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동계올림픽 개최지, 평창에서만 즐길 수 있는 1박2일 여행 코스

내년 2월부터 개최되는 평창 동계올림픽이 어느새 140일 앞으로 성큼 다가왔습니다. 평창은 올림픽 준비 작업으로 설렘이 가득한데요. 알록달록 꽃물결 가득한 백일홍 축제부터 올림픽의 감동을 미리 체험해보는 여행지까지! 오직 평창에서만 즐길 수 있는 것들로 가득 찬 1박 2일 여행을 떠나보아요♪





천만 송이 백일홍의 향연

2017 평창 백일홍 축제





올가을 <2017 평창 백일홍 축제>가 '당신의 백일을 축하합니다'라는 달달한 주제로 9/23(토)부터 16일간 열립니다. 천만 송이의 만개한 꽃들이 반갑게 맞아주는 백일홍 축제로 가장 먼저 발걸음을 옮겨보세요~

축제장은 평창 버스터미널과 가까워 도보로 20여 분을 걷다 보면 붉은 백일홍 물결을 만날 수 있답니다. 제방 길을 따라 7개의 존이 쭉 늘어져있기 때문이죠. 사랑하는 사람들과 함께 걸으면 더없이 좋아요 :)

축제장 입구를 들어서면 백일홍 산책길 '축하하러 가는 길', 조롱박 터널, 우산의 거리, 바람의 언덕, 빛의 언덕이 이어져있어요. 오랜만에 싱그러운 식물과 꽃을 양옆에 끼고 걸을 수 있죠. 길의 끝에 있는 백일홍 포토존에서 인생샷도 남겨보세요!

이 축제의 주인공 백일홍은 100일 동안 붉게 핀다 하여 붙여진 이름이에요. 꽃잎은 작지만 색이 다양해 수줍은 듯 화려한 매력이 있죠. 백일홍 축제에서는 4개의 백일홍 체험(백일홍 화관 만들기, 100일 축하 이벤트, 백일홍 꽃반지 만들기, 캘리그래피 축하카드 보내기)을 즐길 수 있으니 기대하셔도 좋아요 ♬

주 무대의 다양한 공연, 백일홍 마켓, 푸드트럭, 각종 부스체험은 백일홍 축제를 더욱 풍성하게 만들어준답니다. 자연 그대로의 평창 백일홍 축제에서 향기로운 하루 즐기시길 바랄게요! 평창동계올림픽 숙소로 묵기 좋은 한화리조트/평창에서 편안한 저녁 보내시고요 :)




평창 백일홍 축제 이용 안내

[축제 기간]

2017.9.23(토)~2017.10.8(일)


[축제 장소]

강원도 평창군 평창읍 제방길 81

(백일홍축제 또는 평창야구장)


[입장료]

2,000원

* 초등학생 이하 무료


[축제문의]

033) 333-6033


홈페이지 바로가기>>




 

아침에 딱! 평창 대관령 맛집

굴이랑 황태랑

 

 



상쾌한 평창 공기로 기분 좋은 아침을 맞이하셨나요? 이제는 속도 든든하게 채워야죠. 평창에는 산채 정식, 오삼불고기, 곤드레밥, 황태국, 대관령한우 등등 다양한 별미가 있는데요. 오늘 가볼 맛집은 진한 국물 맛을 자랑하는 황태국 맛집 <굴이랑 황태랑>입니다. 대관령의 기후 덕분에 명품 황태들이 많이 나기 때문이죠!

속이 따뜻하게 풀어지는 시원한 황태굴전골은 아침에 먹기에 부담이 없어요. 황태, 굴, 미나리, 콩나물, 버섯, 두부가 들어가 특히 뽀얗고 진한 국물을 맛보실 수 있죠. 전날 과음하셨다면 해장용으로도 최고랍니다.

이 전골은 가을과 겨울의 제철 음식인 굴과 황태가 만나 국물은 더 깊고 풍성한 맛을 낸답니다. 쫄깃하고 부드럽게 씹히는 생선 살과 바다향 가득한 굴의 조합은 대성공! 맛도 영양도 가득하니 환절기 감기 걱정도 어느새 사라질 거예요~

고단백 식품인 황태로 만든 또 하나의 요리, 바로 황태 구이도 맛보셔야 해요. 쫀득하면서도 촉촉한 식감을 자랑하는 황태구이의 등장만으로도 침이 꼴깍 넘어가죠. 매콤달콤 고추장 양념이 곁들여져 밥 한 그릇은 그냥 비울 수 있답니다.

이렇게 대관령 양떼목장 맛집으로도 유명한 이곳은 든든한 한 끼 식사가 가능한 곳이에요. 강원도 명물 식재료인 감자와 배추를 비롯 하나같이 깔끔한 반찬들은 따끈한 밥 한 숟가락에 올려 먹으면 뚝딱이랍니다. 이제 다음 장소로 이동할 준비되셨죠? :)




굴이랑 황태랑 이용 안내

[위치]

강원 평창군 대관령면 눈마을길 37


[영업 시간]

07:00~21:00


[대표 메뉴]

황태굴전골 30,000~40,000원

황태굴찜 30,000~40,000원


[이용 문의]

033) 335-9010




 

미리 가보는 평창동계올림픽

알펜시아 스키점프대


 



평창 여행 코스의 마지막은 평창의 장엄한 자연경관을 한눈에 담을 수 있는 <알펜시아 스키점프대>입니다. 2018년 동계올림픽에서는 스키점프와 노르딕 경기가 치열하게 펼쳐질 예정이죠.

평창 알펜시아 메인 스타디움

2009년에 개봉한 영화 '국가대표'를 기억하시나요? 스키점프 국가대표들의 감동적인 스토리로 많은 관객의 마음을 울린 영화죠? 영화 속 가장 중요한 장소였던 스키점프대! 그곳으로 오르기 위해 우선 알펜시아 메인스타디움 건물로 이동합니다.

평창 알펜시아에는 총 5면으로 구성된 국내 최고의 스키점핑 타워가 있는데요. 모노레일이나 자차로 전망대까지 올라간 후, 라운지와 스키점프대를 관람할 수 있어요. 실제로 열띤 경기가 이루어질 곳이기에 더욱 설레고 긴장되죠~

이곳 점핑타워는 스키점프 선수들의 동선과 올림픽 개최 시기의 기상조건을 고려해 설계되어 굉장한 짜릿함을 느낄 수 있어요. 스페셜 티켓을 구입하면 모노레일과 전망대 외에도 가이드 안내를 받아 K-98 경기장 관람과 하늘길 체험을 할 수 있답니다.

스키점프대의 전망

하늘길을 지나 스키점프대 앞에 서면 아름다운 평창과 대관령의 풍경이 눈앞에 펼쳐진답니다. 이곳은 사진처럼 강원 FC의 홈구장으로도 사용되고 있어요. 10/1(일)과 10/8(일) 15시에는 K리그 클래식 경기가 있으니 일정 맞춰 관람하면 더욱 특별한 여행이 되겠죠~?




알펜시아 스키점프대 이용 안내

[위치]

강원 평창군 대관령면 솔봉로 325


[이용 가격]

[모노레일+전망대]

성인 2,000원

청소년 1,500원

어린이 1,000원


[스페셜 티켓]

성인 6,000원

청소년 4,000원

어린이 3,000원


[이용 문의]

033) 339-0000 (알펜시아)

033) 339-0410 (모노레일 매표소)




대통령의 휴가지로도 사랑받았던 국내 여행지, 평창! 다가올 동계올림픽을 더욱 가까이에서 즐길 수 있는 방법! 평창 올림픽 개최지인 평창으로 미리 여행을 떠나보세요~ 한화리조트/평창은 2018 평창 동계올림픽의 성공 개최를 응원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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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하축제가 열린다! 신비의 바다 무창포 바닷길로 떠나는 대천여행

가을 대하철이 되면 <무창포 신비의 바닷길 대하-전어 축제>가 열려요. 올해는 9/23(토)~10/15(일)까지 진행한답니다. 무창포가 위치한 대천은 싱싱한 해산물과 예쁜 카페이 있는 힐링 바다여행지예요. 쉬어가기 좋은 한화리조트/대천 파로스가 있는 것은 물론이고요 :) 그럼 바다가 열리는 무창포로 대천 여행을 떠나볼까요?




 

 

바다의 맛이 살아있는

무창포 수산시장

 




금강산도 식후경, 우선 무창포 수산시장으로 가볼까요? 무창포는 매년 대하-전어 축제, 주꾸미-도다리 축제가 열릴 만큼 싱싱한 해산물로 유명한 지역입니다. 무창포 수산시장은 그 많은 해산물들을 모두 만나 볼 수 있는 곳입니다.

무창포 수산시장에 가면 많은 가게들과 다양한 해산물들을 만나 볼 수 있습니다. 싱싱한 해산물이 기다리고 있으니 어떤 가게에 들어가도 실패할 확률 제로! 마음껏 둘러보시고 원하는 해산물을 골라보세요

무창포 해변이 조개로 유명한 만큼 다양한 종류의 조개가 있습니다. 피조개, 키조개, 동죽까지! 처음 보는 조개들을 구경하는 재미도 있어요. 마음에 드는 조개를 쏙쏙 골라서 조개구이, 조개찜, 조개탕까지 맛있는 조개 요리를 즐겨보세요 :)

다음은 싱싱한 주꾸미입니다. 3~4월에 주꾸미 축제가 열리는 것으로도 유명한 무창포. 피로에 좋은 만큼, 피곤할 때는 주꾸미를 선택해보세요! 참고로 무창포에서는 새벽에 배를 타고 나가서 주꾸미 낚시를 할 수 있도 있다고 합니다. 직접 낚아서 먹는 것도 즐거울 것 같네요. 

마지막으로 바닷가에 왔을 때 빼놓을 수 없는 회! 자연산 도다리부터 국내산 우럭과 광어의 맛을 느껴보세요. 대하 축제에 놀러 오셨으니 대하구이 드시는 것도 잊지마세요 :) 이제는 무창포의 풍경을 보러 떠나볼까요? 




무창포 수산시장 이용 안내

[위치]

충청남도 보령시 웅천읍 열린바다2길 46




 

 

신비의 바다를 만날 수 있는

무창포 타워와 바닷길

 




무창포에 오셨다면 바다 냄새를 제대로 느낄 수 있는 무창포 타워와 무창포 바닷길에 가보시는 것을 추천해드립니다. 특히 무창포 바닷길이 열리는 날에 맞춰서 여행 계획을 맞추신다면 특별한 경험을 하게 되실 거예요.

우선 신비의 바다를 한눈에 볼 수 있는 무창포 타워입니다. 타워에 올라가면 무창포 해변을 하늘에서 바라볼 수 있어요. 또한 특산물 판매점과 공원, 카페도 있어서 전망대 외에도 구경거리가 많답니다. 특히 카페 창가에 앉으신다면, 멋진 오션뷰와 함께 커피 한 잔의 여유를 느껴보세요.

전망대에서는 무창포 해수욕장의 전경이 펼쳐진답니다. 멀리 떨어진 석대도와 아름다운 등대, 무창포 항과 회 센터까지 한눈에 들어옵니다. 특히 망원경이 설치되어 있어서 바다 저 멀리까지 볼 수 있는 재미가 있어요. 전망대는 21시까지 오픈하지만 가을과 겨울에는 해가 빨리 떨어지니, 일찍 가시는 걸 추천드려요!

다음은 무창포가 신비의 바다라고 불리는 이유, 무창포 바닷길입니다. 바다가 모세의 기적처럼 갈라지면서 그 모습을 드러내는데요. 바닷길이 열릴 때에 맞춰 무창포 바닷길 축제도 열린다고 합니다. 무창포 바닷길 축제가 열리면 불꽃쇼나 풍등날리기와 같은 재미있는 이벤트도 열리니 참여해보시는 건 어떨까요?

바닷길이 열리면 조개 잡기 체험이 가장 활발하게 열립니다. 또한 바다 멀리 있는 섬인 석대도까지 걸어갈 수 있는 이색 경험도 해 볼 수 있죠. 다가오는 10월에는 6~10일과 20~21일에 바닷길이 열린다고 하니 놓치지 마세요!




무창포 타워 이용 안내

[위치]

충남 보령시 웅천읍 열린바다로 295


[영업 시간]

10:00~21:00

*매주 월요일 휴무


[이용 요금]

어른 1000원

청소년/군인 800원

어린이 500원

*보령시민 무료


[이용 문의]

041) 930-3809




 

 

대천 바다가 반겨주는

대천 코랄커피

 




마지막으로 소개해 드릴 곳은 무창포 카페, 코랄커피입니다. 대천 해수욕장에 자리잡은 이 곳은 귀여운 강아지가 반겨주는 바닷가 카페입니다. 커피뿐만 아니라 맥주와 안주까지 있어 혼자 방문하거나 혼술, 낮술하기에도 참 좋은 장소입니다. 

강아지가 마중 나와서 벌써 반가운 느낌이 드는 이곳. 요즘 인스타그램에서도 인생 사진 남기기 좋은 감성 카페로 유명하고, 테라스에스는 핑크 핑크한 칵테일 하우스까지! 저녁에는 분위기 좋은 펍으로도 변신하니, 팔색조 매력을 가진 코랄 커피를 만나보세요.

코랄커피의 마스코트, 래브라도 리트리버입니다. 덩치가 크지만 온순하고 귀여운 아이이니 안심하셔도 괜찮습니다. 강아지가 있는 만큼 테라스도 넓게 펼쳐져 있고, 애견 동반도 가능하니 강아지가 친구들과 신나게 뛰어놀게 해보세요!

코랄커피는 맛있는 안주와 맥주로도 유명합니다. 분위기를 낼 수 있는 칵테일도 여러 종류 판매하고 있어요. 식사 대용으로 할 수 있는 수제버거나 스테이크도 판매하고 있답니다. 친구와 바다를 보면서 낮술! 혼자 가도 맛있는 혼술! 대천 여행을 즐길 수 있는 팁입니다 :) 

테라스가 예쁜 카페로도 유명한 이유는 넓고 탁 트여있을 뿐만 아니라 편하게 누울 수 있는 해먹이 있기 때문이에요. 날씨가 좋은 날에는 바닷소리와 함께 맛있는 커피와 시원한 맥주와 함께 대천 바다를 물씬 느낄 수 있답니다. 




코랄커피 이용 안내

[위치]

충남 보령시 해수욕장4길 82


[영업 시간]

평일 11:00~23:00

주말 10:00~24:00


[대표 메뉴]

아메리카노 4,200원

자몽차 5,400원

타워 스테이크 버거 28,000원


[이용 문의]

041) 934-7011




오늘은 대하축제가 열리는 신비의 바다 무천포에서 가 볼 만한 여행지를 소개해드렸습니다. 대천은 충남에 위치해 있어 어디서나 접근성이 좋은 곳이니, 대하축제에 꼭 참여해보세요 :) 좋은 여행에는 편안한 휴식도 필수인데요. 한화리조트/대천 파로스에서 친구와 가족, 연인과 함께 즐거운 추억을 만드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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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풍여행지 추천! 가을의 색을 만끽할 수 있는 전국 단풍 명소

'가을' 하면 자연스레 떠오르는 이미지는 맑은 하늘과 따뜻한 색감의 단풍이죠. 9월 27일 금강산의 단풍을 시작으로 10, 11월에는 붉디붉은 절정기가 찾아올 텐데요. 오늘은 단풍놀이 가기 좋은 산행 코스부터 도심 속 단풍길까지 모두 모아 소개해 드릴게요~




 

최고의 가을 트레킹 코스

오대산 선재길





다섯 개의 봉우리와 암자가 있는 <오대산>은 1,563m 높이를 자랑하는 평창의 산행 명소예요. tvN드라마 도깨비의 촬영지이기도 한 이곳은 삼림욕을 즐길 수 있는 전나무숲길로도 유명하죠. 가을에 더욱 아름다운 오대산 국립공원에는 다양한 탐방코스가 있답니다.

오늘은 월정사에서 동피골, 상원사까지 이어지는 선재길 코스를 소개해드릴 텐데요. 10km 거리로 3시간 30분 정도 소요되는 가벼운 트레킹 코스예요. 60년대 말 도로가 나기 전부터 스님과 불교신도들이 다녀 '구도자의 길'이라고도 불렸답니다.

오대산의 가을을 대표하는 선재길

맑고 깨끗한 계곡물을 먹고 물들어서인지 유독 붉다는 선재길 단풍입니다. 숨 가쁜 산길이 아닌 계곡 옆으로 편하게 걷는 완만한 코스라 누구나 걸을 수 있다는 것이 장점이죠. 이야기하며 걸을 수 있을만큼 무리가 없어 노약자, 어린이는 물론 데이트 코스로도 추천해 드려요!

또, 야생화꽃 가득한 길과 다양한 형태의 다리들이 산행 내내 소소한 재미를 선물할 거예요. 선재길 옆으로 흐르는 계곡의 섶다리 위에서 특별한 사진을 남길 수도 있답니다.

어디에서나 멈춰서도 그림 같은 풍경이 펼쳐지는 곳, 오대산 단풍의 모습이 정말 아름답지 않나요? 오대산 선재길에서 자연이 지닌 고유한 색을 눈으로 만끽하시길 바랄게요!




오대산 선재길 이용 안내

[위치]

강원도 평창군 진부면 오대산로 2

(오대산국립공원 사무소)


[운영 시간]

일출 2시간 전~ 저녁 일몰 전


[이용 요금]

어른 3,000원

청소년, 학생, 군경 1,500원

어린이 500원


[이용 문의]

033) 332-6417

* 우천시 출입가능여부 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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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단풍 명소는 여기!

경복궁


 



단풍의 정취를 감상하러 꼭 산행길에 올라야 하는 것은 아니예요. 서울 도심에서도 단풍 명소를 만날 수 있다는 사실! 조선왕조시대의 중심지였던 <경복궁>이 자랑하는 특별한 가을 풍경을 만나볼게요~

경복궁 흥례문

북악산을 배경 삼아 자리한 경복궁은 기개와 위엄이 느껴지는 우리나라의 문화 유적인데요. 많은 내·외국인 관광객들이 찾아 조선시대로 시간 여행을 떠나는 곳이예요. 건축물 뿐만 아니라 오랜 세월 같은 자리를 지켜온 고목들에서도 고고한 정취가 느껴지죠.

가을을 맞은 경복궁의 새로운 주인공은 샛노란 은행나무랍니다. 자경전 뒤뜰에 흐드러지게 핀 은행잎들을 보면 감탄사를 내뱉을 수 밖에 없죠. 노란 낙엽이 궁 전체를 포근하게 덮어주는데요. 경복궁에서 가장 아름다운 전망을 자랑하는 향원정에서는 붉은 단풍도 만나볼 수 있답니다 :)

완연한 가을이 오면 경복궁을 둘러싼 정갈한 돌담길과 가로수도 최고의 산책로를 만든답니다. 창경궁, 덕수궁길과 더불어 도심 속에서 즐기는 단풍 놀이 어떠세요? 늦가을엔 은행잎이 흩날리는 길에서 환상적인 추억을 쌓을 수도 있고요.

가까운 삼청동 거리와 국립현대미술관, 정독도서관으로 향하는 가로수길도 그냥 지나치기엔 아쉬움이 커요. 따뜻한 차를 손에 들고 걷기에 더없이 좋은 길이니 가을 데이트 코스로도 추천합니다!




경복궁 이용 안내

[위치]

서울특별시 종로구 사직로 161 경복궁


[이용 시간]

09:00~18:00

* 화요일 휴무

* 입장 마감 17시


[이용요금]

대인(만 25~64세) 3,000원

외국인 대인 3,000원

외국인 소인 1,500원

* 만 24세 이하, 만65세 이상, 장애인, 유공자, 한복 착용자 무료


[이용문의]

02) 3700-3900


홈페이지 바로가기>>




 

신라시대의 단풍을 만나다

대릉원 단풍길&계림숲

 

 



마지막으로 가볼 곳은 벚꽃놀이 명소로 유명한 경주 <대릉원>입니다. 돌담길 따라 하얀 꽃을 피우던 나무들은 가을이 되면 붉은 옷으로 갈아입는데요. 대릉원 돌담길이야말로 경주의 숨은 가을명소라고 할 수 있어요.

대릉원은 신경주역 정류장에서 차로 15분 거리에 있고, 버스로도 쉽게 도착할 수 있는 곳이에요. 한화리조트/경주와는 차로 14분 정도 떨어져 있어 잠시 산책 겸 편하게 다녀올 수 있죠.

후문 오른편으로는 경주 핫플레이스인 황리단길이 있고, 왼편으로는 구불구불한 돌담길이 이어져요. 돌담길을 따라서 걷다보면 대릉원 정문과 첨성대를 만날 수 있는데요. 가을의 벚나무가 얼마나 고운 색으로 물드는지, 아마 깜짝 놀랄 거예요!

대릉원을 그냥 지나치기에는 아쉽죠. 대릉원 대표포토존인 천마총도 들러보세요. 봉긋하고 부드러운 고분군 사이에 서 있는 나무들도 조금씩 붉게 물들어 가는데요. 특별한 풍경을 담기위해 많은 사람들이 찾는 곳이랍니다.

천마총으로부터 도보로 20여 분간 떨어진 계림숲에서는 신라 시대의 가을 풍경을 볼 수 있어요. 신라 건국 당시부터 터를 잡은 왕버들·느티나무·단풍나무 등의 고목이 울창한 곳이니 그 감동이 남다르답니다 :) 




대릉원 이용 안내

[위치]

경북 경주시 황남동


[운영 시간]

08:00~21:00


[이용 요금]

대인 2,000원

소인 600원


[이용 문의]

054) 750-8650




자연이 만들어내는 계절색은 오래도록 보아도 질리지 않아요. 짧게만 느껴지는 가을, 천년고도 경주에서 그 아름다움을 충분히 느껴보시길 바랄게요. 한화리조트/경주가 자랑하는 가을 풍경을 기대해보셔도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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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산삼축제가 열리는 이곳! 경남 함양으로 떠나는 맛집 기행

지리산 자락으로 가는 길목에 자리한 경상남도 함양. 함양은 전 지역에 게르마늄 토양으로 분포되어 있어 전국 산양삼의 26%를 생산하는 곳이에요. 매년 가을이면 함양산삼축제도 열리는 곳인데요. 오늘은 건강미 넘치는 함양 맛집들을 모아 소개해드릴게요 :)




 

찰진 오곡밥 한상차림

늘봄가든





가장 먼저 소개해 드릴 곳은 정월 대보름 음식을 사시사철 내내 맛볼 수 있는 <늘봄가든>입니다. 다섯 가지 곡물로 지어낸 밥과 제철 음식들로 차려진 한상차림이 대표 메뉴랍니다. KBS VJ 특공대 등 여러 방송 프로그램에도 소개된 이곳. 지리산에서 난 재료의 신선함과 건강한 맛을 기대하셔도 좋아요!

푸짐하게 차려진 오곡정식은 늘봄가든의 주메뉴! 구수한 된장찌개, 매콤한 더덕구이, 약 9가지 제철 나물이 한상에 펼쳐지는데요. 대보름 절식 음식이 대부분이라 어르신들을 모시고 찾기 좋은 식당이기도 해요.

색색의 오곡밥 스케일, 장난이 아니죠? 5가지 곡물 수수, 조, 찹쌀, 보리로 지은 덕분에 다양한 색상인데요. 찹쌀에 흐르는 윤기가 보이시나요? 개인 밥그릇에 골고루 덜어 여러 반찬을 올려 맛보세요~

굴비와 홍어삼합이 추가되는 특오곡정식도 드셔보세요. 따뜻한 오곡밥 위에 굴비 한 점 올려드세요. 늘봄가든의 음식에는 조미료가 들어가지 않아 먹고 나서도 속이 편안하답니다. 먹을수록 건강해진다는 말을 실감하게 되실 거예요.

톡 쏘는 맛과 향이 특징인 홍어 한 점 드셔보시고요. 건강한 밥상에 지리산이 키워낸 나물 반찬, 홍어삼합까지 만날 수 있으니 그야말로 산해진미죠? 담백하고 건강한 한상차림은 먹는 즐거움을 선물한답니다 :)




늘봄가든 이용 안내

[위치]

경남 함양군 함양읍 필봉산길 65


[영업 시간]

11:30~21:00


[대표 메뉴]

오곡정식 11,000원

특오곡정식 16,000원


[이용 문의]

055) 962-6996




 

연(蓮)향 그윽한 백연밥상

옥연가


 



함양 연잎밥 전문점으로 유명한 <옥연가>도 소개해드릴게요. 함양 8경인 상림공원 바로 앞에 위치하고 있어요. 함양 대표 특산물로는 연도 있는데, 이곳에서는 연을 재료로 만든 연잎밥이 대표 메뉴랍니다. 입구부터 내부까지 연잎과 연꽃으로 꾸며진 곳이죠.

옥연가의 백연밥상의 모습, 어떠세요? 연밥을 먹기 전에는 새싹 삼 한 뿌리씩이 제공되어 산삼의 고장임을 알려줍니다. 또, 연잎 전문점답게 연근 샐러드, 연근전 등 연을 활용한 반찬들이 주를 이루고 있어요. 오리고기, 콩고기, 가오리찜도 입맛을 돋워주고요.

연음식은 항산화, 치매 예방, 자양강장 효과가 있다고 해요. 여기서 어떤 요리를 먹어도 건강해질 것 같은 기대감이 들죠? 위아래를 뒤집은 후 잎을 펼치면 따뜻한 연향이 솔솔 올라온답니다. 모락모락 김이 나 더욱 먹음직스럽죠.

흑미, 찹쌀, 땅콩, 밤, 대추 등 12가지 재료를 백연으로 싸서 쪄낸 것이 바로 연잎밥이에요. 그래서인지 든든한 느낌이 드는데요. 연잎의 향이 고스란히 배어 향도 좋고요. 쫄깃한 찹쌀밥과 적당하게 간이 배어든 반찬의 조화는 다른 말이 필요 없어요.

오리고기도 아삭한 생 연근과 어우러져 색다른 식감을 선사하고요. 식사 전후로는 바로 앞 상림공원에서 함양 산삼 축제와 함양 물레 방아골 축제도 즐겨보세요. 2017년 9월 17일까지 진행한답니다 :)




옥연가 이용 안내

[위치]

경남 함양군 함양읍 상림3길 10


[영업 시간]

11:00~22:00


[대표 메뉴]

백연밥상 15,000원

옥연가특선밥상 30,000원


[이용 문의]

055) 963-0107




 

화덕에서 초벌한 흑돼지구이

함양객주

 

 



<함양객주>는 개평마을이 한눈에 내려다보이는 언덕에 위치한 전망 좋은 식당이에요. 식당의 큰 창 너머로 푸른 논이 시원하게 펼쳐져 있어 눈과 입이 모두 즐거운 곳이랍니다. 근처에는 TV조선 <시골 빵집> 촬영 장소인 일두고택이 있으니, 구경하셔도 좋겠네요 :)

흑돼지 화덕 바베큐 한상

이곳의 인기 메뉴는 단연 흑돼지 화덕 바베큐랍니다. 흑돼지에 15첩 반상이라니! 임금님 수라상이 부럽지 않죠? 텃밭에서 직접 키우신 신선한 쌈 채소와 지역 농산물로 차려낸 건강한 식탁이랍니다. 진정한 로컬푸드 맛집이라고 할 수 있겠죠?

지리산 흑돼지는 맑은 자연 속에서 사육해서 더욱 품질이 좋다는 사실! 함양 흑돼지는 전국 생산량의 30%를 차지한다고 하는데요. 흑돼지는 불포화지방산과 콜라겐 함유량이 많아 혈액순환과 피부 개선에 도움이 된답니다.

이곳의 돼지고기는 잡내 없이 깔끔한 것이 특장점인데요. 산 좋고 물 좋은 지리산에서 건강하게 자란 덕분이겠죠? 게다가 화덕에서 초벌구이 한 후 나오기 때문에 더욱 담백하고 쫄깃해 마치 스테이크를 먹는 듯해요.

텃밭에서 딴 상추에 고기 한 점, 경상도식 묵은지, 뽕잎순 장아찌를 올려 한 쌈 드셔보세요. 시원하고 새콤한 장아찌의 맛과 육질 좋은 고기의 궁합은 완벽 그 자체! 이외에도 치즈가 듬뿍 올라간 화덕피자도 인기 메뉴라고 하니, 함양객주 가는 날은 온가족 포식하는 날이겠네요 :)




함양객주 이용 안내

[위치]

경남 함양군 지곡면 개평길 39-2


[영업 시간]

09:00~21:00

*월요일 휴무

*명절 정상 영업


[대표 메뉴]

흑돼지 화덕 바베큐 20,000원 

화덕피자 15,000원 

청국장·된장 정식 각 10,000원


[이용 문의]

055) 964-3010




함양에는 맛도 좋고 몸에도 좋은 건강한 맛집들이 지천에 있답니다. 지리산 자락의 신선한 재료를 사용한 맛집에서 속 든든하게 채우고 여행하세요. 구례 쪽 지리산으로 넘어가실 때에는 화엄사 근처의 한화리조트/지리산에서 맑은 공기로 피로를 푸시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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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가을 여행지 추천! 푸른 하늘을 담은 스카이워크 3곳

드넓은 하늘과 바다가 더욱 푸르러지는 계절, 가을이 돌아왔습니다. 어린 시절 한 번쯤은 구름 위를 걷는 상상을 해보셨을 텐데요. 가을에 가볼 만한 곳으로 손꼽히는 스카이워크에서라면 그 상상은 현실이 됩니다. 오늘은 짜릿함과 설렘을 동시에 느낄 수 있는 스카이워크 3곳을 소개해드립니다. 지금부터 가을 하늘 속으로 들어가 볼까요~?





국내 최장 스카이워크

춘천 소양강 스카이워크





스카이워크는 산 정상이나 바다 위에 바닥이 투명한 유리로 설치된 구조물입니다. 바닥이 훤히 보이는 다리 위를 걸으면 마치 공중에 떠 있는 듯해 긴장감이 넘치는데요. 작년 7월 8일에 개장해 최근 입장객 100만 명을 돌파한 춘천의 가볼 만한 곳, <소양강 스카이워크>의 매력을 살펴보시죠 =)

소양 2교와 소양강 처녀상 옆에 자리한 스카이워크

춘천역에서 도보로 25분, 차로 3분 거리에 있는 소양강 스카이워크예요. 국내 최장 호수 조망시설이란 수식어에 맞게 스릴 만점인데요! 전체 길이 174m, 그중 바닥이 투명 유리로 된 구간이 156m에 이른답니다. 유리 바닥은 고작 4cm에 불과하지만 특수 강화유리가 3장이나 겹쳐져 안전하죠.

소양강 스카이워크는 처녀상에서 강 한가운데에 있는 쏘가리상까지 이어지는데요. 안전하고 깨끗한 관람을 위해 이곳은 반드시 덧신을 신어야 입장이 가능하답니다. 유리 아래로 유유히 흐르는 소양강의 물결을 내려다볼 수 있어 마치 물 위를 걷는 듯하죠~

스카이워크 끝에는 커다란 유리 바닥의 원형광장이 기다리고 있어요. 파란 하늘과 두둥실 흘러가는 구름이 그대로 반사되어 환상적인 풍경을 연출한답니다. 일몰 후에는 교량과 난간 하단에 LED 조명이 켜져 또 다른 분위기를 느낄 수 있다고 하니 야경도 놓칠 수 없겠죠?

소양강을 널리 알리기 위해 세워진 <소양강 처녀>동상

입장료는 그대로 춘천 사랑 상품권으로 되돌려 받을 수 있어 무료로 여행하는 셈이에요. 춘천 여행에서 빼놓을 수 없는 유럽풍 정원 제이드가든과는 차로 30분 거리에 있어요. 소양강 스카이워크와 제이드가든, 가을 여행코스로 자신 있게 추천드려요!




춘천 소양강 스카이워크 이용 안내

[위치]

강원 춘천시 영서로 2663


[운영 시간]

10:00~20:30 (3월~10월)

10:00~17:00 (11월~2월)

*눈, 비, 강풍주의보 발령 및 시설 개보수 시 관람 제한


[입장료]

성인 2,000원

청소년 1,500원

어린이 1,000원

*춘천 시민, 6세 이하, 65세 이상, 국가유공자, 장애인 무료


[이용 문의]

033) 240-1695




 

360도 원형 전망대

단양 만천하 스카이워크


 



패러글라이딩과 래프팅을 즐길 수 있는 단양에 새로운 명소가 들어섰는데요. 바로 남한강 절벽 위에 자리 잡은 <만천하 스카이워크>랍니다. 전망대를 비롯해 짚와이어와 생태공원을 갖춘 익사이팅한 여행지예요. 이곳에 오르면 가을 하늘을 가까이에서 볼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단양 시내가 한눈에 내려다 보이죠.

셔틀버스를 타고 산허리를 구불구불 올라오면 원형 타워를 마주쳐요. 데크길로 연결되어 있어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올라올 수 있어요. 환상적인 가을 단풍 산행은 덤으로 아름다운 백두대간의 명산도 360도로 감상할 수 있죠. 시시각각 새로운 뷰로 지루할 틈이 없을 거예요~

전망대 바깥으로 돌출된 세 갈래의 하늘길이 만천하 스카이워크의 종착역이라고 할 수 있죠. 소백산 비로봉, 양방산, 남한강 철교, 단양역, 단양을 품고 흐르는 남한강의 물줄기까지 한 폭의 그림처럼 펼쳐지는 이곳. 남한강의 기암절벽 위에 서 있는듯한 기분을 느끼고 싶다면 한번 도전해보세요!

정상에 오르면 탄성이 저절로 터져 나와요. 길이 15m, 폭 2m의 고강도 삼중 유리 바닥과 철망 바닥을 통해 발 밑의 세상을 내려다볼 수 있는데요. 80~90m 아래의 수면을 내려다보는 이곳은 어디서도 경험할 수 없었던 아찔함을 선물한답니다.

다리가 후들거리는 높이와 뻥 뚫린 뷰에 완벽하게 압도되지만, 조금만 용기를 내면 이 모든 풍광이 고스란히 내 것이 되는 이곳! =) 지난 7월에 개장해 주말에는 평균 2,500여 명이 찾는 관광 명소, 단양 만천하 스카이워크로 떠나보세요!




단양 만천하스카이워크 이용 안내

[위치]

충북 단양군 적성면 애곡리 94


[운영 시간]

하절기 09:00~18:00

동절기 10:00~17:00

*폐장 1시간 전 발권 마감

*매주 월요일 정기 휴장


[입장료]

성인 2,000원

청소년·어린이·경로 1,500원

미취학 아동 무료


[이용 문의]

043) 421-0014~5


홈페이지 바로가기>>




 

365m의 곡선형 해상산책로

부산 송도 구름산책로

 

 



마지막으로 소개해드릴 곳은 부산 거북섬 양옆으로 구불구불 이어진 <송도 구름산책로>입니다. 365m의 길이를 자랑하는 전국 최장 곡선형 해상 산책로인데요. 한화리조트/해운대 티볼리와 차로 30분 거리에 있는 이곳은 산책하기 좋은 여행지로 사랑받고 있답니다~

이곳은 해수면으로부터 10m 위를 거닐며 시원한 바닷바람을 마실 수 있는 곳이에요. 중간중간 인어, 거북이, 연인 의자 등 볼거리가 꽤 있고 다리 자체도 자연스러운 곡선형으로 설계되어 빼어난 조형미를 자랑하죠. 

산책로 중간에 위치한 거북섬

송도해수욕장과 거북섬을 잇는 산책로이기 때문에 바다에 더욱 가까이 다가갈 수 있는데요. 방파제 벽면에 적힌 이야기들을 읽는 재미도 상당하답니다. 최근 암남공원으로 연결된 송도 해상 케이블카로 부산 바다를 누벼보는 것도 좋겠죠?

바다 바로 위에 설치된 까닭에 바위를 치고 올라오는 파도를 바라볼 수 있어요. 산책로 바닥에는 투명 유리와 디자인 그레이팅이 있어 부분적으로 짜릿함을 느끼게 해주는데요. 이를 무서워한다면  양쪽으로 걷기 좋은 나무 데크길이 있으니, 걱정 마세요!

저녁이 되면 은은한 조명이 밝히는 경관도 훌륭하니 저녁 식사 후 기분 좋게 걷기에도 좋아요. 도시의 화려함과 바다의 시원함을 한눈에 누릴 수 있는 송도 구름 산책로! 가을 하늘과 바다를 제대로 만끽하기에 더없이 훌륭한 곳이랍니다.




부산 송도 구름 산책로 이용 안내

[위치]

부산광역시 서구 암남동 129-4

버스 26, 7, 71, 30번→ 송도해수욕장 하차


[운영 시간]

06:00~23:00




가을 하늘을 바라보면 절로 마음이 정화되는 듯해요. 푸른 하늘만큼 멋진 바다가 커튼을 열면 가득 펼쳐지는 한화리조트/해운대 티볼리에서라면 행복한 추억이 배가 될겁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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