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칼럼니스트가 전하는 리조트 라이프-① 설악 쏘라노


동해와 설악이 맞닿은 곳에 위치한 설악 쏘라노 입구.



잿빛 도심에서 지친 심신, 위로와 치유의 공간을 찾다

한화리조트 설악 쏘라노


울산바위가 병풍처럼 펼쳐져 있는 설악 쏘라노 전경.

최초 생물권보전지역으로 지정된

설악


굳이 애국자까지는 아니어도 요즘 뉴스를 보면 대한민국 국민으로서 편치 않음 투성이다. ‘초계기 논란’에 관한 한일 관계 악화, 마냥 일본이 밉다가도 제대로 숨조차 쉴 수 없는 최악의 공기를 들이마실 때는 그마저도 부인하는 중국의 태도에 부아가 치민다. 남 탓만 한다고 우기는 모양새가 되레 조롱하는 기분마저 드니~. 예보에 의해 붉은색으로 한반도 전역이 뒤덮인 걸 보면서 정녕 미세먼지 청정지역은 없는 건가 의구심이 든다.

그러다 “다음 주는 설악산 수준의 맑은 공기를 기대해봅니다~” 라는 기상 캐스터 멘트가 한줄기 빛처럼 들려온다. 세계적으로 희귀한 자연자원 분포 서식지로, 유네스코(UNESCO)에 의해 우리나라 최초 생물권 보전지역으로 설정되었던 설악. 그 어느 곳보다 피톤치드 향내가 강해, 미세먼지로 찌든 오장육부 구석구석을 확실히 정화시켜 줄 것만 같은 희망이 절로 생겨난다. 한라산과 지리산 다음으로 높은 설악의 그 고봉들은 중국발 미세먼지를 든든히 블로킹해줄지도 모른다는 기대감으로, 보건 마스크를 착용한 채 설악을 향해 내달리기 시작했다.


예술 감성을 채워주는 작품들이 전시되어 있다.


그리스의 신전이 연상되는 기둥과 아치, 분수.


지척의 숲 내음은

보건 마스크도 바로 벗겨


개통된 지 얼마 되지 않은 서울 양양 고속도로는 설악을 한결 가깝게 했다. 강원도 인제에 위치한 내린천 휴게소에 한 번만 들렀을 뿐인데, 3시간도 안 돼 속초를 거쳐 설악의 수려한 능선이 눈앞에 펼쳐져 있다. 그러곤 거짓말처럼~ 뿌옇던 하늘마저 진짜 속살을 내보이기 시작한다. ‘제대로 된 숨만 쉬어도 좋다’ 싶은 간절한 마음으로 달려왔는데, 보건 마스크 따위는 당장이라도 벗어던져야 할 정도로 지척의 숲 내음이 코끝을 자극해온다. 예감이 좋다~ 이 당연한 공기를 들이마시는 것으로, 설악 쏘라노의 일정을 시작할 수 있다는 것이 얼마나 반가운지 모르겠다. 보건 마스크를 착용한 채 창문 한번 열지 못한다면 정말이지 분하고 억울했을 텐데 말이다. 파란 하늘과 절묘하게 어우러져, 제 빛을 제대로 뿜어내는 설악 쏘라노의 노란 파스텔 풍 분위기~ 잿빛 도심에서 건너온 여행자를 ‘토닥토닥’ 따뜻하게 품어주는 것만 같다.



설악 쏘라노의 얼굴, 로비도 리조트 라이프에선 빠질 수 없다.


회원 라운지에서는 겨울 감성이 진하게 느껴진다.


라운지 창 너머 설악의 풍경이 한결 가깝게 다가오는 듯.


아틀리에 閑은 오전 10시부터 밤 9시까지 열린다.



지친 일상,

편안한 휴식을 일러주는 색다른 경험



경쾌한 실내음이 퍼지는 로비의 넓은 창밖 풍경은, 이곳이 청정 설악의 한 가운데에 위치해있음을 다시 한 번 상기시켜준다. 우연의 일치인지 로비 좌측 끝(5동 1층)의 전시 공간, 아틀리에 閑에서는 오디오 비주얼 아티스트 윤제호의 ‘공간에서 공간으로 for 休’가 발길을 이끈다. 작가는 영상, 사운드, 거울 그리고 발광 큐브 오브제가 상호작용하는 미디어 작품을 통해 무한한 공간에서 공간으로의 이동 경험을 선사한다. 이러한 경험은 일상에서 복잡하고 무거워진, 또 이런저런 상황에 지친 투숙객의 마음을 고루 어루만져 준다. 다시 말해 동해와 설악이 맞닿은 아름다운 곳에서의 치유 여행을 이끄는 셈인데, 이는 평정심을 되찾게 돕고 편안한 휴식을 보장하는 것으로 풀이된다. 객실로 올라가기도 전에 설악 쏘라노가 제공하는 특별한 명상의 세계가 펼쳐진다. 이 전시는 오는 2월 28일까지 열린다고 한다.

















설악 쏘라노 패밀리 A타입의 침실.

거실 겸 주방엔 식탁이 있고, 온돌방으로 이어진다.


속초 시장에서 공수해온 닭강정 등으로 즐기는 저녁식사.


주방 용품이 깔끔하게 들어서있어 요리를 해도 좋다



북유럽의 자연 친화적인 감성을

그대로 옮겨오다


1~9동에 거쳐 총 780여 개의 객실이 있는 설악 쏘라노에서 가족단위의 투숙객에게 가장 인기 있는 건 단연 뽀로로 룸. 네 가지 캐릭터 콘셉트로 구성된 뽀로로 룸은 총 11개인데, 직접 그림을 그릴 수 있는 드로잉 룸(Drawing Room), 동화책 나라로 떠나보는 리딩 룸(Reading Room), 블록을 쌓고 퍼즐을 맞춰보는 메이킹 룸(Making Room), 뽀로로 무대가 준비된 롤플레잉 룸(Role-Playing Room)으로 사전 문의와 예약은 필수이다. 어린 자녀를 동반하지 않았다면 침대방과 온돌방이 고루 있는 패밀리 A타입이나 커다란 거실과 소파가 인상적인 패밀리 B타입 투숙이 이상적이다. 두 타입 모두 객실 정원은 5명이나 패밀리 A타입은 방 2개로, 공간의 구분이 필요한 투숙객이 이용하면 좋다. 단순하지만 자연 친화적인 북유럽의 감성을 그대로 옮겨온 분위기에 주방 공간과 식탁도 군더더기 없이 알차게 들어서 있다. 모던한 욕실 또한 쾌적함 그 자체인데, 샴푸와 바디워시는 물론 최신식 비데까지 설치되어 있다.


설악 쏘라노 패밀리 B타입의 거실.


B타입의 침실은 사랑하는 연인과 부부에게 큰 인기다.


객실 발코니에서 바라본 설악산 울산바위.



발코니에서 바라보는 최고의 자연작품,

울산바위


슬라이드 도어를 열면, 확 트인 원룸 느낌마저 드는 패밀리 B타입은 부부나 연인, 동성친구 단위의 투숙객이 특히 선호하는 객실이다. 식탁 대신 넉넉한 소파와 대리석 느낌의 테이블이 거실에 배치되어 있는 구조인데, 널찍한 거실에선 체류 내내 여유로운 리조트 라이프가 보장된다. 무엇보다 설악 쏘라노의 가장 큰 매력은 발코니에서 바로 내다보는 설악산의 웅장한 자태. 특히 설악을 병풍처럼 감싸고 있는 울산바위는 한없이 바라보게 되는 최고의 자연 작품이다. 아침에 일어나 신선한 공기와 함께 확인하는 그 위용스럽고 신비스러운 선들에서 절로 산수화가 연상된다.


아르떼의 주방 구성원들은 새벽부터 조식뷔페를 준비한다.


공간이 넉넉해 불편함 없이 여유롭게 식사할 수 있는 아르떼.


조식부터 불고기 등으로 푸짐하고 넉넉하게 먹을 수 있다.


과일, 시리얼, 견과류도 골고루 준비되어 있다.



특급 호텔 수준의 조식 뷔페

누구나 만족


설악 쏘라노에서는 1년 내내 시즌별로 다양한 숙박 패키지를 선보이고 있는데 이중 조식 뷔페가 포함된 패키지도 여럿 있다. 패키지가 아니어도 사전 예약만 한다면 정상요금(성인 기준 18,000원)에서 10~20% 할인도 가능하니, 사전 문의를 해보는 게 좋다. 한편 어린이는 50%, 유아는 70% 할인된 금액으로 조식 뷔페를 이용할 수 있으니 방학을 이용해 설악 쏘라노를 찾은 투숙객이라면 6동 지하의 조식 뷔페 식당 ‘아르떼(Arte)'를 꼭 한번 방문해보는 것을 추천한다. 스크램블 에그와 그릴 소시지, 베이컨 구이를 비롯해 신선한 빵과 각종 샐러드 등 50여 가지 이상의 다양한 메뉴는 입맛 까다로운 어린 자녀는 물론 연세 지긋한 부모님과의 아침 식사마저 풍성하게 이끌어준다. 특히 두부구이와 베이컨, 와플 등의 즉석요리 3종을 비롯해 죽과 국도 5종이나 선보이고 있어 전 연령대가 아쉬움 없이 경제적인 가격으로 특급 호텔 수준의 뷔페를 누리게 된다.




키즈클럽에서는 유아들이 안전하게 놀 수 있다.



유아와 청소년 등 온가족이 오락을 즐기기에 좋다.


당구와 다양한 레저 오락기종이 마련된 'e스포츠 & 포켓볼'.



오후 4시부터 자정까지 멀티룸을 이용할 수 있다.


남녀노소 누구나 즐기는

리조트의 엔터테인먼트


아틀리에 閑 옆으로, 부대시설로 향하는 계단을 만난다. 가장 먼저 만나는 건 대형 마켓을 연상하는 편의점이다. 각 객실에는 간단한 요리를 할 수 있는 주방공간과 기구가 마련되어 있어 이곳 편의점에서 다양한 식자재 구입만 하면 된다. 그리고 어린 자녀의 휴식처인 키즈클럽, 당구장과 다양한 오락 기종이 즐비한 e스포츠 & 포켓볼, 노래방 시설인 멀티룸 등은 다양한 연령층이 고루 즐길 수 있는 엔터테인먼트 공간이다. 특히 밤 12시까지 운영하는 멀티룸에서는 노래 기기뿐 아니라 영화와 게임 등을 즐길 수 있어 행복하고 유쾌한 비명이 끊이질 않는다. 이 밖에 코인 세탁실을 24시간 이용할 수 있어, 투숙 중 여벌 옷 걱정에서 벗어날 수 있다.



아르떼의 맛과 영양을 전담하는 오승철 주임.


두부구이와 베이컨, 와플 등의 즉석요리 3종.


아르떼의 대표 메뉴, 두부구이와 시래기 국.



리조트에서 만난 사람

설악 쏘라노 '아르떼' 오승철 주임


아침 7시부터 11시까지 4시간 운영하는 조식 뷔페를 위해 이른 새벽부터 분주히 움직이는 아르떼 직원들은 설악 쏘라노에서 가장 먼저 하루를 연다. 다음날 예약 현황 등을 꼼꼼히 살펴 퇴근 전까지 미리 밑 작업을 꼼꼼히 준비한다는 아르테의 오승철 주임은 그런데도 혹여 준비한 메뉴들이 모자람은 없는지, 맛은 괜찮은지 세심한 손길을 멈추지 않는다.

“메뉴는 분기별로, 제철 음식 위주로 선정하여 준비하는데, 그때그때 신선한 식자재 등의 유통과 투숙객들의 반응, 의견에 따라 변화는 있을 수 있습니다. 주로 죽이나 국, 더운 요리, 찬류 등에서 하나둘씩 수정 보완되는 식입니다.”

오이무침, 낙지 젓갈, 표고버섯볶음 등 집 반찬이라고 해도 전혀 손색없는 찬류와 갓 지은 김이 모락모락 피어나는 따뜻한 현미밥과 흑미밥 그리고 콩나물국이나 얼갈이 된장국, 시래깃국 등이 기본. 이에 양상추 샐러드 방울토마토, 치커리 샐러드, 어린잎 샐러드 등 다양한 샐러드와 브로콜리 스프 등과 토스트, 크루아상, 머핀 등의 빵류는 가벼운 조식 메뉴를 선호하는 투숙객의 입맛마저 단번에 사로잡고 있다.

“아르떼만의 대표 메뉴라고 할 수 있는 건, 즉석으로 요리해주는 두부구이인데, 강원도 바다의 해양 심층수 두부입니다. 도심에선 쉽게 맛볼 수 없는 유일무이한 맛이지요. 그다음으로는 양구 펀치볼 시래깃국인데, 이 국은 어르신들이 특히나 좋아들 하십니다. 오죽하면 저희 리조트를 자주 찾아주시는 투숙객 중 변호사 노부부가 계시는데, 이 시래깃국이 없으면 으레 서운해하실 정도로 따로 조리해줄 수 없냐고 간청해 오실 정도지요.”

양구 펀치볼 지역은 높은 산으로 둘려있어 시래기 건조하는 데 최적의 조건. 이처럼 설악과 속초 등 강원도 일대, 지역의 특산물 등을 통해 맛과 건강을 고루 선보이기 위한 아르테의 노력은 늘 변치 않는 정성이다.



Enjoy Resort Life


01. 설악 쏘라노에서 제대로 된 리조트 라이프를 즐기려면 구석구석 다녀보고 살펴보는 게 좋다. 곳곳에 운치 있는 테라스가 마련되어 있어, 밤이 되면 분위기 좋은 조명 아래에서 따뜻한 커피나 차 한 잔 나누기 좋다. 로비 1층에는 스타벅스도 있다.



은은한 조명으로 낮과는 다른 색으로 갈아입은 설악 쏘라노.


테라스에 앉아 남다른 분위기에 취해보는 것도 좋다.


스타벅스의 영업시간은 평일 기준 08:00~21:00. 주말은 22시까지.



02. 설악산을 왔다고 굳이 힘든 산행을 할 이유는 없다. 이곳에 머무는 자체가 설악의 자연과 풍광을 쉬엄쉬엄 오롯이 누리기에 충분하다. 특히 울산바위 배경의 기념사진은 꼭 여러 장 남겨두는 게 좋다.


입구 쪽이 울산바위를 가장 가깝게 조망한다.



 

설악 쏘라노

 ̄ ̄ ̄ ̄ ̄ ̄ ̄ ̄

[위치]

강원도 속초시 미시령로 2983번길 111


[문의]

033) 630-5500




탁 트인 겨울바다 보러 속초 당일치기 어때?

겨울이라 몸을 웅크리고만 있어서 그런지 몸도 찌뿌둥하고 마음마저 적적해지는데요. 이럴 때 어디로든 훌쩍 떠나 삶의 활력을 찾고 싶어지기도 하죠. 


해외여행은 부담이 되고 그렇다고 집에서 보내자니 똑같이 반복되는 일상이 지루하게 느껴지기만 하는데요. 그럴 땐 시간과 비용을 절약하면서 기분전환을 할 수 있는 국내 당일치기 여행을 떠나보는 건 어떠세요? 


탁 트인 겨울바다를 바라보며 힐링을 할 수 있는 '속초 당일치기 여행코스' 지금 바로 소개합니다! 



여행을 시작하려면 먼저 속초로 이동을 해야겠죠? 속초는 기차를 이용할 경우 KTX를 탑승해 강릉역에서 내려 다시 버스로 이동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따라요. 때문에 버스를 이용해 가는 것을 추천합니다. 


동서울터미널에는 속초로 향하는 버스가 시간대별로 다양하게 있는데요. 이른 아침 출발이 부담이 된다면 전날 저녁 버스를 타는 것도 방법입니다. 


고속버스 시간표 동서울 출발 속초행 



고속버스 시간표 속초 출발 동서울행 



금강산도 식후경

여행의 시작은 먹방부터


속초에 도착하면 허기가 질 시간이겠죠? 금강산도 식후경이라고 우선 배부터 채워야 하루를 알차게 여행할 수 있답니다.

고속터미널에서 걸어서 10분 거리에 있는 '아바이마을'로 먼저 향해볼까요? 아바이마을은 특별한 방법으로 찾아갈 수 있어요. 바로 갯배를 이용해 마을로 들어갈 수 있는데요. 탑승자가 쇠갈고리로 와이어를 당겨 반대편 선착장까지 배를 끌고가야 해요. 갯배는 오전 4시 30분부터 오후 11시까지 운행하며 초등학생은 300원, 초등학생 이상은 550원의 이용료를 내야 합니다. 이색 체험으로 한 번쯤 이용해보는 것을 추천드려요. 



아바이마을에 들어오면 꼭 먹어야 할 것이 있는데요. 마을의 간판들만 봐도 알겠지만 바로 '오징어순대'에요. 오징어순대는 그냥 먹어도 맛있지만 회냉면을 시켜 함께 먹으면 정말 맛있답니다. 


식사를 마친 후에는 근처 '속초 관광수산시장'을 들러보세요. 택시로 7분 거리에 있는 속초 관광수산시장은 닭강정, 대게튀김 등 먹거리가 다양합니다. 이미 배는 부르지만 침샘 자극하는 맛있는 음식들을 보면 무엇을 먹어야 좋을지 고민되실 거에요.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는 방법

낙산사 돌아보기


배를 두둑히 채우고 나면 시계바늘은 오후를 달리고 있는데요. 서둘러 여행을 즐겨야겠죠? 다음 여행지는 바다를 마주하고 있어 더욱 아름다운 낙산사 입니다. 낙산사에 가려면 다시 고속버스터미널로 돌아와 9,9-1버스를 타고 낙산 정류장에서 하차하면 되는데요. 버스로는 40분 정도 걸리기 때문에 친구와 함께하는 여행이라면 택시 이용을 추천합니다. 시간과 비용을 반으로 줄일 수 있거든요.


낙산사를 여유있게 다 돌아보려면 1시간 30분 정도 생각하셔야 해요. 바다와 가장 가까이 자리잡은 의상대는 주위 경관이 매우 아름다워 예로부터 '관동팔경'의 하나로 꼽혔어요. 낙산사를 찾으면 반드시 찾아봐야 할 곳이 바로 이 의상대에요. 이곳에서 이번 여행의 인증샷 한 장 남겨야겠죠?

의상대를 지나 만나볼 수 있는 홍련암 또한 아름다운 경치를 자랑하는데요. 이곳은 낙산사의 모태가 되는 곳이라고 해요. 홍련암에서 2019년 새해 소원 빌어보세요.


낙산사를 한 바퀴 돌다보면 익숙한 곳이 보이는데요. 바로 해수관음상입니다. 불교신자가 아니더라도 여행객들이나 수능 기간 수험생들의 학부모들로 북적이는 곳이라고 합니다. 이곳 또한 경관이 멋진 곳이니 가보시길 추천합니다.


낙산사를 돌아본 후에는 낙산 해수욕장을 한 바퀴 걸으며 산책을 해 보세요. 탁 트인 바다를 바라보며 철썩이는 파도 소리를 듣고 있으면 마음이 편안해집니다.



  

낙산사

 ̄ ̄ ̄ ̄ ̄ ̄ ̄ ̄

[위치]

강원도 양양군 강현면 낙산사로 100번지

 

[이용가격]

성인   3,000원

청소년   1,500원

어린이   1,000원


[문의]

033) 672-2447



여행의 

당신의 선택은?


당일치기이다 보니 여행을 마무리 할 시간이 금세 다가와요. 집으로 돌아갈 생각에 벌써부터 아쉬움이 밀려옵니다. 마지막 일정은 여러분의 취향에 따라 선택할 수 있는 코스로 소개해드릴게요.

우선 마지막까지 식도락 컨셉을 유지하고 싶다면 대포항을 추천합니다. 대포항에 가보신 분들 많으실 텐데요. 예전에는 포장마차처럼 천막을 친 상점들이 길게 늘어서 있었지만 지금은 건물 안에 수산시장이 한데 모여 있어요.

대포항에서는 싱싱한 회와 제철 대게를 합리적인 가격에 맛볼 수 있어요. 대게 1마리와 회 3~4종류 그리고 서비스로 제공되는 멍게 등의 해산물과 매운탕을 포함하면 큰 금액 부담 없이 식사를 즐길 수 있는데요. 친구와 단 둘이 떠나는 일정일 경우 회만 즐긴다면 5만원 내외의 금액(해산물 금액은 시기에 따라 변동이 있을 수 있습니다.)으로 싱싱한 해산물을 맛보실 수 있으실 거예요.


피로가 많이 쌓이신 분들에겐 마지막 일정으로 몸을 풀어주는 코스가 제격이죠. 설악 워터피아는 천연 온천수를 사용해 겨울에도 이용 가능한데요. 온천물에 몸을 담고 피로를 풀어주는 시간을 가져도 되고 다양하게 마련돼 있는 액티비티를 즐길 수 있어요.

이번 주말 당일치기 여행을 계획 중이시라면 '이것'도 잊지 마세요! L포인트 카드로 설악 워터피아 입장권을 구매하실 경우 35% 할인에 2,000원을 추가 할인 받을 수 있어요. 



  

설악 워터피아

 ̄ ̄ ̄ ̄ ̄ ̄ ̄ ̄

[위치]

강원도 속초시 장사동 24-1


[문의]

033) 638-8883





스타일대로 국내 당일치기 즐기며 그동안 쌓인 피로와 스트레스 다 풀고 오세요!




평창 현지인이 추천한다! 평창에 방문하면 꼭 가야 하는 맛집

우리는 여행을 통해 일상에서의 탈피, 휴식, 관광 등 다양한 즐거움을 얻으려고 해요. 그중 맛집 방문도 빼놓을 수 없는데요. 여행지에서 맛있는 음식을 먹으며 행복해지고 싶은데 초행길이라 고민이시라고요? 하지만 그 여행지가 평창이라면 걱정하지 마세요. 평창 현지인이 추천하는, 평창에 방문하면 꼭 먹어야 하는 맛집을 추천해 드려요.

 

 

어머니의 마음과 정성이 가득한

한화리조트 평창 아델리아 


 

한화리조트 평창 핑크동에서 맛있는 냄새가 솔솔 느껴지실 건데요. 바로 깔끔한 인테리어와 다양한 메뉴, 그리고 정성 어린 서비스로 즐겁게 식사를 할 수 있는 아델리아에요.

아델리아에서는 아델리아에는 볶은 숙성 김치와 국내산 돈목살의 두툼한 고깃 맛을 느낄 수 있는 김치전골 요리를 즐길 수 있습니다. 갈비와 양지를 각종 한방재료와 함께 우려낸 웰빙 감자탕도 별미로 꼽히고요. 입맛에 따라 한우국밥과 대관령 곤드레 돌솥밥도 함께 먹을 수 있습니다.

이중 대관령 곤드레 돌솥밥이 아델리아를 대표하는 메뉴에요. 곤드레나물은 해발 700m 고지에서 자생하는 산채로, 강원도 평창 지역의 특산물로 유명해요. 밥을 지어 먹으면 담백한 맛과 곤드레나물 특유의 향이 식욕을 돋워요. 밥을 먹은 후에는 돌솥에 뜨거운 물을 부어 숭늉으로 만들어 먹으니 겨울에 뜨끈뜨끈하게 먹기 좋고요. 영양가도 매우 충분해 겨울에 먹기 좋은 최고의 건강식이에요.

키즈메뉴로는 달콤한 소스를 얹은 등심 돈가스가 있습니다. 또 주방장이 정성으로 만든 수제 한우 떡갈비 어린이 세트도 있습니다. 이처럼 아델리아에서는 온 가족이 즐겁게 식사를 할 수 있답니다.



 

한화리조트 평창 아델리아

 ̄ ̄ ̄ ̄ ̄ ̄ ̄ ̄

[위치]

강원도 평창군 봉평면 태기로 228-33

핑크동 1층

 

[문의]

033) 330-9620 (내선 620번)



 

 

고급 한우를 편하게 즐기고 싶을 때

한화리조트 평창 대관령한우 전문점 



강원도 평창까지 왔는데 한우를 먹지 않고 돌아갈 수 없어요. 하지만 리조트에서 멀리 나가는 건 싫고, 한우의 가격이 부담스럽기도 하죠. 이럴 때 대관령한우 전문점을 방문해보세요.

최근에는 선물용 숙성 고기 세트가 출시될 정도로 숙성 고기에 대한 인기가 높아졌는데요. 고기에 관심이 많은 분이라면 Wet Aging과 Dry Aging이라는 단어를 들어보셨을 거예요. Wet Aging은 진공 포장 안에 고기를 넣어 일정한 온도와 습도, 통풍이 유지되는 곳에서 숙성시키고요. Dry Aging은 반대로 포장하지 않고 자연적으로 숙성시키는 방법이에요. 소고기와 숙성이 어울리지 않는다고 생각하실 수도 있으실 거예요. 하지만 소고기는 숙성시키면 단단했던 조직이 부드러워지고, 특유의 감칠맛이 살아나 더 맛있게 먹을 수 있어요. 대관령한우 전문점에서 판매하는 한우는 Wet Aging 방식으로 15일간 숙성시켜요. 우수한 품질의 한우에 대관령한우 전문점의 비법이 더해져 더 맛있는 소고기를 드실 수 있답니다.

대관령한우 전문점의 한우는 우리를 세 번 놀라게 합니다. 아름다운 마블링을 보며 한 번, 고기가 구워지는 소리에 또 한 번 깜짝 놀라고요. 마지막으로 입에서 살살 녹는 고기의 부드러운 육질과 훌륭한 맛에 감탄할 거예요. 혼자 먹기 아까운 한우를 지인과 함께할 수 있는 선물 세트도 있으니, 이 기회를 놓치지 마세요!



 

한화리조트 평창 대관령한우 전문점

 ̄ ̄ ̄ ̄ ̄ ̄ ̄ ̄

[위치]

강원도 평창군 봉평면 태기로 228-33

핑크동과 레드동 중간지점 2층

 

[문의]

033) 330-9789 (내선 789번)


평창을 방문했을 때 꼭 들려야 할 맛집을 알아보았으니, 이제 평창으로 떠나기만 하면 될 텐데요. 한화리조트 평창 방문하시어 즐겁고 행복한 여행, 맛있는 음식이 함께하는 여행이 되길 바랍니다.



아쉽지만 아듀 2018 송년회 장소로 가볼만한 곳 강력 추천

2018년의 첫날을 맞이한 것이 얼마 전 같은데, 벌써 2018년의 마지막인 12월이 됐어요. 연말이 다가오고 있으니 한 해의 기쁨을 나누고 슬픔을 털어낼 송년회를 준비해야 할 텐데요. 2018년 송년회 장소로 좋은 장소를 알려드릴 테니 도움이 되시길 바라요.

 

 

자연과 함께하는 마무리

한화리조트 설악 쏘라노 


 

천연기념물과 유네스코 생물권 보전지역으로 지정될 정도로 아름다우며 오래도록 보전되어야 하는 설악산. 설악산은 남한에서 가장 아름다운 산 중 하나로 일컬어질 정도로 빼어난 장관을 가지고 있어요. 언제나 바쁘고 번잡스러운 도심 속에서 송년회를 보내셨다면, 올해는 색다르게 이처럼 아름다운 자연을 벗 삼아 보세요.

한화리조트 설악 쏘라노는 설악산 내에 자리해요. 설악산을 아주 가깝게 볼 수 있다는 의미에요. 따뜻한 방안에서도 수려하게 펼쳐진 설악산이 보이니, 추운 날씨에 굳이 바깥에 나갈 이유가 없답니다.

리조트에서의 송년회, 어색하다고 생각하실 수도 있을 거예요. 하지만 한화리조트 설악 쏘라노는 달라요. 3동 지하의 E-sports & Pocket Ball을 방문해보세요. 당구장을 비롯해 다양한 오락 시설과 모두가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엔터테인먼트 시설이 있는 공간이에요. 소중한 이들과 함께 몸을 움직이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기에 제격이에요. 올해의 마지막으로 한화리조트 설악 쏘라노를 방문한다면 즐거운 웃음이 끊이지 않을 거예요.



 

한화리조트 설악 쏘라노

 ̄ ̄ ̄ ̄ ̄ ̄ ̄ ̄

[위치]

강원도 속초시 미시령로 2983번길 111

 

[문의]

033) 630-5500



 

모든 것을 덮어줄 것 같은 눈

한화리조트 평창 


 

새하얀 눈이 소복하게 쌓이면 지상의 모든 것은 그 밑으로 사라져요. 올해의 힘들었던 순간, 잊고 싶은 추억, 떨어지지 않는 미련 등, 버리고 싶은 것들에 눈이 쌓이면 어떻게 될까요? 또 올해의 마지막을 돌이켜 보는 순간에 그런 눈과 함께라면 어떨까요?

한화리조트 평창을 방문해보세요. 눈의 도시라 불릴 정도로 눈으로 가득한 평창이라면 2018년에 훌훌 털어버리고 싶은 모든 것을 두고 갈 수 있을 것 같아요. 그렇다면 다가오는 2019년이 더욱 기다려질 거예요.

서울과 다르게 깨끗한 공기를 마시며 반짝거리는 눈을 바라보는 것만으로도 일상에서 벗어났다는 느낌을 받으실 거예요. 올해를 정리할 수 있으면서도 일상에서 벗어났다는 휴식을 주는 곳, 송년회 장소로 추천하기에 안성맞춤이에요. 여기에 다양하고 맛있는 조식을 마음껏 먹을 수 있으니, 모두 다 함께 향하고 싶은 한화리조트 평창이에요.

 


 

한화리조트 평창

 ̄ ̄ ̄ ̄ ̄ ̄ ̄ ̄

[위치]

강원도 평창군 봉평면 태기로 228-33

 

[문의]

033) 334-6100




 

겨울을 온몸으로 느껴보는

한화리조트 산정호수 안시 


 

마치 영화 속의 한 장면 같은 설경 속에서 한 해를 되돌아보고 싶다면 한화리조트 산정호수 안시를 방문해보세요. 단풍이 울긋불긋하던 산정호수 안시의 가을을 경험하신 분이라면 눈으로 가득한 겨울 풍경이 놀라실 거예요. 가을에도 멋진 곳이 겨울에도 멋지거든요.

바람이 부는 대로 찰랑거리던 산정호수는 겨울이면 두꺼운 얼음으로 변한답니다. 눈이 소복하게 쌓여 눈싸움도 할 수 있고, 산정호수 한쪽에서는 썰매를 타기도 해요. 유년 시절로 돌아간 것 같은 즐거움을 느껴볼 수 있답니다.

즐겁게 놀고 난 후 카페 라끄에서 아름다운 바깥을 바라보며 식사를 하시고요. 꽁꽁 언 몸을 온천 사우나에서 풀어보세요. 지하 700m에서 뽑아 올리는 중탄산나트륨성분의 약알카리성 온천수라서 몸에 무척 좋아요. 아쉽게도 고객분들의 안전을 위해 2019 2월까지는 노천탕 운영을 잠시 중단한다는 점 확인해주세요.



 

한화리조트 산정호수 안시

 ̄ ̄ ̄ ̄ ̄ ̄ ̄ ̄

[위치]

경기도 포천시 영북면 산정호수로 402

 

[문의]

031) 534-5500


여러분께 2018년은 어떤 해였나요? 기쁜 일이 가득하셨다면 2019년에는 더욱 기쁠 것이고, 힘든 일이 많았다면 내년에는 더 편해지실 거예요. 한 해를 보내는 송년회를 한화리조트에서 보내시며 행복한 시간 만드시길 바랍니다.


드디어 찾아 온 겨울 가장 먼저 떠나자 눈 여행의 메카로!

며칠 전, 서울에 올해의 첫눈이 내리며 세상을 하얗게 뒤덮었어요. 온 세상이 눈으로 덮여 새하애진 모습은 겨울에만 볼 수 있는 엄청난 절경이에요. 자연이 만든 아름다운 순간을 놓치고 싶지 않을 때, 우리는 어디로 가야 할까요? 누구보다 빠르게 눈 여행을 떠나고 싶다면 주목해주세요!


 

 

낭만 가득 겨울 바다

설악 쏘라노 


 

아름다운 설경, 드넓은 백사장, 그리고 겨울에도 변함없는 푸른 바다를 보면서 싱싱한 해산물까지 먹을 수 있는 곳이 어디일까요? 바로 강원도 속초입니다. 설악산 인근에 위치한 속초는 겨울이 되면 많은 관광객이 눈을 보기 위해  찾는 곳이에요.

강원도 속초를 방문하셨다면 설악 쏘라노를 방문해보세요. 설악 쏘라노라면 겨울을 만나기 위해 멀리 가지 않아도 되기 때문이에요. 객실에서 설악의 아름다운 겨울 뷰를 볼 수 있고요.

설악 쏘라노 앞에 자리해 편하게 갈 수 있는 호수정원에도 멋진 눈꽃이 활짝 폈어요. 호수공원을 둘러싼 나무를 소복하게 감싼 눈을 바라보면서 산책길을 걷는 것만으로 겨울을 느끼기에 충분하답니다. 설악 쏘라노에서는 겨울이 주는 또 다른 즐거움을 느낄 방법이 있는데요. 바로 100% 천연보양온천수를 이용해 겨울에도 따뜻한 설악 워터피아에서 노천욕을 즐기며 설경을 즐기는 것이랍니다.

 


 

한화리조트 설악 쏘라노

 ̄ ̄ ̄ ̄ ̄ ̄ ̄ ̄

[위치]

강원도 속초시 미시령로 2983번길 111

 

[문의]

033) 630-5500




겨울에는 역시

한화리조트 평창 


 

지난 2, 2018 동계 올림픽이 열렸던 평창은 우리나라를 대표적인 겨울 도시에요. 평창은 태백산맥에 위치해 해발고도가 700m 이상인 곳이 전체 면적의 약 60%를 차지한다고 해요. 겨울이 되면 유난히 기온이 떨어지고 눈이 펑펑 쌓이는 이유인데요. 

이 덕분에 자연과 더불어 얼음낚시, 썰매 체험, 스케이트 등 다양한 놀이를 즐길 수 있는 매력적인 곳이에요. 매력이 넘치고 색다른 겨울을 누리고 싶다면 한화리조트 평창을 방문해보세요. 세 가지 매력 포인트에 놀라실 거예요. 

한화리조트 평창을 빼곡히 둘러싼 나무들이 내뿜는 에너지에 놀랄 거고요. 그 나무에 새하얀 옷을 입힌 겨울에 또 놀라실 거예요. 마지막으로 따뜻한 객실에서 이 모든 것을 편안히 바라볼 수 있으니, 매력 만점이라고 할 수 있겠죠?

 


 

한화리조트 평창

 ̄ ̄ ̄ ̄ ̄ ̄ ̄ ̄

[위치]

강원도 평창군 봉평면 태기로 228-33

 

[문의]

033) 334-6100



 

겨울에도 아름다운

한화리조트 산정호수 안시 


 

 

봄에는 봄꽃들로, 여름에는 푸르른 나무가, 가을에는 알록달록 단풍이 물드는 한화리조트 산정호수 안시. 숲, 호수, 리조트가 마주하며 멋진 풍광을 자아내는 곳인데요. 겨울에는 어떤 모습으로 우리를 반겨줄까요?

어제까지만 해도 또렷하게 보였던 모든 것들이 사라지는 마법에 걸린 걸까요? 새하얀 눈이 지상의 모든 것을 숨기기라도 하려는 것처럼 온통 새하애졌어요. 바라보는 것만으로도 마음이 깨끗해지는 느낌이에요.

밤새 아무도 걷지 않아 도화지처럼 깨끗한 눈밭을 걸어보세요. 내 옆에 있는 사람의 손을 잡고 함께 걷는다면, 이곳이 그림보다 더 아름다운 풍경일 거예요.



  

한화리조트 산정호수 안시

 ̄ ̄ ̄ ̄ ̄ ̄ ̄ ̄ ̄ ̄ ̄

[위치]

경기도 포천시 영북면 산정호수로 402

 

[문의]

031) 534-5500


겨울이 찾아오면 바로 떠나야 하는 여행지를 알아보았어요. 한화리조트에서 누구보다 빠르게, 또 즐겁게 겨울 여행을 즐기시길 바랍니다.