 체크를 하시고 계셨군요..^^ 암튼 더욱 좋은 용인한화가 되길 빌며...다음에 또 놀러갈께욤....^_______^

  • 샤이니님 반갑니다. 아이디 만큼이나 예쁜 글까지 주시고... 앞으로도 기대에 어긋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는 "객실지킴이"의 활약을 기대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