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너는 펫 촬영현장 제이드가든 수목원에서 만난 장근석, 김하늘

중학교 시절부터 일본 순정 만화를 연애 바이블로 여기던 저는 각종 눈빛 교환과 우연한 만남 등 의 기술을 숙지하고 또 숙지하던 소녀였죠. 맞습니다. 연애를 글로 배웠죠 ㅠ

그 시절 블링 블링하던 제 맘속에 횃불을 확~ 지펴버린 만화가 있었으니,

바로 ‘너는 펫’과 ‘꽃보다 남자(옛날엔 오렌지보이였죠 ㅎ)’입니다.


 


그 중에서도 도도한 제게 선망의 대상이었던 것은 ‘너는 펫’의 여주인공이었답니다.



 
일본에서는 이미 원작 만화를 리메이크한 영화와 드라마가 빅 히트를 했었죠. 드디어 우리나라에 상륙! 한류를 의식해서인지 장근석을 남자 주인공으로 한 점이 눈에 띄네요. 저도 장근석 처럼 아주아주 아름답게 생긴 남자 좋습니다. (그렇다고.. 사생팬은 아니에요. 왠지 장근석씨 사생팬 경고 보니깐 걱정이...)

 



실제로 영화 ‘너는 펫’은 제이드가든 수목원에서 촬영이 되었답니다. 한화리조트에서 일하는 게 이렇게 뿌듯할 때가 ㅋㅋㅋㅋ

촬영 현장을 지켜본 소감은요?



수목원은 역시나 너무 예쁘게 화면에 담기고, 김하늘은 여신처럼 예쁘다!!

 


 

 

 

 

 

 

 

 

 

 

 

 

 

민간인들 사이에서 도도하게 걷고 있는 그녀는 이번 영화 ‘너는 펫’의 여주인공 김스카이, 김하늘입니다.  (김하늘씨 컬투쇼에도 나온다던데... 왠지 솔직한 성격일 것만 같아요!)

원작 만화 속 여주인공은 어렸을 적부터 부모님의 외도, 엄격한 가풍 등으로 인해 상처를 많이 입은 캐릭터를 가집니다. 믿었던 남친도 바람을 피죠 ㅠ


강한 그녀에게 아파트 앞 상자 속에 버려진 남자, 장근석이 등장하면서 어이없게도… 그는 그녀의 펫, 애완 강아지가 되어 버린답니다.(실제 영화도 이런 스토리인지 궁금하네요^^;;)


 

재미있는 사실 하나,
실제 만화 속 남자 주인공은 160정도의 작은 키로 등장합니다.(그러니까 상자 속에도 들어가는 거겠죠?) 그래서인지 일본에서 리메이크된 영화나 드라마에서도 다 아담한 남자 주인공을 선택했죠. 그런데 한국으로 넘어와서는 180이 훌쩍 넘는 장근석이 주인공으로 당첨되었네요.



하지만 자유로운 영혼을 가지고 꿈 많은 남자 주인공 캐릭터에 장근석이 너무 잘 어울린다고 생각해요. 심지어 귀엽기까지 하잖아요 ^^;;

 

 


과년한 처자인 저는 이런 가슴 설레는 만남에 확 무너져 버리죠. 부르면 쪼르르 달려오고, 갖은 애교로 머리 속을 하얗게 만들어 버리고, 주인님을 향한 달콤한 대사들을 마구 쏟아 버린다면 꿋꿋하게 버틸 여자 없다고 생각합니다. 흠..

 



일본 드라마와 한국 영화를 비교해서 보겠다는 ‘너는 펫’ 팬들이 많은데요. 영화 속 제이드가든과 실제 제이드가든을 비교하는 재미도 쏠쏠할 거예요.

 




실제 제이드가든 수목원에서 촬영된 씬은 장근석이 꿈 속에서 김하늘과 결혼하는 꿈을 꾸는 장면이라고 합니다. 흑. 슬프네요. 그래도 엄청 엄청 예쁘게 나와서 다행!

 

 


왜 우리가 헤어진 친구에게 위로 할 때, ‘사랑으로 입은 상처는 사랑으로 치료해야 한다’라고 하잖아요. 이 영화도 그런 메시지를 담고 있죠. 쌀쌀한 이 가을, 상처 입은 남녀라면 치료 좀 받아보는 건 어떠세요? 혹시 알아요, 영화관에서 새로운 로맨스가 피어날지도~ ^^

 




*제이드가든 수목원 찾아가기

 





‘너는 펫’ 과 함께하는 한화리조트 페이스북 이벤트 참여하기


한화리조트 페이스북에 여러분의 남친/여친 사진을 올려주세요.
추첨을 통해 영화 예매권, 제이드가든 수목원 무료 입장권, 빼빼로 기프티콘을 드려요~

 

이벤트는 11월 1일부터 11월 10일까지예요. 서두르세요!

 www.facebook.com/hanwhareso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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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춘천시 남산면 | 제이드가든수목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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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지역단풍여행특집 단풍무박여행가이드(양평,제이드가든,산정호수)


화양연화라고 했나요아름다운 것은 늘 그 기간이 짧게만 느껴집니다 . 진짜 짧은 것인지, 아니면 그 아름다움이 너무 아쉬워 그렇게 느껴지는 것인지. 봄에 벚꽃, 가을에 단풍은 그 시기를 놓치면 남들 다 보는데 나 혼자만 놓친 것 같아서 늘 서럽더라고요. ㅜㅜ

 

올 단풍도 역시나 그렇습니다. 아직까지 붉게 물든 단풍의 장관을 목격하지 못했는데, 왠지 이제 2, 길게는 3주 정도까지 놓치면 2011년 가을을 제대로 느낄 수 없을 것 만 같습니다.

 

사실 전국에 많은 리조트가 있고, 그 보다 훨씬 많은 관광지와 단풍이 절경을 이루는 명소들이 많지만, 실제로 그런 곳에 제 철에서의 경험은 많지 않습니다.

 

왜일까하고 고민하다가 문득 제 자신을 돌아보면 아, 그래 역시 쉽진 않지 ㅋㅋㅋ 이렇게 생각하게 됩니다.

 

이유는 단 하나!


 

바빠서..

 


네 그렇습니다
. 슬픈 현실입니다.

바쁜 일정 속에서 휴식은 늘 어렵고, 그 만큼 꿀맛같이 느껴집니다.
그래서 오늘은 서울 지역에 살고 계신 분들에게 유용한 정보!

 

반나절에서 하루 만에 서울 근교에서 여행과 휴식, 그리고 2011년 가을의 하이라이트 단풍까지 즐길 수 있는 단풍무박여행 코스를 소개해드립니다.



한화리조트 산정호수 바로 앞에 위치한 포천 명성산은 이미 가을의 또 다른 주인공 억새가 흐느러지게 핀 억새축제로 많은 분들에게 알려져있습니다. 경기도 포천군과 강원도 철원군의 경계를 이루고 있는 명성산은  매년 가을이면 펼쳐지는 드넓은 은빛 억새 능선으로 최고의 가을 축제 명소로 자리잡고 있죠. 기억에 남을 만한 작품 한 장 남기기 위해서라면 산을 오르는 네 시간의 여정이 결코 힘들지 않다는 바로 그 곳!


특히 제가 아직 두 눈으로 못봐서 올해 꼭 가서 봐야겠다고 딱 찍어놓고 있는 곳, 삼부연 폭포가 있어 더욱 멋진 곳입니다. 철원 쪽으로 명성산을 찾아가면 왼쪽 도로 옆에서 삼부연폭포가 있습니다. 1박 2일에 나와 더욱 많은 분들이 찾고 계신 ‘철원팔경’ 중의 하나인 이 곳은 정말 서울에서 당일로 볼 수 있는 폭포 중 단연 최고일 거라고 생각됩니다!

 

한편 양평에 위치한 용문산 역시, 이미 너무 유명한 은행나무 뿐 아니라 붉게 물든 단풍으로 장관을 이루는 곳입니다. 가히 양평 단풍의 최고봉이라 할만합니다.

용문산은 자연휴양림과 그 등산코스, 그리고 은행나무 만으로도 서울에서 당일치기로 갈 수 있는 곳 중에서는 다섯 손가락에 뽑을만합니다. 

마지막으로 제가 여러번 무조건 강추했던 바로 그 곳! 제이드가든 수목원입니다.

이 곳은 정말 사진 몇 장만으로도 아직까지 연인 분들과 가을 여행 코스를 정하지 않은 분들에게는 아주 기쁜 소식이 될 것만 같습니다.


물론 자가용이 있으면 좋겠지만, 지하철로도 갈 수 있는 그 곳!



이번 주말, 물론 바쁘고 쉬고 싶고, TV도 봐야하겠지만, 2011년 가을은 다시 오지 않는다는 사실을 아신다면, 과감히 외투를 두르고 밖으로 나서 보세요.

아름다운 세상이 눈과 가슴에 펼쳐질 것입니다.



가을 수목원에 어떤 꽃과 음악이 어울릴까요?

몸과 마음 모두 완연한 가을입니다.

누군가 그랬죠... 가을은 여자의 계절   이라고... (아닌가요??)

차가운 바람만 맞아도 마음이 몰캉 몰캉해지고, 출근 길에 회사 대신에 그냥 청계천을 걷고만 싶고(한화리조트 본사는 청계천에 ㅋ),


주말이면 어디론가 정해진 곳 없이 떠나고 싶은 맘을 단번에 표현하는 방법이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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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보기엔…없습니다 ㅠ

가을을 맞아 어디 가볼 때 없나 기웃거리지만, 어쩌면 매번 얇아지는 지갑 사정에 큰 결심이 어렵기도 하죠.


암요…이해합니다. 그런 의미에서 전 개인적으로 제가 근무하는 한화리조트가 운영하는 춘천 수목원 ‘제이드가든’ 을 진심으로 사랑합니다.

자, 보세요.

서울에서 춘천까지는 전철로 1시간. 착한 요금 2,500원

춘천 가는 길목인 굴봉산(제이드가든)역에 내리면 무료 셔틀 버스.


합이...8천원이면 나의 하루를 행복하게 만들 수 있는 소소한 행복

완벽하죠?

지난 번엔 이 길이 없었던 것 같은데? 어라…이런 나무도 있었나? 매번 올 때마다 새로운 것이 제가 제이드가든을 심지어 사랑까지 한다고 표현한 진짜 이유죠. 

실제로 제이드가든에는 수백종의 가을 꽃이 있습니다. 실제로 수목원을 찾게 되면, 미처 못보고 오는 꽃들 때문에 막 속상하기도 하구요. 하아….나 여기 있어요~ 하고 말해주면 좋은데 말이죠 ^^


수많은 가을 꽃 중 오늘 ‘들국화’를 소개해 드릴까 해요.

에이~ 길거리에 널린게 들국화인데! 요렇게 생각하신 분이 계신다면, 진짜 행복하신 분입니다.

가만히 생각해보세요.

아침에 출근해서 퇴근할때까지…   "난 들국화를 본 적이 있던가?"

온갖 프랜차이즈 커피점과 제과점을 지나쳐 점심 때 커피를 우아하게 삼청동 테라스 카페에 앉아 커피를 마신 것은 기억나는데.. 들국화라고..??

없다면, 진정한 도시남녀인거죠….아 슬프네요.

들국화는 어떤 어떤 꽃입니다…라고 정의하기가 굉장히 어렵습니다. 야생에서 살고 있는 국화는 다~ 들국화라고 봐도 될 정도니까요. 산기슭이나 풀밭에서 자라기 때문에 번식 속도도 상당하답니다. 역시….꽃이나 사람이나 막 굴려야 강해진다는….^^;;

9월~11월이 되면 들국화가 하나 둘씩 피어나기 시작합니다. 열매는 10월 정도에 익는다고 하는데요, 이 때가 되면, 꽃으로 술을 담가 먹기도 합니다. 하하…슈퍼에서 파는 3천원짜리 담금술을 써먹을 때가 온 걸까요? 

 사실 지난 여름은 제이드가든에게 힘든 시기였죠. 잦은 비에 태풍까지 겹치다 보니, 혹시 이 어여쁜 꽃들과 희귀한 나무들이 상처를 입으면 어쩌나 하고 관리자들은 뜬 눈으로 밤을 지샜답니다. 하지만 사람보다 더 강하고 꿋꿋한 것이 자연 아니겠어요? 언제 비가 왔냐는 듯 다시금 그 모습을 드러낸 꽃들이 기특하기만 합니다.

  그럼, 이번엔 가을 산책에 어울리는 노래를 알아볼까요? 요즘 한강변을 걷다 보면 이어폰을 나눠 끼고는 데이트를 즐기는 연인들이 심심찮게 보이죠.....(흠….얼마나 가나보자…는 아니고요 ^^;;)
제이드가든을 거닐 때도 지금 추천 드리는 음악과 함께 해보세요.


 

국화꽃향기 OST - 희재



 

발라드 시경, 성발라의 목소리가 감미로운 ‘희재’ 입니다.
고인이 된 배우 장진영씨 때문에 더 마음이 아련해지는 노래이기도 하네요.


다행이다 – 이적




개인적으로 이적 노래를 전체적으로 봤을 때는 매우 가수 이적스럽지 못한 노래지만, 그래도 모 어떻습니까. 너무 좋은걸요…ㅠ 이 노래 멋지게 부르는 남자 알고 계시면…개인적으로 연락주세요. ㅠ

세월의 흔적 다 버리고 - O15B




살짝 조숙했던 저는…. 소녀적에도 015B 오라버니들의 노래를 찾아 듣던 아이였죠. 훗.
이 노래를 들려 주면 아마 저희 한화리조트 본사의 많은 과장님들께서 옛날 로맨스를 꺼내실 듯 하네요. 하아. 오늘 회식인가요? ^^;;

Fail In Love - 성훈(브라운아이드소울)




선정의 기준은…. 지극히 개인적입니다.
요즘 출퇴근 할 때마다 생각나서 듣는 음악이면…가을에 어울리는 음악 맞죠?

 어느덧 가을 바람이 낯설지 않고, 제이드가든에도 가을 풍경이 너무도 잘 어울립니다.

그래서 준비한 게 있다죠?

바로 ‘수목원 속 가을 여행, 들국화 만나보기’   입니다.

길거리에 널린 들국화가 아니라 ‘산림청 산지식임업인’으로 선정된 국야농원과 함께 준비한 일명 국보 들국화 소녀들이라고나 할까요?

9월 22일부터 10월 31일까지 100여점이나 되는 들국화와 함께 있으면, 정말 그윽한 ‘국화꽃향기’를 느껴지는 것 같아요~ 홍홍


제이드 가든 찾아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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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심장을 달군 성훈, 임수향과 승마키스도 하고 싶어했다?



 SBS 드라마 '신기생뎐'에서 커플 연기를 펼치며 주말을 책임졌던 신인배우 '성훈'과 '임수향'씨의 이야기가 화제인데요, 특히 어제(8월23일) 강심장에 출연해 드라마 촬영 중 가장 좋았던 장면이 '수중 키스신'이었다고 고백해서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습니다. 

(사진출처 : SBS 방송 강심장 캡쳐)

 극중 임수향씨와 커플연기를 선보이며 남편의 역할까지 맡았던 성훈씨는 실제 촬영당시 임수향에게 마음이 있었다며 속내를 밝혔는데요, 드라마 할 당시에는 임수향이 이상형이었다며 "수향과 단사란의 구분이 안됐다"는 말도 덧붙였습니다.

(사진출처 : SBS 방송 강심장 캡쳐)

 그뿐 아니라 2시간 넘게 이어진 임수향씨와의 수중키스신 촬영당시 수중키스만 2시간 동안 촬영했지만 전혀 힘들지 않았다며, 이런 촬영이라면 밤샘촬영도 좋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는데요, 이러한 성훈씨의 키스에 대한 이야기는 이전에도 한 번 기사화 된 적이 있었습니다.

(사진 출처 : 쿠키뉴스)

 일산 SBS 제작센터에서 열린 드라마 신기생뎐 기자간담회 자리에서 였었는데요, 이날 성훈은 극 중 두 남녀의 애정 관계에 대해 "작품 속 단사란은 키스를 해주는 것만으로도 감사하게 받아들일 것 같다", "승마를 하면서  하면 색다르고 괜찮지 않을까라는 상상을 해본다"며 임수향씨와의 키스씬을 언급한 적이 있었는데요


(신기생뎐 中 로얄새들승마클럽에서의 촬영 장면)

(경기도 일산에 위치한 로얄새들승마클럽)

 실제로 한화리조트에서 운영하고 있는 로얄새들승마클럽에서는 신기생뎐의 주연배우 임수향 씨와 한혜린 씨성훈씨가  출연하는 장면이 촬영되기도 했습니다. 


 로얄새들승마클럽은 서울 근교에 있어 경마를 즐기기에 용이한 위치에 있다고 하는데요, 특히 신기생뎐에서 톡톡튀는 매력을 보여주던 한혜린 씨는 승마다이어트가 자신의 몸매의 비결이라고 밝힌 적도 있죠! 로얄새들승마클럽에 대한 포스팅은 이전에 한 번 자세하게 한 적이 있었습니다.

(로얄새들승마클럽에 대한 자세한 정보가 궁금하시다면 아래의 주소로 따라가 보세요)
http://blog.naver.com/hanwhamaster/60136853796

(사진출처 : SBS 방송 강심장 캡쳐)

  아무튼, 성훈씨는 상상속에 있던 승마키스가 무산되고 말았지만 수중키스로 키스신에 대한 한풀이를 했나봅니다. 2시간의 긴 촬영에도 불구하고 NG가 날 때마다 "감사합니다"를 외쳤다고 하네요 그나저나 두 선남선녀 너무 잘 어울리네요!


제이드가든수목원에서 결혼하는 첫번째 커플에게 허니문 상품이!

아.. 누가 5월은 신부의 계절이라고 했던가요. 이번 주말도 역시 결혼식. 지난 주말도 역시 결혼식.
친구들의 페북을 둘러보아도 역시 주말엔 다들 결혼식.

이제 결혼은 4계절 가리지 않는 연례 행사가 되어버렸습니다. 제 주변에서 이리  바쁘게 결혼하는 걸 보면, 제가 나이를 먹은 걸까요? ㅜㅜ

하지만 뭐니뭐니해도 봄&가을은 결혼의 최성수기 입니다. 여름과 겨울은 장난에 불과했다는 사실을 깨닫게 되면, 어느 덧 이번 주 결혼식의 주인공보다는 밥과 주차 편한 장소가 먼저 생각나게 된다는...



하지만 역시 전국의 한화리조트 각 사업장에 계시는 담당자 분들은 생각이 남다르시더라구요. 평소에 행복한 모습과 아름다운 자연을 종종보시는 환경 탓인지...어찌나 아름다운 결혼식에 대한 생각을 많이...

지난 봄에 문을 연 한화리조트 제이드가든에 계신 한화 여행 코디네이터 분께서 아주 아름다운 결혼식장에 대한 정보를 주셨습니다. 야외 결혼식, 상상만 해도  로맨틱한 국내 야외 결혼식장에 대한 정보들 입니다!


뜨거운 여름도 벌써 8월 말을 향해 가고 있습니다. 이제 곧 9월. 바야흐로 결혼의 계절이 오고 있죠~ 아름다운 신부와 신랑에게는 더없이 축복받는 날이지만, 술술 빠져나가는 축의금으로 허리가 휘는 때이기도 하죠 ㅠ

 

여러분이 꿈꾸는 이상적인 결혼식은 어떤 컨셉인가요?

요즘은 주례가 없는 결혼식부터 파티를 연상시키는 각종 쇼(?)로 꾸며진 결혼식, 그리고 괌이나 하와이에서 친지들과 오붓하게 꾸미는 결혼식도 주목 받고 있습니다. 하지만 신부들이 꿈꾸는 아름다운 결혼식은 ‘야외 결혼’이 아닐까요? 단아한 드레스와 푸른 잔디, 그리고 햇살과 함께 은은하게 퍼지는 바람~ 크 으.

오늘은 제가 근무하는 제이드가든 수목원 속 야외 결혼과 함께 많은 분들께 사랑 받는 결혼식에 대해서 소개해볼까 합니다.





여러분이 가장 많이 가본 예식 장소는 어디일까요? 바로 일반 예식장입니다. 흔히 웨딩홀이라고도 하지요. 그만큼 실제 신랑 신부님들이 가장 많이 찾고 있는 곳이기도 합니다.

예식장에서 결혼식을 치르는 경우 가장 큰 장점은 호텔 예식이나 하우스 웨딩홀에 비해 가격이 저렴하다는 점이죠. 또 예식을 치르기 위한 시설이나 비품이 완벽하게 준비되어 있다는 점도 있습니다. 밥과 주차는 천차만별이니 패스...

 

반면 예식장 결혼식의 단점으로는 시간의 촉박함과 사람의 밀집화, 마치 전투를 치르는 듯한 피로연 등등….. 예식 시간이 충분치 않아 시간에 쫓기듯 결혼식을 치러야 한다는 것이 있습니다. 많은 분들이 느끼셨겠지만, 개성을 찾을 수 없다고나 할까요?



사실 아직도 우리 나라에서 호텔 예식은 고급 예식이 대명사입니다. 하얏트, 웨스틴 조선, 플라자 호텔 등 대형 호텔 웨딩홀은 평일 주말 할 것 없이 1년 내내 호황이지요. 

 


우아한 분위기와 여유로운 예식 시간 배정은 이용 고객들이 가장 만족감을 느끼는 부분이라고 합니다. 하지만 음식 단가가 높은건 사실이죠…ㅠ 그래도 그만한 값을 하는 것도 맞구요!!

 


아차. 교회(성당) 예식을 빼놓았네요. 신실한 신자라면 교회나 성당에서 결혼을 하게 됩니다. 운명적인 반려자에 대한 엄숙하고 의미 있는 결혼식을 원하는 분이라면, 교회(성당)에서 결혼하는 것도 아름다운 추억이 될 것 같아요~

 

 

점점 전문 예식장의 번잡함과 어수선한 분위기를 피해 야외에서 예식을 올리는 커플들이 늘어나고 있는 추세입니다. 이런 야외 예식의 장점은 따뜻한 햇살 아래 느긋하고 풍요로운 결혼식 분위기를 연출 할 수 있다는 것이죠. 마치 영화 속 한 장면 처럼...

 

수목원에 근무하는 직원을 떠나, 나무와 꽃을 사랑하는 사람으로서 오래 전부터 수목원에서 결혼하는 것이 꿈이었습니다.(과거…..형이죠? ㅎㅎ) 학창 시절 감명 깊게 본 영화 ‘편지’에서 박신양과 최진실이 수목원에서 결혼식을 올리는 모습이 참 인상 깊었거든요.


 

하지만 이제는 영화 속 이야기만은 아니랍니다.


유럽을 닮은 정원 ‘제이드가든 수목원’에서는 결혼식 뿐만 아니라 웨딩 촬영도 가능하니까요. 정말 4계절 아름다운 장소이지만, 봄가을 만개한 꽃들을 보면, 사랑도 충만해지는.. 아주 로맨틱한 느낌!

 

아 참, 믿기 힘든 제이드가든 수목원 웨딩 이벤트!!

제이드가든 수목원에서 결혼식을 올리는 첫 번째 커플에게는 사이판월드리조트 허니문 상품이 선물로 제공 된다는 사실~이런 좋은 기회가... 음화화…… 많은 솔로들이 서두르겠는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