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보다 시원할 수 없다! 양평에서 물놀이 하기 좋은 3곳

벌써 코앞까지 다가온 여름, 올해도 유난히 더운 여름이 예상되는데요. 무더위와 대적하기엔 물놀이만 한 것이 없죠? 여름을 맞이해 서울에서 가까운 여름 여행지 양평을 소개해드립니다. 메기수염축제, 수상 레저, 카누까지! 물놀이 3종 세트로 시원한 여름 보내세요~




 

물 만난 메기로 변신!

양평 메기수염축제

 

 



산 좋고 물 맑은 양평 수미마을은 1년 내내 신나는 축제가 있는 농촌체험마을입니다. <양평 메기수염축제>에는 물놀이장, 뗏목 타기, 황토 먹은 미꾸라지 체험장, 자유 물놀이존 등이 있어요. 입장권을 기본으로 점심, Basic, Special 프로그램을 옵션으로 축제를 즐길 수 있는데요. 17개 티켓 중 취향에 따라 효율적으로 즐겨보세요~

입장권에는 물대포 놀이, 자연 물놀이장, 페이스페인팅이 포함되어 있는데요. 축제장에 입장하면 물대포 놀이에 바로 참여하게 됩니다. 안전지대로 빨리 대피해서 물대포 공격을 피하세요.

페이스페인팅존에서 메기로 위장한 후 메기사냥을 시작해볼게요. 발목까지 오는 얕은 물에서 30분 동안 메기 잡기에 돌입합니다. 미끄러운 메기의 표면 때문에 면장갑으로 무장하고 최대한의 순발력을 발휘해야 한답니다!

메기를 잡으면서 물과 친근해졌다면 이제는 뗏목을 타고 강 따라 흘러가볼까요. 뗏목체험을 하며 수중 생태를 관찰할 수 있어요. 첨벙첨벙 물장구를 치면서 장난을 해도 좋고요~

황토와 물놀이하고 깔딱메기사냥도 할 수 있는데요. Full-1티켓으로는 농작물 수확 체험도 할 수 있어서 물놀이를 비롯 다양한 프로그램을 한 곳에서 체험할 수 있죠. 비 내리는 날 패키지도 있어 수미찐빵 만들기, 노방염 체험장에서 맨손 메기잡기, 감자전과 막걸리 먹기를 할 수 있어요. 온종일 온 가족이 여름을 만끽하기에 이만한 곳이 없죠? :)




양평 메기수염축제 이용안내

[위치]

경기도 양평군 단월면 봉상리 531

밤나무숲 자연휴식지 일원


[축제 기간]

2017년 5월 29일~8월 31일(95일간)


[가격]

입장권 7,000원

수미마을 자유이용권 2종 15,000원

가족 Full-1 티켓 39,000원 등


[이용 문의]

070-4229-1154



가장 다이나믹한 물놀이

금방아 수상레저





친구들과 함께 양평으로 여행을 간다면 단연 수상 레저를 빼놓을 수 없죠! 서종대교 아래 북한강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수상스포츠의 세계. <금방아 수상레저>에서 수상스키를 비롯 플라이피쉬, 바나나보트, 땅콩보트, 바이퍼 등 신나는 놀이기구를 즐겨보세요!

양평은 1급수의 맑은 물을 자랑하는 곳인데요. 그래서 수상 레저를 할 때에도 최고의 여건을 갖추었다고 할 수 있죠~ 이곳 2층에서는 선베드가 있어 선탠도 하고 휴식도 취할 수 있어요. 높은 곳에서 바라보는 북한강은 더욱 멋지답니다.

뭔가 배우는 것은 싫고 놀이기구의 스릴을 즐기고 싶으신가요? 바나나보트, 플라이피시, 땅콩보트 등에 몸만 실으면 쾌감이 100배랍니다. 플라이피쉬를 타고 모터보트의 쾌속 질주에 이끌려 하늘 위로 날아오를 듯한 스릴은 정말 짜릿하죠 :)

땅콩보트는 통통 튀는 매력이 있는데요. 사정없이 날아드는 물들로 정신없이 즐거운 시간이죠~

수상스키는 그냥 물놀이가 아니기에 기본 교육을 받아야 하는데요. 자연스럽게 물 위를 가르는 모습이 한 마리 물제비를 보는 듯하죠? 처음에는 수없이 강물을 마시게 되지만 물 위에 우뚝 섰을 때의 쾌감은 두말할 필요가 없죠. 양수역 1번 출구에서 문호리 종점가는 버스를 타고 문호리까지 오면 픽업도 해주시니, 뚜벅이도 문제없겠네요! :)




금방아 수상레저 이용안내

[위치]

경기도 양평군 서종면 수입리 820-6


[가격(1인 기준)]

수상스키/웨이크보드 강습 2회 60,000원

플라이피시/바이퍼 25,000원

바나나보트 15,000원

땅콩보트 20,000원

*회원 가입 시 할인 적용 가격


[이용 문의]

031) 774-1656




 

잔잔한 물 위의 카누잉

양평 동동카누

 

 



양평은 남한강과 북한강이 만나는 물의 고장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죠. 물살도 고요해서 카누를 즐기기에도 딱인 곳인데요. <양평 동동카누>는 중앙선 원덕역에서 도보로도 이동할 수 있는 흑천변에 위치하고 있어요.

1인승부터 2~3인승, 드래곤보트(용선) 12인승, 22인승까지 구비하고 있어 개인이나 단체 모두 이용하기 좋아요. 준비 운동, 사전 교육을 시작으로 1시간 30분 동안 카누를 타게 됩니다. 승선 전에 패들을 들고 인증샷 잊지 마세요~ :)

물이 잔잔해서 아이들은 물론 배를 전혀 타지 못하는 사람들도 체험할 수 있어요. 앞으로 쉽게 치고 나가는 재미에 아이들도 열심히 노를 젓는답니다. 단체용 용선의 경우 북소리에 맞춰 전진하는 재미도 있고요.

카누는 같은 배를 탄 사람과 호흡이 중요해요. 뒤쪽에 앉은 사람이 가이드를 하면서 물 위를 미끄러지듯이 흘러가죠. 하지만 굳이 패들을 움직이지 않아도 강물의 흐름에 따라서 흘러가는 편안함에 푹 빠진답니다. 신선놀음이 따로 없어요~

출발 지점을 제외하고 나무가 울창하게 우거져 있어서 한낮에도 시원한 이곳. 여름 햇살은 따가워도 시원한 강바람과 주변의 아름다운 풍경이 함께한다면 더위는 끼어들 틈이 없답니다~




양평 동동카누 이용안내

[위치]

경기도 양평군 개군면 공세리 389


[이용 시간]

09:00~18:00

*17:30 입장 손님까지


[가격]

성인 15,000원

어린이 12,000원

12인승 250,000원

22인승 350,000원


[소요시간]

1시간 30분


[이용안내]

010-2046-8667


홈페이지 바로가기 >>>




한여름, 물가에 있는 것만도 더위사냥은 시작된다고 할 수 있죠. 거기다 신나는 체험거리가 함께 한다면 더욱이요. 수미마을, 금방아수상레저, 동동카누에서 가까운 거리의 한화리조트/양평도 시원한 객실과 야외 수영장을 준비해두었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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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마철에도 여행걱정 끝! 비 오는 날에도 떠나기 좋은 국내여행지

여름이 시작되면 장마, 태풍… 몇 시간 후 날씨를 짐작하기 힘든 날들이 이어지는데요. 하지만 오랜만의 휴일인데 집에서 방콕만 할 수는 없겠죠? 오늘은 비가 와도 걱정 없는 여행지를 소개해드리겠습니다. 비오는 날 갈만한 곳을 찾고 계셨다면 지금 주목해보세요!

 

 

 

매일 소나기가 쏟아지는 곳

양평 황순원문학촌

소나기마을

 

 



여름의 대표 명사, '소나기'하면 무엇이 떠오르시나요? 문학 시간에 배웠던 황순원 작가의 소설 '소나기' 속 감성을 그대로 재현해 놓은 <황순원문학촌 소나기마을>을 소개합니다. 소나기를 매개로 시골 소년과 도시 소녀의 풋풋하고도 애틋한 감정을 다룬 이야기를 이곳에서 만나보세요~

이곳은 소설의 의미를 되새기며 체험할 수 있도록 꾸며놓은 테마파크로, 비가 오면 더욱 소설 내용이 깊이 와닿는데요. 주요 장면의 주제를 담아놓은 소나기 광장, 소녀를 업고 건너던 개울, 꽃을 꺾으며 친해지기 시작한 들꽃마을까지 재현해두었습니다.

특히, 소나기 광장은 소설 소나기를 그대로 체험할 수 있는 공간입니다. 매일 두 시간마다 한 번씩 소나기가 온답니다. 비를 맞기 싫다면, 소설 속 소년과 소녀처럼 근처 수숫단으로 피하면 되고요~

이렇게 수시로 소나기가 쏟아지는 곳이니 비라도 내리면 더 특별한 경험이 되겠죠. 굳이 우산을 받쳐 들지 않아도 되고 맘껏 비를 맞아도 아이처럼 기분이 좋은 곳이랍니다. 비가 많이 온다면 황순원문학관에서 비를 피하며 실내 전시를 둘러보세요.

문학관에는 소년 소녀가 공부하던 옛날 초등학교 교실도 볼 수 있고요. 작가의 삶과 다양한 작품도 만날 수 있습니다. 문학카페에서는 소설을 종이책, 전자책, 오디오북으로 읽을 수 있습니다. 이후 직접 소설을 써보고 소소한 게임도 할 수 있죠. '문화가 있는 날'에는 무료로 입장할 수 있고 <소나기> 원작 영화 상영도 하니 더욱 생생하게 소설을 담아보세요!



 

황순원문학촌 소나기마을 이용안내

[위치]

경기도 양평군 서종면 소나기마을길 24

황순원문학촌 소나기마을


[운영 시간]

09:30~18:00(3~10월)

*매주 월요일 휴관


[입장료]

성인 2,000원

청소년·군경 1,500원

어린이 1,000원


[이용 안내]

031) 773-2299





비 젖은 풍경의 운치

영동 송호리 송림





송호국민관광지 내 <송호리 송림>은 구불구불한 소나무가 울창한 숲을 이룬 곳입니다. 금강 상류의 맑은 물과 300~400년생의 소나무 1,000여 그루가 군락을 이룬 명승지인데요. 비가 오면 빗물에 젖어 흑빛의 짙은 수피가 맑은 날의 것보다 마음을 사로잡죠. 공기에 꽉 찬 솔향기를 맡으며 한번 걸어보세요.

이곳은 영동의 양산팔경인 8개의 관광지 중 3곳 여의정, 강선대, 용암을 볼 수 있습니다. 그래서 양산팔경의 중심이라는 수식어가 붙곤 하죠.

비가 오면 이곳저곳에서 진한 솔향기가 나고, 빗방울이 떨어지는 소리가 조화를 이루죠. 그래서 귀도 코도 호강하는 산책길이에요.

송림 앞으로는 금강이 유유히 흘러가는데요. 강 쪽으로 우거진 나무가 거대한 우산이 되어준답니다. 덕분에 의자에 앉아 소백을 감싸 흐르는 금강 풍경을 호젓이 감상할 수 있어요. 또, 양산팔경인 여의정, 선녀가 내려와 목욕을 했다는 강선대, 용이 선녀의 목욕에 반해 오르지 못하고 떨어졌다는 용암도 볼 수 있죠.

영동으로 여행을 가신다면 한천팔경도 눈에 담아보세요. 월류봉, 산양벽, 청학굴, 용연대, 냉천정, 법존암, 사군봉, 화헌악이 모두 사진에 담겨 한 폭의 그림 같답니다. 날씨에 따라 풍부한 표정의 선경을 감상할 수 있어 언제 가셔도 감탄 연발일 겁니다 :)




송호리 송림 이용안내

[위치]

충북 영동군 양산면 송호로 105

송호국민관광지 내


[이용 안내]

043) 740-3228


홈페이지 바로가기>>




 

색다른 느낌의 빗속 산책길

담양 죽녹원

 

 



담양에서 꼭 가볼 만한 곳으로 꼽는 <죽녹원>은 사계절 울창한 대나무숲의 푸르름이 있는 곳이죠. 31만㎡의 대숲, 8개의 산책로, 다양한 조형물이 있어 항상 인기 있는 곳입니다. 하지만 비 오는 날의 죽녹원은 상상 그 이상인데요. 대나무가 물기를 머금어 윤기가 흐르고, 녹음이 더욱 짙어지며 공기도 더욱 맑아지는 기분이에요 :)

이곳은 늘 여행객으로 북적이기 때문에, 오히려 비 오는 날이 한적하고 조용하게 대숲을 걸을 수 있는 기회랍니다. 바람에 일렁이는 대나무의 서걱거림도 좋고, 내리는 비에 타닥거리는 댓잎 소리도 참 매력적입니다.

이렇게 독특한 배경 덕에 수많은 영화, 드라마 및 CF 촬영지로도 유명한데요. 각 포인트마다 촬영한 영화의 장면을 보여주고 있어 영화 속을 여행을 하는 기분이 들기도 해요!

비 냄새와 대나무 향이 섞인 이곳. 가만히 서서 큰 숨을 내쉬어보세요. 대나무 향이 나는 댓잎 아이스크림과 함께라면 더욱 몸이 정화되는 느낌이에요. 녹차와 비슷하면서도 담백해 디저트로 먹기 좋답니다 :)

건너편 관방제림도 죽녹원과 함께 가기 좋죠. 200~300년 생의 우람하고 품 넓은 나무들이 제방을 따라 길게 늘어져 있어 분위기에 한몫한답니다. 운무로 둘러싸인 화엄사, 그 근처의 힐링 쉼터 한화리조트/지리산 프라자호텔에서의 1박도 추천드려요 :)




담양 죽녹원 이용안내

[위치]

전라남도 담양군 담양읍 죽녹원로 119


[이용 시간]

09:00~19:00(1~10월)

*입장 마감 18:00


09:00~18:00(11~12월)

*입장 마감 17:30



[입장료]

일반 3,000원

청소년·군인 1,500원

초등학생 1,000원


[이용 안내]

061) 380-2680




날씨가 좋아야만 여행을 할 수 있는 것은 아니죠. 이런 날은 이래서, 저런 날은 저래서 더욱 특별한 추억을 남겨주기도 합니다. 오늘 소개해드린 여행지들과 함께라면 문제없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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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원하고 익사이팅한 여름 어드벤처! 설악 워터피아 어트랙션 파헤치기

점점 더워지는 날씨, 시원한 물놀이가 떠오르는 6월입니다. 설악 워터피아는 온천과 물놀이를 함께 즐길 수 있는 워터파크로 여름 물놀이 장소로 제격인데요. 이 곳이 더욱 사랑받는 이유! 바로 시원함과 짜릿함을 더해줄 인기 어트랙션이 있기 때문이죠. 오늘은 설악 워터피아의 인기 어트랙션 3인방을 소개해 드릴테니, 그 시원함을 미리 느껴보세요 ♪




 

#360도회전 #급하강의 짜릿함!

월드앨리

 

 



설악 워터피아에 들어서면 인기 놀이기구가 모여있는 익스트림밸리가 먼저 보이실텐데요. 그 중 먼저 소개해드릴 놀이기구는 바로 <월드앨리>입니다. 무려 22m나 되는 높이에서 짜릿하게 하강하는 재미를 선사합니다. 래프팅과 360도 회전까지, 단 1분 안에 모두 체험하실 수 있어요!

월드앨리는 세계 최초로 워터피아에 설치된 시설물이라고 해요. 국제유원시설협회에서 '베스트 워터파크 라이드 최고상'을 수상한 복합형 슬라이드의 위엄! 영상으로 느껴볼까요? 



친구들과 즐기면 더욱 신나는 스릴 만점 월드앨리! 설악 워터피아에 오셨다면, 1순위 어트랙션으로 추천합니다.





가족과도 짜릿한 스릴 넘치게

패밀리래프트





월드앨리 바로 옆에는 가족형 래프팅 슬라이드 <패밀리래프트>가 함께하고 있어요. 긴 원통터널을 지나 익사이팅한 슬라이드로 마무리! 원형 대형튜브에 달린 손잡이를 꼭 잡으셔야 안전하게 탑승 가능하니 참고하세요 :)

패밀리래프트는 3~4인이서 이용가능한 어트랙션입니다. 가족 단위나 친구들끼리 함께하기 좋겠죠? :)

이름처럼이나 익사이팅한 익스트림밸리! 이외에도 천연 파도풀 샤크웨이브와 짜릿한 폭포수 아틀란티스도 옆에 위치해있으니 함께 가보세요 :)




 

실내에서도 즐겨보아요

메일스트롬

 

 



마지막으로 소개해드릴 워터피아 인기 어트랙션은 커다란 외관이 시선을 사로잡는 <메일스트롬>입니다. 4-6인용 튜브를 타고 약 17M 높이에서 깜깜한 슬라이드 관으로 급 하강! 깔대기 모양의 커다란 관 안으로 떨어지는 아찔함을 만끽해 보세요. 

메일스트롬의 넓은 내부 모습이 궁금한 분들을 위해 준비했습니다! 눈 깜짝할 새 짜릿한 전율을 느끼며 하강하는 속도감이 느껴지시나요? 



메일스트롬으로 짜릿함을 경험하였다면, 실내 옆에 위치한 샤크블루와 아쿠아플레이도 함께 즐겨보세요. 시원한 파도풀이 있는 샤크블루, 물대포가 있는 아쿠아 플레이 시스템은 어린이도 이용하기 좋으니까요 :) 




설악 워터피아 이용안내

[위치]

강원도 속초시 장사동 24-1


[이용안내]

033) 630-5800


이용안내 바로가기 >>



이외에도 일렁이는 파도를 느낄 수 있는 토렌트리버, 뜨끈한 온천 스파밸리까지 있으니 설악 워터피아에서 알차게 즐겨보세요. 물놀이 후에는 한화리조트/설악 쏘라노에서 노곤한 몸을 뉘이며 휴식을 취해보셔도 좋고요. 다가오는 물놀이의 계절! 짜릿한 어트랙션처럼 시원한 여름 보내시길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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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엔 아이스크림! 서울 이색 아이스크림 맛집 모음

아직 6월이지만 날씨 만큼은 완연한 여름날씨로 접어들었는데요. 점점 더워지는 날씨에 빙수나 아이스크림 가게를 찾는 분들, 많으시죠? 오늘은 무더운 날씨에 찾기 좋은 아이스크림 맛집을 소개해 드리려 합니다. 달달하고 시원한 맛은 기본, 인스타그램 인증샷으로 업로드하기 좋은 예쁜 비주얼은 덤! 보기만 해도 즐거워지는 예쁜 아이스크림들로 무더위를 날려보세요 =)





 

수요미식회에서 인정한 아이스크림 맛집

이대 블랙번즈(BLACK BURN'S)

 

 



요즘 다양한 아이스크림 체인점에서 색색의 아이스크림들이 출시되고 있죠. 이 곳 블랙번즈의 아이스크림은 그 중에서도 이색적인 비주얼을 자랑합니다. 신촌역 부근이라 찾아가기 쉬울 뿐만 아니라, 가게 외관도 깔끔해 여대생분들에게 인기있는 가게기도 하죠. 

수요미식회에서도 소개된 적이 있을 정도로 맛있는 아이스크림이 가득한 블랙번즈! 블랙번즈의 아이스크림은 전 제품 모두 상하목장의 우유로 만들었기 때문에 풍미가 깊고 고소한 맛이 일품이에요. 아이스크림 뿐만 아니라 다양한 음료도 함께 준비되어 있으니 취향껏 고르시면 된답니다:)  

시그니처 메뉴는 블랙 시그니처 아이스크림! 블랙 시그니처 아이스크림은 검은콩, 검은깨 등 검은 곡물로 만들었기 때문에 곡물의 고소함이 상하우유의 고소함과 어우러져 고소하면서도 달달한 맛이 일품이에요.

특히 최근에는 블랙 시그니처 아이스크림과 상하 아이스크림을 섞은 트위스터 메뉴를 드시는 분들이 많다고 하는데요. 특히 콘 안까지 아이스크림이 가득해 컵 보다는 콘으로 먹는 걸 추천드려요. 

고소하고 달달하면서도 고급스러운 아이스크림의 맛, 생각만 해도 행복하겠죠? 더위로 짜증나던 하루, 진한 풍미의 블랙번즈 아이스크림으로 행복하게 바꿔보세요.



블랙번즈(BLACK BURN'S) 이용안내

[위치]

서울특별시 서대문구 이화여대7길 29


[운영 시간]

평일 09:00~21:00

토요일 09:00~20:00

일요일 14:00~21:00


[대표메뉴]

블랙 시그니처(3,500원), 블랙 트위스터(3,500원) 등


인스타그램 바로가기 >>>



 

뭉게구름이 내 아이스크림 속에

신사 REMICONE

 

 



가로수길에는 워낙 맛집도 많고 예쁜 카페도 많지만, 오늘따라 유독 이색적인 곳을 방문하고 싶다면! 주저없이 레미콘에 가셔야 합니다. 이미 인스타그래머들과 블로거들에게 엄청난 사랑을 받았던 바로 그 곳이거든요=) 마치 자동차를 연상하게 하는 귀여운 외관부터 눈을 사로잡는데요, 마치 아이스크림 트럭같죠?

아이스크림 집에 솜사탕 기계가?! 싶으실 텐데요. 바로 이 곳의 시그니처 메뉴인 '선더밤' 때문이랍니다. 선더밤은 아이스크림과 솜사탕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인기메뉴인데요. 레미콘은 가게의 주방이 오픈되어 있어 어릴 적, 놀이공원에서 구경하던 바로 그 솜사탕 기계에서 선더밤이 만들어지는 모습도 구경할 수 있어요.



시그니처 메뉴인 선더밤과 하와이안 비치의 엄청난 비주얼! 테이블 위에 두기만 했을 뿐인데도 벌써 여름이 온 것 같은 기분이죠? 레미콘의 아이스크림은 우유맛이 진하고 고소해 '리얼 소프트 아이스크림'이라는 평이 많은데요. 하와이안 비치의 상큼한 시럽과 곡물가루가 고소함을 더욱 살려준답니다.

시그니처 메뉴인 선더밤의 비주얼! 몽글몽글한 구름에 앙증맞게 꽃혀 있는 번개 모양의 화이트 초콜릿은 마치 구름을 손에 들고 있는 것 같은 기분이 들게 하죠. 중국인 관광객들 사이에서도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다고 하는데요.

아이스크림과 함께 솜사탕의 부드럽고 달달한 맛도 즐길 수 있는 가로수길의 이색 맛집, 이번 주말엔 앙증맞은 선더밤과 함께 시원한 가로수길 나들이를 즐겨보셔도 좋을 것 같아요.




REMICONE 이용안내

[위치]

서울특별시 강남구 압구정로14길 24 1층


[이용 문의]

02-6207-1029


[운영시간]

매일 11:00~22:00 (연중무휴)


[대표메뉴]

선더밤(6,100원), 하와이안 비치(5,300원)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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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주얼부터 단 맛까지 최강!

여의도 The DARA

 

 



아기자기하면서도 센스 넘치는 외관부터 심상치 않은 곳, 마지막으로 소개해 드릴 곳은 여의도에 위치한 The DARA 입니다. 수제로 만든 아이스크림으로 입소문을 타기 시작한 곳이기도 한데요. 극강의 달콤함을 담은 맛은 물론이고 비주얼 마저 화려함을 자랑하기 때문에 특히 여성분들에게 인기가 많아요.

가게 규모는 크지 않지만 아기자기한 인테리어와 핑크핑크 네온사인이 맛집 탐방가들의 눈길을 끌고 있죠. 아이스크림 역시 이 기대를 배신하지 않는데요. The DARA의 시그니처 메뉴인 소프트카롱은 직접 만든 수제 마카롱을 아이스크림에 콕콕 박아 화려하면서도 귀여운 비주얼을 자랑합니다. 수제 마카롱이기 때문에 달면서도 깔끔한 뒷 맛을 선사해 달달한 아이스크림과 천생연분이죠:)

조금 색다른 아이스크림을 경험해 보고 싶다면 이 곳의 인기 메뉴인 다크오레오를 주문해 보셔도 좋습니다. 소프트 아이스크림 위에 오레오 가루를 뿌려 까만 악마를 표현한 모습인데요. 아이스크림과 오레오의 만남은 절대로 실패할 일이 없죠:) 맛도 맛이지만 특이한 비주얼로 여러분의 인스타그램을 더욱 화려하게 장식해 줄 아이스크림이에요:)

이 곳은 아이스크림 외에도 커피 음료와 밀크티도 함께 판매하고 있으니, 자유롭게 즐겨보세요:) 특히 이 곳의 밀크티는 진한 풍미로 밀크티 마니아들에게는 최고의 밀크티 중 하나로 손꼽힌다고 하네요. 5,000원이라는 가격이 아깝지 않게 양도 착하게 꽉꽉 채워넣은 밀크티! 아이스크림과 함께 꼭 드셔보세요.

The DARA 여의도점은 아쿠아플라넷63과도 멀지 않은 곳에 위치해 있으니, 더운 여름 실내 데이트 후 이 곳을 찾아가 보셔도 좋을 것 같아요.  도심 속 신비로운 웜홀 여행 후 맛보는 한 입의 아이스크림! 생각만 해도 여름이 시원해 지는 기분이죠?




The DARA 이용안내

[위치]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여의도동 44-35번지 제일빌딩


[이용 문의]

02-761-7577


[운영시간]

평일 10:00~21:00

주말 11:00~21:00


[대표메뉴]

소프트카롱(5,500원), 다크 오레오(4,900원) 1등급 우유로 만든 밀크티(5,000원) 등


홈페이지 바로가기 >>




슬슬 더워지는 날씨, 끈적 거리는 습도에 짜증이 늘어나곤 하죠. 여기에 지루한 일상을 더하면 더 울적해 지기도 하고요. 그럴 땐 나에게 주는 선물로 달달한 아이스크림은 어떠세요? 여름 날씨의 짜증에서 벗어나 여름에만 느낄 수 있는 시원한 매력을 듬뿍 느끼실 수 있을거에요:) 너무 더운 날은 더위를 피해 도심 속에서 만나는 신비로운 웜홀, 아쿠아플라넷63도 들러보시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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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타는 청춘에서도 다녀간 울릉도! 2박3일 여행코스 추천

울릉도는 여름과 겨울엔 날씨가 불안정해, 6월에 가장 가기 좋은 국내 여행지입니다. 제주도 못지않은 동해만의 짙푸른 바다 빛을 자랑하는 곳이죠. 4곳(강릉항, 묵호항, 후포항, 포항항)에서 승선할 수 있는데요. 최근 6월에 방영된 SBS '불타는 청춘' 울릉도 편을 따라 후포항에서 여행을 시작해 보세요! 




 

눈으로 먼저 만나는 독도

독도 전망대 케이블카

 

 



긴 시간을 달려 도동항에서 하선했다면, 바로 인근의 망향봉에 올라보세요. <독도 전망대 케이블카>를 타고 3분이면 망향봉 정상에 도착하는데요. 이곳에서는 울릉도의 풍경을 비롯 운이 좋을 때에는 독도까지 볼 수 있어 가장 인기 있는 관광지 중 하나입니다.

정상에 도착하면 시가지와 해안 전망대 중 선택해 울릉도의 비경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이곳에서부터 시가지 전망대는 왕복 15분, 해안 전망대는 계단으로 왕복 30분이 소요된다는 점 참고해두세요~

시가지 전망대에서는 도동항과 울릉도 시가지가 한눈에 들어오는데요. 거친 비탈에 옹기종기 가옥들이 터를 잡고 있답니다. 가슴이 뻥 뚫리는 듯한 느낌이죠.

해안 전망대는 시가지 전망대보다 바다와 맞닿아 있는데요. 이곳에서는 울릉도의 청아한 바다 빛이 발아래 펼쳐집니다. 숲길을 따라 오르락내리락 해야 하는 길이지만 시원한 바닷바람과 전망이 충분히 만족스럽죠.

또, 일출 명소로도 유명하니 아름다운 해돋이를 기대하신다면 꼭 들러보시고요. 대기 상태가 좋을 때에는 87.4km 떨어진 독도도 육안으로 볼 수도 있답니다. 눈으로 독도를 봤다면 3대가 덕을 쌓아야 한다는 독도 입도도 도전해보세요 :)




독도 전망대 케이블카 이용안내

[위치]

경북 울릉군 울릉읍 도동리 581


[이용 시간]

08:00~19:00

*매표 마감 18:00


[이용 요금]

일반 7,500원

청소년·군인 5,500원

어린이 3,500원

*왕복 기준


[이용 안내]

054) 790-6427





해안 절벽, 푸른 바다의 콜라보

행남해안산책로





케이블카에서 차로 3분 거리인  <행남해안산책로>는 ‘2017∼2018 한국관광 100선’에 3회 연속으로 선정되었는데요. 해안 절벽을 따라 계단과 다리가 설치되어 있어 바다를 바로 옆에 두고 걸을 수 있는 곳이기 때문이죠. 울릉도를 제대로 즐기고 싶다면 해안을 따라 반드시 걸어보셔야 합니다!

행남해안산책로는 도동항에서 저동 촛대바위까지의 2.9km의 구간인데요. 크게 힘든 구간이 없어 쉬엄쉬엄 걷기 좋죠 :) 푸른 바다와 기암괴석이 손에 잡힐 듯 가까이에서 천혜의 자연을 느낄 수 있어요.

구름다리, 뱅글 도는 소라 계단, 바위 동굴을 지나면서 울릉도의 지형을 고스란히 접하게 됩니다. 바닷속의 돌 하나하나까지 보이는 맑고 영롱한 옥빛 바다도 눈 뗄 수 없고요. 

길의 끝에서는 유명한 촛대바위도 마주치게 됩니다. 울릉도 전역에는 독특한 바위가 가득한데요. 불타는 청춘에서도 거북바위, 투구바위, 코끼리바위 등이 소개되었죠. 그 속에 숨겨진 전설과 함께라면 더욱 기억에 남는 시간일 겁니다.

울릉도의 사파이어 바다 색에 빠져 걷다 보면 금세 하늘이 붉게 물들어요. 섬에서의 하루는 무척이나 짧게 느껴지는데요. 저녁으로는 따개비칼국수, 홍합밥, 호박 막걸리로 기분 좋게 마무리해보세요!




행남해안산책로 이용안내

[위치]

도동항~행남등대~소라계단~저동 촛대바위

도동항여객선터미널 뒤 방파제에서 시작





맑고 깨끗한 공기의 원시림

나리분지 트레킹





다음날에는 부지런히 <나리분지 트레킹>에 도전해보세요. 경사로 가득한 화산섬 울릉도에서 이곳은 유일한 평지입니다. 울릉도의 북쪽에는 나리분지, 중앙에는 성인봉이 위치하고 있어 함께 오를 수 있는데요. KBS 중계소를 시작으로 팔각정~성인봉~신령수~나리분지 코스는 가장 덜 가파른 코스로, 4~5시간이 소요됩니다.

피톤치드를 마구 뿜어 미세먼지도 흡수한다는 원시림 트레킹을 하면 울릉도만의 공기가 느껴져요. 우거진 숲 덕분에 뜨거운 햇빛도 완벽 차단이고요. 구불구불하게 이어지는 흙길, 그곳에 드리운 나무 그림자, 싱그러운 나무들이 발길 멈추게 하는 매력적인 곳입니다. 힐링이란 바로 이런 것이 아닐까요~ :)

트레킹 후 내려오며 들러야 하는 곳은 바로 나리분지를 한눈에 내려볼 수 있는 전망대예요. 울릉도 최대의 평지답게 이곳에는 초록색의 들판이 드넓게 펼쳐져 있어요. 해안가와는 또 다른 매력이죠?

곳곳에는 아직도 전통가옥이 남아 있어 독특한 분위기를 자아냅니다. 조선 말기 개척민들의 투막집이 울릉도의 삶의 모습을 고스란히 보여줍니다.

식사 시간에는 울릉도도 식후경이죠? 불타는 청춘에서 다녀간 식당 <신비섬 식당>에 들러보세요. 계절마다 각종 꽁치, 오징어, 해삼, 잡어가 총출동하는데요. 초장을 듬뿍 넣고, 비빔밥처럼 비벼서 육수 3~4국자를 넣어주세요. 여기에 면을 넣어 먹은 후, 밥을 말아 먹으면 든든합니다. 남은 일정에는 섬목 해안도로, 석포 전망대, 봉래폭포, 해중전망대 등도 들러보시고요! 




후포-울릉도 배편 이용안내

[위치]

경상북도 울진군 후포면 울진대게로 236-14

후포여객선터미널


[이용 문의]

제이에이치페리

1644-9605


[운항 시간]

주중 일 1회 운항

성수기 일 2회 운항

(07:00/08:20/10:00/14:00 中)


운항 시간표 확인하기>>




울릉도행 배를 타기 위해서는 새벽을 꼬박 새우면서 여행사 셔틀을 타고 오는 경우가 많은데요. 컨디션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전날 항구 근처에서 한숨 자고 출발하는 것이 좋습니다. 후포항 근처의 천연 온천 한화리조트/백암온천에서의 하룻밤이라면 다음날 울릉도 여행이 훨씬 가뿐해질 겁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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