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눈을 바라봐, 아이컨택 특집!

사람과 대화를 할 때 가장 중요한 것은 무엇일까요? 

우리가 지켜야 할 많은 매너들이 있지만 그 중에서도 가장 중요한 것은 '눈을 보고 대화하기' 가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합니다.

그런데, 해양생물들에게도 이 눈 마주치기가 중요하단 사실 아셨나요. 

특히 사용하는 언어가 다르기 때문에 더욱더 눈을 맞추고 대화하는 습관을 길러야 한답니다.


그래서 준비한  Eye Contact 스페셜! 내 눈을 바라봐~

어떤 친구들이 가장 눈을 잘 마주치는지 확인하러 가보아요. 





대서양에 살고 있는 눈이 예쁜 물고기, '적투어' 입니다.

적투어는 겁이 많은 친구라 처음엔 눈을 잘 못 마주치지만 이제는 제일 아이컨택을 잘해주는 친구들 중 하나라죠!

적투어


남녀노소 누구나 좋아하는 인기 만점 펭귄! 

오늘은 또 무슨 일로 오셨수하는 표정인 것만 같습니다. 

고개를 살짝 갸우뚱 한 모습이 너무 귀엽지 않나요?


펭귄 아쿠아플라넷


신기한게 생긴 이 친구의 이름은 '강아지 얼굴 복어' 랍니다. 정말 귀여운 강아지의 얼굴을 닮았어요~

살짝 웃고있는 입매도 참 귀엽죠?



강아지 얼굴 복어


'키다리게' 님의 위엄있는 포즈를 보세요~ 저 포즈를 보니 마치 결투 한판 벌일 것 같은데요....? 

하지만 키다리게는 불가사리 친구들과 평화롭게 여유를 만끽하는 것을 좋아한다지요~



키다리게 아쿠아플라넷


냠냠 쩝쩝 열심히 저녁식사를 하고 있는 '수달' 입니다. 열심히 먹다가 찌릿찌릿 번개 눈빛을 보내는군요.



수달 미꾸라지


말이 필요없는 귀염둥이 '바랴'. 그윽한 눈빛과 섹시포즈가 바랴의 주특기!



바랴


바다별 친구들과 Eye Contact 하는 시간 즐거우셨나요? 전 보는 내내 너무 귀여워서 빠져들뻔 했어요. 

특히 친구들의 눈망울이 이렇게 예뻤었나하는 생각이 새삼 듭니다. 

여러분도 우리의 해양생물들을 만난다면 안녕! 반가워! 하고 눈으로 말해주세요. 

바다별 친구들이 기뻐할꺼에요. 

바다별 친구들이 말해주는 아쿠아플라넷 관람 에티켓

아쿠아플라넷에는 다양한 종류의 해양생물 친구들이 살고 있는데요, 사람과 마찬가지로 바다별 친구들도 싫어하는 행동들이 있답니다. 그래서 이번 시간에는 바다별 친구들이 알려주는 아쿠아플라넷 관람 에티켓에 대해 이야기 해볼까해요. 

아쿠아플라넷을 사랑하고 방문해주시는 여러분을 위해, 
그리고 바다별 친구들을 위해 꼭 지켜야 할 에티켓이 있습니다. 
즐겁고 행복한 추억 만들기를 위해 이것만은 꼭 지키자! 빠밤. 

입장할 때는 차례차례
끼어들기 싫어요~ 한줄 서기를 지켜주세요.



사진 촬영 시 플래시는 NO!
어두운 아쿠아리움 때문에 플래시를 터트리고 사진 촬영을 하는 분들이 계시지요. 플래시가 터지면 바다별 친구들의 눈이 아프답니다. 자칫하면 실명될 수도 있으니 꼭 주의해주세요.



눈으로만 봐주세요
귀여운 해양생물들을 보고 반가움에 수조를 쿵쿵쿵, 쾅쾅쾅. 그러나 이런 행동들이 해양생물들에게 스트레스를 준다는 사실 잊지 마세요! 그리고 겁이 많은 친구들은 무서워서 숨어버린답니다.



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멋진 관람객이 될 수 있을까요?

사랑스런 눈빛 발사



쓰레기는 쓰레기통에~



깨끗한 손으로 살짝 터치
바다별 친구들을 만질때에는 손을 깨끗이 씻고 놀라지 않도록 살짝 손을 넣어봅니다.



양보의 미덕, 보여주실꺼죠?
관람객이 많을 때는 지나가는 사람과 부딪힐 수도 있고 수조에 사람이 많이 몰려있어 해양생물들이 잘 보이지 않는 경우도 있습니다. 이럴 때 양보의 미덕을 보여주세요.



귀여운 해양생물들과 함께한 '관람 에티켓' 어떠셨나요? 
눈에 쏙쏙 들어오시죠?
우리 모두 관람 에티켓을 지켜 멋진 관람객으로 거듭나보아요.

[여수] 미꾸라지 식신 작은발톱수달 먹이주기 체험


장난기 가득한 얼굴에 까불까불한 성격을 지닌 개구쟁이 수달! 수달들 중에서 가장 작은 종인 작은발톱수달 은 아쿠아로드를 통해 가장 첫번째로 만나는 동물이에요^^

하루 3번, 귀여운 수달 친구들에게 먹이주기 체험도 직접 해보실 수 있다는 사실! 알고계셨나요? 위 사진처럼 작은발톱수달 수조 앞에 있는 아쿠아 가이드분께 먹이를 구입해서 직접 수달 피딩을 할 수 있답니다.



아쿠아플라넷 여수를 가시는 분들을 위 시각을 꼭 기억해 두셔야겠네요~

수달 친구들에게 먹이주기 체험을 시작해 볼까요~^^



이를 사시면 요렇게 먹이통을 드리는데요. 이 통에는 싱싱한 미꾸라지가 들어있어요. 바로 작은발톱수달의 먹이랍니다! 수조 먹이 주입구에 살살 미꾸라지를 넣어주면 작은발톱수달들이 식사를 할 수 있어요. 다 준 먹이통은 꼭 가이드분께 꼭! 반납해 주세요^^



먹이통만 딱! 봐도 쏜살같이 달려드는 귀여운 수달 친구들! 이 순간만을 기다린 듯 고사리같이 작은 손을 쑥쑥 잘도 내민답니다.  이름처럼 발톱이 매우 짧고 뭉툭해서 실제로 손을 만져보시면 발톱이 전혀 느껴지지 않고 미끌미끌~ 매우 미끈하고 부드러워요. 수달의 발을 직접 만져 볼 수 있는 경험도 흔치 않겠죠?



급한 수달 친구가 먹이를 향해 손을 뻗었어요! 가까이서 보니 더욱 귀여워요.
중독성 있는 수달 먹이주기 체험은 수달과 친해질 수 있는 아주 좋은 기회랍니다



먹이 더 주세요~ 주세요~^^




배고픈 작은발톱수달친구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시려면 아쿠아플라넷 여수 3층 마린라이프 입구에서 만나요.
여러분들이 직접 주는 미꾸라지를 수달친구들은 가장 좋아한답니다.


 



시간 : am 10:30, pm 1:30, 4:40

장소 : 마린라이프 3층 수달수조

※ 직접 피딩을 원하실 경우 별도의 요금이 부과됩니다 (개별피딩요금 2,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