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환경 아쿠아리움, 태양을 품은 여수 아쿠아플라넷!



요즘 도로를 지나가다보면 작고 귀여운 전기차들을 볼 수 있는데요. 국내 전기차 시장의 경쟁구도가 커졌다고 할만큼 사람들의 친환경 관심이 확대된 것 같습니다. 

이런 친환경 산업의 대표적인 예로 태양광 발전사업을 빼 놓을 수 없는데요. 태양광을 활용한 신재생 에너지로 환경을 보호하고자 하는 마음에 한화 아쿠아플라넷도 동참하고 있습니다. 한화 아쿠아플라넷 여수를 돌아다니면 어렵지 않게 태양광을 만날 수 있답니다. 이 덕분에 아쿠아플라넷 여수는 환경을 생각한 친환경 아쿠아리움으로 각광받고 있어요. 

가을 볕을 느끼기 좋은 요즘, 아쿠아플라넷 태양광과 함께라면 더욱 따듯한 가을을 보낼 수 있을 것 같네요. 
자! 그럼 지금부터 태양을 품은 아쿠아플라넷 여수를 소개합니다. 

>> 아쿠아플라넷 여수 오는 길

태양광이란?
태양이 가지고 있는 빛 에너지를 전기 에너지로 변환, 사람이나 해양생물에게 필요한 전기를 얻는 것을 말해요!
최근 태양광 에너지를 활용한 다양한 사업, 제품들이 등장하고 있는데요. KBS 프로그램인 '인간의 조건'에서 나온 <태양광 전등>도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지금 이 순간에도 전기 혜택을 받지 못해 어둠 속에서 살아가는 인구가 무려 15억 명이라고 합니다. 모두를 위한 태양광 에너지 발전이 여러 분야로 퍼져나가길 바라겠습니다.


아쿠아플라넷 여수 건물 앞을 자리잡고 있는 신기한 조형물을 보신 적 있나요? 눈길을 단번에 사로잡는 이 트리는 단순한 쉼터가 아니랍니다. 아쿠아플라넷 광장의 이 '솔라트리'는 낮동안의 태양광을 모으는 소중한 나무입니다. 보기엔 예쁘고 아기자기 하지만 이 곳에 어마어마한 태양 에너지가 저장되고 있다는 사실! 여수 아쿠아플라넷을 들린다면 꼭 가봐야할 것 같죠?



아쿠아플라넷 여수의 솔라트리! 낮과 밤의 아름다운 모습도 관전 포인트!



솔라트리는 바로 여기!

아쿠아리움 광장에서 전시관으로 들어와도 태양광 에너지로 움직이는 에코업아쿠아를 만날 수 있습니다. 어떤 장소에서 태양광 에너지가 사용되고 있는지 친구들과 함께 찾아보는 것도 좋은 경험이 될 거에요. 여기서 팁! 아쿠아플라넷 여수의 에코업 아쿠아는 태양광 채광존과 닥터피쉬존에서 그 빛을 느껴볼 수 있습니다.




 태양이 밝혀주는 태양광 채광존!

아쿠아플라넷 생물들이 살아가기 위해 꼭 필요한 빛을 태양으로부터 얻는 친환경 수조, 태양광 채광존!
여기 빛나고 있는 조명이 바로 태양광 에너지입니다. 이 빛으로 광합성을 하는 플랑크톤과 수초들은 물고기의 먹이가 되죠. 그래야 질서 있는 해양 생태계를 꾸려갈 수 있다는 사실! 아쿠아플라넷은 함께 사는 지구를 위해 작은 발걸음부터 실천하고 있습니다.

 에코 아쿠아를 즐기고 싶다면 여기로!!





태양광으로 살아가는, 닥터피쉬존

어른과 아이들 모두에게 인기 있는 닥터피쉬존도 태양광으로 가동되고 있는데요. 닥터피쉬에게 필요한 수온을 유지하기 위한 냉각기의 동력을 바로 태양광으로 얻는 것이죠. 닥터피쉬 수조의 냉각기를 가동시키기 위해 필요한 전력량은 하루 24kw, 1년간 총 8,760kw 이라고 해요. 아쿠아플라넷 여수의 노력으로 1년에 나무를 23만 5천 그루를 심는 것과 같은 이산화탄소 저감 효과를 갖게 된다니! 더 따듯한 것 같아요.
  



아쿠아플라넷 여수의 지붕에서 지글지글~

태양광 에너지의 비밀은 바로 아쿠아플라넷 여수의 지붕 위에 있습니다. 해양생물들이 살아가기 위한 최적의 환경 제공을 위해 옥상의 태양광 패널을 이용해 에너지를 생산하고, 생명유지장치의 일부를 가동시키고 있죠. 채광존, 닥터피쉬존의 태양광도 모두 이 지붕 위에 설치된 태양 전지를 통해 가동되는 것입니다.

알고 보면 쉬운 친환경 아쿠아리움 이야기!
지금도 수많은 해양생물과 환경을 지키기 위해 반짝반짝 빛을 내고 있는 아쿠아플라넷 여수에서 만나요~

 

 



살아있는 화석, 암모나이트의 사촌 '앵무조개'님을 소개합니다

아쿠아플라넷에는 살아있는 화석이라 불리는 '앵무조개'가 살고 있어요. 

이제 앵무조개님이라고 불러야 하는 걸까요. 조금은 특별한 만남이 기대되는 살아있는 조상님입니다. 





 * 블로거 '엔셜리짱' 님이 제공해주신 사진입니다.

이 사진 속에 주인공이 있는데요~ 저기 얼룩말 줄무늬를 가진 조개가 보이시나요? 여러분이 잘 알고계실 암모나이트의 사촌되시겠습니다. 두둥- 5억년 전부터 지구의 바다를 누벼온 '살아있는 화석' 그 자체죠!

앵무조개는 인도-태평양에 분포하며 산호초지대의 경사진 해저에 주로 서식하고 있습니다. 앵무조개의 촉수에는 빨판이 없고 눈에도 수정체가 없습니다. 이런 원시적인 몸 구조 때문에 살아있는 화석이라 불리게 된 것이죠. 또한 이름은 조개이지만 문어나 오징어와 같은 두족류입니다. 껍질에는 벽마다 작은 구멍이 뚫려있는데 그 구멍을 통해 물을 넣었다 뺐다 하면서 부력을 조절할 수 있고 그 부력으로 바닷속에서 둥둥 떠다니며 이동한답니다. 





 * 블로거 '엔셜리짱' 님이 제공해주신 사진입니다.


앵무조개의 껍질은 나선형으로 말려들어가는 구조에요. 마지막 층엔 검은 색소가 물들어 있는데 이 부분이 마치 앵무새 부리와 닮았다하여 이름에 '앵무'가 붙게 된 것이지요. 그리고 껍질의 무늬는 주로 위쪽에 분포하며 아래 부분에는 거의 없어요. 밑에서 보았을 땐 하늘과 구분이 잘 가지 않고 위에서 보았을 땐 물의 그림자나 바닥과 구분이 잘 가지 않게 되어 스스로를 보호하는 효과가 있다고 해요~ 참 신기하죠잉?


게다가 앵무조개의 나선형 껍데기가 바로 100% 완벽에 가까운 황금비율을 가졌다고 합니다. 


이 황금비율을 꼭 관찰하고 싶다면 아쿠아플라넷 제주로 놀러오세요~

 


내 눈을 바라봐, 아이컨택 특집!

사람과 대화를 할 때 가장 중요한 것은 무엇일까요? 

우리가 지켜야 할 많은 매너들이 있지만 그 중에서도 가장 중요한 것은 '눈을 보고 대화하기' 가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합니다.

그런데, 해양생물들에게도 이 눈 마주치기가 중요하단 사실 아셨나요. 

특히 사용하는 언어가 다르기 때문에 더욱더 눈을 맞추고 대화하는 습관을 길러야 한답니다.


그래서 준비한  Eye Contact 스페셜! 내 눈을 바라봐~

어떤 친구들이 가장 눈을 잘 마주치는지 확인하러 가보아요. 





대서양에 살고 있는 눈이 예쁜 물고기, '적투어' 입니다.

적투어는 겁이 많은 친구라 처음엔 눈을 잘 못 마주치지만 이제는 제일 아이컨택을 잘해주는 친구들 중 하나라죠!

적투어


남녀노소 누구나 좋아하는 인기 만점 펭귄! 

오늘은 또 무슨 일로 오셨수하는 표정인 것만 같습니다. 

고개를 살짝 갸우뚱 한 모습이 너무 귀엽지 않나요?


펭귄 아쿠아플라넷


신기한게 생긴 이 친구의 이름은 '강아지 얼굴 복어' 랍니다. 정말 귀여운 강아지의 얼굴을 닮았어요~

살짝 웃고있는 입매도 참 귀엽죠?



강아지 얼굴 복어


'키다리게' 님의 위엄있는 포즈를 보세요~ 저 포즈를 보니 마치 결투 한판 벌일 것 같은데요....? 

하지만 키다리게는 불가사리 친구들과 평화롭게 여유를 만끽하는 것을 좋아한다지요~



키다리게 아쿠아플라넷


냠냠 쩝쩝 열심히 저녁식사를 하고 있는 '수달' 입니다. 열심히 먹다가 찌릿찌릿 번개 눈빛을 보내는군요.



수달 미꾸라지


말이 필요없는 귀염둥이 '바랴'. 그윽한 눈빛과 섹시포즈가 바랴의 주특기!



바랴


바다별 친구들과 Eye Contact 하는 시간 즐거우셨나요? 전 보는 내내 너무 귀여워서 빠져들뻔 했어요. 

특히 친구들의 눈망울이 이렇게 예뻤었나하는 생각이 새삼 듭니다. 

여러분도 우리의 해양생물들을 만난다면 안녕! 반가워! 하고 눈으로 말해주세요. 

바다별 친구들이 기뻐할꺼에요. 

바다별 친구들이 말해주는 아쿠아플라넷 관람 에티켓

아쿠아플라넷에는 다양한 종류의 해양생물 친구들이 살고 있는데요, 사람과 마찬가지로 바다별 친구들도 싫어하는 행동들이 있답니다. 그래서 이번 시간에는 바다별 친구들이 알려주는 아쿠아플라넷 관람 에티켓에 대해 이야기 해볼까해요. 

아쿠아플라넷을 사랑하고 방문해주시는 여러분을 위해, 
그리고 바다별 친구들을 위해 꼭 지켜야 할 에티켓이 있습니다. 
즐겁고 행복한 추억 만들기를 위해 이것만은 꼭 지키자! 빠밤. 

입장할 때는 차례차례
끼어들기 싫어요~ 한줄 서기를 지켜주세요.



사진 촬영 시 플래시는 NO!
어두운 아쿠아리움 때문에 플래시를 터트리고 사진 촬영을 하는 분들이 계시지요. 플래시가 터지면 바다별 친구들의 눈이 아프답니다. 자칫하면 실명될 수도 있으니 꼭 주의해주세요.



눈으로만 봐주세요
귀여운 해양생물들을 보고 반가움에 수조를 쿵쿵쿵, 쾅쾅쾅. 그러나 이런 행동들이 해양생물들에게 스트레스를 준다는 사실 잊지 마세요! 그리고 겁이 많은 친구들은 무서워서 숨어버린답니다.



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멋진 관람객이 될 수 있을까요?

사랑스런 눈빛 발사



쓰레기는 쓰레기통에~



깨끗한 손으로 살짝 터치
바다별 친구들을 만질때에는 손을 깨끗이 씻고 놀라지 않도록 살짝 손을 넣어봅니다.



양보의 미덕, 보여주실꺼죠?
관람객이 많을 때는 지나가는 사람과 부딪힐 수도 있고 수조에 사람이 많이 몰려있어 해양생물들이 잘 보이지 않는 경우도 있습니다. 이럴 때 양보의 미덕을 보여주세요.



귀여운 해양생물들과 함께한 '관람 에티켓' 어떠셨나요? 
눈에 쏙쏙 들어오시죠?
우리 모두 관람 에티켓을 지켜 멋진 관람객으로 거듭나보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