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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가 살아 숨쉬는 문화유산 진로교육! 한화불꽃탐사대 2차 현장 이야기

지난 달, 문화유산을 통한 역사교육과 진료교육을 제공하는 '한화불꽃탐사대'의 1차 양평 활동 소식을 전해 드렸었는데요. 이번 7월에는 한화리조트/해운대 티볼리에서 열정적인 2차 프로그램이 진행되었다고 해요 :) 부산에서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진행돼 알찬 체험과 역사교육을 느꼈던 현장! 자세히 알아볼까요? 





 

살아 숨쉬는 역사교육의 현장

한화불꽃탐사대

 

 



7월 5일부터 6일, 구례 간문초등학교 전교생과 한화리조트 지리산, 경주, 해운대 티볼리 임직원 봉사단은 바다의 도시 부산을 찾았습니다. 바로 박물관 방문과 문화유산 특강을 통해 부산시에 녹아 있는 우리의 역사를 배우기 위해서인데요!

1박 2일동안 아이들은 부산시립박물관, 국립해양박물관, 복천박물관, 동래읍성 등 부산의 주요 박물관과 유적지를 직접 방문해 다양한 체험학습을 해 보았다고 합니다. 자세한 설명을 들으며 초롱초롱해진 아이들의 눈가에서 열기가 느껴지시나요?

직접 탐험가와 역사학자가 되어 중요한 사실들을 메모해 보고, 관심 있는 분야는 더욱 더 귀기울여 들으면서 아이들은 미래의 직업에 대해서도 다시 한 번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가질 수 있었습니다.

"이순신이 꿈꾸던 나라는 어땠을까?" 특강을 들으며 조선과 왜의 배를 직접 만들고, 직접 이순신 장군의 전술을 재현해 보며 신나는 체험학습 시간도 가졌고요! 사진으로만 봐도 아이들의 뜨거운 관심이 고스란히 느껴집니다.

선생님들의 친절한 설명을 들으며 독도의 역사와 해양생태계에 대해 배우고, 우리 땅 독도의 소중함을 다시 한 번 일깨우면서 프로그램을 마무리했습니다. 짧은 기간이었지만 살아 숨쉬는 우리 역사를 직접 만나보는 의미있는 경험이었어요 :)

전교생의 40%가 다문화가정 학생들로 이루어진 구례간문초등학교 학생들의 소중한 이번 경험! 한화리조트는 앞으로도 학생들을 대상으로 우리의 역사를 탐험할 수 있는 생생한 체험프로그램을 제공할 예정이니, 많은 관심을 가지고 지켜봐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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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에 더 좋은 국내 우정여행지! 1박2일 부산 해운대 여행코스

마음 맞는 친구와 떠나는 여행은 더할 나위 없이 즐겁죠. 이번 여름에는 언제나 핫한 여행지로 각광받고 있는 부산 해운대로 떠나보세요. 오션뷰 바다 감상, 인생 사진, 먹방까지 하루종일 즐거운 1박 2일 부산 여행코스를 추천해 드립니다!



 

 

그리스 산토리니 같은 풍경!

흰여울 문화마을

 

 



해운대와 함께 들리기 좋은 영도에는 <흰여울 문화마을>이 있습니다. 부산 바다를 배경으로 예쁜 벽화골목, 카페, 맛집이 있어 핫플레이스로 떠오른 곳인데요. 흰 건물과 푸른 바다가 어우러져 그리스 산토리니와 같은 청량한 느낌을 준답니다. 해안가를 따라 걷는 산책은 물론, 바닷가 절벽 위에 조성된 문화마을을 구경하는 재미가 있는 곳이죠!

멀리서 보면 하얀 띠처럼 보이는 하얀 담장 안쪽이 바로 흰여울길입니다. 절영해안도로를 따라 쭉 걷다 보면 흰여울 문화마을로 올라가는 맏머리계단이 나오는데요. 근처 영도 해녀촌에서 해녀들이 직접 공수한 싱싱한 해산물 한 접시 하는 것도 색다르고요.

해안가를 따라 줄지어 있는 포토존도 빼놓을 수 없는 포인트입니다. 아기자기한 소품과 투명한 바다가 어우러져 그냥 찍어도 #인생샷 완성! 흰여울길의 모든 곳이 시원한 바다 전망이기 때문이죠. 삼각대 놓고 친구와 알콩달콩 화보 남겨보세요 :)

또한 이곳은 영화 변호인의 촬영지가 된 곳이기도 해요. 흰여울 문화마을이 더욱 유명해진 이유 중 하나인데요. 촬영지 앞에는 사진처럼 명장면과 대사가 쓰여 있어요. 부산으로 가는 버스에서 친구와 변호인 한 편 같이 본다면 이야깃거리가 더 많아지겠죠~?

높은 해안절벽에 오밀조밀한 하얀 집, 눈앞에 펼쳐지는 푸르른 바다, 꼬불꼬불한 골목길은 이곳의 트레이드마크였는데요. 최근에는 예술 마을로도 조성되고 있답니다. 커피 한 잔 마시며 쉬어갈 수 있는 작은 카페와 핸드메이드 예술품을 전시, 판매하는 스튜디오도 있으니 친구와 한번 둘러보세요~




흰여울문화마을 이용안내

[위치]

부산광역시 영도구 영선동 4가 1044-6





시원하고 담백한 해산물 짬뽕

태종대짬뽕





흰여울 문화마을에서 버스를 타고 넘어와 들리기 좋은 곳, 바로 태종대입니다. 천혜의 절경이라 불릴 만큼 아름다운 전경을 자랑하는데요. 태종대도 식후경! 든든한 한 끼를 책임질 맛집 <태종대짬뽕>을 소개해 드릴게요.

태종대짬뽕은 생활의 달인 374회와 각종 부산 신문에 나올 만큼 부산 짬뽕 맛집으로 소문난 곳이에요. 쫄깃한 면에 아낌없이 올라간 푸짐한 해산물이 일품이죠.

이곳의 대표 메뉴는 단연 태종대짬뽕입니다. 낙지, 홍합, 오징어, 미니 전복, 조개가 가득 들어있는데요. 해산물 좋아하시는 분들에게는 천국이죠 :) 시원하면서도 담백한 국물, 콩나물과 면을 함께 먹을 때의 아삭아삭한 식감이 매력적이에요. 국물은 더 맵게 주문할 수도 있고요.

얼큰한 맛보다 달짝지근함을 좋아하신다면 태종대짜장을 드셔보세요. 쫄깃한 면발에 살짝 매콤한 쟁반짜장이랍니다. 매콤함이 싫은 분들은 옛날 짜장을 추천드려요~

또 투명한 국물에 어우러진 하얀 짬뽕도 특색 있는 메뉴이니 드셔보셔도 좋습니다. 양은 조금 적은 편이니 군만두나 탕수육을 추가로 드시는 것도 좋고요. 식사 후에는 소화할 겸 태종대에 올라가 부산 바다의 절경을 눈에 담고 오세요!




태종대 짬뽕 이용안내

[위치]

부산광역시 영도구 태종로 825


[영업 시간]

09:00~21:00


[대표 메뉴]

태종대짬뽕 8,000원

태종대짜장 7,000원

하얀짬뽕 8,000원


[이용 문의]

051) 405-2992




 

낭만적인 오션뷰가 눈앞에!

한화리조트/해운대 티볼리

 

 



이제 부산 여행의 하이라이트! 투명하고 맑은 해운대 바다를 볼 차례입니다. 한화리조트/해운대 티볼리는 객실뿐만 아니라 조식 뷔페 블루시걸, 사우나도 부산 바다를 담을 수 있는 오션뷰라니, 믿겨지시나요? :)

바다 전망의 패밀리, 로얄 객실에서는 낮에는 광안대교, 밤에는 낭만적인 야경을 모두 만날 수 있어요. 더베이101, BIFF 영화의 거리와도 가까워 관광하기 좋은 위치에 있죠.

한화리조트/해운대 티볼리의 객실은 고급 호텔형인데요. 덕분에 긴 하루를 마무리하고 피로를 풀기에 좋답니다. 여름에도 바싹 말린 깨끗한 침구와 모던한 객실이 포근하게 감싸줄 거예요. 밤에는 야식 먹으며 재미있는 예능 프로그램 함께 보시고요~

액티브한 즐길 거리는 여행의 즐거움을 더해주죠. 리조트 안에는 스크린 골프장과 노래방이 있어 심심할 틈이 없답니다. 타수를 놓고 친구와 내기 한판 어떠세요? 또, 피로를 완전히 풀어줄 오션뷰 사우나도 있는데요. 이번 여름휴가 기간에는 Time Sale 이벤트 참고하셔서 3,500원의 가격에 저렴히 이용해보세요.

이곳에서라면 이튿날 아침도 부산 앞바다를 보며 시작하시게 될거예요. 광안대교가 보이는 조식 뷔페 블루시걸은 70여 가지의 메뉴로 구성되어 있는데요. 7월 20일부터는 DIY 브런치 뷔페가 운영되어 더욱 맛있는 아점을 즐기실 수 있답니다 :)




한화리조트/해운대 티볼리 이용안내

[위치]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우동 1410-3


[이용 문의]

051) 749-5500


이용안내 바로가기 >>




오늘은 가볍게 떠나기 좋은 부산 해운대의 1박 2일 여행코스를 소개해 드렸습니다. 알짜배기 코스만 쏙쏙 골라 해운대 바다도 마음껏 보고, 맛있는 음식도 많이 드시면서 친구와 즐거운 여행 추억 만드시길 바랄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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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와 정말 뭔가 유럽같은 느낌이네요 예술마을로도 탈바꿈하고있다니 꼭 가보고 싶네요 뭔가 아기자기한 핸드메이드 제품들이 잔뜩 있을 것 같습니다.
    태종대짬뽕 보니까 갑자기 엄청 배고파지네요 ㅠㅠ 아침을 안먹었더니... 태종대짜장이란건 비주얼이 독특하군요!
    광안대교는 재작년에 부산 놀러갔을 때 광안리 호텔에 머물면서 봤었는데 이리 보니 또 가고 싶어지네요

    • 안녕하세요 :) 한화리조트 블로그에 방문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맛있는 음식과 탁 트인 오션뷰가 함께하는 부산여행 어떠세요~? 태종대 다시 방문하셔서 좋은 추억 만드셔도 좋겠네요. 오늘은 유난히 날씨 더운데 건강 유의하시고 기분 좋은 하루 보내시기 바랍니다!

보령머드축제와 신나게 즐기자! 대천 서해안 우정여행

종강을 했지만 계절학기, 어학공부 등으로 바쁘게 지내고 있는 대학생분들 많으실 텐데요. 올여름이 가기 전 친구들과 떠나는 여행으로 스트레스를 날려보는 건 어떠세요? 그중에서도 대천은 시원한 서해안 바다를 가까이서 볼 수 있는 곳으로, 가볍게 1박 2일 여행 갔다 오기에도 안성맞춤이랍니다. 오늘은 여름을 맞아 절친과 가기 좋은 #우정여행 코스를 소개해 드릴게요 :)



  

 

신나는 놀이기구로 스트레스 타파!

대천필랜드

 

 



본격적인 물놀이 전 <대천필랜드>에서 신나는 놀이기구 타고 여행의 기분을 더해보세요. 대천필랜드는 친구, 가족, 연인끼리 즐기기 좋은 작은 놀이공원입니다. 크기는 아담하지만 바이킹, 허리케인 등 인기 만점인 놀이기구는 한 곳에 모여있는데요. 대천 해수욕장에서 차로 단 5분 거리에 있어 들렀다 가기에도 좋은 곳이에요.

새하얀 하늘과 어우러진 알록달록한 놀이기구의 모습이 인상적이죠? 이곳에서 친구들과 여행 기념 #우정 사진 찍으셔도 좋겠네요.

대천필랜드는 종합이용권 대신 놀이기구 한 개당 입장료를 받아 운영되고 있어요. 2~7세의 유아는 2,000원, 초등학생은 3,000원, 중학생부터 성인은 4,000원의 이용료를 받고 있으니 참고하시고요 :) 

함께 타면 재미는 배가 되는 스릴 만점 코너! DJ의 재치가 돋보이는 디스코 팡팡을 필랜드에서도 만날 수 있답니다. 이외에도 사격장, 야구장 등이 있으니 게임을 통해 종강 후 스트레스를 날려보세요.

필랜드를 한 바퀴 돌며 놀이기구를 타보셨다면, 가까운 대천 해수욕장에 들러 시원한 물놀이로 마무리해 보셔도 좋아요 =)




대천필랜드 이용 안내

[위치]

충청남도 보령시 신흑동 1438-1


[운영 시간]

성수기) 오전12:00~새벽02:00

비수기) 오전12:00~19:00

*연중무휴


[이용 문의]

041-932-9860


홈페이지 바로가기 >>





무한리필 조개 & 육해공을 모두 즐기자

대천가자조개구이





대천 하면 역시 조개구이를 빼놓을 수 없는데요. <대천가자조개구이>는 신선한 조개를 무한리필로 푸짐하게 즐길 수 있는 곳입니다. 생방송 투데이, 생생정보통을 비롯한 맛집 프로에 방영되며 입소문 나있는 맛집인데요. 조개구이 외에도 삼겹살, 양념갈비 등 육해공을 한번에 맛볼 수 있어 찾는 손님들이 꽤나 많다고 해요.

대천가자조개구이는 무려 1,200석의 야외석과 실내석을 확보하고 있어요. MT나 단체여행을 왔어도 문제없죠.

매장 옆에 있는 수족관에서 바로 들어올린 싱싱한 조개들! 푸짐한 양만큼 속도 꽉~ 차있는데요. 가리비, 대왕조개, 키조개 등 종류별로 다양한 조개구이를 만날 수 있습니다. 종류별로 씹는 식감이 다르니 계속해서 찾게 되는 맛이에요 =)

이곳이 #가성비 맛집이라 불리는 이유, 무한리필 조개구이는 물론 육해공을 아우르는 셀프바가 준비되어있기 때문인데요. 불판에서 조개를 굽는 동안 한쪽에서는 셀프바에서 가져온 고기를 구워드시면 됩니다. 이것이야말로 일석이조!

양념갈비, 대패 삼겹살 외에도 새우, 장어, 낙지를 돌돌 말은 낙지호롱도 함께 드셔보시고요. 금세 한 그릇 뚝딱, 허기졌던 배가 채워질거에요.




대천가자조개구이 이용 안내

[위치]

충청남도 보령시 해수욕장 8길 49


[운영 시간]

09:00~05:00

*연중무휴


[이용 문의]

041-933-8882


[대표 메뉴]

조개모듬구이(중) 60,000원

낙지볶음 40,000원

해물탕(중) 70,000원




 

숙소, 놀이시설, 야식 한번에 해결!

한화리조트/대천 파로스

 

 



친구와 떠나는 여행, 숙소에서 즐길 거리와 먹거리를 한 번에 해결할 수 있다면 여행의 즐거움은 두 배가 되겠죠? <한화리조트/대천 파로스>는 트릭아트 박물관이 살아있다, 게임시설 등 리조트 내에서도 친구와 할 수 있는 재미요소들이 가득해요. 여름 물놀이, 먹방까지 즐긴 후 안락한 한화리조트/대천 파로스에서 #우정여행을 완성해보세요.

또한 대천 해수욕장에서 차로 5분만 가면 리조트에 도착할 만큼 접근성도 좋은데요. 한눈에 보이는 서해안의 야경도 빼놓을 수 없는 포인트에요 :)

기억에 남을만한 #인증샷을 찍고 싶다면 트릭아트 뮤지엄 <박물관이 살아있다>를 추천합니다. 명화 속 주인공이 튀어나올 것 같은 페인팅 존, 3D 모나리자 체험 등 생생한 현장감을 느낄 수 있어요.

저녁을 마친 후에는 부대시설 <조이아>에서 스크린 사격, 볼링 등 액티브한 활동을 즐겨보셔도 좋고요. 팀을 나눠 치킨 쏘기 게임 한 판해보는 건 어때요? 손쉬운 다트게임부터 볼링까지 모두 체험가능!

리조트에서 시켜 먹는 야식 단골 메뉴, 치킨과 맥주! 한화리조트/대천 파로스에서는 내선번호를 통해 객실까지 배달이 가능합니다. 지하에는 CU 편의점이 위치해있으니 멀리 나가지 않아도 맛있는 야식 완성 =)

ⓒ보령머드축제 공식 블로그


서해안 우정여행의 꽃을 장식해 줄 또 하나의 꿀팁! 보령머드축제가 7월 21일부터 30일까지 대천해수욕장에서 열리고 있는데요 :) 신나는 머드체험부터 핫한 공연까지 준비되어 있다고 합니다. 25일에는 월드스타 싸이, 28일에는 국민여동생 아이유의 공연까지 준비되어 있다니 기대되시죠? 현장에서 어마어마한 열기와 뜨거움을 느껴보세요!

 



한화리조트/대천 파로스 이용 안내

[위치]

충청나도 보령시 해수욕장 3길 11-10(신흑동)


[이용 문의]

041-931-5500


객실안내 바로가기>>




반복되는 일상을 벗어나 소중한 사람과 함께하는 여행은 멋진 추억을 선사하죠. 올 여름은 스트레스 훌훌 털어버리고, 대천 서해안으로 푸른 바다가 보이는 멋진 여행을 떠나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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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 오는 날 막걸리 한 잔 어때요? 전국 막걸리 맛집 3곳

비 내리는 날엔 자신도 모르게 시원한 막걸리 생각이 나죠. 그 이유는 빗소리가 부침개를 기름에 부치는 소리와 연상이 되어서라고 해요. 오늘은 공주, 서울, 예천의 이색 막걸리를 비롯 안주도 맛있는 막걸리 맛집을 소개해드립니다. 비 소식이 있을 때, 시원한 막걸리 한 잔 어떠신가요? =)



 

 

구수한 알밤막걸리 맛보세요

공주 귀빈식당

 

 



밤꽃이 피는 계절이면 온산을 밤나무로 채우는 곳이 공주인데요. 차령산맥의 기운을 받아서 기후와 토질이 맛있는 밤이 만들어진다고 해요. 마곡사 맛집인 <공주 귀빈식당>에는 푸짐한 산채정식에 걸쭉한 알밤막걸리를 곁들이기 좋은 한상차림이 있어 소개해드립니다 :)

공주에서 빼놓고 들르는 곳 중 하나가 마곡사이죠? 사계절 방문객들이 끊이지 않는 곳이라 초입에 꽤 많은 식당이 있는데요. 그중에서도 막걸리와 함께하기 좋은 곳, 공주시 으뜸맛집으로 선정된 귀빈식당입니다.

산채 전문식당이라는 타이틀답게 산에서 채취한 나물과 버섯을 이용한 요리를 선보여요. 특히 산더덕정식은 갖가지 반찬들로 꽉 찬 상차림을 자랑하죠. 자연 본연의 향긋한 산나물도 좋고, 매콤하면서도 씹을수록 향이 나는 더덕구이, 얼큰한 된장찌개까지 모두 절로 손이 가는 메뉴에요. 

그리고 여기에 빠질 수 없는 것이 바로 공주 알밤막걸리이죠. 공주 밤은 높은 당도, 특유의 고소함, 높은 영양가를 자랑하는데요. 알밤막걸리는 고운 빛깔, 밤맛 아이스크림의 향, 그리고 그 밤향이 고스란히 담긴 달달함으로 여자들 취향을 제대로 저격한답니다~

밖에서는 기름에 자글자글한 전을 끊임없이 만드시는데요. 방금 부쳐낸 따끈한 전 한 점이면 술잔을 놓을 수가 없어요. 더덕구이와 생선 외에는 모든 반찬 리필이 되는데요. 고소한 전과 함께 마시다가 홀짝홀짝 취하지 않도록 조심하시고요~ =)




공주 귀빈식당 이용안내

[위치]

충남 공주시 사곡면 마곡상가길 12


[영업 시간]

 08:30~20:00


[대표 메뉴]

산더덕정식 15,000원

산채정식 12,000원

알밤 막걸리 小 5,000원, 大 10,000원


[이용 문의]

041) 841-8027





셰프표 안주와 프리미엄 막걸리

강남 셰막





보통 막걸리 맛집하면 전통 주점의 느낌이 강한데요. 강남의 <셰막(Chez Maak)>은 마치 레스토랑에 온 듯해요. 여기에는 안락한 분위기와 셰프가 만드는 맛있는 안주가 한몫한답니다. 3대째 80년 전통을 자랑하는 당진 신평양조장에서 선보인 막걸리 펍이기 때문에 고퀄리티 막걸리를 맛볼 수 있고요.

내부 모습만 보면 카페나 레스토랑 같죠? 전통적인 느낌의 막걸리를 먹으러 온 것 같지 않은데요. 그래서 강남을 찾는 사람들의 발길을 이끈답니다. 술을 즐기지 않는 사람이라도 분위기 마시러 갈 만 해요.

이곳은 다양한 우리 막걸리, 칵테일, 사케, 맥주, 소주까지 없는 것이 없는 막걸리 바예요. 10여 종의 프리미엄 전통주 메뉴와 인당수, 러브 황진이 등의 맛있는 칵테일로 20~30대의 발길을 사로잡죠. 지역 막걸리 중에서도 눈여겨 본 것이 있었다면 한번 주문해보셔도 좋겠고요 :)

특히, 백련막걸리는 청와대 만찬주와 삼성 회장이 생일 만찬 건배주로 유명해요. 당진 햅쌀과 하얀 연꽃잎을 발효 및 장기 숙성시켜 맑은 부분만 걸러냈는데요. 향이 은은하고 도수도 낮아 여성분들이 많이 찾는 인기 메뉴랍니다!

겉은 바삭하고 속은 담백한 녹두전은 이곳의 인기 안주! 호텔 셰프의 손길이 담긴 다양한 퓨전 음식도 함께하니 술맛이 더욱 좋은데요. 전뿐뿐만 아니라 돼지고기, 소고기, 닭고기 메뉴, 파스타, 샐러드, 스튜 등의 서양식도 있어 안주만 먹어도 배부른 곳이랍니다. 비 오는 날 막걸리가 땡긴다면 강남 셰막을 찾아가보세요~




강남 셰막 이용안내

[위치]

서울 강남구 강남대로 442


[영업 시간]

일~목 17:00~01:00

금~토 16:00~02:00


[대표 메뉴]

백련막걸리 Snow 7,000원

인당수 500ml 8,000원/1,000ml 15,000원

바삭바삭 녹두전 12,000원

묵은지 김치전 12,000원


[이용 문의]

02) 3452-7077




 

주모, 여기 막걸리 주이소~

예천 삼강주막

 

 



1900년 무렵 생긴 <예천 삼강주막>은 삼강나루를 왕래하는 사람들에게 요기를 해주거나 숙식을 제공하던 역사 깊은 주막이에요. 마지막 주모 유옥련 할머니가 돌아가신 후, 옛 모습을 살려 복원되었는데요. 옛날 사람이 된 듯 자그마한 주막에 담긴 세월의 흔적도 만나고, 옛날 사람들처럼 마루에 걸터앉아 막걸리 한 사발 들이켜보세요~

평상에 옹기종기 둘러앉은 사람들이 곳곳에 보이는데요. 이곳은 주막임에도 불구하고 18시까지만 운영하는 것이 특이해요. 주막에서의 막걸리를 맛보고 싶으시다면, 영업시간을 잘 맞춰 가셔야 한답니다. 인근 한화리조트/수안보온천에서 뜨끈하게 온천욕하고 이른 저녁 어떠세요~?

주막 건물 뒤에는 수령 약 500년인 회화나무가 서 있어 옛 정취를 더해줘요. 크고 작은 돌들도 있는데 이것은 어떤 무게의 돌을 들 수 있느냐에 따라 품삯을 정하는 데에 쓰였다고 해요. 신기하죠~?

배추전, 도토리묵, 두부 등의 한국식 안주에 막걸리 한 잔이라면 무엇이 더 필요할까요? 어릴 적 엄마가 척척 부쳐주던 추억의 배추전은 언제 먹어도 맛있는 막걸리의 단짝이고요. 밀가루를 거의 쓰지 않고 원재료만 팍팍 넣어 부친 부추전도 맛있답니다. 잔치국수와 소고기국밥도 있으니 든든한 한 끼 식사로도 좋아요!

또, 옛날 주전자에 담겨 나오는 막걸리 덕분에 옛 정취가 묻어나는데요. 삼강주막의 막걸리는 톡 쏘면서도 달달한 맛이 특징이에요. 더운 여름 기분 좋은 시원함을 목을 축여줄 거에요. 만 원으로 6병이나 구매할 수도 있으니 여행 기념품으로도 좋겠죠? 마치 타임머신을 타고 조선 사람이 된 것만 같은 신기한 이곳, 적극 추천합니다 :)




예천 삼강주막 이용안내

[위치]

경북 예천군 풍양면 삼강리길 91


[영업 시간]

09:00~18:00


[대표 메뉴]

주모 한상 14,000~16,000원

도토리묵/배추전 각 4,000원

두부 6,000원

막걸리 5,000원


[이용 문의]

054) 655-3132




비가 오면 더 생각나는 막걸리. 낯선 여행지의 설렘과 더해지면 그 탄산감은 배가 되는데요. 비 오는 날 무슨 음식을 먹을 지 고민마시고, 전통막걸리부터 퓨전 막걸리까지 섭렵하며 알싸한 추억 만들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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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쓸신잡춘천 속 제이드가든, 7월에 피는 꽃을 알아보아요

지난주 금요일, 알쓸신잡 잡학 박사들은 춘천으로 여행을 떠났어요. 춘천은 대학생들의 인기 MT 장소와 일본인들의 겨울연가 촬영지로 사랑받는 지역이죠. 춘천에서 5명의 남자들은 다양한 박물관과 관광지를 둘러보았는데요. 그중에서도 오늘은 김영하 작가의 풍부한 감성을 엿볼 수 있었던 제이드가든 수목원을 조금 더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


 


 

 

김영하 작가의 춘천여행지

제이드가든 수목원

 




숲 속에서 만나는 작은 유럽, 제이드가든은 쉼을 위해 만들어진 수목원이자 자연생태 교육장입니다. 총 24개의 테마가 있는 소원과 약 4,000종의 식물이 자라는 곳인데요. 이곳을 찾은 알쓸신잡 김영하 작가의 취미가 '꽃 이름 알아가기'인 만큼 제이드가든에서는 7월에도 꽃을 볼 수 있답니다!

갈색 지붕과 담쟁이덩굴의 조화로 이국적인 느낌이 물씬 풍기죠? 여권 없이도 마치 해외에 온 것만 같은 이곳, 제이드가든입니다.

한 폭의 그림 같은 유럽 국가별 정원, 독특하고 다양한 테마 소원, 넓은 부지 덕분에 셀프 웨딩 촬영지로도 사랑받고 있답니다. 한화리조트 블로그에서 선별한 제이드가든 셀프 웨딩 스팟도 참고하셔서 예쁜 사진 남겨보시고요 =)

이국적인 건물 뿐만 아니라 정성스레 가꿔진 꽃과 나무들을 바라보고 있으면 몸과 마음이 평온해지는데요. 계절에 따라 싱그러움을 내뿜는 식물들 덕분에 힐링 제대로 하실 겁니다.

참, 뜨거운 낮의 태양이 부담스러웠다면 야간개장을 이용하는 것도 좋습니다. 시원하고 맑은 밤공기는 힐링 그 자체인데요. 여기에 어둠을 수놓는 어여쁜 조명과 꽃들을 만날 수 있는 기회를 놓치지 마시고요. 가시기 전에 빛의 정원 스팟 소개도 참고해보세요~




 

 

제이드가든에 피는 7월 꽃

제라늄, 달맞이꽃, 산수국

 




제이드가든을 걷다 보면 이름 모를 꽃들을 마주하게 됩니다. 알쓸신잡 춘천 편에는 다음 어플로 눈앞의 꽃 정보를 확인하는 모습이 방영되었는데요. 모바일 다음 어플 검색창 마이크를 누르면 '꽃 검색'을 발견하실 수 있답니다. 그동안 스쳐 지나간 꽃들을 어플로 다시 한번 만나볼까요?

이 꽃의 이름은 다양하고 화려한 색으로 정원, 아파트, 베란다의 관상화로 인기 있는 제라늄입니다. 김영하 작가가 단 한 번에 이름을 맞춘 꽃이기도 하죠. 왕관처럼 열린 암술과 5장의 넓은 꽃잎이 특징인데요. 제이드가든 내 영국식 보더가든에서 만나실 수 있답니다. 만약 길가에서 마주친다면 반갑게 그 이름을 외쳐주세요!

이 꽃을 아시나요? 저녁에 피었다가 아침에 시드는 습성을 가진 달맞이꽃이랍니다. 7월에 노란 꽃을 피우고, 꽃잎이 4개로 갈라지는 특징이 있는데요. '기다림'이라는 꽃말을 가진 달맞이꽃은 제이드가든의 드라이가든과 웨딩가든에서 만나실 수 있어요~

산골짜기나 돌무더기의 습한 곳에서 자라는 이 꽃의 이름은 산수국입니다. 학명이 물을 뜻하는 어원인 hydr-로 시작하는 만큼 산수국도 수국처럼 물을 좋아한답니다. 잎이 깻잎과 비슷하게 생긴 산수국은 6월부터 꽃이 피기 시작해요. 그 올망졸망한 귀여움은 제이드가든 아이리스가든에서 직접 확인해보세요!

알쓸신잡 방송에서 김영하 작가는 박완서 소설가의 말을 이렇게 언급했어요. '사물의 이름을 아는 것은 사물을 향한 관심과 사랑의 마음 때문'이다. 여름에는 봄, 가을보다 꽃을 보기 어려운데요. 하지만 7월에도 꽃이 피는 제이드가든에서는 그동안 이름을 알지 못했던 꽃들의 이름을 알아가보는 것이 어떨까요? =)




제이드가든 식물정보

[관람 시 유의사항]

*동식물 및 토석을 채집할 수 없습니다.

*수목원 전 지역은 금연입니다. 인화성 물질의 반입도 금합니다.

*식물 및 시설이 훼손되지 않도록 유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제이드가든 보유식물 현황>>




 

 

산들바람 솔솔 부는

제이드가든 산책로

 




위에 소개해드린 꽃들을 만나기 위해서는 제이드가든의 이곳저곳을 걷게 되는데요. 그러면서 자연스럽게 자기만의 시간을 가지고 꽃과 나무들 사이로 난 산책길을 거닐게 됩니다. 나무와 나무 사이로 바람이 불고, 햇빛이 가려지면서 생각보다 시원한 여름날을 보내게 되실 거예요~

제이드가든은 크게 세 가지의 테마로 24개의 소원이 구성되어 있는데요. 자연환경과 소원의 테마에 따라 서식하는 식물들의 종류도 달라 한 곳 한 곳 찬찬히 보는 재미가 있답니다. 소원과 소원이 이어지는 길과 다리는 제이드가든의 또 다른 볼거리이고요.

길을 따라 걷다 보면 많이 본듯한 야생화들이 흐드러지게 피어있는 언덕인 야생화가든을 만나게 될지도 몰라요. 나무로 지어진 오두막에 걸터앉아 한숨 돌리고 가도 괜찮은 휴식시간이 될 겁니다.

선선한 오후 시간부터 제이드가든을 돌아보셨다면 스카이가든을 오르실 때 즈음엔 하늘 끝이 노을에 물들어 있을 텐데요. 돌아가는 길에는 오를 때 보지 못했던 꽃들도 눈에 띌 테니 더욱 관심을 가지고 둘러봐주세요~

알쓸신잡 김영하 작가처럼 작은 것에도 관심을 갖고 이름을 불러주는, 마음 따듯한 사람과 함께 꽃길을 걸어보세요. 이번 주말에는 느리게 걷는 산책길 위에서 보고, 듣고, 느끼는 것들을 오롯이 바라보고 감탄하는 시간 가져보시길 바라겠습니다♪




제이드가든 이용안내

[위치]

강원도 춘천시 남산면 서천리 햇골길 80


[영업 시간]

09:00~19:30 (야간개장 09:00~22:00)

*야간개장 7/14~8/27

*폐장 1시간 전 입장 마감

*8/31-9/3 휴장


[이용요금]

성인 8,500원

중고생, 경로, 장애인, 국가유공자, 지역민 6,500원

어린이 5,500원


[이용 문의]

033) 260-8300


홈페이지 바로가기>>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하는 가장 빛나는 순간을 담기에도, 부모님 손잡고 도란도란 이야기하며 걷기에도 좋은 제이드가든. 알쓸신잡 잡학 박사가 된 것처럼 손에 핸드폰 하나 쥐고 제이드가든을 돌아보세요. 생기 넘치는 7월 꽃들이 향기로운 순간을 만들어줄 겁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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