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쓸신잡춘천 속 제이드가든, 7월에 피는 꽃을 알아보아요

지난주 금요일, 알쓸신잡 잡학 박사들은 춘천으로 여행을 떠났어요. 춘천은 대학생들의 인기 MT 장소와 일본인들의 겨울연가 촬영지로 사랑받는 지역이죠. 춘천에서 5명의 남자들은 다양한 박물관과 관광지를 둘러보았는데요. 그중에서도 오늘은 김영하 작가의 풍부한 감성을 엿볼 수 있었던 제이드가든 수목원을 조금 더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


 


 

 

김영하 작가의 춘천여행지

제이드가든 수목원

 




숲 속에서 만나는 작은 유럽, 제이드가든은 쉼을 위해 만들어진 수목원이자 자연생태 교육장입니다. 총 24개의 테마가 있는 소원과 약 4,000종의 식물이 자라는 곳인데요. 이곳을 찾은 알쓸신잡 김영하 작가의 취미가 '꽃 이름 알아가기'인 만큼 제이드가든에서는 7월에도 꽃을 볼 수 있답니다!

갈색 지붕과 담쟁이덩굴의 조화로 이국적인 느낌이 물씬 풍기죠? 여권 없이도 마치 해외에 온 것만 같은 이곳, 제이드가든입니다.

한 폭의 그림 같은 유럽 국가별 정원, 독특하고 다양한 테마 소원, 넓은 부지 덕분에 셀프 웨딩 촬영지로도 사랑받고 있답니다. 한화리조트 블로그에서 선별한 제이드가든 셀프 웨딩 스팟도 참고하셔서 예쁜 사진 남겨보시고요 =)

이국적인 건물 뿐만 아니라 정성스레 가꿔진 꽃과 나무들을 바라보고 있으면 몸과 마음이 평온해지는데요. 계절에 따라 싱그러움을 내뿜는 식물들 덕분에 힐링 제대로 하실 겁니다.

참, 뜨거운 낮의 태양이 부담스러웠다면 야간개장을 이용하는 것도 좋습니다. 시원하고 맑은 밤공기는 힐링 그 자체인데요. 여기에 어둠을 수놓는 어여쁜 조명과 꽃들을 만날 수 있는 기회를 놓치지 마시고요. 가시기 전에 빛의 정원 스팟 소개도 참고해보세요~




 

 

제이드가든에 피는 7월 꽃

제라늄, 달맞이꽃, 산수국

 




제이드가든을 걷다 보면 이름 모를 꽃들을 마주하게 됩니다. 알쓸신잡 춘천 편에는 다음 어플로 눈앞의 꽃 정보를 확인하는 모습이 방영되었는데요. 모바일 다음 어플 검색창 마이크를 누르면 '꽃 검색'을 발견하실 수 있답니다. 그동안 스쳐 지나간 꽃들을 어플로 다시 한번 만나볼까요?

이 꽃의 이름은 다양하고 화려한 색으로 정원, 아파트, 베란다의 관상화로 인기 있는 제라늄입니다. 김영하 작가가 단 한 번에 이름을 맞춘 꽃이기도 하죠. 왕관처럼 열린 암술과 5장의 넓은 꽃잎이 특징인데요. 제이드가든 내 영국식 보더가든에서 만나실 수 있답니다. 만약 길가에서 마주친다면 반갑게 그 이름을 외쳐주세요!

이 꽃을 아시나요? 저녁에 피었다가 아침에 시드는 습성을 가진 달맞이꽃이랍니다. 7월에 노란 꽃을 피우고, 꽃잎이 4개로 갈라지는 특징이 있는데요. '기다림'이라는 꽃말을 가진 달맞이꽃은 제이드가든의 드라이가든과 웨딩가든에서 만나실 수 있어요~

산골짜기나 돌무더기의 습한 곳에서 자라는 이 꽃의 이름은 산수국입니다. 학명이 물을 뜻하는 어원인 hydr-로 시작하는 만큼 산수국도 수국처럼 물을 좋아한답니다. 잎이 깻잎과 비슷하게 생긴 산수국은 6월부터 꽃이 피기 시작해요. 그 올망졸망한 귀여움은 제이드가든 아이리스가든에서 직접 확인해보세요!

알쓸신잡 방송에서 김영하 작가는 박완서 소설가의 말을 이렇게 언급했어요. '사물의 이름을 아는 것은 사물을 향한 관심과 사랑의 마음 때문'이다. 여름에는 봄, 가을보다 꽃을 보기 어려운데요. 하지만 7월에도 꽃이 피는 제이드가든에서는 그동안 이름을 알지 못했던 꽃들의 이름을 알아가보는 것이 어떨까요? =)




제이드가든 식물정보

[관람 시 유의사항]

*동식물 및 토석을 채집할 수 없습니다.

*수목원 전 지역은 금연입니다. 인화성 물질의 반입도 금합니다.

*식물 및 시설이 훼손되지 않도록 유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제이드가든 보유식물 현황>>




 

 

산들바람 솔솔 부는

제이드가든 산책로

 




위에 소개해드린 꽃들을 만나기 위해서는 제이드가든의 이곳저곳을 걷게 되는데요. 그러면서 자연스럽게 자기만의 시간을 가지고 꽃과 나무들 사이로 난 산책길을 거닐게 됩니다. 나무와 나무 사이로 바람이 불고, 햇빛이 가려지면서 생각보다 시원한 여름날을 보내게 되실 거예요~

제이드가든은 크게 세 가지의 테마로 24개의 소원이 구성되어 있는데요. 자연환경과 소원의 테마에 따라 서식하는 식물들의 종류도 달라 한 곳 한 곳 찬찬히 보는 재미가 있답니다. 소원과 소원이 이어지는 길과 다리는 제이드가든의 또 다른 볼거리이고요.

길을 따라 걷다 보면 많이 본듯한 야생화들이 흐드러지게 피어있는 언덕인 야생화가든을 만나게 될지도 몰라요. 나무로 지어진 오두막에 걸터앉아 한숨 돌리고 가도 괜찮은 휴식시간이 될 겁니다.

선선한 오후 시간부터 제이드가든을 돌아보셨다면 스카이가든을 오르실 때 즈음엔 하늘 끝이 노을에 물들어 있을 텐데요. 돌아가는 길에는 오를 때 보지 못했던 꽃들도 눈에 띌 테니 더욱 관심을 가지고 둘러봐주세요~

알쓸신잡 김영하 작가처럼 작은 것에도 관심을 갖고 이름을 불러주는, 마음 따듯한 사람과 함께 꽃길을 걸어보세요. 이번 주말에는 느리게 걷는 산책길 위에서 보고, 듣고, 느끼는 것들을 오롯이 바라보고 감탄하는 시간 가져보시길 바라겠습니다♪




제이드가든 이용안내

[위치]

강원도 춘천시 남산면 서천리 햇골길 80


[영업 시간]

09:00~19:30 (야간개장 09:00~22:00)

*야간개장 7/14~8/27

*폐장 1시간 전 입장 마감

*8/31-9/3 휴장


[이용요금]

성인 8,500원

중고생, 경로, 장애인, 국가유공자, 지역민 6,500원

어린이 5,500원


[이용 문의]

033) 260-8300


홈페이지 바로가기>>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하는 가장 빛나는 순간을 담기에도, 부모님 손잡고 도란도란 이야기하며 걷기에도 좋은 제이드가든. 알쓸신잡 잡학 박사가 된 것처럼 손에 핸드폰 하나 쥐고 제이드가든을 돌아보세요. 생기 넘치는 7월 꽃들이 향기로운 순간을 만들어줄 겁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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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원하고 익사이팅한 여름 어드벤처! 설악 워터피아 어트랙션 파헤치기

점점 더워지는 날씨, 시원한 물놀이가 떠오르는 6월입니다. 설악 워터피아는 온천과 물놀이를 함께 즐길 수 있는 워터파크로 여름 물놀이 장소로 제격인데요. 이 곳이 더욱 사랑받는 이유! 바로 시원함과 짜릿함을 더해줄 인기 어트랙션이 있기 때문이죠. 오늘은 설악 워터피아의 인기 어트랙션 3인방을 소개해 드릴테니, 그 시원함을 미리 느껴보세요 ♪




 

#360도회전 #급하강의 짜릿함!

월드앨리

 

 



설악 워터피아에 들어서면 인기 놀이기구가 모여있는 익스트림밸리가 먼저 보이실텐데요. 그 중 먼저 소개해드릴 놀이기구는 바로 <월드앨리>입니다. 무려 22m나 되는 높이에서 짜릿하게 하강하는 재미를 선사합니다. 래프팅과 360도 회전까지, 단 1분 안에 모두 체험하실 수 있어요!

월드앨리는 세계 최초로 워터피아에 설치된 시설물이라고 해요. 국제유원시설협회에서 '베스트 워터파크 라이드 최고상'을 수상한 복합형 슬라이드의 위엄! 영상으로 느껴볼까요? 



친구들과 즐기면 더욱 신나는 스릴 만점 월드앨리! 설악 워터피아에 오셨다면, 1순위 어트랙션으로 추천합니다.





가족과도 짜릿한 스릴 넘치게

패밀리래프트





월드앨리 바로 옆에는 가족형 래프팅 슬라이드 <패밀리래프트>가 함께하고 있어요. 긴 원통터널을 지나 익사이팅한 슬라이드로 마무리! 원형 대형튜브에 달린 손잡이를 꼭 잡으셔야 안전하게 탑승 가능하니 참고하세요 :)

패밀리래프트는 3~4인이서 이용가능한 어트랙션입니다. 가족 단위나 친구들끼리 함께하기 좋겠죠? :)

이름처럼이나 익사이팅한 익스트림밸리! 이외에도 천연 파도풀 샤크웨이브와 짜릿한 폭포수 아틀란티스도 옆에 위치해있으니 함께 가보세요 :)




 

실내에서도 즐겨보아요

메일스트롬

 

 



마지막으로 소개해드릴 워터피아 인기 어트랙션은 커다란 외관이 시선을 사로잡는 <메일스트롬>입니다. 4-6인용 튜브를 타고 약 17M 높이에서 깜깜한 슬라이드 관으로 급 하강! 깔대기 모양의 커다란 관 안으로 떨어지는 아찔함을 만끽해 보세요. 

메일스트롬의 넓은 내부 모습이 궁금한 분들을 위해 준비했습니다! 눈 깜짝할 새 짜릿한 전율을 느끼며 하강하는 속도감이 느껴지시나요? 



메일스트롬으로 짜릿함을 경험하였다면, 실내 옆에 위치한 샤크블루와 아쿠아플레이도 함께 즐겨보세요. 시원한 파도풀이 있는 샤크블루, 물대포가 있는 아쿠아 플레이 시스템은 어린이도 이용하기 좋으니까요 :) 




설악 워터피아 이용안내

[위치]

강원도 속초시 장사동 24-1


[이용안내]

033) 630-5800


이용안내 바로가기 >>



이외에도 일렁이는 파도를 느낄 수 있는 토렌트리버, 뜨끈한 온천 스파밸리까지 있으니 설악 워터피아에서 알차게 즐겨보세요. 물놀이 후에는 한화리조트/설악 쏘라노에서 노곤한 몸을 뉘이며 휴식을 취해보셔도 좋고요. 다가오는 물놀이의 계절! 짜릿한 어트랙션처럼 시원한 여름 보내시길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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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국보훈의 달 패키지 출시! 설악 쏘라노와 워터피아를 더 저렴하게 즐기자

호국보훈의 달 6월, 현충일과 6.25 전쟁을 기념하는 역사 깊은 달이라 할 수 있는데요. 뜻깊은 6월을 맞이해 한화리조트에서 호국 보훈의 달 패키지를 준비했습니다. 나라를 지키느라 고생하시는 국군장병, 국가유공자 분들을 위한 특별한 혜택! 설악 워터피아와 한화리조트/설악 쏘라노를 더욱 저렴하게 즐겨 보세요 =)




 

워터피아 50% 할인 꿀혜택!

설악 워터피아

 

 



먼저 소개해드릴 호국 보훈의 달 패키지는 <설악 워터피아 할인 이벤트>입니다. 군인, 경찰, 국가유공자 방문 시 현장에서 50% 할인을 받을 수 있는데요. 동반 4인까지 할인 가능하니, 가족여행으로 방문하셔도 딱입니다. 6월 단 한달 간 진행되는 이벤트이니, 절대 놓칠 수 없겠죠? 

단, 신분이 확인되야 할인이 가능하니 신분증 지참은 필수입니다. 대인의 경우 60,000원에서 50% 할인된 가격 30,000원에 소인은 51% 할인되어 23,000원에 짜릿한 어트랙션부터 뜨끈한 온천 스파까지 즐길 수 있답니다! 

가족여행을 간다면, 아이들이 좋아하는 토렌트리버를 꼭 들려보세요. 살랑이는 파도에 튜브를 타고 두둥실 몸을 맡기면, 어른도 아이들도 재밌게 물놀이를 할 수 있어요!

어른들은 스파밸리에서 그동안 쌓였던 피로를 풀어보세요. 시즌스파부터 폭포수가 떨어지는 듯한 레인스파까지, 뜨끈한 온천을 함께 즐길 수 있습니다. 

나라를 지키느라 수고한 우리 가족. 이번 달은 설악 워터피아에서 더욱 저렴하고 신나게 즐겨보세요!




설악 워터피아 이용안내

[위치]

강원도 속초시 미시령로 2983번길 88


[패키지 내용]

군인/경찰/국가유공자 현장 할인 50%

*동반 4인까지 할인 가능


[이용 시 지참품]

휴가증 또는 국가유공자 확인증


[패키지 기간]

6월 3일 ~ 6월 30일


[이용안내]

033) 630-5800






사우나 무료입장으로 더욱 알찬 여행

한화리조트/설악 쏘라노





설악 워터피아에서 알뜰하고 즐거운 물놀이 하셨나요? 바로 맞은편에 위치한 한화리조트/설악 쏘라노에서 여행의 휴식을 마무리해보세요. 이 곳에도 호국보훈의 달 패키지가 있답니다! 현역 국군장병, 국가유공자라면 사우나에 무료로 입장할 수 있습니다. 동반 1인까지 가능하니, 이것 또한 놓칠 수 없는 찬스겠죠? 

객실 쿠폰 예약 후, 입실 시 프론트 혹은 사우나 매표소에서 국가유공자증을 제시하면, 티켓 수령이 가능합니다. 또한 선착순으로 나라사랑 뱃지를 제공하고 있으니 참고하세요!

경엄한 자연경관의 설악산이 바로 앞에 보이는 설악 쏘라노. 사우나를 시원하고 즐기고, 푹신한 객실에서 여행을 마무리하기 딱이죠.

편안한 부대시설도 함께 이용해보세요. 한화리조트/설악 쏘라노에는 스타벅스도 입점해 있어 편안하게 커피타임을 즐길 수도 있고요 :)

이곳에서는 야외 바비큐도 가능하니, 저녁에는 가족들과 선선한 바람을 맞으며 맛있는 바베큐도 해보시고요 =)



한화리조트/설악 쏘라노 이용안내

[위치]

강원도 속초시 미시령로 2983번길 111


[패키지 내용]

국군장병 및 국가유공자 투숙객 대상

본인 및 동반1인 사우나 무료 입장 및

투숙객 대상 나라사랑 뺏지 선착순 제공


[이용 시 지참품]

군장병, 경찰, 국가유공자 신분증


[패키지 기간]

6월 1일 ~ 6월 30일


[이용안내]

1588-2299


이용안내 바로가기 >>




장교, 부사관을 포함한 현역 국군장병과 국가유공자를 대상으로 실시되는 호국보훈의 달 리조트 패키지! 약 120만명 정도가 누릴 수 있는 큰 혜택이니, 설악 워터피아와 한화리조트/설악 쏘라노 모두 그 혜택 누려보시길 바랄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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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색 데이트 추천! 밤에 더 아름답게 빛나는 야간개장 핫플레이스 BEST3

이제는 낮에도 제법 더운 날씨가 됐죠? 그만큼 해가 지는 시간도 슬슬 길어지고 있는데요. 오늘은 이 짧은 계절이 완전히 가버리기 전에 아름다운 밤을 즐길 수 있도록 야간개장 데이트 명소를 추천해 드립니다. 낮에는 즐겁게, 밤에는 로맨틱하게 즐길 수 있는 곳! 특별한 데이트가 필요한 날 방문하시고 잊지 못할 추억도 만드세요♪





 

트렌드한 먹거리와 함께하는 곳

DDP 청춘런웨이마켓

 

 


청춘의 열정이 고스란히 담겨있는 동대문의 핫 스팟, DDP! DDP에서 지난 3월부터 오는 10월까지 진행하는 밤도깨비 야시장이 최근 블로그와 인스타그램을 뜨겁게 달구고 있죠. 이미 유명세를 탄 여의도 밤도깨비 야시장에 비해 사람이 너무 많지도 않고, 푸드트럭들의 음식도 이색적이라 꾸준히 손님을 모으고 있다고 해요. 

이 곳의 가장 큰 매력은 푸드트럭존! 다양한 이색 먹거리로 가득한 푸드트럭은 야시장의 핵심이죠. DDP 역시 스테이크부터 파스타, 타코야키, 닭꼬치는 물론 팟타이 등 다양한 음식을 판매하는 푸드트럭들이 가득하답니다.  

맛있게 먹고 난 후엔 목도 축일 수 있도록 맛있는 음료를 파는 푸드트럭을 이용해 보시는 건 어떨까요? 예쁜 트럭 비주얼로 눈길을 사로 잡았던 푸드트럭 맛집, 쿠킨릴라도 DDP에서 만나보실 수 있어요:) 도심 한 가운데서 색다름을 즐기는 방법! 오늘 저녁은 DDP 청춘런웨이마켓과 함께해보세요:)






DDP 청춘런웨이마켓

[위치]

서울 중구 을지로 281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이용시간]

매주 금, 토 18:00~23:00

(3/24~10/28 운영)





야간 사진 출사는 이 곳으로

창경궁 야간개장





고궁은 지루하다는 편견은 이제 그만 버리셔도 됩니다. 경복궁과 더불어 창경궁에서도 야간개장을 시작했는데요. 고풍스러운 옛 한옥의 곡선이 조명을 만나면 어떤 모습이 될지, 궁금하지 않으신가요?

특히 입구에 들어서자 마자 웅장하게 펼쳐지는 명정전은 이미 많은 블로그분들에게도 사랑받고 있는 포토스팟이죠. 앞마당에서부터 조명이 길을 밝히고 있어 한 프레임 안에 꽉 차게 건물을 담아본다면 사진작가 저리가라 할 정도의 사진을 건질 수 있어요 :) 

정면에서 고즈넉한 건물을 다 담은 후엔 측면샷도 필수! 어두운 밤 하늘 아래 은은하게 빛나는 명전전의 조명들과 한옥의 곡선이 마치 그림엽서같은 느낌을 들게 합니다. 명전전이 잘 보이는 곳에 앉아 밤바람을 쐬며 여유를 즐겨보는 것도 좋고요. 

보름달이 뜨는 밤, 하늘과 함께 담아본 풍경도 근사하죠? 한옥의 가장 큰 특징이라면 단연! 자연풍경과 너무 잘 어울리는 고풍스러움이겠죠?일상에서 느껴보지 못했던 고풍스러운 여유, 선선한 밤바람과 함께 창경궁에서 즐겨보세요=) 




창경궁 야간개장 이용안내

[위치]

서울 종로구 창경궁로 185 창경궁


[이용시간]

5/21(일)~6/3(토) 19:00~21:30


[이용요금]

입장료 1,000원




 

반짝반짝, 로맨틱한 빛의 정원

제이드가든

 

 



꽃으로 가득찬 유럽정원, 제이드가든. 더워지는 날씨에 야외나들이가 부담스러우셨다면 밤에 방문해 보는 건 어떨까요? 제이드가든에서는 지난 5월 1일부터 <빛의 정원>을 운영하고 있는데요. 해가 지고 나면 곳곳에 LED 조명이 들어와 낮과는 또 다른 신비로운 분위기를 연출한답니다.

요란하지 않으면서 은은하게 밝혀지는 빛의 정원을 사랑하는 연인과 함께 거니는 밤. 생각만해도 로맨틱하지 않으신가요? 하늘 위 별빛과 제이드가든의 별빛이 만나 이뤄내는 로맨틱한 유럽정원에서 더욱 깊어진 사랑을 확인해 보세요:) 

특히 테마별로 다양하게 꾸며진 가든이 제이드가든 야간개장을 즐기는 묘미죠. 낮에는 꽃으로 가득찼던 공간이 밤에는 어떤 모습으로 변해 있을지를 비교해 보는 것도 색다르게 즐겨보는 방법이죠:) 아마 자연스럽게 카메라를 들게 되실 거에요.

그리고 제이드가든 빛의 정원을 방문하신다면 꼭 보고 오셔야 할 빅 이벤트! 바로 제이드가든의 미디어아트쇼입니다! 제이드가든의 입구에 위치한 방문자센터의 벽면을 통해 감상하실 수 있는데요. 8시에 첫 공연을 시작해서 9시 30분까지 진행하고 있어요. 해가 완전히 지고 난 후 카메라를 들고 기다리셨다가 동영상으로 담아보는 것도 하나의 추억이 되겠죠?  



제이드가든 이용안내

[위치]

강원도 춘천시 남산면 햇골길 80


[이용안내]

033) 260-8300


[야간개장 운영 일시]

2017년 5월 1일~5월 31일: 오픈 기념 매일 운영

2017년 6월부터: 매주 토, 일, 공휴일 및 동/하계 방학


[이용시간]

야간개장 09:00~22:00

(일몰 시 조명 점등)

야간개장 미운영 시 09:00~19:30

*폐장 1시간 전 입장 마감


[이용요금]

성인 8,500원

중고생, 경로, 장애인, 국가유공자, 지역민 6,500원

어린이 5,500원



낮에도 아름다운 풍경이었지만 밤이 되면 또 색다른 모습으로 매력을 발산하는 야간개장 플레이스! 요즘처럼 바람이 선선한 저녁에 사랑하는 연인이나 친구, 가족과 함께 방문해 보세요. 여러분의 밤이 더욱 열정적으로, 낭만적으로 채워질 거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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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벅이 여행지 추천! 친구랑 떠나는 당일치기 춘천여행

'여행'이라는 말이 부담스럽게만 느껴진다고요? 숙소에 준비물에 이것저것 알아볼 생각에 머리가 아프다면, 주저없이 바로 떠날 수 있는 당일치기 나들이를 추천합니다! 하루 꽉 차게 즐기는 당일치기도 엄연한 여행이니까요 :) 그래서 서울에서 가까운, 경춘선 타고 금방이면 도착하는 춘천 여행코스를 준비했습니다. 친한 친구 손 잡고 힐링하러 떠나요 ~ ♪




 

필터 없이도 건지는 #인생사진

육림랜드

 

 


요즘은 #노필터 가 유행이라죠? 필터 없이 폰카로 찍어도 분위기 있는 멋진 인생사진이 탄생하는 곳, 바로 레트로의 끝을 경험할 수 있는 육림랜드입니다. 1박2일 촬영지로 유명해지기도 했는데요! 빈티지 무드의 감성을 좋아하신다면 춘천여행 첫 코스로 추천해 드려요. 

요즘처럼 맑은 날씨에 더욱 예쁜 육림랜드! 4,000원이라는 저렴한 가격에 입장할 수 있어요. 아기자기한 놀이공원이라 곳곳을 둘러보며 사진찍다 보면 시간 가는 줄 모른답니다. 

추억의 놀이동산으로 부모님과 함께 가도 좋은 스팟인데요. 사람들로 꽉 찬 대형 놀이동산이 지겹다면 레트로 무드 팍팍 풍기는 이곳에서 힐링하고 가세요. 

어릴 때 좋아했던 기차부터 산책을 즐길 수 있는 놀이터까지 마련되어 있어요.

투박하게 한글로 쓰인 '범퍼카' 표시가 왠지 더 친근하게 느껴지는 이곳! 친구와 우정여행, 스냅사진 찍기도 좋은 배경이니 당일치기로 한번 꼭 들러보세요 :) 




육림랜드 이용안내

[위치]

강원도 춘천시 사농동 61-2 (영서로 2965)


[이용안내]

033) 252-7226


[입장권]

어른 (4,000원), 청소년 (3,000원), 어린이 (3,000원)


홈페이지 바로가기 >>>





수요미식회가 극찬한 춘천의 맛

원조숯불닭불고기





춘천 하면 뺴놓을 수 없는 메뉴가 바로 닭갈비인데요! 서울에도 널린 체인점 말고, '닭불고기'라는 이름으로 진짜 닭갈비를 맛볼 수 있는 이곳에서 점심식사를 해결해 보세요. 수요미식회 닭갈비편에서 극찬한 바로 그 집입니다.

시장 골목 한켠에 작게 위치한 원조 숯불닭불고기집은 허름해 보이는 외관과는 달리 잊을 수 없는 닭갈비를 맛볼 수 있는 곳입니다. 무려 1961년부터 지금까지 한결같은 맛으로 사랑받는 곳이니 그만한 이유가 있겠죠? :) 

닭불고기는 뼈가 있는 것과 없는 것 중 선택할 수 있으니 취향대로 골라보시고요. 주문하면 숯불에 올려져 나오는 닭불고기를 타지 않게 구우려면 스피드가 생명! 빨리빨리 뒤집어 주어야 노릇노릇 맛있는 냄새를 풍기며 익어갑니다. 

생각보다 빨리 익으니 타지 않게 주의하시고요. 새콤하게 무친 방풍나물 무침이 함께 나오니 닭갈비랑 같이 먹으면 잘 어울려요. 닭갈비집의 원조답게 중독적인 맛을 자랑합니다. 

춘천 닭갈비 하면 함께 생각나는 또 다른 대표메뉴, 막국수! 함께 주문하셔서 비벼 먹으면 감칠맛이 두 배가 됩니다. 이 정도는 먹어 줘야 춘천 여행 다녀왔다 할 만 하죠 =)




원조숯불닭불고기 이용안내

[위치]

강원도 춘천시 낙원길 28-4


[이용안내]

033) 257-5326


[이용시간]

매일 10:30 ~ 21:00 (명절 당일 휴무)


[대표메뉴]

뼈없는 닭갈비 (10,000원)

뼈있는 닭갈비 (9,000원)

닭내장 (9,000원)

오돌뼈 (10,000원)




 

낮에도 밤에도 아름다운 곳

제이드가든

 

 



당일치기 춘천여행을 가장 예쁘게 마무리할 수 있는 장소, 제이드가든으로 떠나 볼까요? 유럽의 수목원을 연상케 하는 제이드가든은 낮에도, 밤에도 아름다워 데이트코스로도 인기가 많은데요. 친구와 이런저런 얘기 나누며 봄길을 걷기에도 예쁜 곳입니다.

입장하면 넓게 펼쳐진 탁 트인 뷰가 반겨줍니다. 이국적이고 동화 같은 풍경에 나도 모르게 카메라를 꺼내들게 되는데요. 따스한 봄날이면 색색의 꽃들이 반겨줘 더욱 아기자기한 분위기입니다. 

테마별로 다양하게 꾸며진 가든을 방문하면서 산책을 즐기다 보면 어느새 조금씩 어두워지는데요. 짙어지는 하늘 색과 함께 제이드가든의 곳곳에서는 밝은 조명이 켜져 낮과는 사뭇 다른 로맨틱한 반전 매력을 보여주기 시작합니다. :)

수목원은 낮에만 가야 한다는 선입견은 이제 그만! 최근 제이드가든은 밤에도 개장해 <빛의 정원>이라는 이름으로 색다른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데요. 색색의 빛이 호수를 비추는 환상적인 광경부터 장미가 꽃핀 웨딩가든의 풍경까지, 밤에도 즐겨보세요. 

'빛의 정원'이라는 이름답게 환상적인 뷰를 바라보다 보면 어느새 여행을 마무리할 시간. 로맨틱하고 신비로운 분위기의 밤풍경을 바라보며, 하루 알차게 즐긴 춘천 당일치기 여행을 기억에 담아 보세요 :) 



제이드가든 이용안내

[위치]

강원도 춘천시 남산면 햇골길 80


[이용안내]

033) 260-8300


[야간개장 운영 일시]

2017년 5월 1일~5월 31일: 오픈 기념 매일 운영

2017년 6월부터: 매주 토, 일, 공휴일 및 동/하계 방학


[이용시간]

야간개장 09:00~22:00

(일몰 시 조명 점등)

야간개장 미운영 시 09:00~19:30

*폐장 1시간 전 입장 마감


[이용요금]

성인 8,500원

중고생, 경로, 장애인, 국가유공자, 지역민 6,500원

어린이 5,500원



친구와 떠나는 여행, 거창할 것 같지만 그리 어렵지 않죠? 춘천에서 아름다운 봄과 맛있는 음식들 보고 듣고 즐기며 친구와의 우정 더 단단하게 쌓아가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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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사동멍멍이 2017.05.24 12:22 신고

    오지마 오지마요
    춘천에 돈 쓰지 마세요
    서울살다가 춘천온지 1년 됐는데 아주 질려버리고 다음달에 떠납니다.
    이사람들 지역 이기주의 개쩔고 서울사람은 서울놈들이라 부르고.. 놀러와서 돈을 얼마나 써주고 가는데;;
    물론 모두 다 그런건 아니겠지만 대체적으로 엄청 심합니다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