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리조트/해운대] 해운대를 바라보며 편안한 휴식과 안정을 취할 수 있는 부산 럭셔리 리조트

[한화리조트/해운대] 해운대를 바라보며 편안한 휴식과 안정을 취할 수 있는 부산 럭셔리 리조트

각종 호텔, 리조트 등 숙박업소 외에 각종 찜질방, 대중사우나 등 우리에게는 너무나 친숙한 사우나와 스파.. 이러한 활동은 몸을 깨끗하게 씻는다는 의미 뿐만 아니라 휴식과 안정을 찾는 것을 의미하기도 합니다. 일상에서의 몸 씻기 뿐 아니라 여행의 피로를 풀어주는 탈출구이자 효과적인 휴식장소로 추천하는 사우나.

그런 장소를 원하시는 여러분에게. 한화리조트/해운대 전망 사우나를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눈의 피로감을 덜어주는 그린색..
그린을 통한 편안함을 강조한 출입구입니다. 편안함이 느껴지지 않으신가요..?

욕조에 몸을 담그고 바다를 감상하다


청결의 개념에서 휴식의 개념으로 바뀐 사우나.. 예전처럼 꽉 막힌 벽을 보는 것 보다는..탁! 트인 전망의 사우나에서 하루의 피로를 풀어보세요. 탁 트인 유리창이 밖에서 보일까 걱정되신다구요? 걱정마세요~ 주변의 시선은 특수 코팅처리 된 유리창으로 모두 날려 버릴 수 있답니다. 


열탕과 냉탕사이

소설 냉정과 열정사이의 준세이와 아오이는 페렌체돔에서 만나기 위해 30살의 생일을 기다렸습니다. 하지만 사우나의 열탕과 냉탕사이는 훨씬 가까이 있답니다.^^ 냉온욕으로 풀이되는 냉탕과 온탕을 교대로 이용하는 목욕방법은 혈액순환개선, 알레르기 개선에 효과가 있다는 설이 있어 많은 분들이 즐겨하시는 방법인데요. 각 탕을 1분 간격으로 옮기시는 것이 더 효과적으로 이용하는 방법이라고 합니다.



Open Your 땀샘 ~ !

"창문을~ 열어다오 ~~"

간절한 로미오의 외침에 응답한 줄리엣처럼.. 우리의 땀샘을 활짝 열어 줄 핀란드식 건식 사우나 입니다. 핀란드식 건식 사우나는 혹독한 추위를 이기는 방법으로 땀샘을 열어 신진대사를 활성화하고 근육과 관절을 풀어주는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자칫하면 지루해질 수 있는 사우나를 바다전망과 함께하고 또 TV와 함께한다면 지루할 틈이 없겠죠!




Epilogue. 이태리를 사랑한 이태리 타올?!

우리의 목욕탕 문화와 뗄래야 뗄 수 없었던, 그래서 너무나도 한국적인 이태리 타올.

이태리 타올은 정말 이태리에서 왔을까요? NO! 이 때밀이 수건이 이태리 타올이라 불리게 된 이유는 이태리 식 직물기계인 연사기에서 뽑아내어 만들기 때문에 이러한 명칭을 갖게 되었던 것입니다.

잠을 자기 1 ~ 2시간 전 미지근한 물로 목욕하는 것은 몸의 피로를 풀어주고 숙면을 취하는데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특히 요즘처럼 갑자기 추워진 날씨에는 더욱 생각이 나는데요~ 이 정도면.. 정말 잘 쉬고! 잘 노는 것 아닐까요 ~ (^^) ~

해운대갈매기 | 박영환 해운대 영업팀 

"아침 해가 빛나는 끝이 없는 바닷가~ 맑은 공기 마시며 자, 신나게 달려보자." 수평선 너머로 떠오르는 태양을 보며 맞이하는 아침과 푸른 바다가 있어 행복한 부산 싸나이! 매일의 행복을 나눠드리겠습니다. 




  • 하하하하. 저 이 사진 보고 완전 빵 터졌습니다. 한달전에 해운대 가서 맨 꼭대기 레스토랑에서 와인 각 1병 마시고, 밖에 나가서(솔직히 택시 타고 가서 어딘지 모름) 노래방에 사케까지 하고 그담날 머리가 깨질것 같았죠. 사우나가 있다길래 찾았는데...정말 사우나 없었으면 죽었을지도 모릅니다. 밖에 보면서 탕에 누워있다가 한증막에서 땀빼고..ㅋ 거기 무슨 물대포 나오는 냉탕도 짱. 또 해보고 싶네요.

리조트 이야기/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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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의 풍경을 가득 품은 나의 쉼터


출근해서 컴퓨터 전원을 켜자마자 '파바박'하고 뜨는 수 많은 메일 팝업창들.

"오늘은 또 무슨 일이 있을려나" 걱정이 묻어 있는 저의 예감이 맞아 떨어졌습니다. 이번 주는 회계마감주라 바쁜데, 뭘 이리도 요구하는게 많은 걸까요. 리조트는 여행지에 있어 즐거울 것 같지만 고객분들의 편안한 여행을 위해 보이지 않게 여러가지 많은 일들을 빨리 해내야 하는 멀티 플레이어야 합니다. 그런 탓에 바다 건너 제주에도 수 많은 메일들이 팍팍 꽂히네요^^

한참을 일하다 보니 어느 새 점심시간이 되었습니다. 부랴부랴 밥을 먹은 후, 잠시 소화도 시키고 머리도 식힐 겸 제가 하루에 꼭 한번은 들리는 저의 쉼터로 향했습니다.

(한화리조트/제주, 로비 후문에 있는 돌하르방 소공원)


로비 후문에 있는 '돌하르방 소공원' 2007년도 겨울에 만들어진 조그마한 쉼터입니다. 코를 만지면 아들을 낳을 수 있다는 전설이 있는 제주 돌하르방. 3개가 멀리 바라보며 정답게 서있는 곳입니다. 하트무늬로 발지압을 할 수 있도록 자갈들을 공원 둘레에 빙! 둘러놓아서 밥 먹고 소화가 안될 때면 신발을 벗고 2바퀴만 돌아보시면 바로 소화가 된답니다^^


그리고 나서 바다를 바라볼 수 있도록 위치한 벤치에 앉아 가을 바람을 얼굴 한 가득 만끽하면 그 상쾌함이란~~ 어찌 말로 다할 수 있을 까요. 이제는 가을도 가고 매서운 겨울 바람이 찾아와 오랜 시간 밖에서 머물면 두 볼이 빨갛게 변하기도 합니다. (호빵맨처럼이요~~~~)

그래도 가만히 벤치에 앉아 바다인지 하늘인지 구별할 수 없는 저 푸른색에 잠시 도취되어 머리를 식혀보는 시간을 가져보는 것인 꼭 필요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렇게 하고 나면 바로 앞에 펼쳐진 억새풀들이 일에 지친 마음을 어루만져 주기도 한답니다.


이리보고 저리봐도 하늘과 구름과 억새풀이 온통 감사고 있어 마치 내가 자연의 중심이 된 듯한 그런 황홀한 기분을 가질 수 있답니다.



이제 상쾌한 기분을 머리 속에 한 가득 채우셨으면 발걸음을 산책로로 옮겨 보세요. 억새풀들이 양 길가에 만발해 있고 조용하고 고요한, 그 어디보다 이 어지러운 머리와 마음을 달래 줄 수 있는 진짜 '쉼터'입니다.



김박사 | 김민재 제주 지원팀
'신바람 이박사'를 능가하는 '파워 신바람 김박사' 인사드립니다^^. 신나는 음악처럼 신나는 이야기로 하루의 시작 혹은 하루의 마무리에 힘을 실어 드리겠습니다. 

 





여기가 바로! 유러피언 스타일 리조트?!


올 가을, 여러분들은 어떤 스타일을 하고 계신가요? 한 잡지사에서는 올 가을은 '유러피언 감성으로 내추럴'을 내세우기도 하고 기아에서는 유러피언 스타일의 차가 출시되기도 했답니다. 이렇게 보면 '유러피언'이 요즘의 트렌드이자 대세인 것 같습니다. 여러분은 '유러피언'하면 무엇이 떠오르시나요? 음.. 저는 '유러피언'하면 각 나라마다 다르긴 하겠지만 프랑스의 자유스러움 그리고 영국의 시크함이 떠오릅니다.

그런데 이러한 유러피언 스타일의 리조트가 있다면! 믿으시겠어요?

유러피언 스타일! 그런 리조트라면 바로 여기, 한화리조트/산정호수에 있습니다.
한화리조트/산정호수를 들어오기 전, 그 외관이 마치 자유스러움을 느낄 수 있는 노르웨이나 스위스와 같은 유럽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실내에 들어서면 유럽 그 특유의 시크함과 깔끔함이 드러나지요.

객실 입실을 기다리며, 유러피안 스타일 로비에서 사진 한 장.


로비의 바로 옆에는 레스토랑 '예가정'이 있습니다. 이 곳은 통유리로 되어 있어서 바깥 풍경을 볼 수 있답니다.


아름다운 가을풍경을 바라보며 마시는 한 잔의 커피는 그 어떤 맛 보다도 따뜻하고 달콤하며 어느 유럽의 한 노천카페에서 마시는 커피가 부럽지 않습니다. 그런데 이 곳 레스토랑 '예가정'은 저녁이 되면 한번의 변신을 합니다. 오전에서 낮 시간 까지는 고객들의 편안한 쉼터로 식사를 하거나 커피를 마시는 장소가 됩니다. 하지만 주말저녁이 되면 멋진 공연장으로 변신합니다. 저녁 8시 30분 부터 3시간 동안 멋진 라이브 공연이 펼쳐진답니다.


 

유러피언, 유러피언. 말로만 들어서는 느낌이 잘 안오신다면, 직접 방문해보시고 여기 한국 한화리조트/산정호수에서, 유러피언 스타일을 직접 느껴보세요. 어느 유럽 부럽지 않으실겁니다^.^




산정지킴이 | 김달욱 산정호수 콘도영업팀

 

지붕있는 리조트. 바로 한화리조트 산정호수입니다. 다른 리조트보다 아담하지만 그만큼 새로운 재미가 있는 곳이기도 합니다. 4계절 자연이 변화하는 모습을 바로 옆에서 느낄 수 있는 곳. 산정호수의 이야기를 기대해주세요. 




리조트 이야기/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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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한 숲속 산책길, 제주 장생의 숲길 속으로


탐나는 도, 탐라도. 이 곳 제주는 다른 고객분들께는 일상을 벗어나 휴식을 취하기 위한 장소이겠지만 그 곳을 일터로 하는 저 같은 이에게는 휴일만큼은 벗어나고 싶은 곳이기 마련입니다. 하지만 휴일임에도 불구하고 주변을 어슬렁거릴 수 밖에 없도록 만드는 곳이 있습니다.

바로 장생의 숲길!!

장생의 숲길은 한화리조트/제주에서 5분 거리로 절물휴양림내에 조성된 자연숲길 입니다. 제주도 올레길 걷기 열풍에 힘입어 걷기 여행자들의 방문이 끊이지 않는 곳이기도 합니다. 그 중에서도 제가 소개하고 싶은 장생의 숲길은 인공길이 아닌 자연 그대로의 흙을 밟으며 걷는 트래킹 코스입니다. 불행인지 다행인지 휴양림내에서도 이 숲길 만큼은 아직 북적대지 않으니 조용히 휴식을 갖고 싶은 분들에게는 더 없이 좋은 장소일 것입니다.

그럼 지금부터 5살 저의 조카와 함께한 장생의 숲길 속으로 안내하겠습니다.

첫 시작은 멋진 산책로 길로 시작합니다.


주말이라 관광객들이 꽤 있었는데요. 한 어르신이 사방에서 피톤치드가 느껴진다며 감탄을 금치 못하시더군요^^ 


숲길 곳곳에 낙엽이 쌓여 있었습니다. 매번 가족들과 같이 걷던 길을 조카와 단둘이 걷다보니 순간 '설마 길을 잘못든 건 아니겠지?'하는 생각도 잠깐 들더군요. 하지만 곧 많은 이들이 저희를 앞질러 갔습니다.


저 보송보송한 흙길을 걷는 느낌을 무어라 표현해야 할지 모르겠네요. 제가 오롯히 이 숲속으로 젖어들어 마치 숲의 일부가 되는 것 같은 느낌입니다. 이런 걸 '물아일체'라고 한다죠? 숲의 일부가 되어가는 기분이 들면서 몸과 마음이 맑아짐을 느꼈습니다. 

비가 온 것은 아니었지만 낙엽과 흙길이 뒤엉켜 촉촉한 가을 정취를 풍긴다.



이 숲길을 걷다보면 많은 이들을 볼 수 있는데요. 특히 사이좋은 가족들의 뒷모습을 많이 보게 됩니다. 이런 좋은 장소를 좋은 사람과 함께 걷는 것 만큼 행복한 일이 또 있을까요?


할머니랑 엄마랑 같이 올 때는 업어달라 소리 한 번 없이 잘만 걷던 조카가 "이모, 나 힘들다...! 쉬었다 가자.." 를 연발하더니 결국은 업어달라네요. 이제 형한테 업히면 지나가는 사람들이 애기라고 놀릴거라고 협박을 해도 오히려 지나가는 이만 없으면 업어달라 하네요.

'요놈 녀석! 창피한 건 알아가지고!'


계속 걷다보니 아주 큰! 고목이 뿌리채 뽑혀 누워 있었습니다. 저 거대한 뿌리가 묻혀 있었을 저 구덩이에는 어느새 빗물이 가득 고여 있더군요. 혹시 나무가 머금고 있던 물은 아니겠죠? ^^


올레길을 걸어본 분들은 잘 아시겠지만 이 곳에서도 올레길 코스의 안내 리본과 같이 곳곳에 여행자들의 길을 인도하는 듯한 끈이 나무에 묶여 있었습니다. 처음 제주 올레길을 오시는 분들도 헤깔리지 않고 안전하게 여행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함이죠


숲길 보호를 위해 매주 월요일 그리고 비온 후 땅이 질어지는 날에는 통행 제한이 있다고 합니다. 좋은 곳에 많은 사람들이 와서 보고 듣고 느끼는 것도 좋지만 그로 인해 몸살을 겪는다면.. 그 것처럼 안타까운 일도 없을 것 같습니다. 숲길을 아끼는 분들이시라면, 이 쯤은 당연히 지킬수 있는 약속이시겠죠?


자꾸 업어달라는 조카를 생각해 갈림길에서 숲길을 가던 것을 멈추고 절물오름 방면으로 방향을 틀었습니다. 조용히 걷다가 조카 옆으로 고개를 돌려보니 노루 한 쌍이 길가 풀 사이에 어설프게 숨어 있더군요.. 노루는 리조트 주변에서도 가끔 목격하긴 하지만 볼 때 마다 늘 반가운 친구입니다. 반가운 마음에 조카에게 살짝 알려줬더니 "어디?어디!" 하는 통에 그 새 놀라 달아나 버렸습니다. 운이 좋으면 이런 반가운 야생 동물들도 만나보실 수 있답니다.

이 날은 아쉽게도 코스 완주는 못했지만 상쾌한 기분만은 정말 최고였던 것 같습니다. 힘든 일상에서 잠시라도 벗어나 걱정거리 모두 내려 놓고 가벼운 마음으로 걸을 준비가 되셨나요? 그렇다면 여러분의 좋은 사람들과 함께 이 길을 걸어보시길 추천합니다.



 


김경미 | 김경미  제주 CC영업팀

대한민국 특별자치도, 제주에서 인사드리는 김경미입니다. 바다 건너 멀리까지 가야지만 알 수 있다고 생각했던 제주를 아주 가까이에서 들려드릴게요.



  • 지금이 밤11시 50분, 멋진 장생의 숲길을 보면서 하루의 긴장감과 피로를 잊게 되네요. 오늘 북한이 연평도에다 폭격을 가해 안타까운 죽음이 발생한 날이라 심신의 피로는 더욱 심한듯 하네요 장생의 숲길에서 좋은 피톤치드 기운받아 갑니다제주 가면 꼭 들려볼께요

[사진촬영 Tip]좋은 사진을 만들기 위한 필살기


최근들어 디지털 카메라의 보급으로 인해 어딜가도 똑딱이(일반 디지털 카메라)카메라가 아닌 DSLR(디지털 렌즈 교환식)카메라를 쉽게볼 수 있습니다.

그건 아마도 자동 모드로 촬영하던 시대가 끝나고 비전문가도 자신이 표현하고자 하는 사진을 찍을 수 있는 시대가 왔기 때문이 아닐까 합니다. 

결과물을 즉석에서 LCD모니터를 통해 확인 할 수 있다는것은 아마추어 사진가들에게는 커다란 장점이 아닐까 싶습니다. 

말 그대로, "참 편리하고 좋은 세상이 온 것"이죠^^

한편으로 아쉬운점은 필름을 감아 현상소에 맞기고 두근거리는 마음으로 현상된 사진을 기다리던 그 설레임과 기대감을 느끼기 어려워진것이 아쉽기도 합니다. 

제가 가끔 필름 카메라를 사용하는 이유가 바로 그런 설레임과 기다림을 찾기 위해서인데요, 필름카메라는 DSLR이나 일반 디지털 카메라에서는 느낄 수 없는 독특한 매력이 있기 때문이죠. 

그렇다면, 사진을 잘 찍을려면 무엇이 필요할까요?

많은 분들이 비싼 바디와 렌즈를 사용하면 좋은 사진이 나올 것이라고 생각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물론 도움은 되겠지만 그 보다는 쓰임새에 맞는 카메라와 렌즈를 선택하는게 더욱 중요합니다. 

사진을 잘 찍기위해 촬영 기술과 값비싼 장비를 구입하라는 이야기를 하고 싶지는 않습니다. 가장 기본이 되고, 반드시 알고 넘어가야 할 것들에 대해서 이야기하고자 합니다. 준비되셨나요?^^


사진을 찍을것인가? 아니면 보여줄 것인가?

사진 촬영에는 목적이 있어야 합니다. 돈이냐  예술이냐 가 아닌 무엇을 표현하고 싶은지에 대한 것인데요, 사과 하나를 놓고 여러 작가들에게 사진을 찍으라고 한다면 어떨까요? 모두가 맛있는 사과만을 표현 하려할까요? 예측하건데 그들은 여러가지의 연출과 의미를 담고있는 사진을 담아낼 것입니다. 


이것이 바로 촬영의 목적이다.

우리는 종종, 원작소설이나 만화가 영화로 만들어졌을 때 그 결과물에 실망하곤 합니다. 이는 책을 통해 상상해왔던 느낌이나 이미지와 화면에 나타난 장면의 차이 때문이겠죠. 동영상과 달리 사진은 사람들에게 상상력을 심어줍니다. 이처럼 사진은 보여지는 것만이 아니라, 생각하게 하고 느끼게 하는 것이죠. 단 하나의 장면이 머릿속에 그려지는 것, 바로 그것이 사진 한 장으로도 의미를 전달하고 커뮤니케이션을 할 수 있는 힘이 아닐까요? 

소녀와 독수리, 단 둘만 있는 유명한 사진을 아시나요? 배고픈 독수리 앞에 힘없는 소녀... 그 이후에 대한 상상과 애절함이 느껴지는 사진입니다. 이 사진을 촬영한 이는 케빈카터인데 실제로 이 사진을 찍고 많은 이들의 비난을 견디다 못해 자살을 했습니다. 하지만 사진을 촬영한 이후 독수리를 쫒아 버렸다고 하죠. 


사진은 단순히 색감과 기술력 보여주는것이 아니라, 이야기를 담고 있을때 더욱 좋은 사진이 된다.


멋진 사진에 필요한 구도나 노출, 셔터스피드와 같은 기술적인 부분은 피사체가 갖는 의미와 내가 이야기하고 하는 의미를 어떻게 담아낼 것인가에 대한 부수적인 요소들입니다. 기술이 아닌 마음으로 찍는 것이 바로 여러분의 기억에 남은 한장의 사진이 되는 것 아닐까요?


  • 해운대갈매기 2010.11.08 09:31 신고

    사진에 이야기를 담는과정...그 결과가 가져오는 영향만큼 힘든작업인듯합니다.
    간단하고도 좋은 내용 잘보고 갑니다~~@!!

  • 사진의 목적을 알고 찍기란 쉽지 않을 것 같아요. 요즘 디지털카메라로 촬영하다보니
    습관적인 셔터 누르기.. 좀더 신중하게 셔터를 누르는 중요한 것 같아요.
    좋은정보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